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장비 및 전설 능력: 부정한 정수 6세트 효과, 눈보라포(투사체 2관통), 사냥꾼의 분노(주기술의 공속 및 피해증가), 도굴꾼 바지(주기술 피해 증가), 아라녹의 액막이(냉기피해 면역) Show
전설보석 : 제이의 복수/단순성의 힘, 갇힌자의 파멸, 빙결석 주력기술 : 굶주린 화살(아귀화살) 다발사격[4]
3.2. 부정 수류탄[편집]
4. 나탈랴의 복수 악마사냥꾼[편집]2.4.2 기준에서 나탈 6세트는 사실상 관짝으로 간 셈이라서... 현재는 대부분의 나탈 세팅이 사장된 셈인데, 이유가 참 기구한 편이다.
4.1. 나탈랴 난사[편집]
4.2. 나탈랴 다네타[편집]
4.3. 나탈랴 복삼사 악마사냥꾼[편집]
4.4. 나탈랴 복비 + 칼부[편집]
셋트 효과와 지옥 표범 허리띠의 수류탄룬을 연계해 광역딜을 하고, 정예나 보스 상대는 아껴놓은 칼부 -정조준로 일격필살을 노리는 세팅. 난사는 복비 쿨탐 감소용. 4.5. 나탈랴-습격(N6M4)[편집]
5. 습격자의 현신 악마사냥꾼[편집]5.1. 습격 표창 악마사냥꾼[편집]
5.2. 습격 집속탄[편집]
6. 어둠의 어깨걸이 악마사냥꾼[편집]6.1. 어둠 습격 칼날 부채 악마사냥꾼[편집]초반용 세팅. 6.2. 어둠 6세트 투검/칼부 악마사냥꾼[편집]
7. 악몽 악마사냥꾼[편집]악몽칼부를 제외할 경우 재미용에 가까운 세팅이긴 하다. 세팅 자율도가 워낙 높기 때문. 특히 연발악사의 경우는 악몽셋 구성 외에는 쓸수가 없다. [30] 그냥 기대를 버리고 세팅하면 딱 그정도 성능이 나오는 세팅이라 보면 된다. 7.1. 악몽 칼부[편집]
세팅은 정말로 심플하다. 악몽유산 반지 세트와 고대전설 착용. 악몽 세트를 제외한 세트 효과는 발동되어서는 안 되며, 굳이 세트 아이템을 낀다면 부위별 하나만 착용해야 한다. 그 외에는 맘에 드는 전설고유옵 장비를 맞추면 된다. 만티코어를 들고 클래식한 악몽 확산탄을 해도 되고, 만곡궁+망자의 유산으로 악몽 다발을 해도 좋다. 그린스톤 경의 부채를 사용하는 악몽 칼날부채도 괜찮다. 효율성을 떠나 세팅의 자유도 면에서는 가장 좋다. 문제는 효율성은 쥐약이라서 시미즈 악몽칼부 외에는 모두 사장되었다는 점이... 7.2. 악몽 연발악사[편집]구성: 악몽셋 반지(공속 옵션 권장) + 새벽 + 죄악의 추적자 + 우자니 공습포(카나이)
8. 기타 악마사냥꾼[편집]8.1. 돌격 악사(오리지널)[편집]현재는 아무도 쓰지 않는 패시브 '명사수'를 이용한 세팅으로, 오리지널에서 1.03 이후 경매장 1억 골드 이하의 저가 세팅으로 악사들이 불지옥 3막을 돌 수 있게 해 주는데 크게 공헌했다. 창시자는 디아 인벤의 '별보는바드'. 알기 쉽게 동영상 해설을 곁들였고 많은 사람들이 따라할 수 있어 그 영향력이 상당했다. [1] 전자는 신단에서의 죽숨 추가 파밍을, 후자는 물건 파괴 시의 빠른 이속을 장점으로 한다.[2] 도굴꾼 바지는 사냥꾼의 분노에 붙어있는 공속 증가옵이 없어 여세 쌓기가 조금 버겁고 공격력 증가치도 상대적으로 낮아서 완전히 제외시킨다. 그리고 죽숨 파밍용 세팅인 만큼 최대치가 고행 16단계라서 기존 공포굶활 세팅에서 도굴꾼의 바지가 빠진다고 해도 큰 지장은 없다.[3] 끝없는 걸음 세트는 울트라 패스트 다발악사 운영의 특성상 공격력 증가 효과는 못받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4] 꼭 다발사격이 아니어도 되지만, 광역딜을 위해서 다발사격을 추천한다.[5] 새벽과 요새 쇠뇌를 든다면 카나이에는 눈보라포를 넣는다.[6] 새벽을 무기로 사용시 눈보라포를 카나이에 넣는다.