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프린팅 홀리데이 인 서울 - seuteb peulinting hollidei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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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1997.03.20 수정1997.03.20

"홀리데이 인 서울"(감독 김의석)은 관객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영화다.

"결혼이야기""그여자 그남자"(김의석 감독)같은 트렌디코메디를 생각했다가
분위기가 너무 달라 놀라고, 홍콩영화 "중경삼림"(감독 왕가위)을 똑닮은
화면구성과 배경설정 때문에 경악한다.

영화는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애인과 함께 정기적으로 호텔을 찾는 늘씬하고 신비스러운 다리모델
(진희경)과 그를 사모하는 호텔 벨보이(김민종), 정에 굶주려 아무하고나
일회용 사랑을 나누는 호텔 전화교환원(최진실)과 우연히 그 삶에 끼어든
택시운전사(장동건)의 이야기다.

이들은 상대 커플을 알지 못하지만 깊은밤 도시의 호텔과 편의점 택시
등에서 스쳐 지나간다.

다리모델은 소매치기인 애인이 교통사고로 죽은 뒤 호텔을 찾지 않고,
전화교환원은 유부남 애인과의 관계가 끝나자 택시운전사에게도 연락을
끊고 떠나버린다.

영화는 이들의 만남이 우연이었듯 헤어짐도 영원한 것은 아님을 암시한다.

영화는 도시의 갖가지 상징을 내보인다.

심야택시, 익명의 전화교환실, 핸드폰, 편의점, 네온광고판..

중심없이 방황하는 외로운 군상들이 이 배경속에 감각적으로 그려진다.

흔들리는 핸드카메라, 사선을 긋듯 빠르게 스쳐가는 화면은 보기 민망할
만큼 "중경삼림"을 연상시킨다.

금성무의 통조림대신 김민종이 컵라면을 먹고,왕정문의 스튜어디스차림
대신 최진실의 여군복이 등장한 것은 애교에 가깝다.

최진실이 유부남 애인(이경영)의 전화기가게에서 오르가즘상태를 연기하는
대목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레스토랑장면(맥 라이언)을 떠올리게
한다.

모방이라는 혐의를 빼면 나름대로 눈길을 잡는 힘이 있다.

화려한 출연진, 깨끗하고 감각적인 화면은 흥행의 기본을 보장해줄 듯.

윤종신 "환생" 비틀즈 "섬싱" 비발디 "현악합주곡"등 잔잔한 음악도 부담
없이 다가온다.

이쯤 되면 관객은 궁금해진다.

"괜찮은 기량을 가진 감독이 왜 비난을 무릅쓰고 모방이라는 가시밭길을
택했을까".

< 조정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1일자).

[해외통신원] [팜파빈 멜버른 워킹홀리데이] #6 잡 구하기

hellowh

2018.03.05 22:41 4,199 0

  • 25 2018-03-05 22: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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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프린팅 홀리데이 인 서울 - seuteb peulinting hollidei in seoul

