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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숨겨진 특성 3. 특성 일람 4. 필드에서 효과가 있는 특성 5. 유사한 특성군 5.1. 위기시 특정 타입 기술 위력 상승 5.3. 특정 타입 피격시 보너스 5.7. 특정 기술 위력 상승 5.8. 자신의 포켓몬일 경우 난입배틀 확률 증가(7세대) 6. 효과가 동일한 특성 7. 특성이 하나밖에 없는 포켓몬 8. 상위호환-하위호환 특성 9. 기타 1. 개요[편집]포켓몬스터에서 3세대부터 등장한 시스템. RPG의 '패시브'라고 보면 된다. 모든 포켓몬은 타입이나 종족치 외에도, 특성이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포켓몬들은 진화를 해도 특성이 바뀌지 않거나, 비슷한 특성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진화하면서 특성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고, 게을킹이나 킹드라처럼 진화하여 특성이 달라졌다가 다시 진화하면 이전 특성으로 회귀하는 유형도 있다. 특성은 주로 배틀에서 좋은 효과를 주며, 일부는 필드에서 보너스 효과를 주기도 한다. 일부 특성의 경우 오히려 해당 포켓몬에게 불리한 효과를 주며, 안 좋은 특성을 가진 게을킹, 레지기가스 같은 포켓몬은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1] 종족치의 총합이 500이 되지 않아도 특성 하나로 대전판을 지배하는 사기 포켓몬으로 6세대 당시 파이어로가 있었고, 7~8세대에는 따라큐가 있다. 이로 볼 때 특성은 대전에서 종족치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성은 포켓몬의 종마다 각각 정해져 있지만, 특성이 하나밖에 없는 포켓몬도 있고, 숨겨진 특성까지 포함하여 3개나 되는 포켓몬도 있다. 특성이 많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닌데, 한 포켓몬에게 특성은 하나만 적용된다. 이 때문에 한 특성이 아주 쓸모없거나 너무나도 우월한 경우, 또는 특성에 따라 육성법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개체치, 포켓몬의 성격, 잠재파워와 함께 열심히 알까기를 하게 하는 주범 중 하나. 특히 5세대부터 등장한 '숨겨진 특성'의 존재는 이 노가다 난이도를 대폭 상승시켰다.[2] 이 때문인지, 6세대에선 일반 특성이 2개면 다른 일반 특성으로 바꿀 수 있는 특성캡슐이란 도구가 등장. 덕분에 적어도 일반 특성에 한해선 노가다 요소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가격은 6세대에서는 200BP씩이나 되었으나, 7세대는 100BP, 8세대에 들어와서는 50BP로 가격이 내려갔다. 성격민트가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에 형평성을 위해 특성캡슐의 가격을 깎은 것 같다. 익스팬션 패스가 추가되면서 윽우지머신에 이상한사탕 4개를 넣으면 특성캡슐 하나를 얻을 수 있게 되어 특성캡슐은 BP가 없어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왕관의 설원에서는 일반 특성을 숨겨진 특성으로 바꿀 수 있는 특성패치라는 물건이 등장했다. 이 물건은 BP로는 구할 수 없고 왕관설원에서 맥스레이드 배틀 또는 다이맥스 어드벤처의 보상인 맥스광석 200개와 교환할 수 있고, 다이맥스 어드벤처에서 네크로즈마를 잡으면 공짜로 하나 얻을 수 있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의 특성 효과는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특성 문서 참조. 3~4세대에서는 다이얼로그 창에서 특성 이름을 일일이 설명해줬으나 5세대부터 배틀 중에 특성이 발동되었을 때 특성 이름이 화면 옆쪽에 따로 표시되고 다이얼로그 창에는 특성의 효과만 표시되도록 변경되었다. 2. 숨겨진 특성[편집]5세대에 들어 특성이 아이덴티티인 포켓몬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포켓몬에게 기존에 가지고 있지 않던 특성이 하나씩 추가되었다. 숨겨진 특성을 가진 포켓몬을 구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 방법을 전부 활용해도 획득할 수 없는 포켓몬이라면, 배포 혹은 GTS를 통해 얻는 수밖에 없다. 처음 생긴 5세대에서는 포켓몬 드림 월드로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숨겨진 특성이 아니라 드림 월드 특성, 줄여서 드림 특성(드특)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이때 정해진 별명이 계속 이어져 8세대에 이른 시점에서도 한국 포켓몬 팬덤에서 숨겨진 특성을 부르는 이름은 숨특이 아니라 드특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공식적으로 숨겨진 특성이라고 지속적으로 언급되면서 숨특이라는 표현도 자주 쓰인다. 한편 일본에서도 공식적으로는 隠れ特性(숨은 특성)이라고 쓰지만, 팬덤에서는 드림 월드에서 나왔기 때문에 夢特性(꿈특성)이라고 부르며, 숨특이라는 표현이 점차 퍼지는 한국과 달리 지금도 몽특성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압도적이다. 북미에서는 공식이나 팬덤이나 Hidden Ability라고 부르며, 주로 앞 글자를 따서 HA라 줄여 표현한다.
2013년 10월 12일 이후로 서비스 종료됐으므로 불가능하다.
블랙 2는 매주 월요일에 수컷이, 화이트 2는
매주 목요일에 암컷이 나온다.
블랙 2는 매주 목요일에 버랜지나가, 화이트 2는 매주 월요일에 워글이 나온다.
순발력이 빠르면 레어굴 노가다가 가능하다. 저장을 실행하면 저장 완료 전에 기둥이 나온다. 기둥이 붉은색 기둥인지 보라색 기둥인지 빠르게 확인하고, 붉은색 기둥일 시 즉시 홈으로 나가면 게임이 일시중지되고, 게임을 껐다가 다시 실행하면 소원의덩어리를 넣기 전으로 돌아간다. 레어 빛기둥 띄우기에 성공했으면 원하는 포켓몬이 나올때까지
해당 굴의 레이드에서 다같이 참여 → 본체 날짜를 하루 뒤로 변경 → 참여 대기 취소를 한 후 빛기둥에 다시 말을 걸면 굴 안에 있는 포켓몬이 변경된다.
각 포켓몬의 숨겨진 특성은 각각의 포켓몬 문서에 적혀 있으며, 교배와 관련된 것은 포켓몬스터/교배를 참조하기 바란다. 3. 특성 일람[편집]※ 전용 특성은 특성명 옆에 ★이 붙어있다. 통상적으로 볼 수 있던 건 딱 한 번으로, 루비/사파이어 체험판 당시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던 샤크니아가 이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게임 개발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에, 샤크니아의 특성 기능 또한 완벽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해볼 수 있다. 이 특이 케이스 외에는 사실상 특성이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은 버그 포켓몬 전용 특성. 일부 사람들은 설명이 존재하고, 그게 체험판에 직접적으로 드러나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처음에는 일부 포켓몬에게는 특성이 없도록 계획했을 거라 보는 시각도 있다. 위액을 맞으면 이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3.1. A–Z[편집]
특성과 연동되는 전용 도구 분류군인 "메모리" 17개가 노말을 제외한 타입별로 존재한다. 이 특성이 멀티타입과 거의 동일한 특성인 것으로 보아, 실버디가 이 분의 힘을 재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존재라는 추측은 사실상 기정사실화. 다만, 멀티타입은 7세대가 되면서 Z기술용 도구인 타입 공용 Z크리스탈에도 영향을 받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약간 차이가 있다. 3.2. ㄱ[편집]
이 특성의 포켓몬이 나온 직후에 한 번, 쾌청 기술과 같은 효과를 낸다.[B] 자세한 사항은 쾌청 문서 참고.
