GTA5 사무소 습격 - GTA5 samuso seubgyeog

GTA5 뻘짓

[GTA5 온라인] 청부계약 사무소 구입 (ft.프랭클린 결혼)

GTA5 사무소 습격 - GTA5 samuso seubgyeog
코스모2021. 12. 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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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사무소 습격 - GTA5 samuso seubgyeog

리틀 서울에 있는 사무소를 구입했습니다.

사무소는 로스산토스 중심가에 4곳이 있는데

보안계약 임무 몇개 돌려본 결과 위치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사무소 계약 임무들은 공개세션에서만 진행 가능합니다. 1인세션 만들기 필수.

초대세션에서 계약 임무 진행 가능. 12월 18일자로 패치됨.

튜닝샵 임무처럼 앞으로 더 추가될 가능성도 있으며

마리화나 사업을 새로 시작하는 라마와 관련된 임무도 추가될지도?

프랭클린 여친인줄 알았던 핑크색 타이즈 입은 해커는 동네 친구의 딸내미임.

그리고 사무소 현관 데스크에 있는 남자 직원은 시진핑 닮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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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5 사무소 습격 - GTA5 samuso seubgyeog

프랭클린이 마이클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봐서

마이클 드산타도 온라인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프랭클린,레스터,트레버 등등

플레이어 주변 인맥으로 언제든 마이클과 연결이 가능하죠.

GTA5 사무소 습격 - GTA5 samuso seubgyeog

보안계약 임무에서 의뢰인의 자식이 자기 애랑 같은 학교에 다닌다고 하고

플레이어와의 대화에서도 가족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는걸 보면

프랭클린은 결혼해서 가정을 이뤘나봅니다.

동네 노는 형이었던 프랭클린 많이 컸네요ㅋ

실제로 바인우드에 있는 프랭클린의 집에 못보던 물건들이 있고

주차되어 있는 SUV 번호판에 전 여친이었던 타니샤 이름이 써있어요.

#gta5 #청부계약 #프랭클린 #닥터드레 #라마 #사무소 #리틀서울 #공중전화암살 #보안계약 #VIP계약 #바인우드 #로스산토스 #마이클드산타 #흥신소 #공개세션 #트레버 #마틴마드라조 #듀건 #오닐형제 #카요페리코습격 #로스산토스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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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한 GTA5 온라인 스토리 플레이를 위한 각종 습격 통합 팁들

GTA5 사무소 습격 - GTA5 samuso seubgyeog
☞ 게임공략 / 게임연구실
GTA5 사무소 습격 - GTA5 samuso seubgyeog
 

2021. 1. 5. 19:00

GTA5 사무소 습격 - GTA5 samuso seubgyeog
https://blog.naver.com/adc0420/222197371044

<배경음 안 겁니다>

※ 본 글은 20210104(月)에 작성 시작된 글입니다.



※ 사전 숙지 사항

 

☞ 노트에 대해

 본 노트는 스토리의 네타는 최대한 억제하는 방향으로 갑니다.

 역시 스토리의 즐거움은 직접 하면서 느껴주시길 바랍니다.

 GTA5 온라인에 뭔 스토리냐고요? 의외로 있습니다.

 

☞ 게임에 대해

 본 노트는 패키지 PC 게임인 <GTA5>의 온라인 모드 노트입니다.

 필자의 플레이를 위주로 적은 거라 100% 정확하지는 않으며,

온라인 게임인만큼 업데이트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참고'로만 사용해 주세요.


 GTA 온라인은 초대 세션을 위주로 자국민끼리 하는 청정수 플레이어들과,

온갖 핵쟁이, 외국인, 비매너들이 판치는 공개 세션을 위주로 하는 썩은물 플레이어로

나뉘어집니다.

 필자가 공개 세션 위주로 플레이 하기 때문에 그 시점 기준으로 서술합니다.


☞ 게임 실행 환경

OS1 : Windows 7 Pro - Steam buyed game


☞ 기타사항에 대해 

 모든 팁 및 공략은 필자 기준이라 모든 사람에게 같다곤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본 글은 PC 기준으로 작성되어 스마트폰으로 보기엔 적절치 않습니다.

(예를 들어 요약글 같은 기능은 스마트폰에선 적용 안되서 스크롤이 늘어집니다.)


☞ 배경음에 대해

☞ 필자의 한마디

- 2021/01/04(月) (작성 시작, 비공개)

 GTA5 습격이나 임무에 대한 공략은 이곳저곳에 세세하게 널려 있지만,

지금은 정보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뭐가 뭔지 찾기도 힘들 지경입니다.

 때문에, 이번 필자의 공략은 각 파트별 공략을,

짧지만 통합적으로 다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부족하다 싶은 부분,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말해주세요.


- 2021/01/05(火) (공개 전환)

 구습격-퍼시픽까지 작성하고 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나머진 시간 여유가 되는대로 천천히 쓰려 합니다.


- 2021/01/11(月) (공개)

 신습격 작성 시작 및, 구습격 오타 수정 외 팁 추가했습니다.

