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만화 영화 - yesnal manhwa yeonghwa

1. 아따아따

아따 아딴가요.

단비 성우 목소리가 너무 귀여웠던 만화

최근 대교방송 채널에서 저녁 6시 반에 방영하고 있다. 

2. 아기와 나

등장 인물들이 하나같이 잘 생겼던 만화

엄마없이 자라는 형과 동생(신이)의 노고를 그린 추억의 만화다.

3. 방가 방가 햄토리

얘네때문에 이마트에서 산 햄스터가 족히 6마리는 넘었어.

나중에 암컷이 새끼랑 수컷을 다 잡아먹었지만

4. 쫑아는 사춘기

역시 최근에 대교방송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쫑아는 노을이로, 영웅이는 이한누리로 이름이 바뀌어 방송되고 있다.

5. 몬타나 존스

일요일 아침마다 재밌게 봤던 몬타나 존스

얘넨 분명 재밌게 봤는데 제목이 쉽사리 기억안나는 만화 중 하나로 오프닝 곡이 아주 신난다.

6. 하얀마음 백구

오프닝 곡을 들을 때 마다 가슴이 찡해지는 만화

백구게임을 열심히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7. 요술공주 샐리

밍키랑 상당히 헷갈리는 요술공주 샐리

샐리라는 이름이랑 갈색 곱슬머리는 뭔가 안어울린다.

8. 요술공주 밍키

이건 만화를 본 기억은 거의 나지 않고

오로지 오프닝 곡만 기억나는겨

9. 드래곤볼

시리즈 물로 최고 인기를 끌었던 드래곤볼

여자애들은 잘 안본 것 같은데 난 남동생이 있어서 이런건 다 즐겨봤다.

10. 슈퍼갤즈

시부야의 날라리 고토부키 란이 주인공

11. 날아라 호빵맨

어릴 때 친적 집가면 즐겨보곤했던 만화

난 짤랑이가 좋더라 

12. 검정 고무신

엄마 아빠 옛날 시절을 공감할 수 있는 만화

13. 꼬마 마법사 레미

후편에 투입된 보라가 왜 센터에 있지

주인공은 레미인데 

14. 명탐정 코난

현재까지도 꾸준히 안방극장과 극장판으로 찾아오고 있는 코난

코난을 처음 알게 된게 초등학생 때였는데 넌 왜 나이를 안먹니

15. 짱구는 못말려

이것도 시리즈가 하도 많아서 심심할 때 보면 시간 떼우기에 참 좋다.

쓸데없는데 변태적인 것을 가미하지 않는다면야

16. 포켓몬스터

몬스터하면 최고 히트를 끌었던 포켓몬스터

빵도 나오고 스티커며 카드며 모든 완구 제품들에 포켓몬스터가 새겨지며 약 1년간 최고 히트를 끌었던 만화

17. 디지몬 어드벤쳐

포켓몬스터 끝나고 곧이어 방영되었던걸로 기억된다.

SBS에서 포켓몬스터 종영 후 KBS에서 디지몬 어드벤쳐가 방영된 듯

디지몬 카드라고 해서 5장들어있는거 100원에 주구장창 사댔던 기억이 난다.

18. 요리왕 비룡

얘는 뭐 심사위원이 비룡 요리만 먹었다하면 파도소리 들리고 장난 아님

생각해보면 이런 만화가 진짜 그리기 힘들다.

19. 개구리 왕눈이

캔디에 비하면 그닥 왕눈이도 아닌 왕눈이

얘도 오프닝곡이 참 서정적이여서 감수성을 자극한다. 

20. 독수리 오형제

독수리 오형제♬하는 노래가 생각나는 만화

역시나 동생 때문에 즐겨본 듯 하다. 

21. 도라에몽

역시나 시리즈가 많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도라에몽

22. 달려라 하니

23. 오! 나의 여신님

이미지는 요래도 연령제한은 없었던 것 같은데, 여튼 주인공이 베르단디였다.

딴건 모르겠고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즐겨 봤던 것 같다.

24. 파이팅대운동회

OCN인가? 채널편성 초창기 때 틀어줬던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엄청 답답한 성격이였다.

25. 마법소녀 리나

 
 다들 이거 재밌게 봤다는데

난 나이먹고 봐서 그런지 그닥

26. 사랑은 정말

OCN인가? 케이블 채널 초창기 때 방영한 애니메이션으로 분명 캐릭터들은 존재감이 있었는데

한국판 제목이 너무 식상해서 제목 찾는데 애를 먹은 애니메이션 

27. 슬램덩크

역시 잘 보진 않았지만 그냥 11번 쟤는 호감이였다.

28. 신의 괴도 잔느

달빛천사랑 그림체가 아주 비슷한 만화 (작가가 같은가?)

즐겨보려 했으나 캐릭터가 너무 비현실적이게 말라서 호감을 잃고 안봤다.