[7] 눈보라포를 카나이에 넣으면 집속 수류탄을 사용한다. 눈보라포의 관통은 1발만 적용을 받기 때문에 3발씩 나가는 상비 수류탄은 그 효과가 줄어들어서 집속 수류탄을 쓴다.[8] 순간적인 탱킹이라면 마비 덫을 쓰는 칼날 부채가 더 좋지만 편의성은 어둠의 힘 쪽이 더 좋다. 칼날 갑옷의 경우 쿨타임이 10초이고 지속 효과는 6초이기 때문에 약간의 공백 타임이 존재한다. 하지만 재감을 높게 맞췄다면 사실상 취향차이가 되어버리는 것이, 재감이 40%만 되어도 칼부 버프가 무한대로 유지되기 때문.[9] 태극의 몰락과 함께 공격력 상향이 없어서 몰락했다.[10] 부정악사는 활, 습격악사는 쇠뇌, 그리고 어둠악사는 근접무기가 강제되기 때문.[11] 전술적 우위가 없을 경우 도약->다음도약까지 속도가 느려진다.[12] 이 경우엔 나나 몹이나 서로 스치면 죽음이기 때문에 조이의 비밀이 효과가 없어서 아예 딜을 최대한 당겨온다는 심정으로 한밤의 마술사를 올린다.[13] 꼬맹이의 목걸이 착용 시[14] 화력 강화 사용 시[15] 암영탄 사용 시[16] 공용. 동료가 7마리에서 9마리로 늘어나므로 피해 감소 보너스가 63%에서 81%로 증가함. 역산하면 37% 피해를 받는게 19%로 줄어드므로 강인함이 약 2배 증가한다. 참고로 늑대 공격력 보너스는 15% 그대로다.[17] 고통받는 자의 파멸은 사용하지 않는다. 소환수의 공격은 스택을 쌓을 수 없기 때문.[18] 갇힌 자의 파멸과 약자 도태 효과를 보기 위해 사용한다. 화력 강화, 유성탄은 물론이고 암영탄도 (툴팁에 오한이 붙어있지 않으므로) 자체적인 메즈 발동이 안된다. 자동 쇠뇌에서 발사되는 공격은 사냥의 전율 미적용이기 때문에 극지 쇠뇌를 쓰는게 가장 편하다.[19] 복비 피해를 마부해 민첩을 포함한 5옵 무기로 쓴다.[20] 같은 화피 계열의 집속탄 룬은 탄속이 느리고, 거리가 짧고, 화력이 분산되는 문제점이 있어 자동 쇠뇌와 조합이 별로다.[21] 여기에 가울프 카나이 시 동료 9마리, 피해 감소 81%가 되므로 강인함이 2배 상승한다.[22] 자원 회복량이 소모량을 따라가지 못하므로 공속 옵션은 딜 상승에 별로 기여하지 못한다.[23] 자원소모가 워낙 심한 트리에다 순간 화력은 강하지만 점차 나탈랴의 복비셋팅과 부정 다발등 적은 자원으로 준수하고 안정적인 DPS를 지니는 셋팅이 개발되자 자연스레 묻혔다가 26시즌 기준으로 다시금 날아오르게 되었다.[24] 자쇠 피해를 다른 옵션으로 마부한다.[25] 딜을 극대화하고 싶으면 제이의 복수도 써야 하나, 집속탄 특성 상 근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효율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26] 갇힌 자의 파멸, 약자 도태 발동.[27] 다만 고단에서는 동료가 잘 죽기 때문에 체감상 조이 버프 유지가 잘 안된다. 반면 나습의 경우, 강제자 보석 덕분에 동료가 거의 죽지 않으므로 버프가 항상 유지된다.[28] 투검 사용시 2초동안 도약이 절제소모를 하지 않음[29] 도약 사용시 8초간 피해를 50~60% 감소[30] 세트 구성상 연발사격에 시너지가 있는 세팅이 아예 없기 때문, 가끔 다네타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다네타의 경우는 연발보다는 난사로 때우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라 그냥 외면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