 지인 말론 부동산을 살때 추천 위치도 적어주면 좋겠다더군요.


- 2021/01/12(火)

 신습격 1번 정보 약탈 작성 완료 및 자잘한 오타 수정

 일단은 숙지 포인트를 두서 없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론 필요 없는 문장을 쳐내서 스크롤을 줄일 생각입니다.


- 2021/01/13(水) 

 신습격 작성 완료.


- 2021/01/30(土) 

 카지노 연락책 임무 작성 완료.


- 2021/02/01(月) 

 카지노 습격, 슈퍼 요트 생활 작성 완료. (카습은 걍 링크만 따둠 =_=;;)

 카요 페리코는 대형 습격에 들어가서 별도 문서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날짜로 작성 완료입니다. 이후는 자잘한 수정만 할 예정입니다.


- 2021/02/03(水) 

 오타 수정 및 불필요한 문장 쳐내는 정리 작업을 1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 2021/12/05(日) 

 라마 로우라이더 미션을 하다가 재미있는 맹점을 발견해서 적습니다.

 거기에 몇개 더 발견한 트릭이 추가되었습니다.


- 2021/12/20(月) 

 12월 15일 스토리모드의 프랭클린이 중개인으로 등장하는 연락책 임무 '청부 계약'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 업데이트와 동시에 퀵 작업에서의 임무를 락스타 측에서,

분류별로 정리해 놓았더라고요. 그것에 따라서 스토리를 재정리합니다.

  




※ 스토리 습격 팁

 습격은 GTA5 온라인의 메인 스토리를 따라갑니다.

 이 습격을 순서대로 깨야 온라인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지만, 굳이 순서대로 깰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 특성상 이 모든 습격을 호스트(방주인)로 깨야 스토리를 클리어한 것으로 처리됩니다.

 습격의 스토리상 순서와 초간략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1월 4일 작성일자 기준이며, 필자가 이해한 것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해금 조건은 호스트로 진행할 수 있게 되는 언락 조건입니다.


 

 1) 오프닝 : 주인공은 라마를 통해서 로스 산토스에 들어옵니다.


 2) 로우라이더 연락책 임무(노란색) : 집도 뭣도 없을때 라마가 주는 임무를 수행하지만, 라마 캐릭이 그렇듯 일이 꼬입니다.

 (해금조건 : 레벨 5 이상)


 3) 습격(녹색, 통칭 구습격) : 우여곡절 끝에 집을 사니 레스터의 전화로 시작되는 은행강도로 시작해 은행강도로 끝나는 습격입니다.

 (해금조건 : 레벨 12 이상, 집 구매 필요)


 3.5) 세션 자유 활동(세션 공개 임무) :  

   은행강도로 돈 좀 번 주인공은 이제 오피스의 CEO가 되어 게임 제목인 '위대한 차도둑'이 될 수도 있고,

   모터사이클 클럽의 두목이 되어 마약, 위조지폐 등을 밀수하며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해금조건 : 오피스 사무실(CEO) or 모터사이클 클럽하우스(두목) 구매 필요)


 4) 심판의 날 습격(파란색, 통칭 신습격) : 구습격 일부(탈옥, 휴메인)에서 알게 된 요원 14가 의뢰한 임무로 지구를 구해야 합니다.(응?)

 (해금 조건 : 시설 구매 필요, CEO or 두목 권장(없어도 시큐어 VIP로 진행은 가능))


 5) 카지노 연락책 임무(연파랑색, 통칭 카지노 임무) : 

   신습격 후 평화롭게(?) 살던 주인공은 카지노의 VIP가 되었고, 카지노 측에서 주인공의 이력(!)을 알고 험한 일(?!)을 부탁합니다.

 (해금 조건 : 카지노 펜트하우스 구매 필요)


 6) 카지노 습격(연파랑색, 통칭 카습) : 

   연락책 임무에서 바뀐 카지노 주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누군가가 레스터를 해킹해(?!) 카지노를 털어달라 의뢰했습니다.

 (해금 조건 : 아케이드 구매 필요, CEO or 두목 필요(3.5 참고))


 7) 슈퍼 요트 생활 연락책 임무(연파랑색, 통칭 요트) : 

   카지노도 털어 돈이 쌓일때로 쌓인 주인공은 돈G랄의 끝판왕인 슈퍼 요트까지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선장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해금 조건 : 갤럭시 슈퍼 요트 구매 필요)


 8) 카요 페리코 습격(녹색, 통칭 카요, 페습) : 

   GTA5 스토리 모드에 등장하는 마틴 마드라조의 아들이 한 독재자가 운영하는 섬의 금고를 털어달라 의뢰했습니다.

 (해금 조건 : 잠수함 코사츠카 구매 필요, CEO or 두목 필요)


 9) 튜닝 샵 연락책 임무(연파랑색)

  2021년 7월에 업데이트 된 튜닝 샵 관련 작업입니다.

  우연히 LS 자동차 클럽에서 카요 페리코에서 만난 무디맨과 재회합니다. 그는 자신을 KDJ라 하며 같이 튜닝 샵을 운영하자고 합니다.

