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고속 충전기 하나 살가 고민하고 있는데 최대 몇와트까지 충전 지원되나요? 정품 충전기가 20w죠?? 추천하시는 제품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라미네이팅 처리 및 반사 방지 코팅, Dolby Vision 및 HDR10 지원, 600nits(기본 최대 밝기),1000nits(전체 화면 최대 밝기)~1600nits(피크 밝기(HDR)), 2596개의 로컬 디밍 존 Multi-Touch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스타일러스 입력 모듈 네트워크 [ 5G Network ] 기본지원 NR Sub-6 & mmWave TDD 선택지원 없음 [ 4G Network ] 기본지원 LTE Cat.- FDD & TDD 선택지원 없음 [ 3G Network ] 기본지원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선택지원 없음 [ 2G Network ] 기본지원 GSM & EDGE 선택지원 없음 근접통신 Wi-Fi 1/2/3/4/5/6, 블루투스 5.0+LE 위성항법 GPS & A-GPS, GLONASS 카메라 전면 1200만 화소 기본 12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F/1.8 True Tone 플래시 광각 1000만 화소 F/2.4 125° 심도 LiDAR 스캐너 - 3D 지원 F/-.- ??° 배터리 내장형 Li-Polymer 10,566 mAh (40.33 Wh / 3.82 V) [ 충전 기술 정보 ] 유선고속충전 USB Power Delivery 2.0 (30W) 운영체제 iPadOS 14.5 → 15 → 16.1.1 규격 214.9 x 280.6 x 6.4 mm, 682 / 684 g 색상[3]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단자정보 Thunderbolt 3 & USB4 Type-C x 1, Smart Connector x 1, Apple Magnetic Connector x 1 생체인식 얼굴인식 - 전면 SL 센서(TrueDepth 카메라 시스템) 인식 방식 기타 필압(레벨) 틸트 인식 블루투스 연결 Apple Pencil 지원 [ 기타 탑재 센서 정보 ] 가속도, 기압, 자이로, 조도 3. 상세[편집]12.9형 iPad Pro 4세대의 후속작이다. 3.1. 기능[편집]
3.2. 주변 기기 및 액세서리[편집]
4. 출시[편집]4.1. 한국 시장[편집]기기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다. 128 GB 256 GB 512 GB 1 TB 2 TB Wi-Fi 1,379,000 원 1,509,000 원 1,769,000 원 2,289,000 원 2,809,000 원 셀룰러 데이터 1,579,000 원 1,709,000 원 1,969,000 원 2,489,000 원 3,009,000 원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2021년 4월 26일, iPadOS 14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최초 적용 버전은 iPadOS 14.5 (18E199)이다. 5.1. iPadOS 14[편집]2021년 5월 3일, iPadOS 14.5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4.5.1이며 빌드 번호는 18E212이다. 5.2. iPadOS 15[편집]2021년 9월 20일, iPadOS 15.0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최초 적용 버전은 iPadOS 15.0 (19A346)이다. 5.3. iPadOS 16[편집]2022년 10월 24일, iPadOS 16.1으로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최초 적용 버전은 iPadOS 16.1 (20B82)이다. 6. 평가[편집]우선 성능은 M1답게 역대급이지만 이 성능을 어떻게 이용할지에 대한 과제가 생겼다.[13] 일단 고성능 혜택을 받을 유력한 앱들 중 하나는 그래픽 관련 앱들이다. 예시로, 디지털 페인팅 앱인 Procreate의 5.2버전 예고에서 iPad Pro 5세대에서 고해상도, 풍부한 레이어 아트워크 작업을 최대 4배 더 빨리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14] 하지만 Mac에 비하면 Final Cut Pro와 같은 타이틀작이라 할 수 있는 널리 알려진 생산성 앱의 라인업이 굉장히 부족하고 그나마 나온 앱들도 Mac 버전에 비하면 기능이 뒤떨어진다. 결국 운영체제 때문에 iPad 전용 앱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 문제에 개발사들은 그닥 적극적이지 않다. 그리고 이미 WWDC18에서 iOS와 macOS를 합칠 일은 없다고 이미 못박아뒀기 때문에 Mac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다. 더하여 Apple은 이번 칩셋이 iPad와 Mac을 통합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그럴 일도 없을 거라고 다시금 강조했다. # 7. 논란 및 문제점[편집]
8. 여담[편집]
8.1. 출시 전 반응[편집]Mac에 넣어주던 사기급 성능의 M1을 iPad Pro에 탑재한 것은 혁신이란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이며 호평이 자자하다. 성능으로 대적할만한 태블릿이 현재로선 없는 것은 당연하고 전작보다도 월등한 성능을 보인다. Apple도 이를 광고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다만 발열 문제가 다소 우려된다는 반응도 있다.[24] 실제로 iPhone 12에 쓰인 A14 Bionic도 발열로 인한 쓰로틀링 문제가 있다. 그래도 M1이 컴퓨터 시장에 큰 충격을 줬을 정도로 뛰어난 칩이고 타 회사에선 M1에 근접하는 칩조차 못 만드는 상황이라 발열이 있더라도 기본적인 성능은 여전히 타 회사를 압도할 수 있을 걸로 보인다.[25] 8.2. 홍보 영상[편집]
