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추의 특제 요리. 공예품처럼 정교한 외형으로 인해 먹기 아까울 정도이나 한번 맛보면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젓가락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잠깐만...행추가 당근을 몰래 버린 건 아니겠지? Show · 선택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26%를 즉시 회복하고 30초 동안 5초마다 HP를 570pt씩 회복한다.
4. 운용[편집]고계수 단발 전투스킬, 그리고 물 속성 데미지를 꾸준히 지원해주는 설치기형 원소폭발을 보유하여 스킬을 다 돌려놓고 들어가기만 해도 1인분을 넘치도록 해 주는 매우 이상적인 서브딜러다. 다소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긴 쿨타임은 교체 플레이로 무마되므로 메인 딜러와의 조합이 필수적이다. 행추가 스킬을 다 돌리고 나서 더 할 수 있는 일이라곤 20초 내내 평타나 치는 정도이기 때문에 필드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으며, 이 때문에 본인이 메인 딜러 역할을 수행하기엔 무리가 많다. 또한 원소 폭발이 평타 반응형인 탓에 스킬 딜러 및 특수 공격[20] 딜러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도 주의가 필요하다. 4.1. 무기[편집]
4.2. 성유물[편집]권장 성유물 옵션 시간의 모래 공간의 성배 이성의 왕관 공격력 % 물 원소 피해 보너스 % 치명타 확률 % 부 옵션 치명타 확률 % / 치명타 피해 % / 원소 충전 효율 % / 공격력 %
4.3. 추천 조합 캐릭터[편집]뛰어난 서브 딜링 능력과 물 부착 능력을 겸비하여 많은 조합에서 활약할 수 있다. 제례검 행추의 경우 매 사이클마다 물 원소 입자를 10개씩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물 원소 배터리로서의 성능도 준수하다. 단 행추의 원소 폭발은 필드 캐릭터의 평타 모션에 반응하여 발동하는 방식이므로 평타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캐릭터와의 조합은 기피된다.
4.4. 멀티 플레이[편집]파티원들에게는 우렴검이 생성되지 않으므로 물원소를 묻혀주는 서브딜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5. 평가[편집]일반 공격(평타)을 사용하는 메인 딜러를 보조하는 원소 폭발 중심의 물 원소 서브 딜러. 장점
단점
총평하자면 행추는 긴 쿨타임과 원소 에너지 요구량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돌파 및 무기 재련, 성유물 세팅을 통해 극복 가능한 물 원소 서브 딜러이자, 피해 감소 및 경직 저항 제공, 원소 부착, 아군 회복 등 상당히 다양한 역할을 수행 가능한 서포터이다. 육성 난이도가 높은 만큼 충분히 육성하였을 경우 어지간한 5성 캐릭터를 능가하는 유틸성과 공격 능력을 발휘하는 우수한 성능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6. 대사[편집]6.1. 음성[편집]대사집 자료 [ 펼치기 · 접기 ] 첫 만남... 소생 행추라 하옵니다. 무수한 책의 바다를 헤매는 책벌레죠. 뛰어난 재능은 없으나, 최선을 다해 당신을 돕겠습니다. 모처럼 느끼한 대사를 해봤는데, 나쁘지 않군 잡담 · 아무도 없는 밤 「이따금 아무도 없는 달 밝은 밤에, 홀로 소담에서 악룡을 무찌르네」 잡담 · 문장 「옷자락에 문장을 담고, 홀로 글을 쓰는 재주를 익히겠다 말하네」 잡담 · 잠깐의 휴식 이른바 「어지러운 속세에서 잠시동안 한적함을 얻는다」로군, 하하 잡담 · 독서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됐구나···. 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음 회를 보세요? 