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를 지향하는 분이나 평소에 게임을 하면서 장비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음슴체로 작성하였으니 이점 유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게이밍브랜드 별로 워낙 유명한 곳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1탄과 2탄으로 분리했습니다. 1탄 : 제닉스, 앱코, Aorus, 커세어, 로지텍 2탄 : 맥스틸, 아콘, 엠스톤, 조위기어, 스틸, 한성 제닉스  조위셀 베이스 모델로서 조위기어가 지원하지 않은 세팅 소프트웨어랑 고사양센서를 통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에어 마우스 제품 이후로 조금씩 유저들에게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는 GX 에어 제품 예약판매 중이다. 퀘이사존 사이트에서 송주아가 직접 제품을 설명하는영상이 올라왔으며, 제품디자인과 제닉스 게이밍마우스 DPI 프로그램에 대한 디테일 한 설명까지 하고있는 영상이 있다. 영상을 본 필자는 송주아에게 눈이 가기만 했다. 앱코 - A시리즈 마우스
a시리즈 중 제일 무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은 ABKO A100과 ABKO A200이라고 한다. 특히 ABKO A100 같은 경우는 쥐돌이사의 G102와 비슷해 보여서 쥐돌이 매니아층에게 짝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G102에 비해 높이가 높고 엉덩이 쪽이 낮다. 어로스
어로스 앞에 나온 제품 m시리즈 중 사용자들의 불편점을 개선하려고 만든 디자인이다. 특히 일반적인 게이밍마우스 경우 다이얼 패드위치가 불편한곳에 배치되어있었는데 그 부분을 개선해서 배치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아니다. 커세어 - GLAVIVE RGB
커세어 마우스 중 상위 라인업에 속한 마우스이고 유저들에게 디자인 부분에서 호불호가 있지만 사이드 그립을 교체할 수 있는 부분이라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그리고 PMW3360 기반 튜닝센서를 가지고 있고, 마우스 제품 치고 122그램 이라는 높은편에 속한 게이밍마우스이다. 개인적으로 디자인 부분에서는 맘에 드는 제품이라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생각하지만 커세어를 사용하는 스타 유저들은 해당 모델 보다 클릭압이 낮고, 마우스가 작고 가벼운 KATAR 이라는 제품에 호평을 많이 주는 편이다. 로지텍 - G1 & G102
지금과 같이 다양한 게이밍브랜드 제품이 나오지 않았을 시절에 피시방에가면 국민마우스라고 불리는 로지텍 G1이라고 볼 수 있다. 신형과 구형이 있었지만 대부분 피시방에는 신형 제품이 많이 있었다. 아직까지도 저 제품을 그리워하는 유저들이 있을정도로 무게는 80g, 쓸만한 성능과 싼 가격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시대가 지나면서 단종이 되었고 로지텍에서는 다른 제품을 출시했지만 G1만큼 인기를 못었었다 그렇게 다시 한번 G1의 영광을 차지하려고 G102라는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지만, 해당 제품이 출시하고 PC방 마우스 입지를 다른 게이밍브랜드사에게 넘어갔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아직까지 더블클릭 문제의 대한 이이제기도 일부 유저들에게 많이 언급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 점만 고친다면 게이밍마우스에서 최고의 자리를 계속 꾸준히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필자는 #소비요정 이다 하루라도 뭘 안사면 불안하고, 소소하게 뭐라도 좀 사면 마음이 놓이곤 한다. 나만 그런거 아니자나 그렇죠?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기계식키보드 및 #무선마우스를 사봄 #로지텍G304 무선마우스
워낙 유명한 국민 마우스라서 뭐 더 설명이 필요할까 싶지만 이 가격대에서 가장 큰 가성비를 보이는 것 같다. 정확한 정보는 IT 유튜버 잇썹님의 리뷰 추천 https://youtu.be/Pd-JZv_y9aM 사이즈는 성인 남성 손에 딱~ 맞을정도 사이즈?
배 부분을 쓱~ 갈라보면 "딸깍" 하고 열리며 배터리 넣는 슬롯과, 옆에 앙증맞은 USB 수신기가 나온다. 마우스를 사면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으니 배터리 살 걱정은 NONO!
