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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소니 이달의 렌즈 SEL35F14GM 정품 등록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여친키가 153정도 되어 보입니다.(키를 물어봐도 잘 안알려주네요..ㄷㄷ) 5년교제중인데.. 슬슬 결혼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젠 부모님한테 여자친구 키얘길 했더니.. 조금 많이(?) 당황 하시더라구요... 부모님 욕 보이는건 아니지만... 자게이님들이 결혼 상대자로 생각할때.. 키 많이 보시나요?? ㄷㄷㄷ 총 1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다음글친구운영 식당 월매출 ㄷㄷ 2억이네요 [99]이전글투표 나이 어린 사람 못하듯이 나이 많은 사람도 못해야 함 [81] 어느 한 부분이 계속 신경쓰일 것 같다. 난 다 좋은데 주변에서 이야기가 있다 결국 작성자님의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울아빠 186 울엄마 155인데 할머니가 울엄마한테 나 키 안크면 너탓이라고 엄청 뭐라하서서 나 키크는 한약이며 줄넘기며 키큰다는건 다했다,, 그리고 160넘었을때 엄청 좋아하셨어,, 참고로 지금 166이야,, 아빠 유전가가 더 쎄서 평균키는 넘은것 같다,, 그냥 울엄마 생각나서,,, 키 작아두 우이 부모님은 잘 사시고 나도 행복하다구,, 키가 뭐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다 오 본문이랑 댓글 읽으면서 키가 뭐라고ㅋㅋ싶어서 화나기도하고 그래도 결혼인데,,,하면서 이해가 가기도하고,,,,, 휴 참 애매한 문제다,,, 나 키 157이고 여초직장다니는데 35퍼 이상은 요기 언저리야ㅋㅋㅋ키가 작은건 맞지만 그렇게 걱정할정도?인가 싶을 키는 아니고 길거리에서도 평범히 볼수있음...뭐 키 큰 집안에서 태어나지도않은 2세 걱정 때문에 이걸 탐탁치않아하고 결혼할 당사자도 흔들리는거면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 나아..! 일단 결혼얘기 오갈정도의 단계에서 외적요소로 이런 고민한다는건 애초에 결혼할 만큼 배우자에게 확실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건 아닌것 같구.. 키도복불복이지만 유전적인 요소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진 않음. 쓰니나 쓰니부모님께선 배우자보다는 미래의 자식,손주가 더 소중하고 마음이 가는걸테니까...미래의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유전자 가진 여성분 만나는게 낫지. (솔직히 외적인건 하나하나 다 따지면 완벽한 사람 없다는건 알아두고..!) 헤어지되 이별사유를 상처받지 않게 잘 둘러대... ㅇㅇ그니까 150대가 엄청 작고 결함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 정도 키 생각보다 흔해. 150대 키가 탈모랑 비교되면서 손가락질 받을 특징은 아니라고 생각해. 병적인 이유로 130, 40대인 것도 아니고... 공감 ㅋㅋ 아아,,, 근데 키는 유전이라서,,, 쓰니 이해해,,, 나도 탈모있거나 키 작은 남자는 조금 꺼려질듯 222 나도 그래서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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