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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주제는 진격의 거인 3기 47화 입니다.케니의 과거가 나옵니다.로드라이스와의 기억이죠..케니는 복수를 하러 간것이죠!아커만 일족의 복수!이세상에 나보다 센녀석이 있을줄은 몰랐다는 케니!로드라이스는 옆에서 케니를 죽여야 한다고하지만..아커만 일족의 후계가 아닐까 싶다는 왕...케니는 칼을던져 암살을 노리지만 실패합니다.케니를 놓아주게되고..왕은 케니에게 용서해달라고 사과합니다.그렇게 로드라이스의 개가된 케니!그렇게 아커만 일족의 박해는 끝이났다네요.케니는 동생 쿠셀을 찾아가지만..거기서 어린 리바이를 발견합니다.리바이는 이름을 알려주네요.아커만의 성도 알려주지않은 쿠셸....쿠셸이 세상에 남긴건 리바이뿐이 였다고 하네요.케니는 왕이 괴물주제 노화와 병을 당해내지 못했다고하네요.낙원을 만들고싶다는 왕..그렇게 왕은 시간이 다되어.. 후계에게 거인의 힘을 전달하고 죽습니다.케니는 힘을 갖고 싶었답니다.리바이는 케니에게 어머니와 무슨 관계지? 라고 묻는데...그냥 오빠다라고하는 케니..ㅠㅠ리바이에게 거인화 척수액일줍니다.그러고는 숨이 멎어버리죠...히스토리아는 여왕 즉위식이 열립니다.열광하는 국민들!진짜왕으로 제대로 대접받네요!히스토리아는 왕이되고 리바이를 한대 팹니다 ㅋㅋㅋㅋㅋㅋㅋ한편 개박살난 갑옷거인...엥??베르톨트가 라이너를 꺼내네요...아~애니를 구하는것때문에 라이너랑 짐승거인이랑 한판붙었네요!좌표 탈취가 우선인게 당연하잖아 라네요!저쪽에서 먼저 올거라는 짐승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