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자 계곡 사당 - kuku ja gyegog sadang

[2] 이 문서에서는 가장 먼저 시작의 탑 부터 들른 후에 만나는 것을 상정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회생의 사당 바로 앞에 있는 시간의 신전으로 내려가는 길에 처음 만나게 될 것이다. 물론 챌린지 진행상의 차이는 전혀 없다.[3] 이름의 유래는 딱 봐도, Aonuma[4] 어떤 걸 선택할 지는 플레이어의 몫이지만 어지간하면 스태미나를 추천한다. 일단 하트는 올려봐야 방어력에 크게 신경 못 쓰는 초반에는 블랙 보코블린 같은 꽤 강한 몬스터에게 한 방에 죽는 건 마찬가지고, 이 작품 특성상 스태미나는 없으면 정말 불편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벽타기, 달리기, 수영, 패러세일 활공 등에 전부 스태미나를 소모하며, 그렇다고 전투에는 안 쓰냐 하면 차지 어택과 공중 사격 등에도 쓰이기 때문에 사용처가 굉장히 많고 체감이 크게 된다. 정 하트를 많이 올리고 싶으면 그 전에 우선적으로 최소 스태미나 한 줄 정도는 완성시키고 하트를 올리는 걸 추천한다.[5] 여신상에 기도를 드리지 않고 바로 올라가 노인을 만나도 이벤트는 발생한다. 다만 지붕 위에서 부르는 건 여신상에 기도를 드린 후에만 볼 수 있다.[6] 망가진 가디언의 체력은 500이다. 시작의 대지에서 흔히 보게되는 보코블린 따위와는 격이 다른 수준이므로 아직 살아남는 것도 버거운 초반에는 가능한한 피해가는걸 권장한다.[7] 다만 이때 죽지 않고 수동 불러오기를 하면 하트가 저장했던 시점의 하트 잔여량만큼 남게 되기 때문에 저장 후 반드시 게임 오버를 해야 한다.[8] 사당이 있는 곳이 아니라, 지도상에서 가장 흰색에 가까운 곳[9] 다리 밑으로 떨어지려 하면 NPC가 말리는데, 대화 끝나고 다시 떨어지려 하면 그땐 안 말린다. 이 다리 아래에 코로그 하나가 숨어 있으니 참고.[10] 반드시 쌍둥이산의 탑을 올라야만 해금되는 기능은 아니고, 어떤 탑이든 시작의 탑을 활성화 한 이후 가장 먼저 활성화한 탑에서 해금된다.[11] 물론 임파를 만나기 전에 신수 바 나보리스를 해방시켜도 나타난다. 참고로 이가단 녀석들과 만나기 싫다고 사당을 전부 깬 다음에 임파를 만날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 임파를 안 만나면 사진 촬영이 불가능해져 ‘가디언을 보고 싶어!’같이 카메라가 필요한 사당 챌린지를 진행할 수가 없게 되어 애초에 사당 올클리어가 불가능하다.[12] 탑에서 망원경으로 북쪽을 바라보면 보이는 한쪽이 일그러진 호수 옆 폐허에 코모로 주둔지 옛터가 있다. 그곳에서 땅에 묻힌 보물상자를 마그넷 캐치로 뽑으면 된다.[13] 프루아가 어쩌다 이 꼴이 되었는지는 연구소 최상층에 있는 프루아의 방에서 일지를 읽어보면 알 수 있다.[14] 하이랄 성 서쪽에 있다. 물론 지금은 박살이 나 폐허가 되었다.[15] 혹 이게 처음이 아니라면 더 많은 루피를 바쳐야 한다.[16] 단, 체리블랙 평원은 알려주지 않는다.[17] 편법을 써서 다리를 지나지 않고 조라의 왕을 알현하러 가면 시드 왕자가 길을 막아서지만 하일리아인인걸 알아보고 환영하는 다른 이벤트가 진행된다. 결론적으로 만나는 방식만 다를뿐 챌린지 진행 상의 차이는 없다.[18] 추낙 지방 쪽을 통해 라넬 지방 외곽에서 절벽을 넘어 접근하는 방법이 있지만 라넬 지방 근처에 접근하자마자 비가 상시 내리기 때문에 리발의 용맹이나 스테미나 대책이 있지 않는 한 절벽을 타고 올라가기가 어렵다. 반대로 리발의 용맹과 스태미나 추가 두칸 정도가 있으면 추낙탑에서 용맹한방에 조라마을 뒷산으로 진입이 가능하다.[19] 전직 사제인 카프슨은 반쯤 예외로, 그 역시 링크를 좋지 않게 보나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게 보지만 과거 일은 과거 일일 뿐이고 실수는 실수로만 기억하겠다는 뉘앙스로 말한다.[20] 세곤이 그나마 일시적으로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결국 원점으로 회귀했다고 한다.[21] 이 때문에 시드는 본인이 직접 나서서 하일리아인을 구해오려고 했는데 도레판 왕은 자기 아들이 하일리아인 전사를 구해올 줄로만 알았지 설마 영걸 본인을 데리고 올 줄은 몰랐기에(죽었다고 여겼으니) 링크를 데려오자 시드를 칭찬한다.