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성격 단점 - myeonjeob seong-gyeog danjeom

강점과 약점/ 장점과 단점은 다름!!

* 강점

1. 강점은 직무역량과 직결 (성격의 장점과 다름)

2. 내공에 대한 질문은 성숙도 측면. 내공은 보통 훈련이 필요함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내는 경험을 통해 내공을 기를 수 있음-> 가장 힘들었던 경험, 실패경험

* 강점과 약점 뭐가 더 중요할까?

강점이 더 중요! -> 해당 직무와 산업에서 어떤 사람이 성과를 낼 것인가가 채용의 기본 원리!

*강점이 있다면 반드시 약점이 존재하기 마련

약점 없는 사람은 없다!

*약점은 다른 강점을 가진 사람과의 팀웍으로 보완

*강점이 있다면 이 강점이 생기게 된 배경이 되는 성격상의 장점이 있음

ex. 강점이 분석력이라면 장점은 꼼꼼하고 치밀한 점이 될 것

관리력이 있다고 해도 장점은 꼼꼼하고 치밀함

협상력이 강점이라면 장점은 사교성(사람과 대화하는게 쉬워, 사람과의 관계를 잘 다룸) 이렇게 로지컬하게 연결

*대답의 핵심은 장/단/강/약의 로지컬한 연결!!

강점(능력적특성)과 장점(성격적특성)이 연결이 되고

강점의 반대인 약점에서 파생되는 성격적 특성을 로지컬하게 연결

*약점이 뭔가요? 라고 물었을 때

네 전 이런 약점이 있습니다

라고 하면 면접관이 근데 그런 약점 있으면 이 직무 수행하기 어렵지 않나요? 라고 100% 물어봄

이때의 답변은

네, 저는 이런 약점이 있지만 더 중요한 이런 강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님께서 우려하셨던 상황을 팀웍으로 극복한 이런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유사경험, 성공경험으로 이야기 하면 됨

*단점보다는 강점, 장점에 집중하기

성격의 장단점은 합격,불합격을 결정하는 문항은 아님

성격의 장단점 문항 -> "나는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라고 자기인식을 어필하는 것이 이 문항의 핵심!!

*단점이 없는 사람은 없음. 중요한 것은 자신의 단점을 인지하고 있는가가 핵심(나에 대해 알고 있는가)

나에 대해 알고 있으려면 여러 경험과 상대의 피드백을 받아봐야 함

쓴소리, 싫은소리 들어본 사람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음

치명적이지 않은 단점은 없다!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자!

솔직하게 말했을 때 장점 : 저는 저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상황에 주의할 것이고, 이런~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겁니다. 라고 어필하면 됨

*장단점 쉽게 쓰는 법 : 성격유형검사하기(ex. MBTI)

장점은 거기 있는 내용 아무거나 적고

단점은 내용 중에서 내가 극복해봤던 경험이 있는 단점 혹은 해결책이 연결된 문구를 위주로 기재하기

거기에 대한 근거를 심리검사로 제시할 수도 있고 거기에 있는 단점을 극복한 사례를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말하기

*장단점 문항에는 반드시 장점을 먼저 쓰기

내가 뽑혀야 하는 이유, 내가 적합한 이유를 먼저 작성

*장점과 단점의 비율은 50:50으로 맞추는 것이 좋음

*장단점 문항은 사실 단점을 알고 싶은 것

직무강점을 장점으로 써도되긴 하지만 가급적 성격정 장점을 쓸 것

장점을 발휘했던 경험을 여러가지 적기(장점은 최대한 많은 경험으로 돋보이게 하기)

단점은 그것을 극복해본 한가지 경험만을 제시

단점은 단점이란걸 알고 이걸 극복해본 경험이 있다 이거 하나면 충분

*DON'T LIST

1. 단점에 유리멘탈, 고집스러움 이런건 절대 표현하면 안됨!!

2. 꾸며내지 말기. 좀 덜 크리티컬하게 쓰겠다고 두루뭉술하게 적다보면 면접관이 계속 파고들 것(ex. 이거 진짜 단점 맞아요? 이런거 말고 진짜 단점 얘기해봐요 등) 단점같지도 않은 단점 적어 놓으니까 계속 물어보는 것

*DO LIST

깔끔하게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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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물어볼까?

Job fit을 보기 위함. 그 직무와 잘 맞는 사람인가 하고 캐릭터성을 보기 위함

장점은 그 직무에 가장 잘 맞는 장점을 쓰는 것이 좋음

만약 그 직무에서 필요한 장점이 내 장점과 맞지 않는다면 그 직무에 지원하면 안된다,...