5세대 번치코 사기화의 주범. 매 턴 종료 시마다 스피드가 1랭크씩 상승한다. 포켓몬을 교체하여 가속 포켓몬을 내보낸 경우, 교체한 턴이 아닌 그 뒤의 턴에서부터 가속이 시작되므로 주의.
혼란 상태일 때 회피율이 50% 상승한다. 회피율 랭크와도 중첩이 가능하다. 하지만 혼란으로 인한 자해 대미지는 그대로 받는다.
사용자 본인의 타입과는 관계 없다. 이 특성 덕분에 타타륜은 강철 타입이 아님에도 강철 타입 공격기를 자속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강철술사의 상위호환. 이 특성으로 자시안과 맥스레이드 두 턴컷이 가능하다.
고스트 타입[9] 그리고 비행 타입, 부유 특성, 텔레키네시스를 맞은 포켓몬은 이것에 영향을 받지 않으나, 검은철구를 가지고 있거나, 중력, 뿌리박기 상태일 때는 영향을 받는다.[10] 상대 포켓몬을 도주, 교체할 수 없게 한다. 필드에 선두로 내놓으면 야생 포켓몬 출현율 50% 증가. (순결의부적/향로 소지 시 무효화.)
햇살이 강할 때 매 턴마다 HP가 1/8 감소, 비가 내릴 때 매 턴마다 체력을 1/8 회복한다. 불꽃 타입 기술의 대미지를 1.25배로 받고, 물 타입 기술을 무효화하고 HP를 1/4 회복한다.
한 번 행동 후 다음 턴에 게으름을 피운다. 즉, 2턴에 한 번 행동할 수 있다. 풀죽었을 경우나 마비, 빗나감 등으로 기술이 불발될 경우 행동한 것과 같은 것으로 취급한다.
리시버와 이름만 다를뿐 완전히 똑같다. 화학의힘을 오역한 것이기 때문에 과학의 힘이란 대단해와는 연관이 없다.
지니고 있던 도구를 사용하거나 탐내다, 도둑질 등으로 잃어버렸을 때 스피드가 2배가 된다. 처음부터 도구를 들지 않고 배틀하면 효과가 없으니 주의할 것. 그리고 교체했다가 다시 나오면 무효화되니, 상대의 남은 포켓몬을 보고 잘 결정해야 한다. 도구를 다시 지니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 파워풀허브 콤보를 이용하여 발동시키거나 자뭉열매,
기합의띠를 지니게 해서 체력이 절반 이하 또는 1이 되었을 때 사용하게 하여 발동시킨다. 자세한 내용 및 활용법은 플라제스 문서 참고.
상대에 의한 공격 랭크 다운을 무시한다. 특성도 포함되므로, 위협도 씹는다. 단, 엄청난힘과 같이 자신이 쓴 기술로 인한 공격 랭크 다운은 못 막고, 화상의 공격 다운 효과도 얄짤없이 걸린다. 그리고 괴력집게 외에 더 좋은 특성이 붙는 경우가 많아서 채용률이 높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끔 위협이 난무하는 더블에서 상대의 허를 찌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에메랄드 버전에서는 필드 상에서 풀베기를 썼을 때 풀을 베는 범위가 넓어지는 숨겨진 기능이 있다.
사용자가 배틀을 시작하자마자 변신 기술과 같은 효과를 발동한다. 자세한 내용 및 활용법은 변신 문서와 메타몽 문서 참고. 이것 때문에 이런 사건도 터졌다.
8세대에서 등장한 특성. 숨겨진 특성임과 동시에 특정 포켓몬 특성에 해당된다. 상대의 특성과 날따름, 분노가루 등의 대상 변경 기술을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는 효과이다. 어그로에 끌리지 않고 공격할 수 있는 만큼 이쪽이 높은 채용률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싱글 배틀에서는 어그로가 없는 1:1이니 아무런 효과가 없으므로 라이트메탈 특성을 쓰나 굳건한신념을 쓰나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숨겨진 특성을 적극적으로 쓰고 싶다면 더블 배틀을 노려야 하는 셈.
체력이 50% 이상일 땐 찌로꼬치, 체력이 50% 미만일 땐 피카츄를 물어온다. 이 상황에서 공격을 받게 되면 바로 입에 있던 먹이를 상대 포켓몬에게 퉤 뱉으면서 반격한다. 해당 특성으로 발동되는 공격은 상대 체력의 25% 정도를 깎는다. 또한 찌로꼬치에 맞으면 상대의 방어가 1랭크 떨어지고, 피카츄에 맞으면 마비에 걸린다. 연속기를 맞은 경우 첫 번째 공격 직후 반격하고, 상태이상 얼음에 걸려도 반격을 하며 체력이 0이 되어도 반격하고 나서 쓰러진다. 대놓고 옹골참 또는 기합의띠 포켓몬의 하드카운터
특성이며, 대타출동이나 따라큐의 특성 탈도 뚫을 수 있다. 단, 탈을 '깨는' 것이 아니라 '뚫는' 것이기 때문에 탈이 있는 따라큐를 그대로꿀꺽미사일로 때리면 탈은 유지된 채 전체 체력의 25%의 피해가 들어간다.
고고트와 연계할 수 있고 풀 타입 포켓몬과 궁합이 잘 맞다. 풀 타입만 사용할 경우 풀 타입 자체가 성능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비행, 불꽃, 얼음 등의 메이저 타입들에게 다 쓸려버릴 수 있다는 점에 유의. 이외의 방법이라면 이 필드는 지진과 땅고르기 위력을 반으로 낮추기 때문에 히드런, 더시마사리,
랜턴 같은 포켓몬과 조합이 용이하다는 점을 들어 사이클 패턴으로 굴리는 것. 특히 히드런-브루루 콤비는 공격도 나름 강력한데 그래스필드를 잘 누리기까지 하므로 상당히 강력하기로 유명하다. 주의점이라면 메만다, 엑자몽 등에게 사이클이 통째로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 있고, 특히 상대 너트령같은 포켓몬이 먹밥 + 씨뿌리기 + 그래스필드와 같은 끔찍한 조합을 시전할 수 있으니 대비책이 있어야 한다.
마자용 계열[A] , 고디모아젤 계열, 샹델라 계열, 메가팬텀이 보유. 5세대에서는 샹델라의 숨겨진 특성이 이것이었으나 끝내 풀리지 않았고, 6세대에서 틈새포착으로 바뀌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개미지옥 특성보다 범위가 더 넓다. 하지만 개미지옥은 같은 개미지옥 포켓몬끼리 만나면 둘 다 교체가 불가능하지만, 그림자밟기 특성을 가진 포켓몬끼리는 만나면 서로의 효과가 없어진다.[15] 개미지옥이랑 그림자밟기가 만나면 서로 교체 못한다. 6세대부터는 고스트 타입을 가진 포켓몬에게 그림자밟기의 효과가 통하지 않는다.