 (해금 조건 : LS 자동차 모임에 1번 이상 들른 다음 튜닝 샵 구매 필요. CEO or 두목 필요)


 10) 청부 계약 연락책 임무(노란색)

  2021년 12월 15일에 업데이트 된, 정식 등장 전까지 '프랭클린 습격'이라 불렸던 작업입니다.

  스토리 이후 거물이 되어있는 프랭클린이 거친 일이 그립다며 믿고 같이 작업할 동료가 필요하다고 주인공에게 접촉합니다.

  그런데 부르지도 않은 라마 이 X끼는 왜 와 있는 거죠?

 (해금 조건 : 사무소 구매 필요. CEO or 두목 필요)


 10.5) 짧은 여행 연락책 임무(노란색)

  멋지게 청부 계약 임무를 마친 프랭클린과 주인공은 DJ푸의 스튜디오에서 부르지도 않은 라마까지 껴서 좀 특별한 담배를 피웁니다.

  그런데 이 담배를 피고 주인공 일행은 뻗어버리고, 라마는 프랭클린을 데려다 자기 사업 좀 같이 하자네요.

 (해금 조건 : 사무소 구매 후, VIP 계약 : Dr.드레 편을 마친 다음 DJ푸 스튜디오 초대 전화를 받는다.)




※ 스토리 습격 세부 짧은 팁


☞ 사람 모집 창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매치 메이킹'과 '자동 초대'옵션을 키는 일입니다.

 매치 메이킹은 휴대폰의 퀵 매칭 등으로 찾아오는 사람을 받는 옵션입니다.

 자동 초대는 게임 친구-현재 세션의 모든 유저-다른 세션 유저 순으로 게임 초대를 광범위하게 뿌립니다.

☞ 사람이 안 모인다고 말없이 방을 폭파하고 다시 만들지 맙시다.

 로딩이 느린 유저는 무한로딩 버그에 걸릴 위험이 있으며, 이미 들어와 있는 유저의 경우 방에서 강제 퇴장됩니다.

 하다못해 영어로 'sry I'll remake room'등의 간단한 양해 표현도 없이 방이 폭파되면 강퇴당한 셈입니다.

 이 경우엔(5~10분 정도 기다려보고) 위의 '매치 메이킹'과 '자동 초대'옵션을 껏다 다시 켭시다.

 그러면 처음부터 서버 매칭 작업을 다시 시작하므로 방을 다시 만든것과 다름없는 효과가 됩니다.

 방을 폭파해야 하는 사태는 무한로딩 유저 등이 걸려서 시작 자체를 못할 경우의 드문 케이스만입니다.

☞ GTA5 온라인 사람 모집 창에서 유저가 들어오는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퀵 매칭 참여 유저 : 참여 중-대기 중-(풀팟시)참여 중-참가 완료

 자동 초대 승인 유저 : 참여 중-참가 완료

 이 때 '참여 중'이 30초 이상 지속되는 유저의 경우 강퇴시키세요.

 뭔가의 버그로 인해 무한로딩이 걸렸거나(같은 국가 유저도 꽤 걸림), 아님 호스트와의 인터넷 연결이 매우 안 좋거나(주로 외국 유저),

이상의 2가지 중 하나의 케이스입니다.

 전자일 경우 강퇴시키고 방을 다시 만든 다음(한번 강퇴되면 차단되서 방을 다시 만들어야 함) 다시 초대를 하면 그만이고,

후자일 경우엔 억지로 기다려서 받는다고 해도, 대부분이 인터넷 상황이 안 좋아 게임 좀 하다가 '떠났습니다'하고 팅겨버립니다.

 이런 유저를 골라내기만 해도 게임 중에 누가 떠났다고 미션을 망치는 인터넷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로우라이더 임무 (노란색)

└ 접기




▶ 습격(녹색, 통칭 구습격)

▶ 구습격 공통 팁 

☞ 초보가 스토리를 할 경우 이것부터 하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이것도 중간에 초보의 무덤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대부분은 로우라이더처럼 강제 제한을 거는게 아닌 몰라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 추천 아파트 구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파트는 여러 대 구입이 가능합니다)

1) 알타 st : 가성비 추천 1. LS 시내 한복판이라 접근성도 좋고, 수배 3레벨 이상을 해제하기 좋은 지하철 터널이 바로 근처다.

2) 4 인테그리티 : 가성비 추천 2. LS 정중앙이란 최강의 위치, 걸어서 바로 앞의 오피스에 출퇴근할 수 있다는 미친 조합적 편의성.

   바로 앞이 고속도로. 이게 바로 습격 아파트의 최종점이다.

3) 이클립스 타워 : 바인우드 아케이드나, 퍼시픽 습격을 주로 이용하는 유저에게 추천. 비싼게 흠.

4) 틴슬 타워 : 이클립스 바로 언덕 아래, 이클립스가 비싸다 싶은 유저가 타협할 때 주로 구매.

