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해서 미쳐버리네요. 고개 젖히는 거 너무 좋아.. 안녕하세요, 제로입니다. 옛 말에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이왕 올리기 시작한 거 쭉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과 같은 패턴으로 서론 복붙하고
나는야 ctrl+c, ctrl+v의 신이라네 [뷔] 비밀스러운 사이 수위 w. 정꾹 이건 태태 빙의글인데요, 태태가 너무 섹시해요ㅠ 왜인지 읽고 있으면 태태의 그 낮은 목소리가 귀에 들릴 것 같은 기분ㅠ [뷔] 사랑에 빠진 남자 w. 정꾹 이건 진짜 미친 거예요. 그러지 않고서야 태태가 귀여우면서 어른미 낭낭하고 다정하게 여주 말 다 들어주면서 단호하고 하 최고예요 진짜 저 애기야, 꼬맹아,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태태가 말하면 너무 예쁜 마법의 단어ㅎ 그냥 방탄이 답입니다. [뷔] 스물 아홉, 열 아홉 w. 정꾹 허어어ㅓㅠㅠㅠㅠㅠ 저 이 글도 너무 좋아해요. 대박 짱 설레 도키도키ㅠ 이 여주친구는 대체 어디 살길래 저런 분을 만나 짝사랑할 수 있는거지 휴 정꾹님 너무 제 심장 탕탕 저격하시네요. 곧 과다출혈로 죽을 것 같아요ㅠ [뷔] 안아줘 w. 정꾹 태태의 안아줘를 상황으로 풀어본다면 이런 내용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안아줘 너무 좋습니다ㅠ 전 밝은 분위기의 태태도 좋지만 그 반대의 분위기도 너무 좋더라고요ㅠ [뷔] 여보야 w. 정꾹 결혼해서 아기가 생기면 남편 분들이 애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뺏겼다는 기분이 든다고 했었나.. 동생 생긴 아이의 질투 같아요 귀여워ㅠ [뷔] 주인님 수위 w. 정꾹 별 생각없이 읽었을 때는 태태가 반인반수인 줄 알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아니네요ㅎ? 이제 둘이 사귀면 되겠다ㅎㅎ! (아무말) [뷔국] Queen 수위 w. 곰규 쿨럭쿨럭 (코피) 존대 쓰는 차분한 태태 장난 없네요; 제가 이런 분위기에 꽂혀서 소란이 만든 적막을 쓰기 시작했죠ㅎ 물론 지금 두 화만에 산으로 갈 지 바다로 갈 지 길을 잃은 것 같지만ㅎ? [뷔국] 할로윈의 그 날 밤 수위 w. 곰규 태태가 납치범인데 싸이코패스로 나오는 것 같아요! 갈비뼈를 발라 먹고 ㅅㅣㅍㄷㅏ고... 근데 그게 왜 섹시하지; 병인 것 같습니다 진짜ㅠ [뷔국] 극악무도 수위 w. 단미 읽다보니 강간에 걸리는 글들이 되게 많네요. 하지만 글은 글일 뿐이니, 현실에 반영하지 맙시다. 저는 국뷔도 좋은데 뷔국을 그렇게 좋아합니다. 정복욕에 가학심 끓는 흑화된 태태를 왜 이렇게 좋아하죠 저는? 하ㅠ 제가 너무 변태인가요ㅠ [뷔국] 동거론 수위 w. 리젝 이것도 정복욕 소유욕 개쩌는 태태인데... 왜.. 왜 그렇게 섹시해..? 진짜 1초 단위로 갭 쩌는 거 너무 좋아요ㅠ 다른 누군가라면 인격 장애냐고 하겠지만 태태니까... 태태라서 좋아하는 것 같지만... 응.. 괜찮아ㅎ (뭐라는거야) [뷔국] 조각모음 w. 먹구름 이게 진짜 글이 너무 재밌고 너무 좋은데, 진짜 끝나는 타이밍이 완전 아침드라마 급이에요. 아까워 죽을 것 같아ㅠ 소설 쓸 때 기승전 까지만 쓰고 딱 책 덮은 기분 휴 그래서 수위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아니라기도 애매하니까 한 16.5금 걸게요ㅎ [뷔국] 한량의 난 w. 물병자리 와 세상에 명작 나왔습니다. 한량의 난 최고예요 이건 정말 영화로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 소재 어디서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잘 모르겠네요. 