으··· 잡담 · 신간 「만문집사」에 새 소설 들어오는 날짜가 거의 다 됐군. 그럼··· 가는 길에 한번 들러볼까? 비가 올 때... 그러고 보니, 우리 상회에서 생산한 금단 우산은 햇빛도 못 가리고 비도 못 막지. 유일한 용도는 벽에 걸어서 장식품으로 사용하는 거야 비가 그친 후... 날이 맑아져서 다행이군. 안 그럼 내 책들에 곰팡이가 생길 거야 눈이 올 때... 이런 날씨엔 서점보다 집이 더 좋은 것 같아. 집에선 불을 피워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서점에선 책 때문에 불을 지필 수가 없거든 햇살이 좋을 때... 무술 연습··· 아니 책 읽기 딱 좋은 날이네. 뭐야, 내 얼굴에 뭐가 묻은 것도 아닌데, 그만 좀 쳐다봐 아침 인사... 좋은 아침. 아침 시간은 귀중하니,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면 돼 점심 인사... 점심은 쌀밥 말고 다과 같은 게 먹고 싶네. 서재에서 먹으면 아버지랑 형도 모를 거야···응? 너도 같이 먹고 싶다고? 음··· 책에 부스러기만 흘리지 않으면 돼 저녁 인사... 반딧불이를 좀 훔쳐서 책을 읽을까? 음, 농담이야, 눈에 안 좋으니까 하지 마 굿나잇... 내일도 같은 장소에 있을게. 도중에 길을 잃지만 않는다면 분명 날 찾을 수 있을 거야 행추 자신에 대해... 사람들 앞에서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건, 내가 비운 상회의 둘째이기 때문이야. 네 앞에서 이렇게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건, 아마 너는 남들과 같은 눈으로 날 보지 않아서겠지 우리에 대해 · 책벗 넌 나의 책동무이려나? 뭐? 싸움? 고화파? 전우? ···윽!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이건 우리끼리 비밀로 하기로 했잖아! 우리에 대해 · 의형제/의남매[36] 너와 의형제/의남매를 맺은 뒤, 절운간의 제단 쪽에 가봐야겠어. 아니, 거절하면 안 돼. 넌 내 속사정도 알고 있고, 내가 숨기고 있던 내 진짜 모습까지도 알아버렸어···. 널 그냥 놓아줄 순 없어. 절대 내팽개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모를까! 「신의 눈」에 대해 · 고서 「신의 눈」에 관한 기록은 거의 없지만, 내가 수집한 고서 중에 이를 특이하게 묘사한 내용이 있어, 이따 보여줄게 「신의 눈」에 대해 · 깨달음 난 책 속의 깨우침을 받고, 창술과 검술의 본질은 바로 동술이란 걸 깨달았지. 음, 설명하자면 복잡한데··· 만약 정말 알고 싶다면, 나랑 같이 「왕산청」에 가보자. 미리 말해두지만, 가서 보고 웃으면 안 돼 하고 싶은 이야기... 리월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어려운 문제군. 하지만, 없어지면 가장 속상할 것 같은 곳이라면··· 1위는 당연히 「만문집사」고, 「고화당」은 10위 안에 들려나 흥미있는 일... 예전엔 토끼가 좋았는데, 지금은 사슴으로 바뀌었어. 나에게 있어서 「막다른 절벽에서 저의 의협심을 읽으십시오」라는 건, 모든 걸 버릴 각오를 하는 것. 사슴은 절망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 희망을 상징하지. 직접 한번 보고 싶네 북두에 대해... 북두 님을 매우 존경하지만, 나를 「녀석」이라고 부르거나 매번 내 머리를 문지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 응광에 대해... 「천권」 님은 내가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분이야. 안 그러면 아버지와 형에게 폐를 끼치게 되지. 응? 그분 본인에 대해서? 글쎄. 음··· 역시 그만둘래, 다른 사람 험담은 하기 싫어 중운에 대해... 휴, 중운 그 녀석도 내 진짜 모습을 알고 있긴 하지만, 그와 함께 임무를 나설 땐 역시 신중히 생각해야 돼. 