5) 라스라구나스 0604 : 퍼시픽 습격 전용, 헬시픽이란 꼼수를 쓸 수 있게 해준다.

6) 2045 스틸드 : 미션 시작시 차가 바로 앞에 주르륵 늘어서 있어 편의성이 좋다. 바로 옆의 2044의 경우도 차가 이 앞에 섬.

 같은 아파트 내에서 옆의 숫자가 차이나는 건 층입니다. 당연 높은 층일수록 경관이 좋아서 비싸지겠죠?


☞ 습격을 처음 하는 유저가 호스트(방주인)일 경우 인트로 씬 스킵을 할 수 없습니다. 참을성을 기릅시다.

 단, 미션 실패 등으로 이 인트로부터 호스트가 다시 볼 경우는 스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습격 피날레를 처음 하는 유저가 있을 경우, 해당 튜토리얼을 강제 시청하므로 또 기다려야 합니다.


☞ 모든 습격은 준비 작업-피날레의 2단계 과정을 거쳐 이뤄집니다.

 호스트는 준비 작업때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대신 피날레 때 기본 설정으로 받는 몫이 높게 되어 있습니다.

 게스트(참여자)는 준비 작업때 소정의 달러를 받습니다.


☞ 사람 모집 창에서 호스트가 복장 선택이 가능한 경우, 기본 설정된 '지정된 복장'이 아닌 '저장된 복장'으로 옵션을 바꿔줍시다.

 몇몇 고렙의 경우는 특히 '지정된 복장-리더가 선택'등으로 복장의 자유를 없앨 경우 걍 나가버리는 일도 잦습니다.


☞ 무기점의 옷 코너나 옷 가게에서 '헤비 컴뱃'으로 분류된 옷을 하나 꼭 사둡시다.

 구습격 모든 미션에서 이 복장을 착용하면 방어력이 크게 상승해서 총 맞아 죽을 가능성을 크게 낮춰줍니다.

(대신 헤비 컴뱃을 착용하면 미션에서 이동 속도가 줄어듭니다.)

 또한 위 '지정된 복장'에서 간혹 뜨는 '라이트 컴뱃'을 착용해도 방어력이 어느 정도 상승합니다.

 덤으로 헬맷까지 장착하면 뜬금 헤드샷으로 죽는 일도 막아줍니다.

(위의 저장된 복장 세팅을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 습격 피날레에서 조직원들이 돈을 받는 비율이나 작업 포지션 등은 모두 호스트(방주인)가 설정합니다.

 몇몇 초보들은 그런 줄도 모르고 걍 준비나 하라며 닦달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럴 때 의사소통을 위해 간단한 영어를 알아둡시다.

 "host, u can select team position" (호스트, 팀 포지션은 니가 정할수 있어)

 "host, u can change team pay" (호스트, 팀 몫은 니가 바꿀수 있어)

 "give me (position) officer/pilot/demolition" (교도관/파일럿/파괴 요원(포지션)을 내게 줘)

 "rdy(ready) ㅁㅁ" (준비해 ㅁㅁ야)

 필자가 습격하면서 가장 많이 쓴 영어 몇개 추려 보았습니다.

(본격 영어 배우는 게임 GTA5 온라인.. =_=;;)


☞ 경찰 수배가 안 풀린다면, 타고 있는 차량에서 전원 내려서 1명씩 따로 수배를 풀면 의외로 잘 풀립니다.

 대부분 인터넷 연결이 좋지 않은 유저와 타고 있으면, 동시에 수배가 걸려도, 풀리는 시간이 차이가 나서 수배가 계속 갱신됩니다.

(이동수단에 수배가 걸린 유저가 탑승할 경우, 같이 타고 있는 전원이 같이 수배가 걸립니다.)


>▶ 습격(녹색, 통칭 구습격) : 플리카 작업 + 탈옥 + 휴메인 연구소 습격

└ 접기


 구습격 스크롤이 너무 늘어지는 것 같아서 끊어서 정리했습니다.

> ▶ 습격(녹색, 통칭 구습격) : 시리즈 A 자금조달 + 퍼시픽 스탠다드

└ 접기




▶ 심판의 날 습격(파란색, 통칭 신습격)

▶ 신습격 공통 팁 


☞ 신습격을 할려면 시설 구매가 필수입니다. 

 추천 시설은 다음과 같으며, 자신이 어떤 용도로 시설을 쓸 지 아래 분류에 따라 사길 권장합니다.

1) 팔레토 항구 시설 : 정보 약탈 E, 보그단 문제 A, 심판의 날 E - 오직 보그단 엘리트나 뺑뺑이를 위해서만 사는 시설, 그 외는 헬.

2) 라고 잔쿠도 시설 : 정보 약탈 C, 보그단 문제 B, 심판의 날 C - 가성비 시설 1, 다른 부동산과의 조합에 있어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

3) 론 얼터네이트 팜 시설 : 정보 약탈 B, 보그단 문제 E, 심판의 날 B - 가성비 시설 2, 단 보그단 한정으론 지옥의 드라이빙 코스.

