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익인37 난 정자세로자면 가위눌려ㅠ퓨ㅠㅠㅠㅠ • • • 익인38 어차피 슴셋이라
늦은거같지만ㅋㅌㅋㅋ • • • 익인41 헐헐헐 나도야 나도 꼭 정자세로 자면 가위눌려 ㅠㅠㅠㅠ 한두번이 아니아ㅜㅜㅜ 와 나만 그런줄 • • • 익인46 손 깍지끼고 명치에 올려두고 자면 가위눌린대!그 자세로 잔다면 안 하는 게 좋아!! • • • 익인50 헉 왜 가위눌리는지
알아..?? • • • 익인52 옛날에 들은 얘기라서 이유는 모르겠어ㅠㅠㅠㅠㅠ근데 정자세로 질 때 가위눌린 사람중에 깍지끼고 그 자세로 잔 경우가 있는 것 같당 • • • 익인55 지나가던 익인데 그 자세가 관속에 들어가는 자세여서 가위에 잘눌린다 이런 썰이 있어! 안녕 ! 난 더쿠 좋아하는 남덬 리뷰방보면서 글 적고싶었는데 마침 적을 게 생겨서 글 써봐 ㅎㅎ 참고로, 난 위가 좀 안 좋아서 잠잘 때 천장보고 정자세로 자려고하면 속이 불편하면서 잠 들기가 어렵더라구...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줄곧 옆으로 돌아서 새우잠을 자왔던 것 같아 (이렇게) 게다가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만질 때도, 천장 바라보고 휴대폰 들면서 하면 팔 아프니 옆으로 돌아서 휴대폰 만지거나 영상 보거나
했었고... 그렇게 살아오니, 어느 순간부터 거울보면 원래 조금 있었던 안면비대칭이 엄청 심해진 것 같더라구...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가 잠 자는 자세가 문제였던 것 같은 거야... 옆으로 돌아서 새우잠을 자면, 돌았던 방향의 얼굴쪽 광대 및 턱이 베개에 세게 눌려서 자극받고 붓는 것 같은 거야 그래서 몇 주 전부터, 절대로 옆으로 돌지 않고 천장 바라보고 정자세로 자도록 습관을 길렀음 ! (이렇게) 진짜 처음에는 엄청 잠들기 힘들더라구... 자꾸 위쪽에 꾸륵꾸륵거리고 속이 불편하고... 진짜 첫날은 거짓말 안 하고 거의 눕고나서 1시간만에 겨우 잠든 듯... 여튼 그렇게 몇 주동안 계속 정자세로만 자오는 연습을 했어 ! 결과는 대만족 ! 쫄보덬이라 사진으로 직접 인증하지는 못 하지만 실제로 내가 거울로 봐도 '와... 달라졌네...' 할 만큼... 예전엔 안면비대칭 진짜 심한 수준이었는데 많이 완화된 것 같애 ! (안면비대칭은 이게 원인이 아니고 예전부터 척추측만증부터 있었던 거라 사라지지는 않음... 그래도 엄청 상태 좋아짐 !) 자세히 말하자면, 원래 왼쪽으로 돌아누워 잔 날은 다음날 되면 왼쪽 광대 및 턱이 퉁퉁 부은 것처럼 그랬었는데 이젠 양쪽 턱 및 광대가 정상적으로 붓기가 빠진 느낌... 진짜 그래서 그런 지, 얼굴도 작아지고 거울보면 대만족 ㅠㅠㅠ 게다가 내가 확실히 효과 좋아졌다고 생각하게 된 게, 최근 가족들한테서 너 얼굴살 뺐냐는 소리 들음... 물 마시고 돌아가는데 아빠가 갑자기 나보고 너 얼굴살 빠졌냐는 식으로 묻고 또 누가 했는 지 잘 기억 안 나는데 얼굴 작아진 것 같다고 함 ㅎㅎㅎ 음...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얼굴이 작아졌다기보단 원래 있던 붓기가 빠진 거가 좀 더 맞는 거려나 ...? 그래도 다시 수정하기도 뭐하기에 그냥 씀 헤헷 여튼 지금까지 옆으로 돌아서 새우잠으로 자는 덬들에게 도움될 것 같아서 써봐 !!! 한 1주일만 해봐도 효과 좀 느껴질 거야... ㅇㅇ 홧팅 !!! [한쪽으로 자면 얼굴비대칭이 된다?] - 올바른 수면 자세 OPERA 고객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어느덧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는 걸 보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죠. 그동안 뜨거운 열기로 인해 지쳤던 몸과 마음을 가을의 시원함으로 달래보시길 바라요. 자, 잠은 우리 몸에 쌓인 피로를 풀고 재정비를 하는 생체 활동이죠. 잠자는 동안 몸의 피로는 회복이 되며, 뇌는 활성화가 되는 등 다양한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수면의 질이 건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잠자는 습관이 잘못되면 통증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의 각각 수면 자세는 깨어있을 때만큼이나 제각각인데요. 