29. 형사 가제트

30. 신데렐라

오늘은 기분이 좋아 랄랄라♬하는 오프닝 가사가 생각나는 만화

엔딩에서 신데렐라가 옥상에서 떨어질 뻔하는 장면이 있는데 충격적이였다.

31. 두치와 뿌꾸

나쁜 박사가 귀요미들을 괴롭히는 만화

32. 배추도사 무도사

유익한 얘기를 많이 해주신 도사님들

33. 은비까비의 옛날 옛적에

34. 시간 탐험대

주인공들을 보면 기억을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저 말하는 주전자를 보면 분명 생각이 날 것이다. 

35. 보거스는 내친구

중간 중간에 클레이 애니메이션이 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 만화

36. 보글보글 스폰지밥

네모네모 스펀지송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EBS에서 방송되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시리즈가 꾸준히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스폰지밥

37. 호모 심슨

현재 투니버스에서 오전 12시에 방영되고 있다.

얘도 시리즈가 많아서 심심할 때 볼만한데 내용이 괴짜다. 

38. 축구왕 슛돌이

슛돌이의 유명한 독수리 슛이 생각나는 만화

이를 본 동생이 슛돌이 따라한답시고 위 사진과 같은 요가 자세를 매일같이 해댔지..

39. 날아라 슈퍼보드

양치질 할 때 가끔 이 만화 오프닝 따라 부른다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40. 구슬동자

까맣게 잊고 있었던 추억의 만화 구슬동자

완구도 색상 별로 모으곤 했었는데 다 어디갔지 

41. 리리카 SOS

주인공이 11살인데 비해 결말이 너무 절망적이였던 만화

(리리카는 지구를 구하고 자신을 알고 있던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신을 지우고 사라짐)

내가 본 만화중에 오프닝이랑 엔딩곡이 제일 좋은 만화다.

42. 괴짜 가족

현실적인 그림체가 돋보인다.

내용도 재밌는데 다소 심하게 엽기적일 때가 있다. 

43. 베르사유의 장미

그림체랑 오프닝 곡이 기억에 남는 만화

커서 보니 엘리자베스의 만행을 담은 팩션 만화였다. 

44. 아기공룡 둘리

깐따비아~! 한국만화는 절대 잊을 수 없는겨~ 

45. 그남자 그여자 (=비밀일기)

그림체나 앵글같은게 되게 서정적이였던 만화

46. 지구용사 썬가드

무지개 다리 놓고♬라는 가사가 생각나는 만화

역시 동생이 많이 봐서 따라봤다.

47. 전설의 용사 다간

썬가드, 골드런과 양대산맥을 이룬 로봇 만화 

48. 황금로봇 골드런

어릴 때 기억으로는 골드런이 제일 비호감이였다.

중요한 건 사람 주인공들의 존재는 미미하달까 

49. 꼬비꼬비

귀여운 내친구 꼬마 도깨비 꼬비 꼬비-♬

50. 마루코는 아홉살

이건 5년 이내에 본건데 할배랑 마루코의 썩은 표정이 매력적이였다. 

51. 보노보노

얘는 그냥 보노보노 땀소리 밖에 생각이 안난다.

52. 빨강머리 앤

53. 꾸러기 수비대

노래에 철학이 깃든 만화

난 미미가 좋아 (만화 주인공은 이쁘고 착한애가 장땡)

54. 마법기사 레이어스

이 만화는 내용이 어려웠던 것 같다.

애니메이션보다는 이미지를 보면 퀄리티가 좔좔

55. 빨간망토 차차

요 앞에 빨간망토를 두른 차차가 변신을 하면

8등신 미녀가 되곤 했지 (이뻐~) 

56. 천사소녀 네티

천사소녀 네티 요술봉 샀던 것 같다.

결말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직도 기억난다. 

57. 카드켑터 체리

카드마다 에피소드가 있어서 재밌었는데 정작 기억에 깊이 남는게 없다.

58. 웨딩 피치

웨딩 피치의 파우더를 가지고 있었다.

난 릴리랑 케빈이였던가 얘네 커플이 정말 좋았음 

59. 달의 요정 세일러문

정말 재밌었던 세일러문

꼬마세라하며 코코. 가세에 있는 애들까지 이름이 다 생각난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세일러문 따라한다고 머리를 기르다가 엄마가 강제로 머릴 잘랐던 기억이

60. 레카

초등학교 6학년 때 EBS에서 방영된 레카, 최초의 국내 3D 애니메이션이지 싶다.

스토리도 좋았고 캐릭터들도 재밌었는데 다시 볼 수 없다는게 안타까운 만화

지금 내놔도 손색없는 3D애니메이션인데 다시 방영해줘요.

61. 영심이

62. 별나라 요정 코미

일요일 아침이면 KBS에서 방영되었던 코미 코미♬

얘가 마술봉 돌리는게 워낙 신기해서 난 단소를 들고 따라하곤 했다. 