4) 그랜드 세뇨라 시설 : 정보 약탈 A, 보그단 문제 D, 심판의 날 A - 모든 엘리트 도전이 가장 용이해서 유저들이 최고로 꼽는 시설.

 단 여기부터 가격이 부담되는 레벨이고, 고속도로로 빠지기가 힘들어 LS시로의 지상 이동이 불편하다.

5) 랜드 액트 저수지 시설 : 정보 약탈 D, 보그단 문제 F, 심판의 날 D - 공중 이동수단 타고 LS 도시로의 접근성만 보는 곳.

 습격 편의성은 팔레토 이하로 최악을 다툰다. 이걸 사는 유저는 가장 비싸다고 사는 호구거나, 신습격은 버리고 전쟁을 원하는 유저뿐.


☞ 신습격은 구습격에 비해 다음 단계가 추가되었습니다.

구습격 : 준비 작업 -> 피날레

신습격 : 준비 단계 -> 준비 작업 -> 피날레

 바로 앞에 준비 단계가 생긴 것인데, 이 작업은 공개 세션에서만 가능합니다. (CEO나 두목으로 수행하는 밀수/판매 작업을 생각하면 됨)

 이 준비 단계는 돈으로 스킵도 가능하지만, 난이도 자체가 왠만하면 혼자도 할 수 있을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때문에, 호스트가 무슨 수단을 쓰건, 준비 단계를 미리 완료시켜 놓으면 작업 완료가 빨라집니다.


☞ 신습격 모든 준비 작업은 제한 인원이 2-4명으로 꽤 널널해졌습니다.

 때문에 처음 하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이 아닌 이상은 자기 외의 1명만 모집하고 빠르게 2명이서 시작하는 게 대세입니다.

 구습격 하면서 1명이라도 팅기거나 나가서 미션 실패했던 기억이 자주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얼마나 좋은 변화인지 알 것입니다.

 예외적으로 보그단-스트롬버그 처럼 날로 먹는 미션은 다른 사람 1명이라도 돈 더 받으라고 일부러 풀팟 채워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신습격 모집 초대가 잘 안 보이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 신습격 모든 미션에서는 라이트/헤비 컴뱃의 방어력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신습격이 더 어려운 이유 1)

 때문에 구습격 때처럼 복장에 대해 일일히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애초에 '저장된 복장' 옵션이 '소유한 복장'으로 변경되었고, 이건 복장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 신습격 모든 미션에서는 적들이 전체적으로 강력해졌습니다. (더 어려운 이유 2)

 상대하는 적이 정부요원, 군인, 용병, 사이보그(?) 병사 같은 훈련받은 애들이라 체력도 평균 2배 이상 올라갔고, 방탄복도 입습니다.

 거기에 전체적인 명중률도 좋아져서 권총 든 경비원이 풀스펙 플레이어를 5초만에 죽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구습격에서 권총든 바고스 한놈 살려놓으면 세바퀴 근처 뺑뺑돌고 야구빠따로 때려 죽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머리만큼은 평등하게 한방이 가능해서, 헤드샷을 노리는 솜씨가 중요합니다.


☞ 위 명중률 향상에서 오는 가장 큰 문제가, 적들도 헤드샷을 보다 잘 맞춘다는 겁니다. (더 어려운 이유 3)

 때문에, 아무리 잘 싸우는 고렙이라도 뜬금없이 사망하는 경우가 많고, 인내심을 갖고 도전하는 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헬맷을 쓰거나, 헬맷이 있는 복장으로 진행하는 게 뜬금 사망을 줄여줍니다.


☞ 신습격 대부분의 미션은 전투가 실내에서 일어납니다.

 구습격의 상당수는 차량만 잘 챙겨와도 날로 먹거나 크게 쉬워지는 미션이 많았습니다. (특히 방탄 구루마나 인서전트 픽업이라든지...)

 하지만 신습격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이 차량을 유용하게 써먹기 힘들어서, 유저 자신의 순수 전투능력이 강해져야 합니다.

 이 요소들이 위의 적 강화, 헤비컴뱃 봉인 등이랑 맞물려서 전체적인 난이도 증가에 한몫합니다.


☞ 호스트는 왠만하면 모터사이클 두목이 아닌 CEO로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공개 세션에서의 작업 때문에 시큐어 VIP, CEO, 두목 셋 중 하나를 호스트가 가진 상태로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 작업 및 피날레를 진행하면 일시적이라도 참여 게스트들은 그 직원이나 부하가 됩니다.

 각 직업이 가진 전투에서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직 : 공격을 몇 초 이상 받지 않을경우 천천히 체력 회복, 최대 체력의 50%까지 자연회복.

VIP : 영역 안에 있는 직원은 자연회복이 최대 체력의 75%까지로 향상, 체력 회복력 상승. (본인은 제외)

CEO : 영역 안에 있는 직원은 자연회복이 최대 체력의 100%까지로 향상, 체력 회복력 상승. (본인은 제외)

두목 : 두목 포함 전 조직원은 바이크를 타고 있을때 체력 회복력 상승.