어떠한 자세들과 이 자세들로 인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웅크린 자세, 일명 새우잠을 잔다고 하죠? 이 자세는 잠이 잘 오는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간혹 있지만 등의 휘어짐 정도가 심하고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팔을 들어 올려 팔베개를 하면 더욱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이럴 땐 팔베개 대신 베개로 높이를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릎 사이에 베개를 하나 둔다면 다리에 가해지는 긴장감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는 얼굴의 처짐과 주름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수면 자세죠. 체중이 어느 특정한 곳에 쏠리지도 않고 매우 안정적인 자세로 머리와 목을 약간만 들어 올리는 푹신한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베개가 너무 높으면 목이 밀려 올라가 관절 꺾임이 심해 목의 긴장을 유발하며 이와 반대로 베개가 너무 낮을 경우에는 목이 제대로 받쳐지지 않아 허리가 꺾을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베개 높이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엎드려서 자는 수면 자세는 가장 최악의 자세라고 합니다. 호흡을 하기 위해 목을 옆으로 돌리기에 목 근육이 긴장돼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을 바닥에 붙이고 똑바로 누운 정 자세는 얼굴이 베개에 눌리지 않아 얼굴의 주름과 반점이 덜 생겨 피부에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태아처럼 구부리고 한쪽으로만 자는 자세를 많이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어릴 적 자세와 같아 편안하게 해주고 자는 동안 걱정을 없애며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한쪽으로만 잠을 자게 되면.. 얼굴 비대칭이 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갖는 분들도 있으시죠? 그렇다면 한쪽으로 자면 얼굴 비대칭이 될까요? 선천적인 얼굴 비대칭도 있지만 주로 후천적인 요인으로 즉, 잘못된 습관과 행동의 반복으로 얼굴 비대칭과 피부 처짐으로 고생하게 되는데요. 혹시 나의 잠자는 수면 자세가 안면 비대칭을 유발하고 있는 건 아닐지 궁금하신가요?
OPERA에서 준비한 <오페라 카더라 통신 - 한쪽으로 자면 얼굴이 비대칭이 된다?카더라> 권순범 원장님의 영상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아침에 기상할 시에는 자는 동안 멈춰있던 근육들이 경직돼 있기에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 습관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으며 천천히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얼굴 비대칭 및 주름, 피부 트러블을 피하려면 누워있는 내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수면은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로 적당한 시간 동안 깊이 잠드는 것이 건강한 일상을 지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천장을 향해 똑바로 누운 자세가 가장 이상적인 수면 자세이지만 모두에게 다 좋은 자세는 아니며 개인별 코를 골거나 척추가 좋지 않다든지, 수면 무호흡증을 가지고 있다면 개인별 그에 맞는 자세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OPERA 고객 여러분들의 수면 자세는 어떤 유형이신가요? 본인에게 맞는 올바른 수면 자세를 알아보신 뒤 수면의 질을 높여보시기 바랍니다.
|
옆으로 누워서 자면 얼굴 - yeop-eulo nuwoseo jamyeon eolgul
저작권 © 2024 ko.paraquee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