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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유심칩 구매 유럽 갈때 할인 혜택받는법 어딜가나 해외여행 갈때 우리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현지 데이터를 어떻게 쓸까 하는 것! 아주 오랜 옛날에는 보통 우리가 한국 통신사 로밍을 이용하여 쓰고는 했는데, 무제한이 되면 1일에 막 1만원이 넘어가니 완전 부르주아들이 쓰는 그런거였다. 근데 요즘에는 되게 다양해졌음. 포켓와이파이를 대여해서 간다던지 아니면 아싸리 인천공항 유심칩 구매 해서 출국을 하거나 그런 방법이 많아졌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져있는 말톡에서 할인받아 사는법을 소개해볼까 함! 고로 곧 출국 예정이신 분들 중 아직 SIM 안사신 분들은 아래 통해서 사봅시다!
- 유럽 유심칩 포함 전세계 대상 USIM카드 10% 할인 링크 - ▲▲▲ 지금 위에 보이는 열기구 링크 통해 디스카운트 적용된 금액으로 살 수 있다. 중국, 홍콩, 마카오, 일본, 미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 동남아 등 주요국가 대상
게다가 위에 통해서 온라인으로 미리 사시고 여행하는 출국 당일날 이렇게 공항에서 바로 픽업 받아서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다는 것. 넘 편하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말톡의 무제한 데이터, 통화. 많은분들이 가져가시는듯 함. 나의 경우도 출국할때마다 곧잘 이용하는 것이고 말이다. 여튼 굿!
현지에서 비싸게 주고 사지 않고, 인천공항 유심칩 유럽에서 쓸거 미리 준비해서 가져간다. 모든게 완벽하면 괜히 기분 좋음. 다른거 할거 없으니!
그렇게 한국에서 10시간동안 날아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을 하였다. 도착하자마자 비행기 모드 했었던 스마트폰을 다시 켜주시고, 통신망 잡히나
오호 너무나 잘 잡히더라. 역시! 한국에서 미리 심칩 사서 오기를 잘 했음! 공항 도착하자마자 바로 켜서 사용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얼른 나가자
공항은 역시나 너무 복잡했다. 얼른 이 인파를 비집고 지나가 로마 떼르미니역으로 향해 가야한다. 누구나 아는 그 중앙역의 그 이름인 것이다. 굿
그 앞에 있던 셔틀버스를 타고 이제 메인 중앙역인 이곳에 왔다. 늘 이름만 들어왔던 그 역인데 실제로 두 눈으로 보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그럼
그치만 치안이 불안정하고 늘 사기꾼들이 길거리에 득실거리기 때문에 내지갑 내핸드폰 잘 지키고 간수해야한다. 내 몸은 역시 내가 지켜야하는.
구글맵 GPS 켜고 내가 머무는 호텔 숙소까지 한번에 잘 도착했다. 지도맵만 있으면 아무런 문제없이 너무나 편리하게 올 수 있으니. 아 좀 쉬자...
캐리어 짐 풀고. 그러고 깨끗하게 샤워를 한 뒤에 몸단장을 하고 맑은 정신으로 바깥에 본격적으로 유럽여행을 시작해봅니다. 아으 너무나도 좋음
유럽 유심도 내 아이폰에 장착을 했겠다 너무나 문제가 없었던 순간. 잘 알려져있는 대표적인 명소들을 다 들리고 그랬다. 조국의 제단 역시 갔음!
너무나 유명한 트레비 분수도 봤음. 이때 찍은 사진들 여친에게 카톡으로 보내주고 그랬음. 인천공항 유심으로 산거라서 그런지 속도가 빨랐음!
계속되는 골목길 탐방. 쇼핑의 낙원이자 천국이기도 한 것 같음. 로마 말고도 플로렌스에 가면 따로 더몰이 있는것처럼 명품쇼핑을 해도 되는거고
가다가 생각해보니 내가 밥을 안먹엇서 일단 간단하게 현지의 피자를 먹어보기로 한다. 배부르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칼로리 소모가 많으니까!
와인잔이랑 기본적인 음료잔이 준비되어있는데 와인을 마실까 말까 수천번은 고민을 한듯. 근데 하나의 글라스로 마시기에는 조금 그래서 패스.
피자를 배부르게 잘 먹고 투어리스트 여행목록지에 있는 대다수 명소들은 다 가보는 시간. 바티칸 가서 보고 즐긴게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
유럽여행에서 사람들이 최소 한번 이상은 들린다고 하는 이곳. 특히 바티칸 박물관은 너무나도 유명하고 그러니까 무조건 들러야하는 필수코스.
다 보고 나니까 해가 저문다. 그나마 여기가 남쪽이라서 해가 늦게 지는 느낌이지 반대로 한여름에는 해가 얼마나 길지 가늠 조차 되지 않더라.
계속해서 길을 떠나본다. 구글맵 이용해서 가는게 역시 최고! 인천공항 유심칩 구매 없이 그냥 왔었다면 분명 무조건 어리버리 탔을 것 같은데.
데이타 빠방하게 LTE 속도로 쓸 수 있고, 아무런 문제 없이 너무나도 잘 다녔던 것 같음. 환전을 더 해올걸 그랬다. 생각보다 더 많이 돈을 썼음...
여러 유적지 보는 것도 분명 멋지고 아름다웠으나 숨겨진 골목길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컸다. 공방이라던지 작은 샵들 지나다니면서 구경을 하고
밤거리도 분위기가 색달랐음. 길을 솔직히 잘 모르기때문에 지도어플의 도움이 굉장했던 거 같음. 여튼 보조배터리는 꼭 챙기자. 밧데리 중요함.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봤던 대성당 야경이랑 시티뷰도 생각이 남. 플로렌스는 사실 이 뷰 때문에 온거긴 하다. 나름 열차티켓도 잘 구해서 그러고옴 이때의 모습을 영상으로도 담아봤는데 가끔 생각날때마다 내 아이폰으로 그냥 재생시켜서 봄. 사운드도 있어서 그때의 여행 기억이 더 생생하다.
반대로 이제 떼르미니로 돌아가는 시간. 티켓도 어떻게 사야하는지 전부 네이버 블로그나 정보 통해서 알아본 것! 가격은 비쌌지만 여튼 잘 샀음.
그렇게 데이터 잘 써서 머물고 있는 호텔로 돌아오게 됩니다. 역시 하루 왠종일 바깥에서 걷고 또 걸으면 밤이 되면 녹초가 되어 돌아오기 쉽상임.
얼른 들어가서 샤워를 깨끗하게 한 뒤에 푹 쉬고 그냥 자면 된다. 하루동안 풀코스로 걸은 날은 잠도 진짜로 매우 잘 옴. 그렇게 푹 잔적은 처음임
기억에 남는 이탈리아 유럽여행이었던 것 같다. 가볼곳들 대다수 가본것같고 물론 짧은 일정이라서 못가본곳들도 더 많기는 하지만 아쉽진 않음.
이렇듯 너무나 잘 활용하였던 sim카드. 인천공항 유심칩 구매 유럽에서 따로 안사도 우리나라에서 바로 사고 오면 되니까 편리한 것 같다. 게다가 여행블로거들이 제공해주는 10% 할인 요금 적용된 배너 통해 사면 더 저렴하니 말이다. 고로 곧 출국 예정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파란네모 통해서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왕 사서 가는거 조금이라도 싼걸로 사야 현지에서 경비 더 절약하며 다닐 수 있으니! 여튼 그렇게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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