[22] 챌린지를 잘못 이해해서 괜히 라이넬을 상대하다가 게임 오버를 여러 번 당하는 초보자들이 수두룩한데, 라이넬은 반드시 잡지 않아도 된다. 도리어 게임 내에서도 "라이넬에게는 절대로 덤비지 말라"는 투로 조언해준다. 물론 아랑곳하지 않고 우직하게 라이넬을 때려잡는 사람도 없진 않다.[23] 참고로 고대 병기·화살은 마구간을 처음 방문하였을 때에 테리에게 말을 걸고, 이후 다른 마구간에 들러서 그곳의 테리에게 말을 걸면 1개를 얻을 수 있다. 추낙 고대 연구소의 고대 아궁이에 푸른 불꽃을 점화하여도 로베리가 3개를 주지만, 카카리코 마을과는 거리가 매우 먼 데다가 점화하는 과정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추천되지는 않는다.[24] 근접무기로도 얼음은 공격 가능하지만, 창, 할버드, 해머와 같은 장병기류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브로드소드, 클레이모어, 고론/라이넬의 -크러셔 등의 짧은 둔기 계열과 같은 무기들은 리치도 짧은데다 판정범위가 극도로 좁기 때문에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부메랑의 경우 원거리에서 얼음 제거는 가능하지만 다시 회수해야 하므로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25] 다른 영걸 장비도 마찬가지지만 어디까지나 각 족장이 선물로 주는 것일뿐 강제성은 없기 때문에 필요없거나 인벤토리가 꽉 차 있다면 안 갖고 가도 무방하다. 광린의 창이 망가지면 조라족 대장장이 로스리를 찾아 재료를 가지고 고칠 수 있다. 모든 영걸들이 쓴 무기의 복구 재료 중에는 다이아몬드가 1개씩 들어가니 신중히 사용하자. 그나마 광린의 창은 제사의 창이라는 복제품으로 대체할 수는 있고 관련된 챌린지 또한 제사의 창을 사용해도 무방하다.[26] 조라 세트는 판매할 수 없는 유니크 아이템으로 취급되는데, 투구는 대재앙 이전의 링크가 라이넬 토벌 때 직접 착용했던 물건, 갑옷은 상술한 대로 미파가 링크를 위해 특별히 맞춤제작한 것, 경갑은 대재앙 이전 만들어진 물건의 마지막 재고품을 상술한 라이넬의 사진을 촬영하는 미니 챌린지의 답례로 건네줬다는 설정이기 때문이다.[27] 참고로 세곤은 가져갈때는 욕을 하면서도 다시 말을 걸면 "나는 전기의 화살이 있건 없건 도전할 생각이지만 오늘의 운세가 안 좋으니 일단 중단할 생각이다." 라고 말하지만 세곤이 다시 활약하는 일은 오지 않았다(...).[28] 이름의 유래는 립스틱.[29] 이름의 유래는 곱창밴드.[30] 막상 마을에 들어가 보면 숙녀 세트를 540루피에 구할 수 있다(각 부위당 180루피).하지만 마을에 들어갈 방법이 없는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600루피를 주고 사는 수밖에 없다.[31] 예외적으로 남성의 옷을 파는 겔드의 비밀 클럽 상점 안과 마을 기둥 맨 꼭대기(코로그가 하나 있는곳)에서는 옷을 벗어도 들키지 않는다.[32] 이때 마스터 소드가 없다면 옆에 있던 뷰러가 그걸 지적하고, 루쥬는 하이랄의 공주가 퇴마의 검을 미로숲에 숨겼다고 힌트를 준다. 그리고 루쥬는 링크의 시커 스톤을 보고 그가 용사임을 확신한다.[33] 처음엔 한 명, 그 다음엔 무려 세 명이 동시에 공격을 한다. 그리고 이 이가단 구성원들은 모두 이연궁을 사용한다.[34] 전면전을 벌일 경우 활과 화살을 준비해서 궁수들의 공격은 적당히 무시하거나 맞아가며 즉사 공격을 해대는 간부들을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처리한다음 나머지를 정리하면 편하다. 간부들이 날리는 검풍도 위협적이니 적의 움직임을 막을 수 있는 얼음이나 전기의 화살을 추천. 고대 병기ㆍ화살은 좀 아깝다.[35] 또한, 바닥에 보물상자가 꽤 묻혀 있으니 아이템을 모두 먹고 들어가자.[36] 두번 공격해야 되기 때문에 정밀한 조준이 가능하거나, 한번에 화살 여러개가 나가는 활로 공격하는 것이 유리하다. 두 종류 모두(겔드의 활, 이연궁) 근처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참조. 겔드의 활은 겔드의 마을이나 초소에서 구할 수 있으며 이연궁은 이가단의 아지트를 털었다면 여러 개를 구할 수 있다.[37] 챌린지를 끝내고 투구를 받을 때 반드시 방어구 슬롯을 한 칸 이상 남겨놔야한다. 