아직도 「무」예에만 집착하고 「협」심의 경지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아직 훈련이 더 필요해. 특히··· 매운 걸 먹는 훈련이, 하하 운근에 대해... 운근은 맛있는 음료만 마시면 새로운 작품을 쓸 원동력이 생기나 봐. 그래서 난 운근이 작품 쓸 의욕이 없을 때 가져다줄 찻잎을 항상 침대 밑에 쟁여두지. 그럼 무협 소설 이야기를 원 없이 들을 수 있어! 호두에 대해... 그 소녀가 바로 현재 「왕생당」의 당주야. 어? 그녀의 성품이 어떻냐고? ···거리에 떠도는 소문으로 품행을 판단할 순 없지. 누군가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이 뭘 원하는지 보면 돼 치치에 대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치치는 수수께끼투성이야. 하지만 백출 씨가 옆에 있으면 그 애와 대화 몇 마디 하기도 힘들지. 아니면, 백출 씨가 진찰하러 나간 틈을 노려볼까··· 향릉에 대해... 향릉의 표정에 항상 주목해야 해. 특히 식자재를 구하고 돌아온 향릉은 기쁘게 웃을수록 위험해. 새로운 메뉴를 먹어보라고 끈질기게 들러붙기라도 하면··· 그런 상황이 오면 난 항상 중운에게 맡기지만 말이야 신염에 대해... 신염은 도대체 어디서 공연하는 거야? 그 엄청난 관통력을 지닌 소리를 피할 곳이 치호암[37]에서부터 옥경대까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휴, 조용히 책을 읽던 날들이 그립구나 알베도에 대해... 다음권, 다다음권, 다다다음권의 중요 장면에 들어갈 삽화를 전부 생각해뒀어! 아, 영감받았을 때 빨리 기록해둬서 백악 선생님께 편지로 보내야지··· 종려에 대해... 아버지와 형이 그분을 대접하는 걸 본 적 있어. 그들이 공경한 태도로 인사하는 걸 봤을 때··· 아마 지위가 엄청 높으신 분이 아닐까? 선인의 장례를 치른다고 들었는데, 엄청난 신분을 숨기고 있는 것 같아. 같이 그의 비밀을 발굴하러 가지 않을래? 신학에 대해... 신학 씨가 날 보는 눈이 좀 험악한 것 같아서 쉽게 말을 못 걸겠어. 이상해. 혹시 내가 무의식중에 신학 씨한테 실수라도 한 걸까? 아니면··· 그 주위 사람에게 실수했나?[38] 야란에 대해... 「천 가지 얼굴」을 가졌다는 말 들어봤어? 야란 씨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들어. 우리 집에 왔을 때 아버지와 형님이 예를 갖춰서 대하니 야란 씨도 그에 맞게 행동했어. 아주 상냥하고 점잖은 누나처럼. 근데 다른 곳에서 봤을 땐 전혀 다른 느낌이었지 행추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요새 어떻게 지내? 시간 있으면 「만문집사」에 와서 한번 둘러봐 행추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왜 맨날 혼자서 책을 읽고 있냐고? 배움을 좋아하는 게··· 나쁜 습관은 아니잖아. 특별한 이유는 없어, 음, 정말 없다니까 행추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오늘 시간 있다고? 좋아, 나도 언제든 출발할 수 있어. 책? 괜찮아, 책은 갔다 와서도 볼 수 있지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오래 기다리게 할 수 없지 행추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너한테 좋은 생각이 있다고? 우리의 경험을 소재로, 탐정과 무협 요소가 모두 가미된 소설 《만문집 사건부》를 쓰자고? 응, 아하하하··· 좋은 생각이네. 하지만 무리야. 응, 절대 안 돼 행추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끝없이 긴 시구를 엮어 비단을 만드네」 휴, 나도 이런 평가를 받고 싶군. 너한테만 알려주는 건데, 사실 나도 소설을 쓰고 있어. 지, 지금은 보여줄 수 없지만, 나중에··· 나중에 서점에서 볼 수 있을 거야 행추의 취미... 내 취미는 당연히 독서지. 어떤 책이든 다 읽어. 응? 왜 그렇게 웃고 있는 거야? 