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사양 - kateulaideo deulipeuteu sa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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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사양 - kateulaideo deulipeuteu sayang

권장사양

권장사양 정보분류권장사양내 컴퓨터 사양운영체제Windows 10 21H2 64bit 이상CPUIntel® Core2 Duo E8400 3.00 GHz 이상
AMD Phenom II-X2 550 3.1 GHz 이상메모리DDR3 4GB 이상그래픽카드GeForce 8600GT 이상
Radeon HD5770 이상하드 디스크 용량3GB 이상DirectXDirectX 9.0 이상내 컴퓨터 사양 확인

권장사양

  • 원활한 게임 플레이 하기 위해 DirectX와 그래픽 드라이버를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주시기 바랍니다.
  • 다이렉트X 설치 후에는 컴퓨터 재부팅이 필요합니다.
  • Voodoo 계열 그래픽 카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PC/모바일 접속하고 특전 아이템 받아가자!

PC와 모바일(Android, iOS)에 접속한 레이서 분들께
플랫폼 전용 보상을 지급해드립니다!

  • 넥슨 배찌, 넥슨 카트
  • 플레이 배찌, 플레이 카트
  • 에이블 브로디, 에이블 카트

  • PS/Xbox 플랫폼 특전은 콘솔 플랫폼 서비스 오픈 이후 수령 가능합니다.
  • 이벤트 보상은 프리시즌 시작 후 각 플랫폼에서 접속 시 우편함으로 지급됩니다.
  • 정규시즌 시작 후에도 보상 수령이 가능하며, 지급 종료 일정은 별도 안내 예정입니다.
  • 플랫폼 당 1회 한정으로 지급되며, 플랫폼 간 중복 수령 하실 수 있습니다.
  • 플랫폼 특전 아이템은 각 플랫폼 정책에 따라 타 플랫폼에서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2020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출시합니다! 카트라이더 의 리마스터 버젼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화려한 그래픽과 수많은 기능과 함께 출시가 될 예정인데요, 과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의 권장 사양 또는 최소 사양은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이 계속 "말도 안된다" 이러는데 제발 알아보고 좀 오세요. 

OS: Windows 7 (64-bit) 이상 

CPU: 4 코어 이상 (i5 / Ryzen 3 / i3 8세대) 

그래픽 카드: GeForce GTX 760 (GTX 1050)

이정도 사양은 가볍다고 생각 하시는 사람들도 있고 가정용/사무실 PC 또는 

노트북 사용자는 힘들다고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OS: Windows 7 (64-bit) 이상

그래픽 카드: GeForce GTX 650 (GT 1030 / Radeon RX Vega 8 / Radeon RX Vega 11)

이정도 사양이면 왠만한 AMD CPU 의 내장그래픽 으로 충분히 돌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Intel 쪽의 내장그래픽 으로는 힘들 것 같습니다.

[결론]


사실 CPU 쪽은 많이 신경 안 써도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시대는 그래픽 카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은 요즘 사람들이 CPU 쪽은 저렴하게 i3 사고 그래픽카드랑 메모리를 과격하게 구매 하시는 분 들이 많아요. 이렇게 하면 고사양 게임들 60~100 FPS 쉽게 찍습니다. 

엔진 기준이 없고 모두 전작의 9엔진 사양이 탑재되었다.[24] 따라서 카트의 성능 차이는 오직 등급에만 있으며 등급은 일반, 고급, 희귀, 영웅, 전설 순이다.[25] 업그레이드는 게임 머니인 루찌로만 가능하다.

  • 출발 부스터를 느리게 쓸 수록 좋다. 정확한 타이밍에 쓸 경우 GO 글자가 푸른색으로 빛나면서 캐릭터가 웃으며, 출발 부스터에 추가 가속력이 붙는다. 전작보다 출발 부스터 타이밍이 넉넉해서 GO 글자가 나온 직후에 사용해도 발동된다.