안 그러면 그대로 증발한다.[38] "신화에 전해져 내려오는 겔드의 현자 나볼. 그 이름을 물려받은 너도 훌륭한 겔드의 일원이야."[39] 강도가 정말 어마어마해서 신수 바 · 루다니아조차도 윤돌 포탄을 세 방 얻어맞고 버티지 못하여 분화구로 도망칠 정도이며, 정작 포탄이 되어 신수에게 들이받은 윤돌은 고속으로 회전하며 날아간 탓인지 어지러워서 비틀거리기만 할 뿐, 상처 하나 없이 멀쩡했다. 윤돌 자신이 직접 공격을 하면 굉장한 위력을 발휘할테지만 겁이 많은 성격 때문에 평소에는 자신의 보호와 수동적인 포탄 역할 밖에 못하는게 아쉬운 부분. 하지만 링크를 도와 신수를 해방시키는데 일조하고 용기가 생긴 덕분에 다르케르의 뒤를 이어 훌륭한 전사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40] 프루펠러는 이 챌린지에서만 등장하므로 도감 완성이 목표라면 반드시 사진을 찍어두자. 주제에 가디언이라고 영걸의 옷이나 장비로 확인하면 체력이 1000으로 표기되지만 이벤트를 위해 반드시 거쳐가야 하기 때문인지 근처의 금속 상자를 마그넷 캐치로 잡아 휘두르면 한방에 격추된다. 리모컨 폭탄, 고대 병기·화살도 적중하기만 하면 유효하니 생각보다 크게 어려운 적은 아니다.[41] 주의해야할 점은 중간중간 나오는 대포를 이용해 루다니아를 계속 저격해야한다는 점이다. 도중에 등장하는 프루펠러를 대포로 처리할 수도 있기에 대포의 용도를 오해하고 루다니아를 패스해버리면 루트 끝에 목표가 없이 대포만 남아 더 진행이 불가능하게 된다. 물론 처음으로 돌아와 다시 루다니아를 맞춰가며 진행하면 된다.[42] 중간에 츄츄젤리를 터뜨리며 버티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속성 무기로 터뜨리는 건 금지. 그리고 한 번에 한 개만 터뜨리자.[43] 방염도마뱀/방염 호랑나비 한 마리에 리잘포스의 꼬리나 보코블린/모리블린의 간 4개를 넣고 끓이면 20분 10초동안 지속되는 방염 물약을 만들 수 있다. 고열 피해를 받지 않는 지점에서 방염도마뱀을 구할 수 있으니 약간의 수고를 들이면 굉장히 여유롭게 고론시티까지 도달할 수 있다.[44] 반대로 말하자면 얼음의 화살이나 냉기 속성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진행이 매우 편해진다.[45] 물론 가디언에 들키지 않게 우회해서 피하는 방법도 있다.[46] 일본어에서 '르'와 '루'는 같은 발음이다. 다르니아 - 다루니아 - 루다니아가 된 것.[47] 폭탄 화살이 다 떨어졌으면 폭탄이나 검으로 근처에 다가가서 때려보자. 폭탄은 약 1/4 만큼의 데미지를 입히니 4번에 파괴할 수 있다. 팁을 주자면 포대 구조물의 동체 베리어 쪽에 바싹 붙으면 포탑 사각에 위치하게 되어 레이저를 맞지 않는다(조준도 취소되기 때문에 페러세일로 왔다 갔다 하는 것도 방법). 구조물 형태상 올라탈 수 있어 보이는 것과 달리, 포대나 그 주변 구조물 위에 올라탈 수는 없으니 주의하자(억지로 올라가도 미끄러진다). 바로 근처에서 폭탄을 떨구고 자유낙하 하면서 기폭 하면 된다. 다만 상승기류 때문에 폭격은 불가능하니 시도하지 말자. 근접 무기로도 데미지를 줄 수 있다. 폭탄이 위험해 보이면 시도해볼 만한 공격. 고대 병기 · 화살을 사용하면 한번에 파괴된다.[48] 이연궁을 쓰면 한 번에 파괴되니 참고.[49] 그래서 2차 플레이 시 이곳부터 깨는 경우가 많다. 이는 영걸 리발의 용맹이 이후 맵을 돌아다니는데 굉장히 유용한 점도 있다. 특히 영걸 리발의 용맹이 있다면 조라의 마을에 도착하라 챌린지의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다. 참고로 DLC로 얻을 수 있는 무쥬라의 가면도 있으면 더욱 하락한다.[50] 임파의 방의 벽에 항상 걸려있는 커다란 사진.[51] 이 사진은 링크에게 가장 마지막으로 보여달라고 젤다가 임파에게 당부하였다.[52] 체리블랙 평원. 이 사진은 유일하게 칸기스한테서 힌트를 얻을 수 없다.[53] 다만 상당히 높은곳에서 날아가 중심에서 안착할 수는 있다.[54] 북쪽 선착장을 통해 성 내부로 침투했다면 사당을 활성화 해 언제든지 워프 포인트로 쓸 수 있고, 성 내부 지하 감옥에서 스탈 히녹스를 쓰러뜨리면 하일리아의 방패를 얻을 수 있다.[55] n은 해방시킨 신수의 개수[56] 언덕에서 남동쪽[57] 이는 블러드 문 이벤트가 소프트웨어 내부적으로는 오브젝트가 너무 많거나 메모리가 부족해지는 경우 등에 따라 메모리 보호 차원에서 필드 전체를 리셋하는 장치이기 때문이다.