 이렇게 VIP/CEO의 주 역할은 힐링 토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 '체력 회복력 상승'이란 말이 중요한데, 무직일 때보다 훨씬 짧은 시간만에 체력이 회복되기 시작하며, 회복량도 더 증가합니다.

 그리고 실내전이 많은 신습격 특성상 모터사이클 클럽의 특성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 본 공략에서는 

 준비 단계를 가능한 한 먼저 한다 -> 준비 작업 -> 피날레 순으로 공략합니다.

 실제로도 모집한 팀원이랑 계속 같이 하고 싶을 경우, 준비 단계는 호스트가 미리 다 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게스트한테 준비 단계 같이 하자고 해봤자, 자유로운 공개 세션 유저들은 딴 미션 찾아서 떠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심판의 날 습격 1번 - 정보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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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의 날 습격 2번 - 보그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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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의 날 습격 3번 - 심판의 날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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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연락책 임무(연파랑색, 통칭 카지노 임무)

▶ 카지노 연락책 임무 공통 팁 


☞ 카지노 연락책 임무를 할려면 카지노 펜트하우스 구매가 필수입니다.

 구매 이후 카지노 안 매니지먼트 구역(관리자 구역)에서 호스트로 진행 가능합니다.


☞ 카지노 연락책 임무를 1회씩 모두 클리어하면 최종적으로 +100만 달러를 추가 보상으로 받습니다.

 사실 펜트하우스 산 시점에서 100만 달러가 뭔 푼돈이냐 싶겠지만, 암튼 알아두면 좋습니다.


☞ 카지노 연락책 임무는 공개 세션에서 플레이어가 사용중인(=소환한) 개인 차량이 바로 미션에 투입됩니다.

 따라서 시작 전에 미리 사용할 차량을 정해놓고 호출한 다음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오프Mk2 같은 비행 가능한 건 안됩니다)

 들어가서 정비공에게 전화해서 소환하는 것은 미션의 반 가량이 막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미션 안에서 개인 항공기 소환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헌터, 아쿨라, 버자드 등의 전투 헬기를 지니고 있으면 의외의 히든 카드로 활약이 가능합니다.

> 카지노 연락책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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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습격(연파랑색, 통칭 카습)

 이 부분은 과거 작성 글을 참조하시길 권장합니다.

https://blog.naver.com/adc0420/222007353656




▶ 슈퍼 요트 생활(연파랑색, 통칭 요트)

▶ 공통 팁 

☞ 슈퍼 요트를 구입 후, 요트 최상층의 선장실로 들어가면 보이는 푸른 원으로 미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미션 시작시 요트는 해당 미션 근처로 자동 이동됩니다.


☞ 슈퍼 요트 생활 미션을 순서대로 모두 클리어하면 요트 이동 비용이 할인되고, 선장복을 입을 수 있습니다.


☞ 모든 미션에서 개인 차량 소환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단, 일부 미션에서 개인 항공기 소환은 가능합니다.


> 슈퍼 요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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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요 페리코 습격(녹색, 통칭 카요, 페습)

 대형 습격이라 추후 별도 글로 작성 예정입니다.

 근데 필자의 귀찮음 땜에 작성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튜닝 샵 작업(연파랑색)

 추천 샵 위치는 다음과 같으며, 자신이 어떤 용도로 쓸 지에 따라 사길 권장합니다. (추천도가 높을 수록 번호가 작습니다.)

1) 스트로베리 : 가성비 좋은 위치, 가격도 2번째로 싼 데다, LS 도시 중앙부에 있어 다른 시설과의 거리를 최적화시킬 수 있다.

2) 버튼 : 임무에 좋은 위치, LS 도시 중앙부에 있는 위치와, 차량 튜닝 배달 업무를 할 경우에 전체적으로 가장 무난한 거리를 뽑아낸다.

3) 라 메사 : 고속도로 진입 좋은 위치, 도시 외각으로 차를 타고 나갈 때 좋은 기동성을 보이나, 위치가 좀 외각인 점과 가장 비싼게 흠.

4) 란초 : LS 자동차 모임과 제일 가까워서 LS 자동차 모임 평판작을 노릴 때나 가치있는 위치, 그 외엔 그저 그렇다.

5) 미션 로우 : 바로 앞이 경찰서라는 점과 가장 싸다는 점 외엔 그닥인 위치. 경찰과의 싸움을 즐기면 사라.


▶ 공통 팁 

☞ 튜닝 샵은 차량 개조를 위해 사는 시설이다. 튜닝 샵에서 차량 개조를 할 경우 다음과 같은 혜택이 있다.

 - 튜닝 샵에서 개조 가능한 모든 차량의 개조 비용이 약 5% 할인됨 

(오프Mk2 같은 무기화 차량은 개조 못함, 이게 이 샵의 가치 알파이자 오메가다.)

 - 클래식 색상, 조직 색상, 조직 마크 무료 도색 가능

 - 일부 조건부 해금 차량개조 옵션을 해금여부 상관없이 적용 가능. 