  • 아이템 체인저는 없고 슬롯 체인저는 무한정으로 사용 가능하다.[26]

  • 자석과 미사일의 타겟이 꾹 누르고 쏘는 것이 아닌 한 번 누르면 조준을 하고 여기서 한 번 더 눌러야 발사되는 형식을 취했다. 컨트롤러로 플레이 할 때를 고려한 듯 하다. 원작 카트라이더(PC)를 이용하는 유저들은 편해진다. 또한 조준을 했어도 실제로 발사가 되기 전까지는 아이템 슬롯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 탈출 부스터가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사양이다.[27] 또한 물폭탄, 물파리를 맞았을 때 좌우키 연타로 탈출하는 속도가 더 빨라졌다.

  • 전작에 비해 물폭탄의 범위&거리가 너프되었고 선딜레이도 길어졌다.

  • 풍선이 순수 치장용 아이템으로 변경되었다. 3차 CBT까지는 아이템 자체는 존재했으나 치장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었다. 또한 주행 보조 시스템을 키면 이를 알리는 풍선으로 고정되었다. 그러나 9월 1일 글로벌 레이싱 테스트때는 풍선 장착 기능은 제외되었고[28] 주행 보조 시스템 표시는 레이서명 옆에 A 아이콘이 표시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 우주선의 지속시간이 크게 너프되었다. 전작에서 전자파밴드로 방어에 성공했을 때 만큼 줄어들었다. 위의 풍선의 사례와 함께 볼 때 드리프트에는 풍선과 전자파밴드가 순수 장식 용도로만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 바리케이드가 역삼각형 모양으로 깔리는 것이 아닌 일자로 깔리며, 아이템을 사용하는 순간 바로 설치된다. 사실상 상향이지만 1등과 거리가 가깝다면 자신도 맞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자석을 맞았을 때 직접적으로 이펙트가 보이게 되었다. 플레이어가 어디에 있는지 추측이 가능하다.

  • 아이템전 솔로 플레이 시 이전 판에서 7위 이하(리타이어 포함)를 기록했다면 다음 게임을 시작할 때 파워 부스터 2개를 받고 시작한다.

  • 매칭을 통한 플레이와 커스텀 방을 통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커스텀 방인 경우 커스텀 방을 만든 사람에게 키를 받아야 입장할 수 있는 식이다.

  • 과거 카트라이더처럼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 가능한 트랙이 제한되어 있다.[29]

  • 텍스트 채팅 없이 음성 채팅만 가능하며 로비에선 스티커와 함께 감정표현이 가능하다.

  • 원작에서 체감이 쉽게 됐던 견인속도[30] 시스템의 속도 증가폭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 전작의 비인기 테마 혹은 컨셉이 중복되는 테마들을 통합하였다. 쥐라기와 1920, 놀이동산 같은 테마가 예이다.

  • 5. 트랙 및 카트바디[편집]

    글로벌 레이싱 테스트 기준 총 36종의 트랙[31], 21종의 카트바디를 사용할 수 있다.

    5.1. 트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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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트랙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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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카트바디[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카트바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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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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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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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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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카트바디 이미지는 적절한 이미지가 있을 경우 채용할 것.

    6. 게임 모드[편집]

    6.1. 멀티플레이[편집]

    • 아이템전

    • 스피드전

    • 대회모드[32]

      • 캐쥬얼 대회

      • 마스터 대회

      • 이벤트 대회

    6.2. 싱글플레이[편집]

    • 타임어택

    • 라이센스

    7. 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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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GM[편집]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BGM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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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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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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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부족

    iOS

    리뷰 부족

    리뷰 부족

    XBO

    리뷰 부족

    리뷰 부족

    PS4

    리뷰 부족

    리뷰 부족

    9.1. 출시 전[편집]

    PV 영상만 공개된 시점에서는 어느 국가에서나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특히 아이템전은 마리오 카트와 더 비슷해졌다며 다른 게 뭐냐는 반응이 굉장히 많았다.[33] 특히나 전작도 고질적으로 마리오카트에 대한 표절 의혹에 시달리고 있던 터라 '이런 게 한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냐' 면서 게임성 자체를 의심하는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2019 영국 런던 Xbox 런칭에서는 꽤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마리오 카트와는 색다르다는 평가들도 있었다.[34]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에서 유독 불호 비율이 높은데, 그 이유로는 한국 플레이스테이션 커뮤니티의 경우 3N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해외 커뮤니티의 경우 모드네이션 레이서와의 유사성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작 카트라이더는 통상적인 3N 게임의 P2W 스펙업이 메인 컨텐츠가 아니고, 모드네이션 레이서 보다 일찍 나왔으므로 완전히 논지를 잘못 짚은 평가다.