이번에는 JOB을 구할 때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호주에 올 때, 초기 자본을 얼마 안 들고왔다면, 집값 밥값 커피값(?) ㅜㅜ 모든 것이 비싼 호주에서는 얼마 버틸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구직활동을 해야합니다. (저는 12월 23일에 멜버른에 도착했는데, 많은 가게들이 홀리데이라서(1월 초/중순까지?) 놀고만 있다가 정신차려보니 돈이 얼마 남지 않았더라구요. 그 때부터 발등에 불 떨어져서 이리저리 돌아다녔어요ㅋㅋㅋ) 물론 인터넷으로 스텝을 구하는 가게들도 많습니다. 오지잡이라면 검트리, 한인잡이라면 호주바다. 하지만 제가 사장이라면 그래도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하는 사람들 보단 직접 얼굴보면서 이력서를 주는 사람을 더 좋게 볼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돌아다니면서 직접 이력서를 냈고, 그렇게 해서 일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돈이 아니라 영어, 경험이었습니다. 돈이 목표이신 분들은 공장, 농장 등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제 글은 영어가 목표이신 분들을 위한 글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구직활동을 시작하겠다, 하려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이력서입니다. 이력서에 필요한 건 간단하게 이름(영어이름), 주소, 이메일, 휴대폰번호, 가능시간, 경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자 기간이 많이 남았다면 비자만료일자를 적는 것도 좋습니다. 오래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기에 좋거든요.) 이메일로 보내든, 직접 돌리든, 이력서는 다른 지원자들과 비교/대조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절대 문법은 틀리지 않아야 하고, 경력에는 기간(일 한 기간이 길다면 몇개월도 적는 것이 어필가능), 어떤 일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Wait staff라면 서빙, 테이블정리, 주문받기 ... 등 세분화해서 적어주기)해주면 좋습니다. 색지에 인쇄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해본 적은 없지만 아마 인상깊은 이력서가 될 것 같죠? 그리고 또 중요한 건 용기, 자신감! 돌아다니면서 이력서를 내는 건 사실 정말 떨리고 대단한 일인데요. 처음가는 가게에 처음 보는 사람한테(사장일지도 매니저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웃으면서 다가가서 직업을 구한다니, 너희 스태프 필요하냐느니, 물을 수가 없죠ㅜㅜ 처음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서성이곤 합니다. 저도 그랬고 하지만 급박한 상황이 되면 다 하게됩니다 정말! 호주까지 왔으면서 이력서 주러 못들어가겠다는건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3-4개 돌리다보면 그냥 술술 돌릴 수 있으니, 처음만 용기내보아요! 그럼 이제 어떻게 실제로 이력서를 돌리느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돌릴 곳 물색 가게 밖에 종이로 wanted 나 hiring 등이 적혀있는지 확인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또는 일하고 싶은 곳, 내가 하면 잘할 것 같다 하는 느낌이 드는 곳에 들어가버려요! 2. 요일, 시간 hiring이든 아니든, 매너를 지켜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쁜 시간(식당-점심, 저녁시간, 카페- 점심, 저녁시간 이후(디저트타임)) 또는 주말에 그저 이력서 돌리기만 급급해서 들어간다면 관심도 못받고 좋게 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미리 문자, 전화를 하고 오라고 적혀있다면 연락 꼭 하고 가구요! 2. 멘트, 인상 moon_and_james-6나 일구해 이것보다는 line_characters_in_love-22안뇽 나 너희 가게에서 직원이 필요한지 궁금해서 왔어, 나 일 구하고 있거든 여기서 정말 일해보고싶어 이런식으로, 자신감 넘치고 생글생글하게! 4. 복장 옷, 복장도 깔끔하게! 슬리퍼 질질보다는 단정, 운동화가 좋을 것 같아요! 또는 기억에 남을 아이템 하나정도?ㅎㅎㅎ 제가 일을 구하면서 생각했던 건 경험과 영어실력, 이 두 가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건데요. 저는 한국에서 아르바이트 경험도 거의 없고, 전공도 hospitality쪽이 아니기 때문에 일을 구하기가 힘들었어요. 요리를 했거나 요리 전공이라면 키친핸드, 셰프도 많이 구해서 그런 자리가 있을텐데 그런 것도 아니니... 그래서 아르바이트 경험이나-(여기는 맥도날드, 서브웨이의 여러 지점들이 최저시급을 지켜주곤 하는데, 그 최저시급이 16.8불이니! 호주에도 있는 프랜차이즈 관련 아르바이트는 아마 더 도움이 되겠죠) 경쟁력 있고 특화된 기술(바리스타, 풍선 만들기, 웹/포토샵 등)이 있다면 높은 시급으로 일 할 가능성이 높아요. 만약 그런 경력이 없다면 영어로 밀어붙여야 할텐데. 여기 와서 보면 캐나다, 영국 등 모국어가 영어인 곳에서도 워킹홀리데이를 많이 옵니다. 그리고 오지들도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국적인 얼굴을 한 우리가 영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일을 구하러 다닌다면? 키친핸드나 디시워셔같이 홀이 아닌 일은 구할 수도 있습니다. 운 좋게 이전에 한국인이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놓고 갔거나, 아메리카/유럽사람들보다 hardworking한다는 장점을 잘 어필한다면. 하지만 홀- 서빙 또는 주문을 받아야 하는 카페는 고객과 말이 통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를 엄청 봅니다. 손님과의 대화에서 듣고 말하기가 문제되지 않고, 농담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스스로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도 재밌을 것입니다. 만약 영어를 못하는데, 일을 하면서 영어를 쓰고 싶다(홀스텝)고 생각한다면 영어 공부를 더 하고 와야할 것 입니다. 무작정 외국에 나온다고 영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준비하고 와야 합니다. 외국에 가면 일이 구해지고, 일을 한다고 영어가 느는 것이 아닙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영어를 가르쳐주는것이 아닙니다. 일터는 학원이 아니니까요. 어느 정도 기본이 있어야 잡을 구할 수 있고, 스스로 배울 수 있고, 새로운 경험이 배가 되어 와닿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가는 것이 맞는지, 혹시 현실 도피인 것이 아닌지. 지금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외국인과 의사소통에 아무 문제가 없는지. 오기 전에 진지하게 스스로 점검하고 와야 외국에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돈이 없어 급급하게 한국에서도 하지 않을 새벽 청소같은 고된 일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다짐했던 그 마음, 그 생각으로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합시다! [출처] [팜파빈 멜버른 워킹홀리데이] #6 잡 구하기 (워킹홀리데이 카페 with워홀프렌즈) |작성자 통신원 박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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