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무는 벌레 : 모기 벼룩 개미 먹파리무엇인지 http://blog.naver.com/4305555/221060370267 벌래물려 가려울 때 온열치료먹파리는 시골에서 소를 무는데요 눈 주위를 물더라고요 소가 아파서 얼굴을 흔들고 양 귀로 눈에 있는 파리를 쫓으려 해도 지독하게 흡혈 욕심을 내던 바로 그 녀석들 하도 안타까워 손으로 비벼 잡아 줘도 도망가는 녀석도 있지만 막무가내 물어 대던 바로 쇠파리기 아닌 먹파리 쇠파리는 소가 꼬리만 처도 일단을 도망가는데요 이 먹파리는 쇠파리보다 더 작아요 파리들을 보면 우리가 흔히 볼 수있는 것 들중에서 가장 큰놈이 등에라는 등에파리라과며 크기가 아주 큰 파리가 있고요 일반 집파리보다 더 큰 똥파리란 왕성한 놈도 있고요 그다음에 집파리 그리고 좀 작은 쇠파리 그보다 더 작은 먹파리 집안에서 무는 벌레 요놈이 먹파리 랍니다. 아주 작은 초파리 제가 알고 있는 파리 종류네요 먹파리가 일반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집안에서 개미가 물었다 모기가 물었다 빈대가 물은 것 같다 벼룩 이 있는 것 같다 생각들 해요 사람을 공격할 것 같지 않은 먹파리 어떤 때에는 방충망에 붇어 있기도 해요 먹파리는 당연히 날아다니지만 흡혈을 하거나 앉아 있으면서는 나는 것인지 기는 것인지 너무 빠르게 움직여요 주로 직선으로 움직이는데요 날개를 함께 이용해서 걷기도 하고 날기도 하는 이상하게 만치 빨리 움직입니다. 집안에 방충망을 통과할 것 같은 직은 먹파리 먹파리는 식물의 즙을 먹고살다가 암컷이 산란시기에 5~6월에 흡혈을 한다 해요 하지만 요즘 2017.8.7일 아침에도 물렸어요. 전문적인 학술문헌은 많이 있는데요 일상적인 활동 방법이나 동영상이 없네요 먹파리는 40km를 분산할 수 있다 하니 온 나라에 다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물리면 뭐가 집안에서 무는 벌레가 있는지 모르는 이유는 벼룩도 아닌 것 같고 모기도 없고 개미가 물어도 보이지 않고 먹파리는 초파리보다 조금 더 커서 초파리가 물을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해서 집안에서 사람 무는 이름 모를 모기 벼룩 개미 벌레 모두 찾아보게 되어있어요. 물려도 바로 가렵지 않은 귀신같은 벌래 마취성분과 항응고제 먹파리는 타액에 요런 비밀스러운 성분의 타액을 집어넣으니 물려봤자 감각이 없고 굿이 찾는다면 물린 자국에 자극도 없이 작은 혈액성 딱지뿐. 그러나 물린 뒤 수시간 뒤 가렵기 시작하고 긁어봐야 여기저기 옷 속에서도 부풀러 올라오는 가려움 얼굴 목 주변 등 겨드랑이 다리 즉 다발성으로 모기나 벼룩 혹은 빈대 개미 등에 물린 것과는 구별이 된다. 여기저기 두드러기처럼 집안에서 무는 벌레 밖에서도 물려보면 처음에는 반응이 없어요 먹파리 조심하세요
크기가 4~6mm 정도
깨끗한 돋보기 인데도
일반 모기 종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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