    한국에서는 바뀐 그래픽에 대한 이질감, 해외에서는 낮은 인지도로 인해 반응이 저조했다.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그래픽이 모바일 게임 같다는 비판이 있는데, 모바일 버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출시 당시에 느꼈던 PC 버전과의 그래픽 격차가 이번 드리프트에서 느껴지지 않아 그런 것으로 보인다. 언리얼 엔진 4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그래픽이라는 비판도 있으나 단순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캐주얼 게임 장르가 이런 말을 듣는 것은 하루 이틀이 아니고, 오히려 광원효과와 맵 내 오브젝트, 아이템 사용 효과 등 디테일 측면에서 드리프트는 모바일 대비 엄청난 발전을 이뤘다. 오히려 개성없는 셰이더 떡칠로 싼 티나는 화려함보다 훨씬 완성도 높은 그래픽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픽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것은 그동안 봐왔던 각진 머리 각진 하프파이프 투박한 스타일이 깔끔하게 다듬어지니 적응하지 못해서에 더 가깝다. 온라인 게임이 주를 이루는 한국에서는 하나의 게임을 오랫동안 즐기지만, 콘솔 게임이 주를 이루는 해외에서는 신규 콘솔에 맞게 그래픽과 시스템을 일부 개선한 신작을 내놓기에 그래픽의 발전도 일종의 개선에 가깝지만 카트: 드리프트는 15년 만에 몇 세대의 그래픽 엔진을 단숨에 넘어와 이질감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 다만, 언리얼엔진4의 오브젝트 충돌 같은 몇몇 디테일이 구현되어 있지 않은 점은 비판받을 여지가 있다.

    무엇보다 메이플스토리2, 서든어택2,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와 같이 넥슨을 대표하는 간판 게임들의 후속작으로써 큰 기대를 받았던 게임들이 흥행에 참패하면서, 이로 인한 여파가 이 게임의 기대치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메이플2 같은 경우 테스트 기간까진 좋은 평가를 받았다가 정식 오픈 이후 형편없는 운영과 패치로 유저들을 배신하고 몰락해버렸듯, 카트:드리프트 역시 테스트 기간 동안은 좋은 평가를 받았을지 몰라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전혀 예측할 수가 없는 법이다. 더군다나 카트라이더에는 이미 에어라이더라는 흑역사가 있기 때문에 후속작에 대한 우려는 더 크다.[35]

    출시 일정이 지속적으로 지연되는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있긴 하지만 넥슨 최초로 전 세계에 서비스 하는 게임인데다 PC뿐만이 아닌 콘솔로도 서비스 하는 게임이다 보니 개발 기간이 당연히 길어질 수밖에 없긴 하다.

    여하튼 2021년 게임업계 연쇄 파동 이후 한국에서든 해외에서든 P2W 요소와 확률형 아이템에 관련된 논란이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현재 한국에서는 직전에 글로벌 출시된 블루 아카이브에 대해서도[36] 이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카드맆 또한 기대 반 우려 반에 가까운 상황이다. 물론 카트라이더는 일찍부터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을 공개하고 플로터 강화와 캐시빙고를 폐지하는 등 한국 게임업계에서 몇 안 되는 긍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콘솔판의 경우 추가 과금 없이 거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야할 것이고 스팀판에서도 매우 합리적인 수준의 과금 정책을 실현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 세계 유저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 운영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까지의 3N 대부분의 게임들이 하던 대로 한다면 전 세계적인 참패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어찌 보면 넥슨의 거의 유일한 기대이자 희망이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PC판과 콘솔판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도 관건이다. 물론 FPS처럼 에임이 매우 중요한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콘솔판 FPS류의 에임 보정 같은 특수 시스템은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키보드와 컨트롤러의 조작감은 상이할 수밖에 없다. PC에선 가능하지만 콘솔에서 하기 힘든 기술이 생겨 플랫폼 간 격차가 벌어지게 된다면 불이익을 받는 쪽을 보정하거나 심하면 분리 운영도 고려해야 할 수 있다. 또 하나 중요한 요소는 "핑"이다. 카트라이더라는 게임 특성상 작은 핑 하나가 큰 변수를 만드는지라 PC와 콘솔 유저 간 추가 핑이 생기면 플레이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이후 NDC 22에서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머신러닝을 이용해 핑이 높은 상대의 경로를 미리 예측하는 식으로 해결했다고 한다.[37]