결말은 새드고요, 저 마지막에 또 울었습니다ㅠ 흐끅그윽ㅇ그귺그ㅡ극 [뷔국] 화장실에서 수위 w. 단미 제목 그대로 꾹이 화장실 갔는데 태태가 따라들어가서 어기야영차^^! 근데 이 글에 어울리는 팬아트를 제가 본 적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우연히 겹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뷔국진] 소년능욕 수위 w. 단미 공수로 가면 뷔국진이 아니라 뷔진국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님 말고 전 잘 모르겠으니까 무튼 태태와 슥찌가 꾹을 보건실에 감금?해두고 성적으로 괴롭히는 내용입니다. 우리 학교 보건실은 이런 비밀 공간이 될 수가 없는데.. 아 전에 다니던 학교 구조라면 가능할 것도 같네요ㅎ [뷔민] Mad Lover w. 박지미니미 이 글은 사실 무슨 설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태태가 저랑 연인 사이면서 밖으로 나도는 짐니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누구 읽고 이해하신 분은 저를 좀 이해시켜주세요. 모르겠어요ㅠ 첨부파일 [뷔민]+MadLover_w.박지미니미.txt 파일 다운로드 [뷔민] 김태형과 박지민의 사이 w. 유담 이건 말이 필요없어요. 대사 몇 개로 완전한 스포를 해드리겠습니다ㅎ "아까 네가 물어본 거." "너랑 나, 우리 사이 말이야." "아까 내가 말 실수 한 것 같아서." 장난 아니죠? 벌써 내용 다 읽으셨네요. [뷔민] 반인반수 셰퍼드 X 여성기 주인님 수위 w. 별가 셰퍼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요, 진짜 태태랑 잘 어울립니다. 태태 꼬리 살랑거릴 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요ㅠ 그리고 짐니는 항상 치명적 섹시함이네요. 최고야ㅎ 첨부파일 [뷔민]+반인반수+셰퍼드+X+여성기+주인님.txt 파일 다운로드 [뷔민] 사투리의 미학 : 웰컴 투 게이월드 수위 w. 미오 태태와 짐니는 부랄친구입니다. 평소처럼 같이 야동을 보다가 게이의 세계에 입성하면서 으랏차차ㅎ (짠돌이네~) 개소리 죄송합니다. 19를 표현할 뭔가 다른 예쁜 단어 없을까요ㅎ 첨부파일 [뷔민]+사투리의+미학ㅣ웰컴+투+게이월드.txt 파일 다운로드 [뷔민] ESP w. 킁킁 짐니 완전 아련보스예요ㅠ 제가 초능력 같은 거 좋아해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초능력 하나 알아가요 작가님ㅎㅎ 아, 여기서도 꾹은 운동천재입니다. [뷔민] 자각몽 수위 w. 달빛아래 저 꿈 얘기도 참 좋아해요. 싫어하는 게 없죠ㅎ? 자각몽을 꾼 적 있는 사람들 말로는 그 꿈 속에서 꿈이란 걸 인지하고 말로 뱉으면 그 세계가 무너진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꾸면 무서울 것 같은데 재밌겠다 (흥미진진) 네, 이렇게 또 정신 놓고 소개하다보니 모르는 사이에 스무 개를 또 채웠네요. 오늘은 태태 파티였군요. 쓰다보니 제가 수위글을 많이 읽는다는 것을 또 깨달았습니다. 저는 눈기가 수인 게 엄청 야하고 설레더라고요ㅎ 능글공 까칠수 최고ㅠ 아마 다음 글에는 소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다음 편에서 만나요! 방탄 팬픽 텍파 다운 / 방탄 팬픽 텍파 공유 방탄 수위 팬픽 텍파 다운 / 방탄 수위 팬픽 텍파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