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영상 만들기 - tegseuteu yeongsang mandeu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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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동영상 필수 요소로 시작하기

계획된 콘텐츠

가장 참여도가 높은 YouTube 제작자는 주로 가장 체계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채널 성공을 위해서는 컨텐츠를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널에서 YouTube 튜토리얼, 언박싱 동영상 또는 메이크업 블로그를 운영하든, 각 동영상이 더 큰 그림에 어떻게 어울리는가에 차이가 있습니다. 계획된 콘텐츠는 시청자의 참여를 유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시 방문하도록 합니다.

텍스트 영상 만들기 - tegseuteu yeongsang mandeulgi
텍스트 영상 만들기 - tegseuteu yeongsang mandeulgi

2. 동영상 위에 텍스트 올려서 심플하게 만들기

스토리텔링 아이디어가 있으면 스토리에 맞는 동영상 소스들을 배경에 넣고, 텍스트만 올려도 동영상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아이콘 등의 그래픽 디자인 요소를 삽입하면 영상이 더욱 활기를 띕니다.

'텍스처 배경' 영상 중에서 아래와 같은 영상들을 찾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배경 메뉴로 들어가 '텍스처/배경' 에서 찾거나 '텍스처' 와 '배경' 으로 검색)

텍스트 영상 만들기 - tegseuteu yeongsang mandeulgi

아래 영상도 역시 '텍스처 배경' 동영상 소스를 활용하였는데 처음에는 심플하게 텍스트로 전개하다가

끝 장면에는 정보를 그래픽으로 표현해 넣었습니다.

텍스트 영상 만들기 - tegseuteu yeongsang mandeulgi

끝으로 동영상을 잘 만들기 위해서는 동영상 소스를 많이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소스를 관찰하다 보면 활용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기능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래 링크의 동영상 (7분)을 보실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클릭)망고보드로 동영상 만드는 방법

텍스트 영상 만들기 - tegseuteu yeongsang mandeulgi
런웨이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활용한 AI 기반 비디오 생성 기능을 선보였다. (사진=런웨이)

텍스트를 이미지로 그려주는 '달리'나 '미드저니' 등 AI 이미지 생성 기술에 이어 이번에는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AI 기술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비디오 편집 소프트웨어 회사인 런웨이(Runway)가 ‘프롬프트’라고 하는 텍스트 설명으로 비디오를 생성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AI 텍스트-비디오 생성기(text-to-video generator)'를 선보였다고 이미지 전문 뉴스매체인 페타픽셀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런웨이의 텍스트-비디오 생성기는 텍스트 기반 명령 인터페이스다. 사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해 영상 합성이나 편집을 간단히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시 거리 불러오기Import city street)'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비디오 클립에 거리 장면이 생성된다.

다양한 효과주기와 편집도 가능하다. '더 영화처럼 보이게(Make it look more cinematic)'와 같이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또 '객체 삭제(Remove object)'로 영상에서 특정 개체를 삭제할 수 있으며, '느리게 확대(scale in overtime)'와 같은 애니메이션 옵션을 지정하거나 영상에 원하는 자막을 넣을 수도 있다. 

'그린 스크린 캐릭터(Green screen character)'를 입력해 객체를 배경과 분리하거나, '배경을 흐리게(Blur background)' 처리한 다음 '배경을 흑백으로(Black and white background)'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AI 기반 텍스트-비디오 생성 기술은 많은 연산이 필요하고 비디오 훈련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에 아직 초보 단계다. 코그비디오(CogVideo)라고 하는 텍스트-비디오 모델도 이미 나왔지만, 고르지 못한 프레임 속도의 간단한 저해상도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는 정도다.

그러나 페타픽셀은 "현재 런웨이가 공개한 티저 영상은 꽤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최근 1~2년 동안 AI 기반 텍스트-이미지 기술의 발전 속도를 고려하면 비디오 생성도 수 년 내 비약적으로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런웨이는 브라우저 기반 앱으로, 월정액제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서비스 초창기라 사용자는 먼저 런웨이 웹 사이트에서 대기자 명단에 등록해야 한다.

박찬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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