    3차 CBT에서는 게이지가 잘 차지않는다고 투덜거리는 사람이 적지 않았는데, 이건 2차 CBT에서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 애매하다. 하지만 그걸 반영했다 하더라도 낮아진 속도 때문에 게이지 채우기가 지나치게 힘들어져서 그에 대한 비판이 있는 편. 그 외에 기존 카트라이더를 과도하게 띄워주며 기준점으로 삼으려는 유저들이 많아 새로운 시도가 묵살되기 쉽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크로스플랫폼까지 지원하는 게임이다 보니 대중적인 게임성을 추구하게 되는데, 전작에서 상당수의 유저들이 유입될 것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라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게임환경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지가 흥행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레이싱 테스트에선 카트바디들의 성능이 전부 같아졌으며, 카트바디 업그레이드 기능이 지원돼서[38] 전설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시 리버리에서 페인트 재질 종류와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어를 준다. 덕분에 카트바디 성능이 2차 CBT때와 비슷하게 상향되어서 할만해졌다는 이야기가 많으며, 실제 플레이에서도 플레이어들이 하나의 카트가 아닌 여러가지 카트를 취향대로 타게됐다. 다만 업그레이드로 인해 초보와 고수간 격차가 매우 커질 수 있다는 것,[39] 튜토리얼 전 드리프트 어시스트 기능 ON/OFF를 물어봐놓고는 튜토리얼 중 드리프트가 시원찮으면 강제로 어시스트 기능을 켜고 바꾸지 못하게 잠가버렸다.[40] 드리프트 어시스트 해제 기능, 스피드전, 고 난이도 트랙을 라이센스를 통해 해제하라며 반강제적으로 짧지 않은, 반복적인 라이센스 과정을 겪게 한 것 역시 문제가 되고 있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라이센스 과정 자체는 이전 CBT들의 비하면 상당히 발전된 수준으로 개선됐다는 평가 역시 있다. 3차에서 지적받은 복잡하고 직관적이지 못한 UI는 여전히 해결되지않아 욕을 먹고 있고, 이전부터 계속 언급된 버그들도 수정되지 않았다.

    9.2. 출시 후[편집]

    • 대기번호 10만대가 잡히는 엄청난 화력을 보여줬다.

    9.2.1. 긍정적인 평가[편집]

    • 아무래도 신작인 만큼 준수한 그래픽과 사운드를 칭찬하는 평이 많다. 특히, 맵 곳곳의 디테일한 부분이 칭찬을 많이 받는다. 용암 소리나, 동굴의 리버브 등의 사운드도 칭찬하는 유저가 많다. 전작도 해상도 패치를 하긴 했지만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반응.

    • 신규 유저들 사이에서는 아이템전이 호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상당히 신경 쓴 티가 난다는 것이 중론. 원작에서 수없이 생겨났던 전용 카트도, 특수 아이템들도 없는 상황에서 복잡성을 줄이고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특히 사막 피라미드의 경우, 현재 카드맆의 가속 수준으로 넘을 수 없는 지름길에서 가속을 제공하여 장애물이 없다면 지름길을 탈 수 있게끔 설계한 점도 유저 편의에 신경 쓴 모습이다. 신규 유저들이 주로 아이템전으로 입문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좋은 판단.

    9.2.2. 부정적인 평가[편집]

    • 베타 때 있었던 스피드전을 하기 위한 라이센스 필수 요구는 사라졌지만, 맵 선택을 위해서는 여전히 라이센스가 필요하다. 이로 인해 30분 ~ 1시간이 넘는 의미없는 라이센스 미션을 강제로 클리어해야 하며, 당연히 이는 유저에게 큰 피로를 준다. 이는 국내외 모든 유저가 공감하는 점이다.

    • 오픈 빌드 시점에선 맵이 너무 적다는 반응이 많다. 코스들의 수도 적을 뿐더러, 대부분이 초보자맵들이기 때문에 스피드전을 즐길만한 맵이 부족한 점이 지적받고 있다. 전작을 즐겨하던 유저들은 물론이고, 전작을 즐겨하지 않았더라도 기초적인 조작법은 알고 있거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다양한 스피드전 맵을 즐겼던 유저들 위주로 큰 실망감들이 표출되고 있다.