주요 상태이상(독, 맹독, 화상, 마비, 잠듦, 얼음)[16] 에 걸려 있을 경우, 공격이 50% 높아지며, 화상에 걸려도 공격이 절반이 되지 않는다.
물 타입 스타팅 포켓몬들이 가지는 특성으로, HP가 1/3 이하일 때 물 타입 기술의 위력이 1.5배가 된다. 동일한 컨셉을 가지는 특성으로는 다른 두 스타팅 특성인 심록과 맹화, 그리고 벌레 버전인 벌레의알림 3종류가 존재한다. 다만, 중문어판은 일판 그대로 激流라 번역되었다. 스타팅 물 타입 포켓몬을 제외하면, 앗차키가 숨겨진 특성으로 유일하게 이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더블 배틀 전용 특성. 아군의 랭크 하락을 초기화시켜주지만 상승한 랭크도 도로 낮춰버리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캐스퐁 전용 특성.
약점 반감 열매나 체력 회복 열매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므로, 상대를 확실히 끔살시키거나 피해를 누적시켜 놓을 수 있다. 더군다나 나무열매는 먹지 못하면 그저 잉여이기 때문에 의외의 허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 7세대에서는 배틀하고 있는 자신의 포켓몬의 특성이 긴장감일 경우 난입배틀의 확률을 증가시키는 부가 효과가 붙었다. 이는 프레셔, 위협도 마찬가지. 관련된 버그가 있는데, 긴장감 특성을 가진 포켓몬과 HP 회복 열매를 소지한 포켓몬이 동시에 쓰러지면, 긴장감 특성 포켓몬이 스피드가 더 빠른 경우 HP가 0이 된 포켓몬이 열매를 먹고 죽지 않는다. #
접촉 공격을 한 상대에게 전체 체력의 1/8[19] 의 피해를 준다. 울퉁불퉁멧과 같이 쓰면 접촉한 상대 체력의 7/24[20] 을 날려버릴 수 있다. 철가시와 동일한 효과다.
물리기를 맞을 때마다 방어가 1랭크 하락하고 스피드가 2랭크 상승한다. 이 특성 보유자가 고드름침 등, 여러 번 때리는 기술에 맞으면 각각 피격마다 발동해 갑옷이 계속 깨져 쓰러지니 주의.
모르페코 전용 특성.
모래성이당 계열 전용 특성.
전투 종료 후 일정 확률로 도구 "달콤한꿀"을 가져온다. 픽업과 마찬가지로 소지 도구가 없어야 주워온다. 확률은 레벨 의존. 배틀에 나가지 않아도 주워온다.
원시그란돈이 필드에 존재하는 한, 지속적으로 햇살이 매우 강해진다. 원시그란돈이 필드에서 사라지면 멈춘다. 3.3. ㄴ[편집]
접촉기를 사용한 상대의 도구를 가져온다. 특성 보유자가 이미 도구를 들고 있거나 상대가 대타출동 상태이면 실패한다. 숨겨진 특성으로만 존재한다.
잠듦 상태의 상대의 HP를 매 턴마다 전체 체력의 1/8씩 줄인다. 다크라이가 있다면 잠듦이 잠듦 + 독으로 강화된다고 볼 수 있다.
이 특성의 포켓몬이 나와있는 동안 날씨가 없는 것과 다름없는 상태가 된다. 날씨를 없애버리는 특성이 아니라는 것에 주의. 따라서 날씨의 턴 카운트는 계속하며, 보유 포켓몬이 필드에서 사라지면 남은 턴 동안 다시 날씨의 영향이 나타난다. 끝의대지, 시작의바다의 효과도 무시한다.
말 그대로 명중률 랭크가 하락하지 않는다. 모래뿌리기나 연막으로 깔짝대는 NPC가 상대일 때 외엔 별 볼일 없는 특성이었지만, 6세대부턴 상대의 회피율 증가를 무시하고 기술을 쓸 수 있다. 필드에서는 선두에 두었을 시 자신보다 레벨이 낮은 포켓몬이 나올 확률이 감소한다.
불꽃 타입 기술에 맞았을 때 피해를 0.5배로 줄이며, 화상 대미지가 절반이 된다.[25] 동탁군은 불꽃에 2배 약점을 받기 때문에, 이 특성을 택하면 불꽃에 약점이 없어지는 셈. 이것과 부유 특성과의 양자택일이라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다.
유폭과 비슷하게 상대에게 쓰러졌을 경우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는 특성인데, 유폭과는 다르게 입히는 피해가 쓰러졌을 당시의 자신의 체력에 비례한다는 특징이 있다. 특성의 성질 상 기합의띠를 달아주는 것은 좋지 않다.[26]
모든 기술을 필중기로 바꿔주는 특성이며, 명중률 50%의 스킬인 전자포, 연옥, 폭발펀치와 같은 스킬들도 항상 명중하는 필중기로 바꿔주는 훌륭한 특성이다. 명중률을 최대 30%까지만 올려주는 복안 특성에 비해 명중률의 측면에선 완벽한 상위호환이나, 플레이어 포켓몬도 적의 공격을 회피하게 되지 못하기 때문에, 내 회피력을 올리거나 적 명중률을 낮추는 스킬들은 물론이고, 포켓몬 친밀도 회피(플레이어의 구호에 따라 회피했다!)도 기능을 상실하게 되어 복안과 비교해 장단점이 있다. 다이아몬드/펄에서는 "100-(기술 명중률)"의 확률로 방어나 판별을 무시한다. 하지만 이것은 버그로서, 플라티나 이후의 버전에서는 방어나 판별이 제대로 발동한다.[29] 필드에서는 해당 특성의 포켓몬이 선두에 있으면 포켓몬을 만날 확률이 증가한다. 인게임에선 잡몹틀 튀어나오는 빈도가 높아져 디메리트에 가까운 특성.
싸라기눈이 내릴 때 회피율이 1.2배가 되며, 싸라기눈의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모래숨기의 싸라기눈 버전. 얼음 타입이 없는 포켓몬의 경우, 싸라기눈의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33]
알로라 리전 폼 고지, 툰베어, 파치르돈 등이 소지한 특성. 모래헤치기, 쓱쓱, 엽록소의 싸라기눈 버전이다. 눈숨기와 마찬가지로 싸라기눈에 피해를 입지 않게 되는 특징도 있지만 사실상
의미없다. 이 특성을 소지한 포켓몬들은 전부 눈숨기 특성도 가지고 있다.
이 특성의 포켓몬이 나왔을 때 기술 싸라기눈과 같은 효과를 발동한다.[B] 3.4. ㄷ[편집]
해당 포켓몬이 배틀에 나왔을 때 상대의 방어보다 특방이 높으면 공격이 1랭크 올라가고, 특방보다 방어가 높거나 방어와 특방이 같으면 특공이 1랭크 올라간다.
전투 중 모든 악 타입 기술의 위력이 4/3(1.33)배로 오른다. 이는 자신의 기술 위력도 오르지만 상대가 사용하는 기술 위력 역시 따라서 오른다는 소리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오라브레이크로 효과가 역전된다.
