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삼탈워)도적팩션 왜 재미없다는 지 알것같아 [2] (1281892) 활동내역 작성글 쪽지 마이피 타임라인 출석일수 : 2606일 | LV.76 Exp.68% 추천 0 | 조회 1631 | 비추력 134645 일시 2021.04.16 (23:06:28) IP : 1.226.***.*** 병종제한이 초반에는 이것저것 섞어쓰니까 재밌는 요소라 생각할수 있는 데 후반가면 다른 한나라세력권은 다 고티어 룡대 유닛들 뽑을 때 도적은 고유유닛가지고 빌빌되야되야 되니까 짜증요소일뿐임 위의 전투도 원래 한나라엿으면 나도 고티어+고유유닛들로 도배해서 저런 전투는 껌이네 하면서 걍 받았을 텐데 도적 병종은 그렇지 않으니까 한판한판을 장수줫간질 하면서 끊어내고 하다보니 한턴 한턴이 피곤해짐 기본 도적유닛들이 좋은 편도 아니고 사기는 쥐꼬리만해서 장수가 박기만 해도 "테에에엥 살려달라는 데치!" 하면서 도망가는 저질병종인데 모드안쓰면 유닛들 캡이 딸려서 중후반가서도 저런 저질병종을 기용할수밖에 없음 그나마 왕 칭제하면 천금군병이라도 생긴다는 데 나는 필요 위신 1.5배 모드 껴서 아직도 공이라 못씀 흑흑 특히 나는 방패병,창병,기병,궁병,포병 골고루 섞어쓰는 걸 좋아하는 데 궁병,보병은 고유유닛으로 땜빵한다 쳐도 방패병,기병 이쪽은 진짜 1,2,3군단에 좋은 병종 몰아주면 뭐 쓸깨 없네 다음에 도적팩션은 진짜 모드질좀 해야겠다고 절실히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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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오버홀3.
일러스트4. 플레이 개선5. 편의성 개선6. 지원 중단된 인기 모드 2019년 7월 4일 모드 매너저와 모드 툴, 스팀 창작마당란이 열렸다. 그 중에 순위가 높거나 인기 있는 모드들은 다음과 같다. 아래에 소개된 것 이외에는 3D 인물 모델링을 개선하거나 인물 일러스트를 교체하는 모드가 흔히 보인다. [1] 강족 병종을 예로 들면, 안정, 삭방, 금성 등 서량 지역의 하위 거점 건설 목록에 다른 지역과 달리 강족 야영지가 추가돼 있고, 이 야영지를 짓고 티어를 올릴 때마다 모집 가능한 병종의 종류와 수가 늘어나는 식이다. 남만 병영 건물을 떠올리면 된다.[2] 민병대는 인물이 죽거나 사상자가 전체의 10%만 발생해도 사기가 흔들리기
시작한다.[3] 일례로 기병대가 정규 극병대에게 정면으로 돌진할 경우 진형이 없더라도 큰 피해를 입겠지만, 민병 극병대는 진형이 흐트러져있는 상황이라서 그 상황에서 더 큰 피해를 입는다.[4] 182년/190년 도겸 및 194년/200년 유비의 미부인, 182년/190년 조조의 변부인과 조인, 182년
동탁의 이각과 이유, 190년/194년 원소의 원담과 원상, 182년 유비의 조운, 182년 마등의 마초, 194년 하의의 배원소, 182년 장각의 장개, 182년 유굉의 사섭, 182년 손견의 손책과 손권 등이 해당된다. 참고로 MTU 사용 시에는 182년 손견의 경우 손권이 밀리고 오부인이 들어간다. 그 외에도 한나라 황실(유굉) 팩션의 경우 사섭이 밀리고 하황후가 들어간다.[5] 둘 다 구독하면 모루전이 바닐라에 비해 많이 빨라지니, 무조건 둘 다 구독하지 말고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낫다.[6] 좌가려, 어비류의 반란을 진압한 후에 등용된 것을 고려하면 고증오류다.[7] 실제 역사에서 반역자인걸 고증했는지 좌가려의 만족도가 낮다. 그러나 191년에 반란으로 죽었던 걸 고려하면 초기 인물이 아니라 6턴에 등장하는 건
고증오류다.[8] 고구려가 역사에 비해 필요 이상으로 강한건 사실이다.[9] 고증오류 문제야 이 모드 자체가 국뽕용 모드인지라 충분히 제시 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이 유저는 종전에 여성인물 추가 모드, 먼치킨 모드등 고구려 모드 보다도 더한 고증 파괴 모드들을 요청해온 전적이 있었다. 애초에 삼국지가
판타지 소설인데 뭔 개소리를 짖거리는 것인지 모르겠다. 즉, 고증은 핑계이고 그냥 모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일부러 비판했을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