#COX01PBT 기계식키보드(갈축) 필자는 게임을 좋아하지만,,, 게임을 잘 못하므로 사실 게이밍키보드는 필요가 없다. 하지만 블로그 작업을 핑계로 "텅키턱쿵턱"(발음주의) 경쾌한 키보드 타건음을 위해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하였다.
기계식 키보드는 일만 멤브레인 키보드와 다르며, 가장 큰 차이점은 필자생각에는 1. 중복으로 눌러도 키를 입력한다는 점 (이래서 게이밍키보드로 불리는듯?) 2. 타건할때 압력을 본인이 정할 수 있다는 점 ★★★가장중요★★★ 3. 내가 열심히 일 한다는 것을 소리로 알려준다는 점(?) ★★★가장중요★★★ 뭐 기계식 키보드로 가장 유명하기로는 체리사 있고, 그 회사에서 만든 축 들을 기준으로 / 청축 / 적축 / 갈축 / 체리축 등등으로 부르나 본데... 자세한 사항은 아래 테스트 영상 참고 https://youtu.be/DWl1FVIPuTY 필자는 청축의 경쾌한 쿵턱 소리와 적축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수 있는 '갈축' 으로 선택하였다. 아? 근데 COX 사는 뭐고 PBT는 뭐냐고? COX 나무위키 검색 키보드, 케이스, 헤드셋과 같은 컴퓨터 주변기기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중소기업으로 앱코의 자회사이다. 그럼 앱코는 뭐냐고? https://namu.wiki/w/ABKO?from=%EC%95%B1%EC%BD%94 주식회사 앱코(앱솔루트코리아)는 컴퓨터 부품과 주변기기의 제조, 도소매, 무역업을 업종으로 삼는 중소기업이다. 그 유명한 천궁을 만든 회사인 코아엔에스아이를 이어받은 엔코아인포텍을 인수하고 다오테크 서비스를 이관받았다.[2]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PC 케이스 (NCORE 볼트론, 이카루스 등), 케이스 팬, 키보드(HACKER 시리즈), 마우스, PC 헤드셋 등을 유통 및 판매하고 있다. PBT?? (아련하게 떠오르는 토플기억... 이거 알면 아재;;; Paper Based Test 이거아님) 흔히 고급형 키캡(키보드 1칸1칸을 감싸는 캡)을 말하는데 보급형 ABS 키캡에 비해 1. 비중(동일 부피당 무게)이 크다(밀도가 높다 = 단단하다) 2. 마모도가 10배이상 높다(키보드에 씌여진 문자가 잘 안지워진다) 3. 가격 당연히 비쌈 그래서 보통 PBT 키캡이 한 2만원정도 하는데 COX01PBT 기계식키보드 가격이 40,000(배송비포함) 정도 하니 과연 키캡을 샀더니 키보드를 줬다는 말이 나옴 https://search.shopping.naver.com/catalog/23321490490?query=cox01&NaPm=ct%3Dkju23cig%7Cci%3D7661f3c002e449bed39ba4ab671ac0eb578e37c2%7Ctr%3Dslsl%7Csn%3D95694%7Chk%3D5734e69e54b95d682ec0b3e4a982f58f25d9bb07
COX CK01 PBT : 네이버 쇼핑 연결방식 : 유선, PC연결방식 : USB, 키방식 : 기계식, 키스위치 : GTMX, 부가기능 : 숫자키포함, 무게 : 784g, 키형태 : 스텝스컬처2, 케이블 : 노이즈필터, 단자 : USB2.0, 특수기능키 : 멀티미디어키, 키캡 : PBT재질, 구성품 : 키캡 리무버 포함, 추천 : 게이밍추천, 키개수 : 104키, 크기 : 450 x 134 x 34mm, 케이블길이 : 180cm, 종류 : 유선, 품목 : 유선 키보드 search.shopping.naver.com 써보니 정말 경쾌한 "텅기턱쿵턱" 소리는 들을 수 있는데 와이프한테 등짝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요망;;; (새벽에 몰래 일어나서 게임 불가능;;; 1000% 걸림) |
로지텍 g304 나무위키 - lojiteg g304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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