(100렙 해금 터보 개조, 레이싱 50회 우승의 크롬 도색 등...)


☞ 처음 튜닝샵에 방문하면 세산타의 테일게이터S 를 찾아오는 미션을 받는다.

 이후, 튜닝샵 작업 계약에서 이 차량은 기본 차량으로 선택 가능하다.

 다른 차량이나 더 좋은 성능으로 개조한 자기 차량을 쓰고 싶으면 튜닝 샵 관련 차를 구매해야 한다.


☞ 튜닝샵 관련 추천 차량은 다음과 같다.

 - 칼리코 GTF : 풀업시 직선한정으로 부스터 사용 비질란테를 이기는 괴랄한 가속력과 최고속도를 보여준다. 언더스티어가 심한 건 단점.

 - 도미네이터 ASP : GTT보다 성능이 더 좋고, 초반 휠스핀이 덜 걸린다. 리어 윈도우에 루버를 설치해서 후방 사격을 방어할 수 있다.

 - 도미네이터 GTT : 더블 클러치 효율이 끝내주는 상급자용 차량, 리어 윈도우에 루버를 설치해서 후방 사격을 방어할 수 있다.

 - 제스터 RR : <분노의 질주 9>에 나왔던 차량, 리어 윈도우에 루버를 설치해서 후방 사격을 방어할 수 있다.




▶ 청부 계약 연락책 임무(노란색)

 추천 사무소 위치는 다음과 같으며, 자신이 어떤 용도로 쓸 지에 따라 사길 권장합니다. (추천도가 높을 수록 번호가 작습니다.)

1) 리틀 서울 : 가성비 탑, 가격이 가장 싼데다, LS 도시 중앙부라는 미친 위치라는 효율까지 있어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곳이다.

 단점은 입구가 계단 좀 올라가야 한다는 것과, 차고와 입구의 거리가 좀 떨어진다는 거지만 사소한 문제다.

2) 호익 : 효율성 탑, 고속도로가 코앞이고, 카지노도 가까워서, 임무에서 고효율을 뽑아내는 위치. 건물 높이가 낮아서 공중 주차도 쉽다.

 단점은 가장 가격이 비싼 점, 가장 건물이 못 생긴(?!) 점 등이 꼽힌다.

3) 베스푸치 운하 : 건물의 조광과 창 밖의 뷰가 가장 좋은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단점은 위치가 외각이라는 점과 경찰서가 코앞이라는 점.

4) 락포드 힐즈 : 이걸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마주치기 싫어하는 아싸거나, 부잣집거리니 좋을 꺼라고 짐작해 사는 [삐-]신뿐이다.


▶ 공통 팁 

☞ VIP 임무의 보상이 카습, 페습 등에 비해선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너스 스토리 정도로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게 좋다.


☞ 보안 계약, 공중전화 암살 임무를 받은 상태에선 총기와 폭발물을 맘놓고 쏴도 경찰 수배가 걸리지 않는다.


☞ 사무소 옵션에서 무기고를 구매 시, 3층 군수관에게 말을 걸면 방탄복과 무기들을 5% 할인 구매 가능하며, Mk2 개조도 된다.

 이게 이 사무소의 가장 중요한 옵션 중 하나다. 사실상 아뮤네이션이나 무기고의 상위 호환.

 또 다른 데에서도 구입 가능한지 확인은 아직 안해봤지만, 사무소 업뎃과 동시에 스턴 건을 포함한 신규 총기가 몇 종 생겼다.


☞ 배달 임무 등을 수행시 무조건 걸어서 들어가는 정문으로만 들어가야 한다.

 공중 헬기장으로 왜 못들어가는건지... 점점 락스타의 게으름이 느껴진다.


☞ 보안 계약을 클리어 한 횟수에 따라 청부 계약 관련 업데이트 차량의 할인 가격이 해금된다.

 예를 들어 사무실 구입 시 기본 회사차로 등록되는 이너스 주빌리의 경우엔 보안 계약 20회 클리어가 할인 가격 해금조건이다.


☞ 위에 예시로 든 이너스 주빌리 SUV 차량의 경우 '미사일 방해 장치'라는 신개념 개조를 들고 온 차량이다.

 말 그대로 장치를 켜면 미사일 락온에 영구 면역이 되어, 공방 깡패인 오프레서Mk2 등의 위협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자체 내구도도 풀옵시 호밍 미사일 10발정도는 버티므로 무유도 명중이 가능한 굇수한테도 쉽게 죽지 않는다.


> 청부 계약 (보안 계약 / 공중전화 암살 / VIP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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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모험 연락책 임무(노란색)

▶ 공통 팁 

☞ '짧은 모험'의 해금을 위해선 VIP계약:닥터 드레 시리즈를 1번 호스트로 클리어하고, 

 공개 세션에서 DJ푸 스튜디오의 초대 전화를 받아야 한다. 전화는 랜덤으로 오므로 맘을 편하게 갖고 기다리자.

 필자의 경우엔 다음과 같이 전화가 왔다.