    • 원작에 비해 속도감이 매우 하향됐다. 사실 익시드 / 듀얼 부스터 / 강화 출부 등의 온갖 가속 기능으로 원작의 속도가 워낙 빨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41] 사실상 기본카트 수준의 성능의 카트바디로 주행을 해야하는데 게이지 충전량과 부스터 지속시간이 너무 낮아서 원작에서의 시원한 주행을 기대하던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상황이다. 무한부스터 주행은 고사하고 톡톡이 라인조차 잡을 수 없을 정도로 가속이 붙지 않는다. 거의 모든 코너에서 숏풀을 쳐야 부스터 하나를 채울 수 있는 상황이다. 숏숏풀과 숏풀풀도 두 개 먹기를 할 수 없다. 오픈하자마자 플레이하던 런민기 방송에서는 게임코치 선수들이 게충과 부지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42] 카트라이더,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출신 스트리머 모두 매우 평이 안 좋은 편. 밸런스를 고려해도 너무 많이 줄였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웬만하면 프리시즌 종료일까지는 이러한 속도감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걱정하는 유저들이 많다. 현재로써는 가장 큰 단점으로 평가받는다.

      • 이러한 속도 너프로 인해 톡톡이가 거의 시전되지 않는다. 가속 구간이 없는 평지맵이나 오르막길 위주의 맵은 거의 최적화로 모든 라인을 처리해야 한다. 원작에서 필수 기술로 자리잡은 톡톡이가 없다는 것이 드리프트의 게임성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다만 톡톡이는 전작에서도 뉴비와 고인물을 가르는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였기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는 의도적으로 톡톡이를 배제했다는 주장도 있다. 애초에 톡톡이 자체가 구형 엔진의 버그성 기술이기도 하다.

      • 하지만 속도 및 부스트 충전량 하향이 실력차로 인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도 있다. 카트라이더의 모든 IP를 통틀어서 게임 자체를 처음 시작하는 신규 유저가 튜토리얼을 끝내고 멀티플레이에 발을 들이는데, 상대는 드리프트 중에서 속도가 오르고 부스터를 무한으로 터뜨리는 데 반해 자신은 천천히 가다가 완주도 못 해보고 끝나는 것이 반복되면 그 유저는 지속되는 패배에 지쳐 게임을 빠르게 떠날 것이다. 즉, 기존 유저들에겐 적응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신규 유저 배려 및 유지를 위해선 꼭 했어야만 한다는 주장이다.

    • 심지어 위에 서술된 속도감 문제는 3차 CBT 때에도 제기된 것으로, 이를 어느 정도 해결했다고 평가받는 강화 시스템을 정규시즌 시작 이후(8월)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반년 가까이 되는 기간동안 강화 시스템이 없는 상태로 게임을 해야 한다는 문제가 존재한다.

    • 게임 시작을 누르면 실행 자체가 안되는 버그를 겪고 있는 유저들이 많다.

    • 모바일 버전에서 조작법을 바꿔서 사용자 설정으로 라이센스를 플레이하면 아예 튕겨버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모바일 유저들은 강제로 카트 드리프트에서 제공하는 조작법으로만 라이센스를 할 수 있다.

    10.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10.1. 출시 전[편집]

    • 1차 CBT에 모집된 테스터들 중 한 테스터가 클라이언트를 해부해서 자체적으로 핵을 만들어 쓴 일이 있었다. 당연히 다른 테스터들의 신고를 받은 넥슨이 이 테스터의 자격을 박탈함으로써 짧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후 공지에 따르면 CBT 자격이 박탈된 경우, 이후 진행되는 테스트에서 플레이 권한을 주지 않는다고 공지에서 밝혔었다. 그런데 자격을 박탈당해서 플레이 자격이 없을 그 테스터가 2차 CBT에 다시 나타났다. 심지어 여전히 스피드핵을 사용한다. 하지만 지켜보고 있었다는 듯 다음날인 6월 5일에 잡아냈다. 이번에도 테스터 자격이 박탈된 경우 해당 사항은 1차 CBT 때와 같다.