[1] mmWave 지원 모델[2] 애플 공식 스펙시트 페이지 내 명시[3]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4] 그러나 M1도 A14 Bionic의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코어를 늘려 CPU와 GPU를 구성한 것으로, 기존 AX 시리즈와 다를 것이 없다. 따라서 M1은 그냥 'A14X Bionic'의 이름을 바꾼 것에 지나지 않으며, 원래 iPad에 들어가야 할 칩셋이었다. Apple은 이것을 의도적으로 Mac에 먼저 탑재하여 마치 Mac의 칩셋이 iPad에 들어간 것처럼 착각을 유도한 것이다. 실제로는 iPad의 칩을 Mac이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 쪽이 타당하다.[5] Apple 모바일 제품군을 통틀어서 최초로 메모리 용량이 공시되었다.[6] 사실상 $4,999짜리인 Pro Display XDR과 동일한 스펙이다. 심지어 로컬 디밍 존의 개수는 이쪽이 더 많다![7] 기존 iPad Pro의 경우 로컬 디밍 존 없이 화면 테두리에만 72개 정도가 탑재되었다.[8] Thunderbolt 3 부터 USB Type-C 단자를 사용한다. USB4는 Thunderbolt 3 기반으로 약간 개조한 것으로 상호 호환이 가능하다.[9] 구 규격 명칭은 Wi-Fi 802.11ax이다. 여담으로, Wi-Fi 6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Wi-Fi 802.11ac 역시 Wi-Fi 5로 명칭이 변경되었다.[10] 12.9형 iPad Pro 3세대부터도 4K 출력은 된다.[11] 즉, 카메라 모듈 자체가 가변 조리개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하드웨어적인 요소를 듀얼 렌즈 구성의 후면 카메라를 이용해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것이다.[12] 예를 들어, 촬영 환경에 빛망울이 있을 때 조리개값을 줄이면 빛망울의 크기도 커지게 만든다.[13] Apple 임원들이 iPadOS가 iPad의 하드웨어를 온전하게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고 비판하자 팀 쿡이 기다려달라 했다는 카더라가 있다.[14] Experience desktop power with the best stylus in the world. Thanks to the astonishing performance of the new M1 powered iPad Pro, high-resolution, richly layered artworks perform up to 4X faster. 출처 [15] 원래 코딩 교육용 놀이 앱이다.[16] iPad Pro의 최대 밝기는 OLED로는 거의 불가능하며 가능하더라도 밝기로 인한 번인이 훨씬 더 심해지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17] 기능은 호환되나, 강화유리를 부착했을때 닫을때 완벽히 닫히지 않는다고 Apple이 설명했다.[18] 특히 2022년 삼성전자가 14.6인치나 되는 갤럭시 탭 S8 Ultra를 출시하면서 대화면 iPad에 대한 수요가 생기기도 하였다.[19] 해당 제품은 공식 제품 소개 페이지에서도 자사의 특허받은 Digital Uniformity Equalizer (DUE) 기술을 통한 높은 균일도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20] 물론 에이조사의 제품은 31인치기 때문에 가장자리를 제외한 부분도 iPad Pro보다 면적이 훨씬 넓다. 애초에 true 10bit 지원 디스플레이라 체급이 다르다.[21] 사실 눌리는 감이 있긴 해도 라미네이팅 미처리 패널마냥 물컹거리지는 않는다. 펜과 글씨 사이에 약간의 거리감이 느껴지는 정도.[22] 물론 시스템 메모리로 항상 1GB 정도 할당되어 있으므로 3세대의 경우는 별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다.[23] 다만 이전 세대 Magic Keyboard와 강화유리를 부착한 12.9형 iPad Pro 5세대에 조합 했을 경우 덮개를 닫았을 때 완전히 밀착되지 않고 살짝 뜬다고 한다.[24] 물론 기본적으로 iPad에 쓰이는 ARM 기반이긴 하나 유독 5나노 기반의 칩들이 발열이 심한 편이라 방열판도 없는 iPad Pro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25] 당연하지만 2021년 기준으로 M1급의 성능을 가지면서도 좋은 전력 소모량과 발열량을 가진 칩은 x86은 고사하고 ARM에서도 아예 없다...[26] Apple 정책상 공홈에서 산다면 무조건 2주 이내 환불해주는 정책 때문이라 환불하고 12.9형 iPad Pro 5세대 나올 때 구입해도 무방하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크게 악용하면 Apple 자체적으로 블랙리스트에 올리니 함부로 하지는 말 것. 아이패드 충전 몇 와트?12W USB 전원 어댑터
다음 기기의 경우 12W 전원 어댑터가 기본 구성으로 제공됩니다.
아이패드 프로 몇 와트?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충전기의 출력이 10W와 12W였던 것에서 18W로 개선되었다. 따라서 전작인 2세대 12.9형 iPad Pro보다 배터리 충전 속도가 빨라졌다.
지금 아이패드 프로 몇세대?iPad Pro(12.9형)(5세대). 아이패드 5세대 몇인치?디스플레이는 9.7인치 QXGA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IPS TFT-LCD 방식의 Retina 디스플레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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