[58] 수해 파고스, 서하이랄 평원의 제드 다리, 아라브 평야, 겔드의 탑, 코랄호, 호롱 만, 키타노 만, 와슈어 언덕[59] 정확히는 겔드산 정상에서 동쪽으로 내려오면 있다. 바로 앞쪽에 상승기류가 있어서 겔드산 정상까지 등산할 필요는 없다.[60] 금속 도구를 정 쓴다면 또 다른 금속 도구를 주변에 떨구고 또 다른 금속 도구에 번개가 치려고 할 때 금속 도구를 쓰면 된다.[61] 활로 맞춰도 잘 떨어지지 않으면 타임 록을 걸고 여러발 맞추면 된다.[62] 문제는 골프를 치면 도구의 내구도를 많이 깎아먹고,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하면 필드 바깥으로 나가 리셋을 해야하는등 번거롭다.[63] 버섯 모양의 갓(?)이 우산 역할을 해서 기둥이 젖지 않아 미끄러짐 없이 등반이 가능하기 때문. 문제는 그 버섯 모양 나무는 어마무시하게 크기 때문에 끝까지 오르려면 스태미나 대책이 필요하다.[64] 하지만 최소 구슬 하나당 열번은 시도해야 하나 될까 말까다.[65] 꽃을 밟았다는 이유만으로 하트를 3칸씩이나 깎기 때문에 꽃의 커스 가논으로 합성하는 등 여러 가지 합성짤이 만들어지고 멀리서 소드빔이나 불화살 등으로 꽃밭을 파괴하는 등 온갖 실험도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루어진다.[66] 갑자기 미친듯이 꽃 사이의 길을 질주하다가 너도 꽃들의 고통을 겪어 보라며 링크에게 달려들고 링크의 비명과 함께 방어력에 관계 없이 하트 3칸을 깎는다. 만약 남아있는 하트가 3칸이거나 그보다 적을 경우에는 죽이지는 않고 4분의 1 하트만 남는다.[67] 테르메 고개 근처[68] 각 히녹스의 위치별로 맞는 받침대에 둬야 한다. 이건 이 게임 전체에 해당되는 것으로, 모든 보주와 받침대는 각자 다른 인식코드가 있기 때문에 보주를 들고 재주껏 다른 챌린지의 받침대에 가져가 봤자 효과가 없다.[69] 미니 챌린지 '반딧불이의 빛'을 진행하려면 앞서 미니 챌린지 '사라진 꼬꼬'와 메인 챌린지 '요정의 샘 찾기'를 클리어해야하므로 사실상 선행 챌린지는 3개이다.[70] 살금살금 쫒아가보면 메로 할머니는 당근을 싫어하는 영감 몰래 당근을 먹기 위해 외진 곳으로 가는 것이었고, 라즈리는 몬스터의 습격으로 죽은 옛 연인을 추모하기 위해 몰래 빠져나가는 것이었다. 이들의 사정을 듣고 나서도 링크는 정말 보주 훔친 거 아니냐고 계속 묻는다. 당연히 도둑으로 오해받은 두 사람은 화낸다.[71] 미행하는게 귀찮다면 보주를 놓는 받침대 근처에서 잠복하면 편하다. 게임시간으로 새벽 1시~2시 사이에 도착하니 두런이 출발하고 현실 시간 3분 정도를 기다리면 된다. 물론 두런이 출발하는 모습을 보고 가야 한다.[72] 두런은 원래 이가단 일원이지만 아내를 만나고 두 딸이 태어난후 생각을 바꿔 탈퇴를 결심하지만 이가단은 탈퇴를 용납하지 않아서 그 보복으로 그의 아내를 죽여버린다. 이에 두런은 두 딸을 지키고자 문지기 역할을 이용해 이가단에게 마을과 링크의 정보를 흘렸다. 이번에는 이가단을 탈퇴하려고 했으며 자식들이면 자신의 손으로 지키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했지만 이가단은 임파와 파야의 집에 있던 보주를 훔쳐버린다. 이걸 안 두런은 매일 밤 이가단을 찾은 것이다. 그를 도와 이가단간부를 쓰러뜨리면 두런은 링크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고 비밀로 해줄 것을 부탁하는데, 이후로도 경비를 서는 것을 보면 그의 사정을 배려한 링크가 함구해 준 것으로 보인다.[73] 이때 마그넷 캐치로 보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74] 두 창 모두 사용하다 박살이 났는데, 이 챌린지를 깨야하는 경우 제사의 창은 광린의 창의 복제품이라는 설정이라 제작에 다이아몬드가 필요 없으므로 제사의 창 쪽이 경제적이다.[75] 단, 패러세일링 중에 B키로 활공 취소 후 낙하공격을 하는 것은 성공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활공 상태에서 적당히 내려왔을 때 바로 Y키를 눌러 받침대를 찍도록 하자.[76] 받침대에 반드시 패러세일이 펴진 상태로 착지해야 한다. 받침대 바로 위에 있더라도 패러세일을 접고 착지하면 사당이 나타나지 않으니 주의.