    • 2차 CBT에서 XBOX로 당첨된 유저들의 신청 플랫폼이 PC로 뜨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후 넥슨 쪽지로 XBOX 코드가 갈 것이라 공지했다고 한다.

    • 2차 CBT가 발표되기 전 스팀에 2차 CBT 빌드와 개발 중인 시스템이 적용된 개발자 빌드[43], 일명 947 버전이 2시간동안 열리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 2차 CBT 이후 일부 유저들이 더미데이터에 있는 비공개 맵들을 플레이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비공개 트랙 플레이 영상과 사진들이 일부 커뮤니티에 퍼져있다.

    • 이 게임의 출시를 이유로 구작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2023년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구작에 대한 배려 없는 넥슨의 행보로 구작 유저들의 신작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지면서 서비스 시작도 전에 위기에 처했다. 자세한 내용은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국내 서비스 종료 사건 참고.

    10.2. 출시 후[편집]

    11. 기타[편집]

    •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으로 xCloud 시범 운영 게임이 된다고 한다. 한국 게임으로는 검은사막, PUBG에 이어 3번째다. #

    • 2016 지스타 당시 '리마스터'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어 혼란이 있었는데, 기존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게임이다. 넥슨에 있는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과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와 같은 일종의 후속작 개념이라 보면된다. 리마스터라는 이름은 글로벌 런칭 및 콘솔 발매로 개발 방향이 바뀌면서 사라졌다. 지스타 발표에선 '리마스터'였고 사내 테스트 도중엔 '리버스'[44]였다가 개발 방향이 바뀌면서 '드리프트'라는 이름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다만 드리프트의 출시와 함께 기존 카트라이더 게임의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면서 오버워치 1과 오버워치 2의 관계처럼 되었다.

    • 언리얼 엔진을 이용해 카트라이더 맵을 자유 카메라로 뜯어보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 일부 유저들이 베타 테스트버전 클라이언트 파일을 뜯으면서 과거 카트라이더 리마스터와 리버스 시절 카트바디와 캐릭터가 유출되었다. 유출된 카트바디와 캐릭터가 기존 카트라이더의 디자인과 큰 차이점이 없다. 이로 인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단순히 그래픽 업그레이드 정도의 개발이었다가 글로벌 출시로 개발 방향을 바꾸게 되면서 새롭게 카트바디나 캐릭터를 디자인을 하게 되면서 탈바꿈한 걸 알 수 있다. 맵 곳곳에 현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캐릭터 디자인과 이질감이 드는 전작 캐릭터[45]가 전작과 큰 차이 없이 남아있는 것도 그 이유.[46]

    • 개발진 중에서는 레이시티의 개발을 맡은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박훈 디렉터인데, 레이시티 개발진이 기존 카트라이더 개발진인걸 생각하면 사실상 초창기 드림팀이 다시 뭉친 것.

      • 이 덕분인지, 은근 레이시티 에서 가져온 요소들이 꽤 많이 보인다.[47] 레이시티를 즐기던 일부 유저들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플레이 하였을때 "개발진이 (前)레이시티 개발진인데, 오리지널 카트라이더의 느낌을 살리면서 레이시티 특유 형식의 과장된 속도감을 그대로 옮겨와 살려서 주행할때 레이시티같은 과장된 속도감이 느껴지면 좋겠다" 는 평가와 의견이 가끔 보인다.

    • 크레이지파크의 작품중 하나였던 에어라이더와 상당히 유사한 점이 많다.

      • 게임 시작 전에 나오는 맵 프리뷰는 에어라이더에서 있었다.

      • 충돌이나 일부 아이템 사용 등에서 나는 캐릭터 효과음 역시 에어라이더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 부스터와 관련된 부분은 넥슨에서 서비스 했던 니드 포 스피드: 엣지와도 유사하다는 말이 있다. 에어라이더와 유사한 점도 있는 것을 감안하면, 아마 여러 레이싱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얻은 결과의 집대물인 듯 하다.

    • 게임이 정식 출시하기도 전인 2021년 11월 3일에 NCT 127과 콜라보 음원인 Freeze가 발매되었다. 또한, 2021년 12월 29일에는 오마이걸[48]과의 콜라보 음원인 Say It To Me가 발매되었으며, 2022년 3월 30일에는 윤도현, 김예지와의 콜라보 음원인 Go Fast가 발매되었다.