접촉기의 위력이 1.3배 증가한다.[37] 옹골찬턱에 비해서 위력 증가폭은 약간 낮은 대신, 효과를 받는 폭이 굉장히 넓다. 또한 옹골찬턱이 적용되는 기술들은 가장 위력이 높은 기술도 85 밖에 안 되는 반면, 단단한발톱이 적용되는 기술 중에는 그보다 위력이 한참 높은 기술들이 꽤 있다.
능력 랭크 변화가 2배가 된다. 간단히 예를 들면 칼춤 쓰면 4랭업, 위협 맞으면 2랭다운. 심플빔에 맞으면 특성이 이 특성으로 바뀐다.[39]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지면 턴 마지막에 폼체인지하여 타입, 종족값이 변화한다. 자세한 사항은 불비달마 문서 참조.
급소율을 1랭크 상승시킨다. 대운 + 기충전 혹은 초점렌즈(또는 예리한이빨)과 급소기라면 100% 확률로 기술을 급소에 맞추게 된다.[40] 예전에는 급소율을 최대 4랭크를 올려도 50% 확률이었지만 6세대부터 급소에 맞춰도 대미지 증가가 2배가 아닌 1.5배로 바뀐 대신 급소율이 2단계만 올라도 50%, 3단계가 오르면 확정적으로 급소를 맞출 수 있게 되었다.
무기력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도망친다. 즉, 야생 포켓몬 상대로 체력이 떨어지면 강제로 전투가 종료되고, 트레이너 전에서는 다음 포켓몬으로 강제로 교체되는 셈. 엔트리의 포켓몬이 자기 자신뿐인 경우 발동하지 않는다. 꼬시레의 진화형인 갑주무사의 위기회피와 사실상 같은 특성이지만, 명칭이 달라서 이쪽은 겁 먹고 도망가는 거고, 그 쪽은 전략적 판단으로 후퇴하는 거라는 설정상의 차이가 있다.
도주 방해기(검은눈빛 등)와 특성(그림자밟기 등)의 효과를 무시하고 100% 도주. 단, 일반 배틀 중 포켓몬의 교체에 관해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게다가 6세대부터는 고스트 타입이 아무 제약 없이 도주하고 교체할 수 있게 되어서, 고스트 타입의 하위호환이 되고 말았다.
접촉 공격을 받을 경우, 상대를 30% 확률로 독 상태로 만든다. 밑의 독수와 헷갈리지 말자.
접촉 공격을 할 경우, 상대를 30% 확률로 독 상태로 만든다. 기술 자체의 중독 확률과는 독립적으로 적용한다. 5세대 일본 버전은 20%의 확률이었다. 그런데 일본 소프트와 비일본 소프트가 매치되어 배틀하면 각각 일본은 20%, 비일본은 30%로 다른 확률이 적용되었다. 6세대에서는 30%로 모두 수정.
독 상태일 때 물리기의 위력을 1.5배로 증가시킨다. 공격 실수치에는 영향이 없다. 근성의 하위호환이다.
고위력 반동기가 이판사판태클 밖에 없었던 3세대까지만 해도 단단해보이는 포켓몬이면 대부분 가지고 있는 흔한 특성이었으나, 양날박치기 등 다양한 타입의 고위력 반동기가 추가된 4세대 이후로는 희귀한 특성으로 격상되었다.
불꽃, 얼음 타입 기술의 피해를 0.5배로 줄인다.[41] 대개 뚱뚱한 포켓몬이 가지고 있다. 풀/독 타입인 메가이상해꽃은 이 특성 덕에 비행과 에스퍼밖에 약점이 남지 않는다.
헤롱헤롱이 원체 보기 힘든 상태이상인지라 잉여취급이었으나, 6세대에서 상향되어 도발도 무효화시킨다. 8세대에서 또 한번 상향되어 위협 특성도 무시한다.
데스니칸의 미라 특성의 변형판. 접촉 한정이지만 스킬스웹을 패시브로 갖고 있는 셈이니 대전에서 유용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접촉기를 주력으로 쓰는 상대를 만난다면 교체를 유도해서 턴을 벌 수 있다. 물론 상대의 특성이 좋지 않으면 손해를 보겠지만, 8세대에서 데스판에게 완전히 해로운 특성을 가지고 있는 포켓몬은 숨특 아이앤트 정도 밖에 없어 그렇게 될 일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3.5. ㄹ[편집]
헤비봄버 같이 무게에 따라 위력이 늘어나는 공격도 약해지지만, 안다리걸기나 풀묶기의 위력도 감소. 과거에는 메가핫삼을 운용할 경우, 안다리걸기에 후내밀기를 위해 채용하기도 했다. 메가진화하면 어차피 테크니션으로 특성이 변경되기 때문.
껍질이 부서지기 전에는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는다. HP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껍질이 부서지면서 방어와 특방이 떨어지지만, 속도가 대폭 상승하고 공격에 특화된 폼이 된다. 폼 체인지 특성.
변환자재와 동일한 효과에 이름만 다른 특성이다. 유래는 이탈리아어 단어인 리베로 그대로이며, 자유로운, 고정돼있지 않은 이라는 뜻을 가져 자유자재로 타입이 바뀌는 특성의 효과와 동일하다.
더블 배틀 전용 특성으로, 아군이 쓰러지기 전까지는 사실상 무특성이나 다름없다. 요가램의 순수한힘이나 마릴리, 파르토의 천하장사를 받으면 진짜 난리나는데 반해, 아케오스의 무기력,
레지기가스의 슬로스타트나 게을킹의 게으름을 받으면 완전히 망해버리는 등, 파트너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는 특성.
햇살이 강할 때 상태이상에 걸리지 않는다. 주의할 점은 촉촉바디와는 다르게, 상태이상을 회복하는 특성이 아니라 걸리지 않는 특성이라, 잠자기와의 콤보는 불가능하다. 3.6. ㅁ[편집]
얼음 상태이상 효과가 치명적이긴 해도 속이다, 맹독, 도깨비불, 전기자석파,
이상한빛, 버섯포자처럼 무조건 해당 상태이상을 걸 수 있는 기술도 없고, 기술에 딸린 확률도 낮은지라 활용성은 없다. 게다가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은 자체적으로 얼음 상태를 회복하는 기술을 가졌고 마그카르고 계열은 기본적으로 얼음 기술을 1/2로 받고 마그카르고도 대전에 거의 안쓰이기 때문에, 배틀에서의 활용도는 거의 없다.
더블 배틀 전용 특성으로, 동료의 특성이 플러스일 때 특공 실수치가 1.5배로 적용된다. 5세대부터는 마이너스끼리도 적용된다.
난동부리기 등을 사용해도 혼란에 걸리지 않는다. 혼란 상태의 포켓몬이 이 특성을 얻게 되면 혼란이 치료된다.
물 타입 기술을 받으면 그 기술을 무효화시키고 특공이 1랭크 상승한다. 그리고 적이든 아군이든 전체판정이 아닌 물 타입 기술을 사용했으면 마중물 특성 보유자가 대신 그 물 타입 기술을 받는다. 결과적으로, 마중물 보유자가 필드에 있다면 누군가가 아무에게나 전체판정이 아닌 물 타입 기술을 썼을 때 그 기술은 무효화되고 마중물 특성 보유자의 특공이 1랭크 상승하게 된다. [44] 당연하지만 자기가 쓴 물 타입 기술을 자기가 받지는
않는다.
