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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버킷플레이스가 판매자로 등록 판매한 상품의 경우는 판매자로서 책임을 부담합니다. Copyright 2014. bucketplace, Co., Ltd.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집 서비스 운영 home 원룸 인테리어 : 공간분리 인테리어, 못없이 원룸 커튼달기2년 가까이 살고있는 이 집, 좁은 원룸이다보니 침실과 주방의 경계가 모호했고 현관문을 열면 침실까지 다 보여서 배달음식 시키면 민망할때도 있었다 예전 자취방에서 사용했던 커튼이 서랍속에 있었는데 갑자기 커튼이 달고싶어졌다 지금 살고있는 집은 이사오면서 집주인분의 동의를 구하고 블라인드를 설치했었다. 2년 가까이 그대로 잘 사용하고있어서 예전 자취방에서 사용하던 커튼은 쓸일이없었는데! 다시 꺼낸 커튼! 좁은 원룸 인테리어 : 공간분리 인테리어 못없이 원룸 커튼달기! (간단하게 커튼 달기) 준비물 : 커튼, 커튼봉, 커튼링, 행거 예전에 사용했던 커튼이라 커튼, 커튼링은 있었는데 커튼봉은 전에 살던 자취방에 두고와서 다이소를 찾았다. 자취하면서 정말 많이 찾는 다이소! 내가 구매한건 커튼봉대신 압축봉 70cm짜리 2개 1개 2,000원! (사이즈가 여러개 있으므로 집에 맞게 구매하는것이 좋음) 행거는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어서 2가지구매했는데 천장에 부착할거라 180도 행거가 적당했다. 5P 1,000원! 생각했던 위치에 행거 부착! 180도 행거라 천장에 달아도 사용 가능 (천장이 아닌 창문 쪽 벽이라면 일반 행거 사용도 상관 없을것 같다) *인터넷으로 구매해도 되고 튼튼하고 안전한건 커튼레일이나, 커튼봉 부착하는 방법이지만 조건이 안될 경우에, 못없이 간단하게 커튼 다는 방법으로 무조건 추천하진 않아요! 원하는 위치에 행거를 붙였다. 집 전체가 화이트톤이라 행거도 눈에띄지않게 흰색으로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건데 실제로 달아보니 가능해서 신기했다. 혼자 신기해하면서 커튼 1개 달고 나머지 1개도 달았다. 전에 살던 집에 맞춰 제작한 커튼이라 가로폭이 짧은데, 오히려 공간 분리할 용도라 좋았다 내 계획대로 왼쪽은 주방, 오른쪽은 침실 좁은 원룸이라 구분없이 2년 가까이 살았지만 커튼으로 공간을 분리하면 더 좋지않을까해서 달아봤다. 이렇게 살다가 불편하면 없애지 뭐! 하는 생각으로 간단하게 못없이 행거로 공간 분리! 행거 부착 후 커튼봉에 커튼링끼워서 달아놓으니 그럴싸했다 (행거가 견딜수있는 무게 체크하고 하는것이 좋다. 무거워서 떨어지면 위험하니까) 못없이 커튼달기 성공! 여자 혼자도 쉽게 가능하니 어렵지않게 시도해봐도 좋을것같다 커튼 달아놓으니 공간이 완벽하게 분리되었다 서랍속에 넣어둔 커튼이라 구김이 심했다 ... (커튼 달기 성공하고 나서 스팀다리미로) 커튼 오른쪽 공간은 침실, TV 노트북하는 공간... 아늑해졌다! 멀리서보면 행거도 안보이고 그럴싸하다 커튼을 치면 주방이 이렇게 보인다! 커튼이 천장부터 바닥까지 닿아서 더 완벽하게 공간이 분리되었다 후 다리미질 커튼 구김없으니까 더 깔끔해보인다 단점은 커튼 앞 뒤가 구분되서 주방쪽에서 바라보는 커튼이 이쁘지 않다는거? 전에 살던 자취방에선 창문에 달아놓아서 뒷면이 안보였는데.. 그래도 주방 테이블 뒤로 커튼이라 주방에서 침대 보이지않는것도 좋은것같다 (답답하다고 언제 커튼없앨진 모르겠지만)
커튼 달은 기념으로 사진 찍어본 최근 내방 이제 침대에 누워서는 주방이 안보이고 주방 테이블에서는 침대가 안보인다!
좋다 침대에서 바라본 주방 못없이 행거로 야매 커튼 달기지만 생각보다 깔끔 침대 옆 공간이 너무 아늑해졌다 언제 또 바뀔지 모르지만 좁은 원룸은 이렇게 공간 분리하는 방법도 좋은것 같다. 오랜만에 블로그, 내방 기록 -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커튼으로 분리하여 공간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집을 꾸미니 따뜻하고 아늑한 집이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고향이 지방이고, 학교가 수도권이라 자취를 하게 되었는데요, 저 혼자 살 집을 구하다 보니 원룸으로 구하게 되었어요. 저의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 소개해볼게요 Contents Stories 커튼으로 공간을 분리하고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커튼으로 공간 분리된 아늑한 침실공간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고민은 침실 공간이었어요.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 커튼 하나로 공간을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그래서 당장 커튼으로 공간을 분리했죠.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처음엔 설치하느라 하루 종일 애를 썼어요. 과정은 무척 힘들었지만 결과는 잠도 편하게 잘 수 있고, 또 다른 공간이 생겼다는 생각에 매우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현관으로 들어오는 공간을 커튼으로 가리고, 침대 공간을 마치 침실처럼 꾸몄어요. 분위기도 내볼 겸 펜던트 등을 달아뒀는데, 은은한 조명을 켜두고 자기 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제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위로 같은 시간이에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내추럴 감성의 패브릭 소파 거실 공간엔 소파랑 TV가 위치하고 있어요. 저에겐 작업 공간이자 쉬는 공간이에요. 과제나 취미생활을 할 때는 테이블 위에서 작업하는 경우도 많고, 소파에서 편하게 지낼 때도 많아요. 소파에 스트라이프 무늬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소파가 아이보리색이라 때가 타면 잘 보이는데, 그 점을 잘 보완해준 거 같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을 산뜻하게 표현에 준 거 같아 너무 좋아요.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화이트&심플 주방 저희 집 구조는 현관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주방이 있어요. 자취를 하기때문에 주방은 작지만 저에겐 중요한 공간이에요. 위에 조명도 요리하고 싶게 레일등을 분위기 있게 달아 놨어요. 카페 같지 않나요?ㅎㅎ 싱크대 밑에는 저의 필수품인 세탁기가 있고, 그 옆에는 냉장고가 있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저의 자취방엔 맞춤이랍니다.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볼 수 있어요! 현관 공간 침실 공간 바로 옆에는 제 옷장이 위치하고 있어요. 옷장이 마치 기둥처럼 있답니다. 옷장 도어는 손잡이가 별도로 달려있지 않아 왼쪽 오른쪽으로 자유롭게 문을 여닫을 수 있어요. 한쪽에는 옷을 보관 시 상, 하부 분리된 수납이 가능하며, 한쪽은 코드 등의 깊이가 긴 옷 보관과 선반 아래로 가방이나 잡화 등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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