캐릭1 : 30분 정도 공개 세션에서 죽치고 있으니 전화가 왔다. (기다리는 동안 심심해서 청부 계약 3건, 공중전화 암살 1건을 클리어했다.)

캐릭2 : 공개 세션에 있으니 닥터 드레의 감사 전화를 받고, 5분쯤 뒤에 프랭클린의 스튜디오 초대 전화를 받았다.

☞ DJ푸 스튜디오 초대 전화를 받으면, 이후 맵에 노란 F글자가 표기된다.

 해당 위치로 가면 '짧은 모험 - 자본금'의 방을 호스트로 팔 수 있다.(첫판 한정)

 이후엔 스튜디오가 맵에 표기되며, 해당 건물로 들어가 흡연실에서 특별한 담배를 Enter키로 피우면,

'짧은 모험' 시리즈의 호스트 방을 팔 수 있다.

☞ 짧은 모험은 무조건 2인으로 시작해야 하는 미션이며, 호스트는 프랭클린, 게스트는 라마로 플레이하게 된다.

 무장 또한 제한적으로 주어진다. 사실상 보너스 스토리 모드인 것이다.

☞ 짧은 모험의 3개 미션을 프랭클린(호스트)과 라마(게스트)로 각각 플레이하면 배지를 받을 수 있다.

 즉, 이 미션은 총 6판 해야 한다.

☞ 호스트, 게스트 모두 미션 1개 클리어당 고정 보상 5만 달러를 받는다.


▷ 짧은 모험 - 자본금

☞ 운전석은 무조건 라마(게스트)가 앉게 된다.

☞ 주어지는 무기는 프랭클린이건 라마건 기본 권총 1자루씩만 주어진다.

 적을 쓰러뜨리면 SMG와 탄약을 조금씩 얻지만, 부족하므로 사용자의 실력이 은근 중요하다.

☞ LD 오가닉스 창고 안에서 머신 피스톨과 총알 300발을 추가로 먹을 수 있다.

☞ 트럭 짐칸에서 이벤트를 보면, SMG 계열 무기 1종류씩과 탄약 300발쯤이 주어진다.

 프랭클린은 마이크로 SMG, 라마는 미니 SMG가 주어진다. 역시 막 쏘면 뒤가 부족해지므로, 적당히 아껴 쏘자.

(웃긴 점은 라마(게스트) 플레이어가 적들과 싸워 하나둘씩 줍줍한 마이크로SMG가 강제로 사라진다)

☞ 트럭이 도착한 곳의 바고스를 모두 쓸어버리면 이벤트와 함께 클리어된다.


▷ 짧은 모험 - 화끈한걸

☞ 둘 중 하나가 먼저 노랑 목적지에 도달하면 이벤트가 진행된다. 누가 먼저 도착하느냐에 따라 컷씬 내용이 달라진다.

 직선 주행은 프랭클린의 웨스턴 배거(오토바이)가 빠르지만, 언덕길에선 라마의 알바니 엠퍼러(X나 느린 세단)가 더 빠르므로,

결국은 플레이어의 실력에 달렸다. (개인적으론 선회력이 더 좋은 웨스턴 배거 쪽이 근소하게 유리하다 본다.)

☞ 무장이 전 미션보단 넉넉하게 주어져있다.

 프랭클린 : 권총, 마이크로 SMG, 펌프 샷건

 라마 : 권총, 미니 SMG, 컴뱃 샷건

☞ 창고에서 나오고 적의 테크니컬을 타고 갈 수 있는데, 누가 사격석에 서도 상관없지만 가능하면 잘 쏘는 사람이 서라.

 은근 이 구간에서 적 총알에 맞아 죽고 미션 실패 띄우는 경우가 잦다.

☞ 두번째 창고를 불태우고, 밴을 훔쳐타고 프랭클린의 집까지 배달하면 미션 완료다.

 가는 길에 물론 바고스의 추격은 덤이다. 밴에 약물이 가득 차 있어서, 후방은 거의 방탄이다.

☞ 프랭클린의 결혼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미션이다.


▷ 짧은 모험 - OG쿠시

☞ 운전석은 무조건 라마(게스트)가 앉게 된다.

☞ 거래 현장으로 가는 도중 라마 왈 SNS에 LD 오가닉스 홍보를 위해 있는 것 없는 것 다 떠들었다고 한다.

 거래 도중에 왜 바고스가 들이닥쳤나를 추측할 수 있게 해주는 대사다.

☞ 가장 많은 실패 사례가 라마(게스트) 플레이어가 체력 관리 안해서 죽는 케이스다. 체력 관리 잘하자.

☞ 탈출을 위해 라마가 밴에 타도 프랭클린이 타기 전까진 밴을 움직일 수 없다.

 프랭클린(호스트)이 열심히 내려와 뛰어가 타야 한다.




P.S : 

- 2021/12/20 : 사실 새 글을 쓰는게 더 낮단 건 인지하고 있지만, 그냥 기존 글을 수정하고 싶어졌습니다.

  오늘 다 작성하는 건 무리일 것 같고, 차차 작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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