직접 공격 이외의 모든 피해를 무시한다. 매직가드 문서 참조.
상대방이 자신에게 사용한 좋지 않은 변화기를 반사하여 상대방에게 되돌려주는 특성. 기본적으로 매직코트를 두르고 있는 셈이다. 을 그대로 상대방의 필드로 되돌려 버린다. 뽐내기,
부추기기의 경우는 해로운 상태변화인 '혼란'의 우선순위가 높아서인지, 랭업&혼란 모두 통째로 반사한다. 이 특성 때문에 에브이와 네이티오를 상대할 때 디버프기나 장판기를 함부로 내지를 수 없게 되었다. 6세대부터는 메가앱솔,
메가깜까미, 그리고 메가디안시도 이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메가진화 여부도 고려해야 한다. 다만 8세대 기준으로는 위의 포켓몬들은 각자의 이유로 실전에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매직미러를 이용한 변화기 카운터 역할은 거의 숨특 브리무음이 도맡아 하고 있다. , 이 때문에 매직미러에 의해 반사된 변화기의 경우 특성 효과로 취급해 다시 매직미러로 반사하는 게 불가능하다. 또한 바꿔치기, 트릭,
멸망의노래와 고스트 포켓몬의 저주, 추억의선물은 무시하지 못한다. 사실 이 기술들은 서로 동시에 영향을 끼치는 기술들이라 반사를 하든 안 하든 결과는 똑같다. 저주의 경우, 반사하는 쪽이 더 큰 피해를 입기 때문에 반사하지 못하게 한 듯. 추억의선물은 반사하는 쪽이 아예 기절해버려서 어찌보면 막는게 당연하다. 다만
막말내뱉기는 반사할 수 있고, 교체 효과도 그대로 적용된다. 이는 강제 교체를 막는 다이맥스 상태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다.
급류의 불꽃 타입 버전.
체력 25% 이하에서 사용하는 나무열매를 50% 이하에서 사용한다. 오랭열매나 자뭉열매처럼 처음부터 50% 이하에서 사용하는 나무열매는 해당하지 않는다.
HP가 100%인 순간에 받는 기술의 위력을 절반으로 떨어트린다. 옹골참과 같이 체력이 가득 차 있기만 하면 언제나 발동한다. 나이트헤드나 지구던지기와 같은 고정 피해 기술에는 영향이 없다.
아르세우스 전용 특성.
사실상 아르세우스와 플레이트를 하나로 만들어주는 특성으로, 창조신만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냥 보면 클리어바디와 동일한 특성으로 보이나, 부가 효과로, 무시할 수 없는 특성이어서 틀깨기, 터보블레이즈, 테라볼티지의 효과를 무시하는 상위호환이다.
독과 맹독에 걸리지 않는다. 불행하게도 잠만보와 쟝고 둘 다 독보다는 화상이 더 치명적이고 다른 특성이 더 좋아서 빛을 보기 힘든 특성. 그리고 글라이거는 글라이온으로 진화하면 실질적 상위호환인 포이즌힐로 바뀐다.
접촉 공격을 받았을 때 자신과 상대에게 멸망의노래를 자동으로 건다.
이 특성의 포켓몬이 나왔을 때 기술 모래바람과 같은 효과를 발동한다.[B]
사다이사 계열의 전용 특성. 능동적으로 모래를 뿌릴 수 없지만, 다이맥스로 켜진 날씨보다 후에 발동하기 때문에 8세대 환경에서 상당히 거슬리는 특성이다.
모래바람이 불 때 회피율을 20% 증가시킨다. 눈숨기의 모래바람 버전. 부가 효과로 밤선인처럼 바위, 땅, 강철 타입이 아니라도 모래바람 도트 피해를 받지 않는다.
모래바람이 불 때 바위, 땅, 강철 타입 기술의 위력이 30% 증가한다. 또한 모래바람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다만, 기본적으로 이것을 체감할 수 있는 포켓몬은 깝질무 뿐이다.
모래바람이 불 때 스피드가 2배가 된다. 또한 모래바람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이것을 체감할 수 있는 포켓몬은 바랜드 계열 뿐.
5세대 신특성.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공격과 특공 실수치가 반으로 떨어진다. 이 특성 때문에 아케오스는 특출난 종족값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 쓰기 어렵다.
이름 그대로 정말 무도하고 무자비한 특성. 타입 상성을 무시하고 독을 걸 수 있는 염뉴트의 부식과 궁합이 좋다. 다만, 더시마사리의 공격 종족값이 63/53으로 너무 낮아서, 어태커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 보통 더시마사리는 재생력 특성을 사용.
구애머리띠의 특성 버전으로, 구애머리띠나 구애스카프의 효과와 중첩된다. 참고로 원문은 무아지경과는 전혀 다른 성어인 오리무중인데, 번역은 특성의 능력을, 원문은 얼음 포켓몬이라는 걸 강조하는 차이가 있다. 영문판은 고릴라 전술로 의역하였다.
무희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춤 계열 기술을 쓰면 의미없지만, 다른 포켓몬이 춤 계열 기술을 쓸 시 무희 특성을 가진 포켓몬도 같은 춤 계열 기술을 쓴다. 예를 들어 상대나 같은 편이 용의춤이나 나비춤을 쓸 시 무희 특성 포켓몬도 똑같이 랭크업을 하고, 깃털댄스나
잠재댄스를 쓸 시 무희 특성 포켓몬도 춤 계열 기술을 쓴 포켓몬이 지정한 포켓몬에게 같은 기술을 시전한다. 이 때문에 무희 특성 포켓몬을 쓰려면 흔들흔들댄스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잘못하면 모두가 혼란 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접촉기에 맞았을 때 상대의 스피드를 1랭크 하락시킨다.
접촉기에 맞았을 때 상대의 특성을 미라로 바꿔버린다. 정확히는 기존에 보유하던 특성을 없애는 효과다. 천하장사, 순수한힘 등, 특성 효과가 엄청난 포켓몬에게 치명적이고, 반대로 게으름, 무기력처럼 그 자체가 페널티인 특성인 포켓몬에게는 오히려 더 좋아진다. 더 무서운 점은 숙주 데스니칸에 의해 미라에 걸린 포켓몬에게 접촉기로 맞으면 그 포켓몬도 똑같이 전염이 된다는 것. 이러한 이유로 더블 배틀에서는 게을킹, 아케오스 조합 이외에는 아군에게도 민폐를 끼치기 때문에 꺼린다. 돌머리 특성은 접촉 즉시 미라로 바뀌어 반동 피해를 무시하지 못하게 되며, 스킬링크의 경우 현재 맞추고 있던 기술은 일단 무조건 최대로 명중한다. 멀티타입, 배틀스위치 등 일부 특성에는 효과가 없다.
상대가 사용하는 변화기에 한하여 회피율이 일시적으로 2랭크 오른다. 불꽃몸, 포자 등의 특성에도 적용된다. 단, 번개의 마비 부가 효과 같이 공격기의 부가 효과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문제는 도나리와
심보러, 치갈기에게는 훨씬 좋은 특성이 있고, 델케티 계열은 실전에서 쓰는 것이 매우 어렵다.