[77] 강과 호수의 이름이 각각 '이무기의 강'과 '이무기의 호수'인데, 맵에서 보면 강이 마치 이무기처럼 생겼고, 뱀의 머리가 있는 쪽(호수)에 용기의 샘이 있다.[78] 도달 방법은 역시나 다양하다. 무식하게 스태미너 회복수단을 잔뜩 가지고 헤엄쳐 가거나,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사당에서 뗏목을 타고 오거나, 우로코 곶에서 활공하여 오거나, 아이스메이커로 계속 발판을 만들어 가는 방법 등. 다만 패러세일로 온다면 2바퀴쯤의 노력 게이지가 있거나 스태미나 회복템이 있는게 안전하다.[79] 섬까지 도달하는 과정을 다시 거치지 않는 방법이 있는데, 해변 앞 쪽 제단 근처에 위치한 암초에 올라가 세이브를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죽어도 바로 다시 섬에 들어갈 수 있다. 단, 암초가 아니라 제단으로 올라갈 경우 섬에 들어간 것으로 취급되어 바로 시련이 시작되니 주의해야 한다.[80] 굳이 장비를 뺏긴 상태로 상대하겠다면 산 위나 트리하우스에서 보코블린들한테서 화살을 최대한 많이 모아야 한다. 무기는 산 위에서 병사의 방패와 기사의 검을 루팅 가능. 트리하우스의 보코블린들은 병사의 활을 들고 있다. 히녹스 발목 보호대는 남서쪽 고지대 위에 있는 폭탄통을 써서 불태우는게 편하다. 그리고 산 위와 고지대 모닥불 근처에 요리용 팬이 있으니 충분히 회복템도 만들어가자. 바닷가에서 칼날계열 게나 도미도 잡을 수 있고 숲에는 바나나도 자라니 이걸 조합하면 공격력 도핑 요리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지형을 살려 처치할 수도 있다. 절벽 주변에 근접해서 다소 튀어나온 지형으로 유인하다보면 어느순간 히눅스가 이동을 멈추는데, 이 때 중거리에서 죽을 때 까지 리모컨 폭탄을 던져주면 된다(...) 굳이 유인하지 않아도 구형 폭탄과 육면체 폭탄이 쿨타임을 공유하지 않고, 히녹스가 폭탄에 적중당하면 잠시 경직당하는 점을 이용해 두 폭탄을 번갈아가며 미친 듯이 던져도 히녹스가 아무것도 못 하고 죽는다.[81] 사실은 나보리스가 본래 있던 곳 바로 옆에 있다. 나보리스에 잠입하러 갈 때 배경으로 이 사당이 대놓고 보이기도 하고... 심지어 나보리스를 정화하기 전에도 갈 수 있다! 다만 나보리스에게서 계속 번개가 날아오기 때문에 입장하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정화하기 전에 가고 싶다면 동쪽으로 우회해서 가자.[82] 다른 겔드인처럼 화장품 이름이다. 팩트(パクト)는 파우더형 파운데이션 화장품.[83] フロス. 뜻은 치실이다.[84] 이 적들은 미리 죽여놔도 얼음 배달이 시작되면 다시 리젠되어 있다.[85] 시작의 대지 서쪽에 있다.[86] 온도라 아무리 많이 올라봐야 고온 레벨 1이기 때문에 1단계 방염 물약 하나만 있어도 된다.[87] 이름의 유래는 아이라이너.[88] 이름의 어원은 향수를 뜻하는 퍼퓸[89] 이름의 어원은 비누.[90] 정확히는 리토의 마을과 다리로 연결된 곳들 중 마을과 가장 가까운 곳의 연못.[91] 다른 자매들을 찾기 전에 미리 만들어주면 다른 자매들이 재료를 주지 않는다. 참고로 이런 짓을 벌인 이유는, 노래 부르는 건 좋아하지만 타인 앞에서 부르기는 쑥스러워서 라고 한다. 그래서 연습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요리는 먹고 싶었고, 하여 요리를 먹게 해주면 연습을 하러 가겠다고 약속한 거였다. 그래도 약속을 어길 수는 없다면서 먹은 뒤에는 순순히 연습하러 갔다.[92] 옷가게의 지붕에 있는 쇠사슬을 타고 오르면 쉽게 찾을 수 있다.[93] 이때 하는 말이 압권인데, 연습하기로 한 건 안 까먹었지만 셋째가 연어 뫼니에르를 먹어야만 노래 연습을 하겠다고 떼를 쓰는 바람에 다른 자매들과 같이 만들어주기 위한 재료를 수색 중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자기가 맡은 타반타 밀은 쉽게 구할 수 있던지라 시간이 남아서 노래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미리 가서 알려줬으면 좀 좋을까 다만 막둥이에게 미안하다는 자각 정도는 있었다.[94] 코로그 잎은 형제바위에 5명이 모두 모였을 때 키르에게 말을 걸면 하나 주며, R로 정밀 조준이 가능하다.