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역링크 토론 편집 역사 ACL Show 최근 수정 시각: 2022-09-15 08:05:52
Forager 개발 HopFrog 유통 Humble Bundle 엔진 게임메이커 스튜디오 2 플랫폼 / / / 출시일 알파 버전: 2018년 8월 10일 링크 공식 홈페이지, 심의 등급 12세 이용가 [1] 험블 데모 버전 다운로드 페이지, 플랫폼 : 1. 개요2. 상세3. 정식 출시4. 게임 관련 정보5. 문제점 5.1. 드로이드의 대량생산으로 인한 파워인플레5.2. 부족한 컨텐츠5.3. 시스템의 설명 부족과 불친절함5.4. 모바일 버전의 조작감 1. 개요[편집]▲ 2016년 12월 13일 발표된 데모 버전
2. 상세[편집]개발자는 젤다의 전설과 스타듀 밸리, 그리고 테라리아를 섞은 게임이라고 평했다. 특히, 스타듀 밸리와 스프라이트를 공유하는 것이 많다. 3. 정식 출시[편집]2019년 4월 18일, 스팀에서 출시되었다. 스팀에서 20,500원에 판매중이다. 4. 게임 관련 정보[편집]Forager/게임 관련 정보 문서 참조. 5. 문제점[편집]결론부터 말하자면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요소가 적고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즉 '캐쥬얼'을 원한다면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그러나 '2만원의 값어치를 할 수 있는 게임'을 원한다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5.1. 드로이드의 대량생산으로 인한 파워인플레[편집]현재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봐도 될 정도로 밸런스가 가장 안좋은 문제. 드로이드는 이동형 자동 채굴 장치로서, 채광기둥의 상위호환 아이템으로 재료 역시 제작시간이 매우 긴 최상급 아이템들을 요구한다. 반면 채광기둥은 전자회로만 만들 수 있다면 맵에 도배가 가능하므로 채광기둥을 만든 후, 드로이드 테크를 타는게 자연스러운 트리이다. 5.2. 부족한 컨텐츠[편집]플레이 타임 자체가 매우 짧은 게임이라서 10~20시간이면 할 거 다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작정하고 하면 하루만에 끝장을 볼 수 있는 수준. 상술한 오버 밸런스 문제 때문에 일정 부분부터 게임의 진행 속도가 너무 빨라진다. 5.3. 시스템의 설명 부족과 불친절함[편집]게임의 설명이 매우 불친절하다. 체력이 적은 이 게임 특성상 회피기가 매우 중요함에도 핵심 회피기인 구르기는 정작 튜토리얼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에 드로이드 수십개를 돌리는 고인물이 모르는 경우도 흔하며, 건물이나 드로이드 등을 추가 건설 및 제조 시 늘어나는 자원량도 제대로 표기해주지 않아서 유저들이 끊임없이 건물을 부수고 옮겨야하는 번거로움도 심하다. 5.4. 모바일 버전의 조작감[편집]모바일 버전으로 하다 보면 조작감이 이상한 것을 떠나 정말 괴랄하고 무슨 판정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하다. 6. 참고 사이트[편집]게임피디아 포리저 위키(영어) [1] 사행성 포함.[2] 보스의 경우 몇십마리를 소환하건 무적시간과 회피율로 한번 버틸 체력만 있다면 한번에 소환해 증표를 몇십 몇백개씩 대량생산하는 짓이 가능하다. [3] 사용시 보스가 소환되며 소환된 보스를 처치하면 각종 아이템과 극복의 증표 4개를 준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