클리어바디나 하얀연기의 상위호환 특성으로, 변화기뿐만이 아니라 기술 부가효과도 되받아친다. 다이맥스 스펙변화가 난무하는 환경에서 아머까오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더블배틀에서 활약하게 만드는 요소. 물론 매직미러가 튕겨내는 상태이상기까지 걷어내지는 못한다.
화력 증강 관련 옵션도 없고, 드래곤 반감은 이들 본인은 효과를 못 누리지만 상태이상 완전 방지는 쓰기에 따라 훌륭한 효과다. 가령 상대 하마돈이 써대는 하품을 무시하거나, 그 외 막이 포켓몬들이 쓰는 상태이상에도 면역이 된다. 그 밖에도 이들이 깔아준 필드에서 활동하는 포켓몬은 상대 드래곤 포켓몬의 자속기를 조금 더 약한 위력으로 받아낼 수 있다. 3.7. ㅂ[편집]
전투에서는 아무 효과 없음. 야생 포켓몬과의 조우율을 2배로 증가시킨다.
할비롱의 전용 특성이었다가 가라르 리전폼 파이어도 이 특성을 가지게 되었다.
금속음, 노래하기, 돌림노래, 멸망의노래,
물거품아리아, 수다, 스케일노이즈, 싫은소리, 에코보이스,
옛노래, 오버드라이브, 울음소리, 초음파,
코골기, 풀피리, 하이퍼보이스, 울부짖기, 벌레의야단법석,
폭음파를 무효화시킨다. 이 중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은 멸망의노래, 하이퍼보이스, 울부짖기, 벌레의야단법석, 폭음파 정도.
날씨 대미지와 가루 기술을 무효화시킨다. 매직가드 특성도 날씨 대미지를 막아주기에 매직가드의 하위호환이었다가, 6세대부터 날씨 대미지 뿐 아니라 가루 기술도 통하지 않게 상향되어 차별화가 가능해졌다.
'~볼', '~폭탄' 등의 기술을 모두 무시한다. 문서 참조.
8세대에서 추가된 특성. 아군의 벽도 없애버리지만, 벽에 의존하지 않을 경우 상대의 벽 전술에 카운터로 운용할 수 있다. 특히 다이맥스 활용을 위한 기점 마련 전략이 8세대에서 더욱 많아졌기 때문에 유용하다.
아군이 사용하는 특수기의 위력을 1.3배로 강화한다.
공격기를 사용하면 블레이드폼, 킹실드를 사용하면 실드폼으로 변한다. 트레이스, 미라 특성과 역할, 위액, 심플빔, 고민씨,
동료만들기, 스킬스웹을 무시한다.
자기과신과 같은 효과.
HP가 1/3 이하일 때 벌레 타입 기술의 위력이 1.5배가 된다. 스타팅 계열만 가지고 있는 특성인 심록, 맹화, 급류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이러한 유형의 특성이다.
숨겨진 특성으로만 존재한다. 이론상으로는 총합 1랭크가 오르므로, 방어, 대타출동 등으로 턴을 벌면 벌수록 강력해진다고 할 수 있으나, 완전히 랜덤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다. 별로 필요없는 능력치가 올라가고 중요한 능력치가 내려가버리기라도 하면 최악.[60] 물론 반드시 그런 일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또 그 반대도 가능하기에 써보는 거지만, 7세대까지는 명중률과 회피율을 포함한다는 점에 주의. 특히 이걸로 운 믿고 버티는 동안 상대도 랭업을 원하는 대로 시도할 수 있으므로 대책이 필요하다.
해당 포켓몬이 마지막으로 받은 기술의 타입으로 타입이 변한다. 같은 타입끼리 2배의 대미지를 주는 고스트, 드래곤 타입에 맞으면 손쉽게 끔살당하니 주의.
해당 포켓몬이 기술을 사용할 때 그 기술의 타입으로 변한 뒤 공격이 날아간다. 쉽게 말해서 모든 기술을 자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접촉기에 한해 방어, 판별 등의 방어기를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는 특성이다. 물리형/격투 계열의 포켓몬이 이런 접촉기가 많은 이유로 이런 우라오스와 궁합이 좋은 특성이다. 대신, 접촉기가 주력인 포켓몬이 그렇듯이 '철가시'나 '울퉁불퉁멧'과는 상성이 좋지 않다.
명중률이 1.3배가 된다. 즉, 명중률 77% 이상은 100%가 된다. 수면가루를 사용하는 버터플이나 비비용의 거의 필수 특성. 80% 명중률 스킬까지 100% 명중률을 띄우는 것이 가능하며, 70% 명중률의 기술(번개,폭풍,눈보라 등)까지도 광각렌즈를 착용하여 100.1%의 명중률을 만드는것이 가능하다. 노가드와 같이 모든 스킬을 필중기로 띄우는것은 불가능하지만, 각종 명중률 회피율 관련
버프스킬이나 친밀도 회피 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다. 필드에서는 해당 특성의 포켓몬이 선두에 있으면 도구를 가진 포켓몬을 만날 확률이 증가한다. 이 역시 파밍에 적합한 좋은 특성.
대부분의 물리기는 물론, 풀묶기 등의 모든 접촉기의 대미지를 무조건 절반으로 깎아버리는 강력한 성능을 지녔지만, 대신 약점이 하나 늘어난다는 단점이 존재. 플레어드라이브 등의 불꽃 타입 접촉기는 접촉기 반감이 불꽃 타입 2배로 상쇄되어 1배로 받는다.
지니고 있던 나무열매를 먹으면 추가로 전체 체력의 1/3을 회복한다. 상대 열매를 먹어도 발동된다. 먹어야 하므로, 자연의은혜나 내던지기로 소비하면 발동되지 않는다. 자뭉열매와 리사이클 조합으로 회복기 비스무리하게 쓸 수 있다. 파르토는 숨겨진 특성이 천하장사라서 이 특성을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8세대에서 새로 추가된 특성. 실전성은 없다.
상성만 무시하고 독을 걸 뿐, 특성으로 독/맹독을 막는 포켓몬에게는 걸 수 없다. 또한, 상태이상기 이외의 공격형 독 기술은 기존의 상성을 그대로 따르므로, 강철 타입에게는 독가스와 맹독으로만 독을 걸 수 있다. 강철 타입은 애초부터 독 타입 공격기를 무효화하기 때문.
땅 타입 공격, 압정류, 개미지옥의 효과를 무시한다. 검은철구, 뿌리박기, 중력 상태일 때는 효과가 없다. 날개를 가지고 있음에도 비행 타입이 아닐 경우 이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64] 그러나 투구뿌논을 제외한 독침붕, 도나리, 불카모스 등의 대부분의 벌레 포켓몬은 이 규칙을 따르지 않으며, 대놓고 둥둥 떠다니는 대코파스,자포코일도 의외로 부유 특성을 지니고 있지 않다.[65] 이 경우 분명히 공중에 떠있는데도 지진에 얻어맞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해골몽, 동탁군, 기라티나, 또도가스[66] 를 제외한 부유 포켓몬들은 부유 이외의 특성을 가지지 않는다.[67] 단, 팬텀의 경우 메가진화를 하면 더 이상 뜰 수 있는 외형이 아니므로 특성이 바뀐다.[68] 팬텀을 제외한 부유 포켓몬은 스카이배틀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특성이 부유밖에 없는 포켓몬은 숨겨진 특성이 없다. 7세대가 되어 카푸 시리즈들이 활약하면서 평가가 폭락했는데, 부유가 있으면 중력같은 상황으로 부유가 무효화되지 않는다면 필드류 효과를 전혀 누릴 수가 없기 때문에 평가가 폭락하고 말았다. 더군다나 부유 특성을 가진 애들은 대부분 또 다른 특성이 주어지지
않으니.