[95] 링크가 바위에 바람을 불어 넣었더니 사당이 나타났다는 걸 마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자고 하며 마을까지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해놓고 날아간다.[96] 리발의 용맹을 보유한 상태라면 미로 벽 위로 올라가 지도를 잘 보며 사당 동쪽 부근 츄츄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빠르게 이동하자.[97] 막고 있는 이유는 이곳이 근성 절벽등반의 챔피언 자리이기 때문(...). 의외로 사당의 진정한 존재가치를 잘 모르는 곳에서는 엉뚱하게 사용하거나 옛 전설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98] 내려가는 길에 먼저 모리블린들을 처리해도 로스 바위를 들면 새로 리스폰되므로 일단 바위를 한번 든 뒤에 싸우는 게 좋다. 또는 싸움을 피하고 싶다면 모리블린 가면 또는 무쥬라의 가면을 써도 된다.[99] 고론의 근성 절벽 챌린지를 진행했던 곳에서 활공으로 도달할 수 있다. 스태미나가 2줄 반 정도는 있어야 도달 가능.[100] DLC 워프 마커가 들어있는 보물 상자를 열었을 경우는 가디언이 반응하지 않는다.[101] 이 위치를 미니맵으로 찾으려면 헤브라 북쪽 정상 동쪽에 있는 아주 작은 사각형 물웅덩이를 찾으면 된다.[102] 코쿠피 설원 하단부에 있는 노키 미히 사당도 똑같은 방식으로 발견하면 된다.[103] 이름의 유래는 피스타치오.[104] 영문판에서는 사각사각하다는 질문만 빠져있다.[105] 일본판 질문은 "ビリビリに強くなっちゃいマス!"로 맨 앞의 '찌릿찌릿'과 뒤의 '~입니다(마스)'가 가타카나로 되어있다. 이들을 붙이면 찌릿찌릿송어에 해당하는 ビリビリマス. 송어 역시 일본어로 '마스'다. 영문판은 이렇게 낼 수 없기에 "비늘과 꼬리가 제압할 것이다."라고 낸다.[106] 일본판 질문은 '발톱은 발톱인데 불붙은 발톱은?' 발톱(ツメ, 츠메)과 불(ヒ, 히)이 가타카나로 되어있어 바로 전 문제처럼 이어붙여서 ヒヅメ(발굽)임을 내라고 유도한다. 다만, 일본의 경우 라이넬 발굽에서 발굽이 히라가나(ひづめ)로 되어있고, 뜻을 따라가다보니 올드래곤의 발톱으로 오인하는 사례가 많다. 영문판은 아예 질문이 'H로 시작해 oof로 끝나는 것'이라 발굽(Hoof)에서 헷갈릴 일이 없다.[107] 이 경우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다며 클리어시 대사가 달라진다.[108] 단 함정이 하나 있는데 메로의 남편인 나킨이 밤이면 마을을 돌아다니는데 나킨은 링크를 보고 놀라며 밭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기에 밤에 들어간다 해도 나킨에게 들키면 안된다. 다행히 나킨은 돌아다니는 텀이 길기에 보통 같으면 한번도 안 걸린다.[109] 참고로 못 찾겠다고 다른 지역에서 한 마리 가져와서 집어넣는 꼼수는 안 통한다.[110] 이유는 내내 언급했던 엄마를 또 한번 언급하는데 이때 "천국에 계신 엄마" 라고 하여 코코나의 엄마가 고인임을 알려주기 때문. 사당 챌린지 도둑맞은 보주를 클리어하면 코코나의 엄마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 수 있다.(코코나의 아버지는 두런이다.)[111] 이름의 유래는 일판 기준 조롱나무.[112] 이름 유래는 달맞이꽃. 프런트 데스크를 사이에 두고 말을 걸면 숙박 옵션을 물어보니 데스크 뒤로 돌아가서 말을 걸어야 한다.[113] 낮에 물어보면 '일하는 거 안 보이나...' 등 짜증 섞인 멘트를 중얼거린다. 그외 답변은 동일하다.[114] 마을 중심의 여신상과 모닥불이 있는 연못에서 계속 거슬러가면 나온다. 지도에는 따로 폭포처럼 표시가 안되어있으니 주의.[115] 시작의 대지 개구리 연못에서 북쪽으로 떨어지면 나오는 길에서 서쪽으로 가다보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남서쪽 길로 가면 있다.[116] 이 챌린지 시 간부를 쓰러트린 직후 풍참도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화면이 컷신으로 빠르게 넘어가서 무기가 없어지기 때문에 무기 인벤토리 하나를 비워뒀다가 빠르기 줍는 것이 좋다.[117] 이가단 기지를 털어야 나온다.[118] 시작의 고원 기준으로 고대의 코어를 얻을 수 있는 가까운 사당을 찾으면, 바로 서쪽의 겔드 캐니언 입구 아래에 있는 다 카소의 사당, 북쪽 하이랄 평원에 있는 야카 마타의 사당, 북동쪽의 습원의 마구간에 있는 카야 미와의 사당이 있다. 