    • 게임 출시 5분만에 대기열이 6만명 가까이 생기면서 혼선을 빚었다.

    • 닉네임을 한번 설정하면 바꾸지 못한다.

    • 게임 메뉴에서 '제작진' 버튼을 누르면 크레딧 형식으로 제작진 이름이 나온다. 마지막에는 SPECIAL THANKS TO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닉네임'이 나온다. (약 10분 소요)


    [1] Xbox One X 대응[2] PS4 Pro 대응, PS5 하위호환 지원[3] 해외 PC판 한정. 한국에서는 넥슨을 통해 서비스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는 지역락으로 인해 한국에서는 접속할 수 없다. IP를 해외로 우회하면 상점 페이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전 예약 페이지에도 한국 페이지에선 서비스 시작후 90일 이내 접속시 주는 사전 예약 특전 중 스팀 특전 언급이 아예 삭제 되어있다.[4] PST 기준 1월 11일 오후 6시. 대한민국 표준시 기준으로는 1월 12일 오전 11시가 된다.[5] XBO 및 PS4로의 출시는 시즌 1(정규 시즌)때 이루어질 예정이다. 차세대 콘솔 기기인 XBX/S 및 PS5는 추후 지원 예정이다.[6] PC 등급분류번호:GC-CC-NP-191101-017 / XBOX 등급분류번호:GC-CC-NV-191101-006,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의 결정 내용에 따르면 폭력성은 있으나 단순한 수준의 폭력성(아이템전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공격하여 주행을 방해)으로 판단되므로 전체이용가로 판정. 전작인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또한 같은 기관에서 심의를 받은 뒤 똑같은 판정을 받았는데, 그 판정이 후속작에도 유지된 것이다.[7] 한국에서는 넥슨을 통해 서비스되므로 스팀으로는 한국에서 접속할 수 없다. 1차 CBT 전에는 상점 페이지 접속이 가능했었다. IP를 해외로 우회하면 상점 페이지를 볼 수 있다.[8] 한국어 채널 존재[9]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개발 현황을 알 수 있었던 사이트다. 넥슨에서는 피트스탑이라고 명시하고 있다.[10] 사전 예약 모집 이후엔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11]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전적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다. 닉네임 검색 시 CBT에 참여해 플레이한 전적이 나온다. 3차 CBT 실시 이후로 임시로 비활성화되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홈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된다.[12] GTX 780 Ti ≒ GTX 970 ≤ GTX 1060 3GB [13] 1차 CBT 클라이언트의 경우 13GB. 2차 CBT 클라이언트는 10.4GB로 1차 CBT보다 오히려 약 3GB 감소했다. 3차 CBT 클라이언트는 12.85GB로 1차 CBT보다 근소한 차이로 낮은 수준이다. 글로벌 OBT 클라이언트는 16.3GB. [WFHD] 2560 * 1080[15] 기준 : 아이스 하프파이프 트랙.[2차사양] 최소 GTX570, 권장 GTX 760[17] 플레이스테이션과 더불어 차세대 콘솔에서도 하위호환된다.[18] 21:9 종횡비의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 및 144 Hz를 초과하는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21:9 게임플레이[19] 기존 카트라이더에서도 패드 플레이 옵션이 존재하고 실제로 패드 플레이를 하는 유저도 극소수나마 있다. 대다수가 키보드 유저라서 생소하게 보일 뿐.[20] 다만, 기존 카트라이더와는 달리 캐릭터의 페인트는 선택할 수 없게 되었다.[21] 마리드와 로두마니도 있다. 