63. 탑블레이드

고 슛! 역시 남동생의 여파로 많이 즐겨봤다.

동생이 모은 팽이만 해도 어언 20종은 넘을 듯 

64. 스피드왕 번개

이 만화 오프닝 곡 음이 "이것봐 나를 한번 쳐다봐 나보고 이쁘다고 말해봐"하는 노래랑 되게 비슷함

65. 요리킹 조리킹

내동생이 이 만화 카드도 엄청나게 모아댔음 

66. 천방지축 모험왕

마법에 관련된 만환데 마법도 엄청 현란하고 전체적으로 그림체가 예쁜 만화

67. 개골개골 마법사

대교방송에서 방영된 듯 하다 그후로 다시는 보지 못했다.

주인공이 멜로디라는 위 여자아인데 목소리가 간지러진다. 

68. 마법천사 루비

루비의 라이벌은 바로 루비의 절친

69. 다! 다! 다!

아기 나오는 만화라 즐겨봤다.

역시나 그림체가 예뻤다.

70. 이누야샤

이거 결말났나? 결말보려고 중간편 실컷 봐놓으면

끝까지 결말은 방영안해주던데

71. 녹색전차 해모수

이거 MADE IN KOREA 라던데 대박

그림도 잘그렸고 탱크라는 소재를 사용해서 기억에 오래 남는다.

아니, 근데 해모수랑 저 옆의 남자애랑 도플갱어잖아? 

72. 내친구 아서

아서 여동생 밥맛이다 피부색부터 맘에 안든달까

근데 쟤네 무슨 동물이야 

73. 사차원 탐정 똘비

몬스터 수집하는 뭐 그런 내용

저 옆에 누님 너무 야한거 같아효.

74. 부메랑 파이터

이름을 보면 '뭐였지' 하다가도 이미지를 보면 '아! 이거!' 하는 만화

75.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지금도 방영되고 있지만 처음 방영되었던 건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였을 듯 

76. 파워 퍼프 걸

77. 동글동글 해롱이

꽤나 막장스러운 내용이였으나 어린애들 보기엔 좋았지.

78. 앨리의 야생탐험

역시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이미지를 보면 바로 '아!'하게되는 만화

얘 볼 때마다 이빨에 교정 빼주고 싶었음

79. 야! 러그래츠

엽기적이게 생긴 아기들의 일상을 다룬 만화

80. 시골 쥐와 서울 쥐

81. 후르츠 바스켓

 
이 만화를 본 것이 어언 7년전이라니

아주 서정적이라 이런거 보고나면 신선한 충격

82. 꼬마공주 유시

프린세스 메이커 게임과 비슷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만화

주인공인 유시는 프린세스 메이커 Q의 주인공과 흡사하다.

노랑머리가 제일 예뻤어.

83. 기동전함 나데카

역시 만화 내용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요 앞에 나온 남색머리 여자와 연보라색 양갈래 머리 여자가 생각나는 만화 

84. 사자왕 가오가이거

85. 바우와우

저 엽기적인 강아지 실제로도 있다. 

86. 오즈의 마법사

역시 봤나 안봤나 긴가민가했던 애니메이션

오프닝 동영상을 보니 봤다는 걸 정확히 기억해낼 수 있었다. 

87. 닌자 거북이

88. 슈퍼마리오

대부분이 기억못하겠지만 우리가 게임으로 알기 전에 일찍이 티비에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슈퍼마리오 

89. 유니 미니 펫

우리 집에 저 고양이 인형있었는데 어디감 ?

그나저나 이 만화는 악당이 너무 자주 쳐들어와서 갑갑한 느낌이였다.

90. 몬스터 팜

여기에 나오는 골렘이 성격도 참 좋고 무던한게 딱 내스타일이였지.

91. 절대무적 라이징오

92. 우주용사 씽씽캅

93. 무적 캡틴 사우르스

제목은 분명 익숙하나 하나같이 로봇만화는 다 비슷하단말야 

94. 마일로의 대모험

1999년 작이던데 그럼 나 초등학생 때네

95. 마인트가인

이 만화 그린이는 디테일이 쩌는군요?

96. 신비의 바다 나디아

내용은 잘 생각이 안나나, 주인공 여자만큼은 분명 기억난다.

97.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

역시 제목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저 시크하게 생긴 남자아이를 보라! 분명 기억이 날 것이다.

98. 수라왕 슈라트

99. 데블 파이터

100. 탱구와 울라숑

101. 뽀빠이

102. 떠돌이 까치

103. 태권왕 강태풍

태권도를 그린 잊을 수 없는 만화

이차저차 찾다보니 103개가 되어버렸네요. (추억의 만화영화 100선을 하고 싶었는데)

여튼 이 많은 만화를 다 봤다니 세삼 추억돋네, 오프닝 곡도 함께 첨부하고 싶었는데 저작권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