음, 그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니까, 대놓고 말하기는 좀 그래. 말하면 재미없잖아 행추의 고민... 고민이라, 음··· 언젠가 형이 가업을 이어받게 되면, 난 어떻게 될까? 이런 근심 걱정 없는 생활도 곧··· 아, 내 신분 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니야, 그런 건 별로 신경 안 써. 단지 우리 형이 좀 둔해서, 내가 없으면 안 되거든 좋아하는 음식... 난 다과류와 월 요리의 해산물을 좋아해. 우리 집은 항상 음식을 담백하게 먹거든 싫어하는 음식... 난 당근을 엄청 싫어해. 어렸을 때 어머니가 당근을 잘게 부숴서··· 역시 더 이상 말하는 건 무리야. 기억 속에서라도 그 맛은 정말··· 선물 획득 · 첫 번째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한번 먹으면 평생 잊지 못할 거야 선물 획득 · 두 번째 이 정도 솜씨면 거리에 식당 하나 차려도 될 것 같은데, 어때? 선물 획득 · 세 번째 아냐 난 괜찮으니까, 사양 말고 어서 먹어 생일 · 축복 흠, 흠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 생일 축하해~ 생일 · 풍습 기록에 의하면, 천성석교는 오래전 마신 전쟁 때 바위 신 모락스가 던진 석창이 무너지면서 생긴 거래. 생일날 이 다리를 건너 양쪽 바다에 모라를 던지면 일 년의 평안을 기원할 수 있다더군··· 생일은 일 년에 한 번뿐이니까, 가고 싶으면 어서 가봐··· 거짓말 아니야, 진짜야. 진짜라니까, 어서 가봐 돌파의 느낌 · 기 능력이 부족하다면, 내 마음속에 있는 그 글자도 종잇장에만 머물게 되겠지 돌파의 느낌 · 승 마음에 선과 악을 구분하는 기준이 없다면, 노력하는 방향이 잘못되기 마련이지. 중요한 것을 잃고 지엽적인 것만을 추구하다면, 폭력만을 쫓는 속인이 되고 말 거야 돌파의 느낌 · 전 내가 추구하는 그 글자가 리월의 모든 곳에서 통하는 건 아니야. 오늘날까지 도를 행하면서 그 점은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말이야 돌파의 느낌 · 결 네가 같이 있어 준 덕분에 무예든, 그 글자에 대한 이해든 나 스스로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에, 됐다. 나도 더 이상 「의협」에 대해 숨길 필요 없겠군. 나의 「의협」에 대해선 아버지와 형도 의아해하지 않으실 거야. 다만, 드러내지 않고 겸손히 행동하는 습관은 지켜야겠지 필드 [ 펼치기 · 접기 ] 편성 시 준비가 완벽해야 일이 성사되는 법 천하의 영웅들에게 부끄럽지 않을지어다 악한 것을 벌하고 의를 행하리라 대시 시 날 따라와 서두르자 원소 전투 스킬 사용 시 빗줄기를 그리긴 어려운 법 베어라——! 이 검을 알아보겠느냐! 원소 폭발 사용 시 고화심비 직시성금[39] 재우유홍 일반 공격 피격 시 무방하다 강공격 피격 시 방심했군 이런··· HP 부족 계획에 차질이 생겼군··· 이제부터 봐주지 않을 겁니다 「절체절명 속에서 의협심을 일깨울 수 있길」 동료 HP 감소 이리 와봐,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 신중히 행동하는 게 좋겠어 사망 시 한 수··· 배웠습니다··· 등불이 화려하면 쉽게 꺼지는 법이지··· 내 실수야··· 보물 상자 개방 시 아주 좋아 보물찾기라니, 협객한테 딱 맞는 경험이네 잃어버린 고서도 몇 권 있다면 완벽할 텐데 6.2. 선물 세트 대사[편집]비운 서재 리월의 서재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지만, 「호화」는 없어도 되는 선택지나 마찬가지다. 문인들은 「기품」과 「청아함」을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울창한 분재 한 그루를 놓아서 집안의 습도를 조절하면 탁자와 책장의 목재에서는 그윽한 향이 풍겨 나오게 된다. 의도적으로 여백을 남기는 배치를 한 후, 등불로 밝으면서도 은은한 빛을 비추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동감 있는 필체를 가지게 된다. [ 더보기 ] 대사