단, 다 카소의 사당은 힘의 시련 초급이고, 야카 마타의 사당은 보행형 가디언을 피해 서쪽으로 조금 우회해야 하는 것에, 사원에 소형 가디언 2호가 4마리나 있어서, 초보들은 일단 워프 포인트로만 열어두고 다른 던전을 먼저 깨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119] 하테노요새에서 하테노마을로 가는 길에 고대물품을 파는 상인이 랜덤하게 나오는데, 평소에는 코어를 팔지 않으나 비가올때 말을 걸면 코어를 하나 판다. 상인을 찾아야되고 날씨를 맞추는것이 귀찮을수 있으나, 고대의 코어가 얻기 힘들다면 고려해보자. 아니면 가디언 아미보가 있으면 확률적으로 보물상자에서 얻을수 있으니 이쪽을 노려보자.[120] 혹 이미 주워버렸다면 아무데나 꺼내 내려놓고 찍으면 된다.[121] 하나는 기본 제공[122] 여행자/병사/기사/왕가의 검 중 하나가 나오며, 게임을 많이 진행하였을 수록 등급이 높은 검이 나온다.[123] 링크가 어릴 적에 링크에게 링링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고 링크에게 미파공주님과 자기 중에 누가 더 좋냐는 질문을 했던 그 조라족 여성의 아이이다.[124] 편지통을 놓치고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다시 스폰되는 것은 아니니 미리 청소해 놓으면 편하다.[125] 목적지까지 편지통이 가기만 하면 되기에 편지통을 주워서 들고 가도 된다.[126] 피네의 위치는 조라마을 사당에 워프하자마자 앞의 계단을 나와서 야광석을 다이아로 바꿔주는 레트건을 지나자 마자 오른쪽 계단으로 길을 따라가면 사사노와 함께 있다.[127] 다만 평은 안 좋아서 코다는 영 믿음직스럽지 않다고 말한다.[128] 이때 피네에게 말을 걸면 근육 열심히 키워? 라거나 나보다 먼저 죽으면 안 돼? 라는 말 따위를 한다.[129] 이때 계속 이해 못하겠다고 하면 유치원생 가르치는 것마냥 설명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30] 지도를 따라 마을에서 수로를 따라 쭉 가다보면 갈림길이 4곳이 나오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으나, 물이 흐르는 방향, 갈림길이 꺾이는 정도, 그리고 갈림길의 폭을 따져 가면서 따라가면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131] 하일리아호의 사당을 이미 뚫어 놓은 상태라면 날먹할 수 있다.[132] 조라의 마을까지 오는 길에도 세 개가 있으니 '조라의 마을에 도착하라'메인 퀘스트를 깨는 도중 읽었다면 7개만 찾으면 되는 셈이다.[133] 여기서 이름 모를 조라의 왕과 왕비, 루토(시오의 공주), 도레판 왕, 미파, 시드, 링크가 언급된다.[134] 이름의 유래는 동백꽃 중에 侘助이라는 품종이다.[135] 은밀초는 카카리코 마을 뒷편 대요정의 샘 근처에 널려 있다[136] 이때 둘의 대화가 걸작이다. 와빈은 소심해서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몰라 어버버 굳어있고, 페디는 그에게 남자라면 남자답게 용감하게 고백해라며 고백 예시를 들려 주는데 와빈은 그 예시를 자기에 대한 고백으로 받아들이고 이때 우연찮게 둘 다 은밀초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137] 이름 유래는 도라지. 유명한 사례로 키쿄우가 있다.[138] 여관 입구 기준 우측 해안가에서 약 17시까지 경비를 서고 있다. 참고로 근처에 여신상이 있으니 참고 바람. 약 18시부터 21시까지는 해안가 쪽에 있는 집에서 가족과 저녁을 먹는다. 나머지 가족들은 약 21시에 집에 들어가 아내가 아이들을 22시까지 재우고 바로 옆에 있는 집에 들어간다. 집에 들어가 있을 때는 퀘스트를 못 받으니 주의. 약 5시에 일어나 다시 경비를 보러 간다.[139] 해안가에서 뗏목이 있는 쪽에 있다[140] 어떻게 가든 자유지만 뗏목을 끌고 가는 걸 추천한다.[141] 일본어로 5는 '고(ご)'라고 읽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142] 참고로 고고버섯은 방어구 강화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모든 방어구 풀강을 노린다면 아끼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143] 이름의 유래는 선인장.