나를 직무에 맞추기 시작하면 회사 들어가서도 힘듦

*단점을 쓰는 방법

- 솔직한 단점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걸 너무 크리티컬하지 않게만 적으면 됨

- 정말 도저히 생각이 안날 경우, 장점의 반대편, 즉 장점이 반대로되서 단점으로 갔다고 생각하고 쓰면 됨

성격의 단점은 나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단점은 극복이 안됨

극복이 되었다면 그것은 단점이 아님

단점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내가 커버하는 것

이 문제점은 장점으로 커버가 됨

ex. (만약 장점이 사교성이었다면)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서 제가 스스로 결정하려고 할 때 너무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다보니 결정을 못할때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또 물어서 제가 확신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저의 단점을 보완해 나가고 있습니다.

* 답변구조

1. 저는 000한 장점이 있습니다.

2. 장점이 발휘된 나의 경험 즉 성공경험에 대해 쓰기 /여기까지 60%정도

3. 단점 : 1) 솔직한 단점 2) 장점의 반대편

4. 단점으로 인한 문제점 / 현상

5. 문제점/현상을 극복한 경험

*성격의 강,약점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잘 하는 것, 상대적으로 못하는 것

*성격의 장,단점은 나의 캐릭터-> 결코 바꿀 수 없음

*단 두개는 별개는 아님

강,약점은 나의 성격에서부터 기인되는 것

내가 가지고 있는 성격이 비즈니스 환경에서 긍정적으로 발휘되면 강점이 되고 , 부정적으로 발휘되면 약점이 되는 경우가 많음

ex. 저는 성격이 매우 급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이런 급한 성격 때문에 놓치는 것들도 가끔 있지만 매우 빠른 실행력으로 빠르게 실행을 하고 추진하는 게 저의 강점이 되었습니다. (성격 -> 강점)

ex. 저는 성격이 매우 급합니다. 그래서 치밀하게 계획하는 계획력이 조금 부족합니다. (성격 -> 단점)

* 강약점만 물으면 되지 왜 성격의 장단점을 물어볼까?

1. 예전부터 물어봤던거라서

2. 원래의 성향, 사람 자체를 보고 채용하기 때문에

(강약점은 개발과 훈련이 가능하지만 성격은 변하지 않는 고유한 속성->회사가 인재를 바라보는 관점이 들어감)

ex. 삼성의 경우 꼭 장단점을 묻는데 왜 그런지 물어보니, 신입사원은 그냥 가르쳐줘서 일 시키면 되죠 라는 이야기를 함. 즉 역량이 뛰어난 사람을 뽑겠다라는 관점보다는 원석을 찾아서 우리가 알려주겠다라는 관점이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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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대표적인 유형들 (이 중 어떤 유형에 가까운 사람인지 생각해 볼 것)

1. 아이디어형

내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2. 관계형

내가 공감이나 경청을 정말 잘한다.

관계에 좀더 주력하는 사람이다.

3. 실행형

나는 실행이나 추진력이나 그런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남다르게 좀 적극적이다.

4. 논리형

어떤 사안이나 업무를 임할 때 항상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사고를 하고 파악을 하는 편이다.

*장점 골라쓰기

긍정적 / 유연 / 목표의식 / 강한 호기심 / 지구력 / 강한 공감 / 집중력 / 침착 / 변화를 추구 / 결단력

추진력 / 경청 / 리더십 / 정직 / 세심 / 강한 인내심 / 신중 / 계획적 / 배려 / 열린 마인드

*주의할 점

1) 성격의 장점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 경험 제시

2)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를 고려할 것

3) 본인의 성향 및 스토리와도 부합

*짧은 예시들

1) 강한 목표의식, 제가 가진 장점입니다. (심심)

-> 일일 10개 달성, 이런식으로 일상적인 업무에서도 목표를 세워놓습니다.

목표를 세워 놓음으로써 업무에 대한 열정을 부여 받고, 제가 어떠한 방향으로 일해야 하는지 머리 속에 그려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닏다.

2) 타인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배려하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심심)

-> 제 카카오톡 메신저 속 마지막 대화는 모두 저의 메세지로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라메게든 아쉬운 마음을 남기기 싫다는 마음 때문입니다.

3) 책임감이 강한 사람입니다.

-> 1인분이 아니라 꼭 2인분을 해내자 라는 마인드로 임합니다.

-> 주어진 업무를 넘어 업무 영역을 확장하기 위 해노력하는 책임감이 저의 장점입니다.