보물이 가득한 거리 「가득」이란 말은 결코 과장된 수식어가 아니다. 리월은 수많은 상인과 배가 모이는 곳으로, 물건들의 유통이 이곳에서 이뤄진다. 대부분의 사람은 여기서 필수품을 살 수 있고, 만약 없는 게 있다면 월말까지 기다렸다가 시내를 집중적으로 순찰하는 보라색 머리 소녀에게 얘기하면 된다. 그녀의 정체를 알 순 없지만, 그녀에게 말한 물건은 대부분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더보기 ] 대사
7. 스토리[편집]스토리 모음집 [ 캐릭터 스토리 1 ]행추에게 「번뇌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심신을 수양한다」는 여러 가지의 의미가 있다. [ 캐릭터 스토리 2 ]어느 날, 행추의 형이 방에 들어와 그를 찾았으나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돌아온 행추는 복도에서 형과 마주치게 된다. [ 캐릭터 스토리 3 ]행추가 비운 언덕의 서점 「만문집사」에서 매일 죽치고 있는 걸 막고자 아버지는 행추에게 「고화파」에 가서 무예를 배우는 걸 허락했다. 하지만 행추는 「고화파」는 그저 몰락한지 오래인 작은 문파로 배울 게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청할 때 봤던 화려한 도장도 잠시 빌린 것으로 평소엔 사용하지 못하는 것임을 알아차린다. [ 캐릭터 스토리 4 ]검객 도련님 행추는 사람 앞에선 얌전하나 뒤에선 아주 민첩하게 행동하며 사적으로 친한 사람에겐 잔소리를 많이 한다. 친형보단 아니지만 장난기도 충분하다. [ 캐릭터 스토리 5 ]「의협」이란 단어는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한다. [ 《침추습검록》 ]행추는 본인의 경험을 소재로 《침추습검록》[40][41]이라는 무협 소설을 집필해 리월항에 출판하길 원했다. [ 신의 눈 ]수백년 동안 무학 문파인 「고화파」는 쇠퇴하였다. 「고화파」가 좋던 시절에는 창검으로 리월에서 이름을 떨쳤다. 「고화파」에는 3대 절대 비기--창술의 「자명법(刺明法)」, 검술의 「재우법(裁雨法)」, 창검 쌍절의 「생극법(生剋法)」이 있다고 전해 내려온다. 이 3개의 비술은 대대로 내려오며 끊임없이 정진됐지만,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절정에 이르렀으나 위력은 계속해서 감소하며 고화파의 세력이 쇠퇴하고 인심을 잃게 됐다. 3대 비술은 먼지 가득한 창고에서 계승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8. 생일 편지[편집]8.1. 2020년[편집]
이 소설책은 내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야. 진짜 소중하게 잘 간직할게. 8.2. 2021년[편집]
「흐르는 물은 색이 없지만, 가인의 아름다운 복숭앗빛 얼굴은 비출 수 있네」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소설을 써보고 싶어. 여행자와 페이몬이라면 어떤 소설을 쓸 것 같아?」 8.3. 2022년[편집]
쉿, 소리 낮춰. 여기 여비와 먹을 것 좀 들고 있어줘. 뛰어내려야겠어. 「생일은 언제든 축하할 수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건 지금뿐이야.」 9. 작중 행적[편집]자세한 내용은 행추/작중 행적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 캐릭터 코스튬[편집]10.1. 남빛 비단[편집]남빛 비단 스토리 행추의 코스튬. 비운 상회에서 판매하는 고급 비단으로 짠 적삼이다 입수 방법 기본 코스튬 11. 인간관계[편집]
12. 여담[편집]
12.1. 성우 참여 공식 콘텐츠[편집]
1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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