마리드는 2차 CBT 모집 사이트에서 존재가 확인되었고 추후 피트스탑에서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로두마니는 유출로 인해 확인되었다.[22] 그냥 같은 회사 캐릭터라 넣어준 것인지, 조재윤 리더는 그냥 "놀러 왔어요."라고 장난스럽게 답변했다. 이 둘은 2년 뒤 원작 카트라이더에서도 메이플스토리 콜라보를 통해 나왔기 때문에 원작과의 호환성에는 문제가 없다.[23] PC판과 Xbox판에서 지원. PS4, PS5 버전은 콘솔에서 지원하지 않아 미지원.[24] 자동 충전, 드래프트 기능[25] 전작으로 치면 일반, 레어, 레전드, 유니크 등급에 해당한다.[26] 이 부분은 모바일 지원으로 변경된 부분이다.[27] 시스템 설정에서 탈출 부스터를 수동으로 사용하도록 바꿀 수 있다.[28] 카트바디의 외관 파츠 기능 역시 제외되었다.[29] 현 카러플도 트랙이 라이센스별로 제한되어 있다.[30] 선두유저와 거리가 멀어질수록 가속도가 보정되어 더 빨라지는것.[31] 스피드전 36종, 아이템전 21종[32] 일본에서 진행한 비공개 기자 간담회에서 공개됨. 한국 명은 원작과 동일한 그랑프리(Grand prix)로 추정[33] 오리지널보다 캐릭터의 머리가 작아졌고, 테두리가 사라진 점이 마리오 카트 느낌과 그래픽 유사성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34] 마리오카트 시리즈는 스피드전 없이 오직 아이템전만이 존재하고 속도가 줄지 않는 드리프트 후 미니터보가 특징이다. 다만 VS 모드에서 아이템 없음으로 부스터 없는 스피드전을 구현할 수는 있다.[35] 사실, 에어라이더의 경우엔 게임도 문제가 없던건 아니지만 개발진의 책임이 더 컸다. 출시 때는 카트라이더의 인기를 상회하는 수준의 흥행을 모았으나 1달만에 메이저 업데이트가 전부 끊겨버리면서 게임의 발전이 멈추자 유저들이 이탈해버려 서비스 종료된 것이다. 어떠한 사유로 넥슨 내 최고 기대주의 업데이트를 끊어 버렸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36] 물론 블루 아카이브와 카드맆은 게임의 방향성 자체가 다름을 유의해야 할 필요는 있다.[37] 다만, 백 수십ms로 올라가는 해외유저랑 매칭되는 경우에는 보정이 어렵다고 한다.[38] 현 테스트 한정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연습카트 역시 타 카트바디와 성능이 같다. 업그레이드 역시 지원되어서 전작에서 연습용이라며 버려지는 설움을 벗어냈다.[39] 게임 플레이를 통해 루찌 획득하는 량에 비해 소비량이 매우 크다. 또한 레이싱을 통한 루찌는 하루 최대 4000 루찌이며 업그레이드는 희귀 등급부터 확률이 줄어들기에 소비가 더더욱 커진다.[40] 이 경우는 원작을 즐기던 유저에게서도 종종 발생했는데, 이는 원작 기술들을 테스트하다보니 역주행이 많아져 부적절한 주행으로 판단한 듯하다.[41] 말이 익시드, 듀얼부스터지 사실상 Pro엔진 시절보다 훨씬 느리다. 그 당시 Pro엔진 최고 속도는 260이었는데 현재는 속도패치가 2번이나 되고도 최고 속도가 240이 나온다. 그런데 현재 카트 드리프트의 최고속도는 236이다. 2005년 초창기 1차 카트리그 경기 화면에서도 240~250 전후로 나왔었다.[42] 게임코치 선수들은 카러플 선수로, 카러플이 원작에 비해 관대한 게이지 충전량을 갖고 있기에 더더욱 체감이 클 것이다.[43] 947.1030405 빌드[44] 재탄생을 의미하는 'REBIRTH'가 아니라 'REVERSE'였다는 점이 포인트.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연상케 하는 이름이다.[45] 예를 들면 빌리지 운하 곳곳에 있는 캐릭터들.[46] 이를 의식했는지 글로벌 레이싱 테스트때는 NPC를 빼거나 새롭게 디자인된 NPC 캐릭터를 배치했다.[47] 가져온 요소를 살펴보자면, 과장된 속도감 (화면특수효과)요소의 일부, 부스터스킨(기존 레이시티 세트효과),차량 튐 현상, 커스텀 페인팅및 데칼 등이며, 소위 "갓겜" 현상이 있을적 차량과 겹치는 충돌 물리효과는 레이시티에서 그대로 있었는데 이는 레이시티의 물리엔진과 카트라이더의 물리엔진을 병합하다보니 생긴 일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