괴력집게의 방어 버전. 초반 비행 포켓몬이 많이 가지고 있다. 특성 자체의 성능이 안 좋기 때문에 노말/비행 포켓몬들의 안습함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급소에 맞으면 공격 랭크가 최대(6랭크)로 올라간다. 최저(-6랭크)일 경우 발동하면 12랭크 증가한다. 4세대에서는 대타가 급소에 맞았을 때도 유효하다. 아군의 기술에 맞아도 발동하기에, 얼음숨결 등으로 강제로 발동시킬 수도 있다.
껍질몬 전용 특성. 그대로 받으며, 날씨 대미지, 접촉 대미지, 상태이상 대미지도 받는다. 스킬스웹으로 다른 특성과 바꿀 수 없지만, 특성 트레이스로는 복사 가능.
풀죽었을 때 스피드가 1랭크 상승한다. 풀죽음을 무효로 하지는 못한다. 성능이 그렇게까지 좋은 특성은 아니지만 노고치나 토게키스처럼 무한 쫄쫄이를 노리는 포켓몬의 카운터로 작용할 수 있다.
자마젠타 전용 특성.
접촉한 상대에게 30% 확률로 화상을 입힌다. 문서 참조.
잠들지 않는다. 잠자기도 사용할 수 없다. 포켓몬 드림 월드 초창기에는 잠들 수가 없어 드림 월드에 데려갈 수 없었다.
자시안 전용 특성.
울트라네크로즈마 전용 특성.
치갈기 전용 특성.
울트라비스트 전용 특성. , 그 강한 분야를 더욱 강화시켜 주는 특성. 특히
어태커형으로 사용하는 울트라비스트들은 잘만 하면 풀스윕을 노릴 수도 있다. 다만, 자기과신처럼 직접 상대방을 쓰러뜨려야만 발동하므로, 깔짝형일 경우는 활용에 주의. 3.8. ㅅ[편집]
카푸나비나, 에써르가 보유한 준 전용 특성. 이 선공기를 받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다. 대놓고 해로운 새를 견제하는 효과다.[77] 에스퍼 타입 포켓몬은 대체로 아쿠스타, 후딘,
아그놈 등, 내구가 종잇장이고 화력과 속도가 높은 경우가 많은데, 선공기를 봉쇄할 수 있다는 것은 약점 선공기인 야습이나 기습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 높은 화력과 속도를 살려서 강력한 공격을 때려넣을 수 있다는 뜻이므로, 엄청난 메리트다. 거기다가 자신에게 오는 선공기만 막을 수 있는 비비드바디와는 다르게, 더블 배틀 이상의 멀티 배틀에서 모든 아군을 선공기, 특히
속이다로부터 지켜줄 수 있으며, 싱글에서도 일단 나오기만 하면 교체로 나가거나 할 경우에도 필드 효과는 계속되므로 후속을 일정 턴수나마 선공기로부터 지켜줄 수 있다. 여러모로 유용한 특성. 하지만 필드 특성들이 전부 그러하듯, 상대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은 주의해야 할 점.
상대 공격시 "효과가 별로인 듯 하다"가 뜨면 위력이 2배가 된다. 즉, 반감 기술이 1배가 되며, 1/4배의 기술은 1/2배가 된다. 무효 타입은 당연히 그대로 0배다. 벌레 타입 포켓몬들이 주로 가지는 특성인데, 대체로 반감이 많은 벌레 타입 공격을 보완해주기 위한 특성으로 보인다. 한 기술만 써도 웬만하면 1배 이상로 때릴 수 있기에, 한 기술로 고정되는 구애시리즈와 궁합이 좋다. 다만, 특성 보유자들의 화력이 높은 편이 아니라 이것만 믿고 무작정 1배로 밀어붙이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왠지 다른 특성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아 빛을 잘 못보는 특성이기도 하다.
자신이 지닌 도구를 사용할 수 없다. 배틀 중에 사용하는 것만 못할 뿐, 다른 효과는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쪼아대기나 벌레먹음으로 상대의 열매를 먹을 수도 있으며, 트릭이나 바꿔치기로 상대방과 도구를 바꿀 수도 있다. 자연의은혜나 내던지기[78] 처럼 도구의 효과가 직접 나타나는 기술은 실패한다. 교정깁스
등, 일부 도구의 효과는 그대로 받는다.
알로라 리전 폼 라이츄 전용 특성.
햇살이 강할 때 특공이 1.5배가 되지만, 매턴 HP가 1/8 감소한다. 저 상승치가 결코 만만히 볼 게 아니라서 속공형 포켓몬에게 어울리지만, 해루미와 트로피우스는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이 문제.
동료, 적 상관없이 포켓몬이 쓰러지면 특공이 1랭크 상승한다. 자기과신과 달리, 기술이 아닌 날씨나 울퉁불퉁멧 등으로 쓰러진 포켓몬도 해당된다.
3세대에서 데이터로만 존재하였으나 사용되지 않았고, 4세대 이후로는 데이터 자체가 사라졌다. #일본 포켓몬 위키 #불바피디아. 포켓몬스터
TCG에 같은 이름의 기술이 탑재된 폭음룡 카드가 존재했던 것을 근거로, 폭음룡 계열의 전용 특성으로 넣으려다 삭제되었으며, 당초 예정은 소리 기술을 강화하는 특성이 아니었나 하는 의견도 있으나 그저 루머일 뿐이다.
근성의 스피드 버전. 독, 화상, 마비, 잠듦(!) 상태일 때 속도 수치가 1.5배로 적용된다. 마비의 속도 감소 효과를 무시하지만, 몸저림은 막지 못한다. 유일하게 링곰이 근성과 속보를 둘 다 가지고 있다. 5세대에는 펜드라 계열의 숨겨진 특성이 이것이었다가 6세대부터 가속으로 변경되었다.
백솜모카 계열 전용 특성.
화상에 걸린 포켓몬이 역할이나 트레이스로 이 특성을 가져오면 화상이 치료되지만, 특성이 사라지면 다시 화상에 걸린다.
깨비물거미 계열 전용 특성.
턴 종료시마다 50% 확률로 이미 사용한 나무열매를 다시 지닌다. 햇살이 강할 때는 100%로 발동한다.
과사삭벌레 계열 전용 특성.
요가램 계열 전용 특성.
기술을 급소에 맞추었을 때, 대미지를 추가로 1.5배 상승시키는 특성.
지가르데 전용 특성.
아군이 잠듦 상태가 되지 않게 한다. 아군이 잠자기를 쓸 수 없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메가쁘사이저와 메가보만다만 보유한 준 전용 특성. 자속 보정도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두랄루돈의 숨겨진 특성인 '굳건한신념'과 같은 효과의 특성.