일상적인 모습을 첫 문장에 묘사하기

*성격의 장단점 쓰지마 유형

1. 꼼꼼함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다 꼼꼼함) -> 만약 직무에 가까운 에피소드가 있다면 써도 됨

2. 성실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OECD평균보다 278시간을 더 많이 일함, 기간으로 따진다면 거의 한달을 더 일함. 그만큼 성실하다)

3. 거절을 잘 못함(한국사람들 정말 착함 . 부탁을 정말 잘 들어줌. 정말 많이 쓰는 단점임)

4.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뒤에 나올 말이 예상이 됨,.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업무속도가 저하가 된다... )

그리고 완벽을 추구한다고 적은 사람이 면접관에게 "완벽을 추구한다고 하는데 자소서는 완벽하지 않은 것 같아" 라는 말을 들음

*차별화 주기 위한 방법 2가지

사람은 성장하고 변한다

우린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1. 단점을 먼저쓰기

*먼저 쓰면 좋은 이유 1) 솔직함 2) 차별화

*스토리 라인 : A 단점을 극복하면서 B 란 강점을 갖게 되었다.

① A 단점으로 인한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식으로 노력했다 -> 노력하는 과정에서 B 강점을 갖게 되었다.

② A 단점으로 인한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B 강점을 활용했다.

*구조

1. A경험을 제시

ex. A 경험을 통해 B라는 단점이 있음을 느꼈다.

2. 극복의지와 방법 개시

ex. B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C 방식으로 노력했다.

3. 그 과정을 통해 얻게 된 습관 및 강점 제시

ex. C 방식으로 노력하며 D 강점을 갖게 되었다.

4. D 강점을 통한 성과 제시

ex. D 강점을 활용하여 E 했을 때, F 한 방식으로 하여 G 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2. 장단점 파생

*스토리라인 : A 하다는 것은 저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장점의 측면으론 B 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점이 C 하다는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장점 따로 단점 따로 쓰기 힘들 경우, 글자수에 대한 압박이 심할 경우 사용하면 됨

*구조

1. 장단점 제시

ex. A 하다는 것은 저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2. 장단점의 이점 및 피해 제시

ex. 장점의 측면으로는 B 하지만 C 하다는 점에서는 단점이 됩니다.

3. B 측면에서의 강점을 통한 성과 제시

ex. B 측면에서의 강점을 활용하고 D 방식으로 하여 E 성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4. C 측면에서의 단점 보완 제시

ex. 반면 그 과정에서 C 측면의 단점으로 인한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여 F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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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의 단점

본인 스스로 그 단점을 인정하고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

장점같은 단점을 쓰면 떨어지는 이유는 이 지원자는 부족한 점을 인정하지 않고 향후에 입사해서도 성격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개선하고자 하지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

장점과 같은 단점 예시

신중하다 보니까 조금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실수는 안합니다.

-> 신중하다보니까 다소 업무 처리 속도가 늦어지고 막판에 일이 몰려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결과를 반드시 보여줘야 함. 그 후에 어떠한 노력을 통해서 보완하고 있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답변

단점을 이야기 할 때는 극복했다고 하지 말고, 지금도 그 단점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스스로 부족한점을 인지하고 극복하려고 하는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고, 향후에도 누군가가 단점을 지적해 줬을 때 그걸 개선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라는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

* 단점을 선택할 때 주의할 것

꼼꼼하지 않다. 게으르다. 아침잠이 많다. 만나고싶은 사람만 만난다,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등 누가보더라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단어를 선택하지 말 것

나의 단점으로 인한 결과가 본인한테 피해가 오는건 괜찮지만 조직이라던지 주위 사람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은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좋음

예를들면 신중하다보니 업무처리가 늦어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다 (X)

ex. 공과 사의 구분이 명확하다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음)

공사구분이 명확하다 보니 친구들에게 종종 서운하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조활동할때 패널티라던지 어떠한 규정을 어긴 것에 대한 벌금을 따박따박 받아내다보니 간혹 친구들이 서운해해서 제가 그런걸 받아야 할 때는 최대한 완곡하게 우리가 이런걸 받아야되고 친구가 이후에 이런 부분에서 저에 대한 좋지 않은 인상을 갖지 않도록 다른부분에서 좀 더 노력을 해서 그 부분을 충족시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인사팀에 입사해서도 공사구분은 명확해야겠지만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중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좀더 지혜롭게 풀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포장하진 말고 지원하는 직무에서 도움이 되는 장점이 지나치게 많이 발휘되었을 때 나오는 단점을 이야기 한다면 적성에 부합된다는 부분도 강조할 수 있음

**성격의 장단점 LIST**

단순한

개척적인

결단력 있는

경쟁적인

단호한

도전적인

객관적인

계획적인

관례를 따르는

꼼꼼한

끈기 있는

논리적인

독립적인

디테일에 약한

마무리에 약한

미래지향적인

소신있는

이성적인

수용적인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겸손한

느긋한

대인관계가 원만한

동정심이 많은

불확실이 두려운

성실한

수동적인

비판적인

신중한

완벽을 추구하는

일관성있는

정확한

체계적인

침착한

열정적인

융통성있는

적응력이 뛰어난

충동적인

타인에 민감한

현실적인

안정적인

온화한

욕심이 적은

우유부단한

이해심 많은

인내심있는

인심 좋은

감성적인

낙관적인

대인관계가 넓은

변덕스러운

변화를 즐기는

사교적인

팀웍이 좋은

통찰력있는

절제력있는

호기심 많은

현재에 충실한

협조적인

활동적인

성취가 중요한

실행력있는

엄격한

의지가 강한

주도적인

참을성이 부족한

추진력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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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많이하는 실수

단점을 얘기할 때

저는 일을 잘 벌립니다. 저는 일의 우선순위를 잘 못정합니다.