[144] 아래의 잊혀진 검의 퀘스트 사진도 겔드 고지 가는 김에 미리 찾아 찍어놓으면 잊혀진 검도 잇달아서 바로 클리어가 가능하다.[145] 위의 여덟 번째 영웅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미리 검을 찾아 찍어놓아도 퀘스트 클리어가 가능하다.[146] 단순히 돈 가치로만 따지자면 사파이어 머리 장식이 가장 비싸다.[147] 오팔 귀걸이는 조라의 투구의 하위호환, 토파즈 귀걸이는 러버 캡이나 뇌명의 투구의 하위호환, 루비 머리 장식은 리토의 머리 장식의 하위호환, 사파이어 머리 장식은 사막의 머리 밴드의 하위호환, 다이아몬드 머리 장식은 고대 병기·투구의 하위호환이며 다이아 머리장식의 경우 로미성 사당 지하에서도 구할 수 있으니 굳이 만들지 않는게 좋다. 예외적으로 호박 귀걸이는 대응되는 하일리아 병사의 투구가 세트 효과가 없고, 외관상 티도 거의 안 나서 룩덕들한테 인기가 좋다.[148] 다만 주점에서는 아기들이나 먹는 음식이라며 우유를 팔지 않는다.[149] 비밀번호는 'GSC◆'다.[150] 대사에서는 어떤 언니가와서 쓰레기를 치우는걸 도와주고 갔다고한다.[151] 하지만 딸기 나무를 베어버리면 처음에는 경고만 주지만 두번째 나무를 베는 순간부터 125루피씩 빼앗는다. 몰래 베어버리거나 루피가 없으면 괜찮다.[152] 정확히는 고래 입 바로 앞에있다.[153] 설정으로는 빌려주는거지만 다시 돌려주는 방법이 없으므로 사실상 가져가는 것이다.[154] 겔드의 마을에 가면 보석 쇼핑을, 조라의 마을에 가면 예배 구경이라도 할 수 있는데 이런 별볼일 없는 곳을 신혼 여행지로 골랐다며 짜증이 잔뜩 올라있다. 새 신랑의 오명 씻기에서 죠고가 왜 여기로 왔는지 알려준다.[155] 모닥불이나 요리 냄비에서는 시스템 상 사과 10개 이상을 두면 기존의 사과가 사라지므로 한번에 대량을 구울 수 없다. 데스마운틴에서는 그냥 사과를 10개씩 던져두면 알아서 구워지므로 잔뜩 쌓인 사과를 팔아 용돈을 벌고자 한다면 이런 방법을 써보자.[156] 일본판 이름인 이치요의 유래는 일엽([一葉).]에게 말을 걸면 발생하는 챌린지. 스탈호스의 사진을 찍어 보여줘야 한다. 스탈호스는 스탈 몬스터 답게 밤에만 나타나며, 타반타 대설원 곳곳에 나타나니 해가 들어가고 나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혹은 DLC 검의 시련 상급에서 등장하기도 한다. 만약 찾기 어렵다면 하이랄 평원에 있는 평원의 목장 옛터 쪽으로 가보자. 사진을 찍어 보여주면 보상으로 100루피를 준다[157] 포인트 중 하나는 돌을 들춰보는 것이다. 돌을 들춰보면 낮은 확률로 아무것도 안 나오고 나오는 것은 방염도마뱀 뿐이다.A키를 연타하면 된다.[158] 다른 부위는 싸지만 방염의 돌투구만 2000루피나 한다. 이는 고론 세트만 그런게 아니라서 웬만한 방어구들도 이상하게 머리에 장비하는 방어구만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다.[159] 주로 보석 글리치로 얻은 다른 보석들을 팔고 싶은데 계속 다이아몬드를 요구하는 상황이 될 때가 많다.[160] 단 여장한 상태에서는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으니 주의할 것.[161] 참고로 이름이 '-슨'으로 끝나는 조라족은 한 명 더 있는데, 조라의 마을에서 뇌수산으로 가는 다리를 경비하는 가디슨이라는 NPC다. 이 사람에게도 시자기 마을에 와달라고 물어볼 수 있는데, 자기같이 피로 물든 병사는 신부로선 부적합하다며 거절하고, 카프슨이 신부 경력이 있으니 그쪽으로 가보라고 한다.[162] 단, 체력 보너스는 생기지 않는다.[163] 고열 상태는 더위나 추위와는 다르게 체력 회복으로 감당하기 힘드니 물약 만드는 게 귀찮으면 미니 챌린지 '방염도마뱀을 잡아라!' 를 클리어해서 방염의 돌갑옷까지는 얻어두는 걸 추천한다.[164] 이름의 유래는 싸리.[165] 그런데 나중에 딸아이에게 말을 걸면 여타 npc답지 않은 굉장히 퉁명스러운 대답이 돌아온다. 무서운 점은 하이랄 성에도 이 케이크에 대한 레시피가 있는데 먹으면 사람의 머릿속이 뿌옇게 되면서 나쁜 마음이 들게 된다는 내용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