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904010006332900&ext=da https://news.nate.com/view/20190405n22474?mid=e1100&n=766933&modit=1554459904#cid766933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62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남주혁의 ‘아재개그’도 웃음을 자아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29208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02160207898?d=y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02090602638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02123104948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03070301121?d=y 지난 2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의 전속계약 분쟁에 대해 보도하면서 양측의 갈등에 홍콩의 `설 누나` 로 알려진 설모 씨와 M&A 전문가인 원모 회장이 연관돼있다고 보도했다. https://news.nate.com/view/20190403n17439 강다니엘 법률대리 율촌 공식입장 현재 시점에서 상대방의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이 분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불필요한 논란이 증폭되는 것에 대해강다니엘씨는 무척 안타까와 하고 팬 여러분께 미안해하고 있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90806n11380 지난 5일 강다니엘과 지효(트와이스)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보도는 강다니엘이 살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UN빌리지 내 지효와 강다니엘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첨부해 공개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을 포함, 대중은 열애를 넘어 강다니엘의 UN빌리지 입성에 물음표를 달았다. http://news.nate.com/view/20190806n03178 http://news.nate.com/view/20190806n20231 ▶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의 정신적 피해는 물론, 팬 여러분들 역시 극심한 피해를 받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을 알립니다.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 작성 및 유포와 같은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자체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자료 수집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팬 여러분들께서 수집하신 위법 행위 데이터에 대해 신고 및 제보할 수 있는 법적 대응 공식 이메일 계정을 개설하였으니, 수집 데이터 제보 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200728n23673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입장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당사는 2020. 4.부터 법무법인 리우(대표변호사 정경석, 담당변호사 허성훈)와 협업하여 클린인터넷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린인터넷센터의 상시 모니터링 전담팀은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명예훼손 성 게시글 등을 모니터링하고, 팬분들로부터 받는 제보까지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집한 케이스들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바탕으로 개별 게시자들에게 엄중한 경고 및 삭제요청 등 선제적인 조치를 꾸준하게 취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3차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엄중 경고 및 삭제요청에 따라 악성 게시글들이 감소하고 있는 성과에도 , 고소의 대상이 된 악성 게시글의 게시자들은 삭제요청에도 불응하는 뻔뻔한 태도와 그 표현의 심각성에 비추어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형사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수사의 결과에 따라, 고소의 대상이 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또한 빠르게 접수하여 그 책임도 물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클린인터넷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의 무분별한 악성 게시글 실태가 개선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소속사로서 다할 것이며, 이번 형사고소 또한 보다 성숙한 온라인 생태계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법률적 조치를 강하게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팬 여러분들께서도 지속적인 제보와 관심,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