이건 성격의 단점이 아닌 업무 습관이나 업무 스킬의 문제인 것

일을 잘 벌리는것과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는 것은 내 성격이 급함에서 기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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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좋은 예시

[책임감이라는 장점, 거절하지 못한다는 단점] -소제목만 봐도 일관성(한맥락)이 느껴짐

(얘를들어 장점:실행력, 단점: 행동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 글 자체가 모순)

단점으로는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해 타인의 일까지 도맡아 한다는 점입니다. 수차례 팀활동을 진행하면서, 이 단점이 저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생산성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을 대신해주는것이 아닌 팀원의 강점에 맞게 역할을 재분배하려 노력했습니다. 00프로젝트 진행 중 한 팀원이 자료를 분석하는 과제를 계속 해오지 못했을 때, 대신 보고서 정리, 응용에 강점이 있음을 발견하고 역할을 재분배하여 A+의 성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친 경험이 있습니다.

-> 단점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고, 거기에서 파생되는 손해까지 이야기하고 있음 , 그리고 '어떤 노력을 통해 거절을 했다' 라고 말함. 이 사람이 지금은 거절을 잘 할까? 아닐 것. 지금도 거절을 잘 못하지만 내가 거절을 못했을 때 우리 팀의 생산성이 떨어지는 거 이거 자체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음. 그래서 이럴때는 어떻게 극복할지 강점의 재분배라는 액션아이템을 가지고 극복한 경험을 이야기

*아쉬운 예시

저는 일에 대한 욕심이 많아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일단 일을 벌여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1)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해 시간관리의 노하우를 배웠습니다. 2)잠들기 전, 메모장에 해야 할 일을 30분 단위로 세분화해 일정표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단점 작성부분이 아쉬움 : 어떠한 계기로 이게 단점으로 인지되었는지, 내가 이게 단점이란걸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설명이 없음. 어떠한 맥락에서는 이게 좋지 않더라 라고 말해주는게 듣는사람 입장에서 명확함. 그리고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했던 액션만 있고 결과물이 없음. 면접관 입장에선 "그래서 이 두 가지 액선을 통해 뭐가 바뀌었나요?" 라는 질문이 나갈 것

*수정 후

저는 다양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여 시간을 고려하지않고 많은 일을 한번에 시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팀으로 일을 할 때에 시간사용과 우선순위를 고려하지 않는 것은 팀프로젝트 데드라인을 맞추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소속된 팀의 목표를 최우선순위로 설정하였습니다. 그 후 이것을 기반으로 세분화된 일정표를 계획하였습니다. 목표가 명확한 일정표를 계획하였을 때 팀 내에서 제게 주어진 목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데드라인을 맞출 수 있었고 목표매추 100%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액션이 구체적임 +결과물도 나옴

결과물이 없다면 액션이 맞는지 틀린지 알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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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강점

소통 -> 경청을 잘한다? -> 이건 청각과 관련된거지 강점이 아님

→ 저는 서로 이해도가 비슷할 때 조율이 잘 됐었습니다. 그래서 미팅 전에 이메일로 백데이터나 사전자료를 송부하고, 서로 이해도를 맞춘 뒤에 미팅을 시작했습니다. 그럼 보통 소통이 잘 됐었습니다.

책임감 -> 맡은바 업무를 끝을 낸다 -> 인간이라면 누구나 해야됨

→ 제가 생각하는 책임감이란 맡은 업무를 문제가 터지기 전에 사전에 점검을 하고 처리하는 것입니다.

꼼꼼함 -> 오타를 안내요 -> 오타를 내는사람이 이상한 것

→ 저는보통 컴퓨터화면으로 보면 잘 안보일 때가 많기 때문에 1차적으로 프린트아웃해서 점검을 하고, 2차로는 옆에 분에게 부탁해서 더블체크를 하고, 세번째로는 제가 엑셀능력이 좋은데 Vlookup이나 피벗테이블을 활용해서 틀린 숫자가 없는지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업무프로세스를 거치면 한번도 실수가 없었습니다.

▶장점은 남들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방식이 들어가야 함

# 유튜브 '인싸담당자', '면접왕이형', '강민혁'. '457 DEEP', '취업예감TV' 을 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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