2~5회 연속 공격하는 기술을 쓰면 반드시 5번 공격한다. 특성이 미라인 상대를 연속기로 공격해 특성이 바뀌어도 그 턴에는 최대 횟수로 공격한다. 트리플킥은 본래 판정과는 달리, 처음 공격에만 명중률을 적용시켜 무조건 3회 공격하게 한다. 파르셀 흉악화의 원인. 이후 6세대에서 메가헤라크로스도 이 특성을 습득했다. 덕분에 헤라크로스의 상징이나 다름없던
메가폰은 메가헤라크로스에게는 쓸모없는 스킬이 되었다.
루나아라 전용 특성.
레지기가스 전용 특성.
해당 포켓몬이 나와있을 때 트리플 배틀에서 인접하지 않는 포켓몬을 포함한 모든 포켓몬의 자폭과 대폭발이 실패한다. 또한 특성 유폭도 무력화시킨다.
오기의 특공 버전. 능력치가 감소하면 특공이 2랭크 증가한다. 어떤 능력치라도 감소하면 발동한다. 위협 특성으로 공격을 하락시켜도 특공이 2랭크 증가한다. 위협 특성 상대 뿐만 아니라 상대가 안개제거로 장판기를 제거하려 시도할 때도 발동되기 때문에, 장판기와 궁합이 좋다. 다만, 오버히트같은 기술로 스스로 능력치를 하락시켰을 경우는 적용되지 않으며, 더블 배틀 등에서 아군에 의한 하락에도 발동하지 않는다. 더블 배틀에서는 위협 특성이 자주 보이니, 발동시키기는 어렵지 않다. 이 특성 덕에
푸크린이 더블 배틀 한정으로 입지가 약간 생겼다. 밀로틱은 이 특성과 주눅구슬을 조합해 위협을 받고 특공 2랭업 + 스핏 1랭업을 받는 전법을 쓴다. 가라르 프리져 역시 약보 등을 동반하여 스위핑을 노리는 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다.
비크티니 전용 특성.
우선도가 같을 경우 무조건 후공한다.[96] 상대도 시간벌기일 경우 스피드가 높은 쪽이 후공한다.(트릭룸 여부와 무관) 심지어 전체공격의 공격받는 순서와 독/악천후 대미지 받는 순서까지 맨 끝이 된다. 느림보꼬리/만복향로보다 우선하지 않는다.
급류의 풀 타입 버전.
스탯이 오를 상황에서 스탯이 내려가고, 반대로 내려갈 상황에서는 스탯이 올라간다. 쉽게 말해 칼춤 사용시 공격 2랭크 하락, 리프스톰 사용시 특공 2랭크 상승. 이들의 공통점은 전부 스탯을 내리는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 단단지는 껍질깨기를 내구력
증가용으로 쓸 수 있으며, 얼루기와 칼라마네로는 엄청난힘을 쓸 때마다 공격과 방어가 1랭크씩 증가하고, 샤로다와 라란티스의 리프스톰은 자속 보정 포함하여 위력 195짜리 나쁜음모가 된다.
자신이 위에 해당하는 상태이상에 걸렸을 때 상대도 걸리게 한다. 스스로 걸리는 상태이상[97] , 독압정에 의한 독은 옮기지 못한다.
비가 내릴 때 스피드 실수치가 2배가 된다. 랭크업에는 영향받지 않는다. 여담으로, 가장 많은 포켓몬이 보유한 특성이다. 3.9. ㅇ[편집]
싸라기눈이 내릴 때 매턴 HP의 1/16만큼 회복한다. 먹다남은음식 + 아쿠아링과 조합하면 굉장하다.
빙큐보 전용 특성
4세대까지는 전투에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었으나, 5세대부터는 접촉기로 상대를 때렸다면 10%의 확률로 풀죽게 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다.[100] 왕의징표석이나 예리한이빨과 겹치지 않는다.
사용자가 제일 늦게 행동할 시, 공격기의 대미지가 30% 증가한다. 상대가 교체했을 때도 적용된다. 노리고 쓸 만큼 기본 속도가 낮은 경우로는 벰크와 자포코일이 있다. 폴리곤2가 다운로드의 확률성 때문에, 이 특성을 쓰기도 한다. 아쿠스타는 스피드가 꽤
빠른데도 이 특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다타입 견제에 특화된 아쿠스타의 특성상 상대가 교체할 상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래도 많이 쓰이는 편. 다른 특성(발광, 자연회복)이 쓸모없는 것도 한 몫한다.
약어리 전용 특성.
퍼코트의 특수 버전으로, 자신이 받는 특수기의 대미지를 절반으로 하는 상당히 좋은 특성이다.
레쿠쟈 전용 특성.
여러 선공기와 체력 100%인 상태의 파이어로의 비행 타입 기술을 무효화한다. 아군에게도 적용된다.
화상 상태일 때 특공 능력치를 1.5배로 증가시킨다. 독폭주의 화상 + 특공 버전.
햇살이 강할 때 스피드 실수치가 2배가 된다. 역시나 랭크업과는 따로 계산된다. 풀 타입만 소지하고 있는 특성.
상대방의 기술 중 가장 고위력기(같은 위력이 있으면 랜덤으로 하나)를 알아낸다. 더블 배틀의 경우 두 적 모두가 가진 기술 중 가장 높은 위력의 기술 하나만 알아낸다. 일격기가 있을 경우 일격기를 알아낸다. 대부분 스톤에지, 지진, 인파이트 등, 뻔한 기술들이 보이므로 큰 의미는 없다.
능력치가 감소하면 공격이 2랭크 증가한다. 어떤 능력치라도 감소하면 발동한다. 위협 특성으로 공격을 하락시켜도 공격이 2랭크 증가해, 결과적으로 1랭크 상승이 된다. 위협 특성 상대 뿐만 아니라, 상대가 안개제거로 장판기를 제거하려 시도할 때도 발동되기 때문에, 장판기와 궁합이 좋다.
지가르데 전용 특성.
필살앞니, 물기, 깨물어부수기, 독엄니, 불꽃엄니,
얼음엄니, 번개엄니, 사이코팽, 아가미물기, 물고버티기의 위력이 1.5배
증가한다. 분노의앞니는 고정 피해라 그런지 적용받지 않으며, 똑같이 무는 공격인 벌레먹음도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적용되지 않는다. 물기 기술 한정으로 단단한발톱보다 강한 위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4세대까지는 일격기를 무효로 하기만 하는 특성이었다가 5세대부터는 체력이 꽉 차있을 때 일격으로 쓰러지려는 상황에 체력이 1 남고 버티는 기합의띠 효과가 추가되었다.
레지드래고 전용 특성. 드래곤 타입 공격시 공격과 특공을 1.5배 상승시킨다
부가효과가 있는 기술의 위력이 30% 상승하는 대신 부가효과가 무시된다. 문서 참조.
모크나이퍼 계열 전용 특성. 접촉기를 닿지 않고 사용할 수 있기에, 까칠한피부, 독가시, 불꽃몸 등의 특성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진화 전 형태인 꼬시레의 도망태세와 사실상 같은 특성이지만, 명칭이 달라서 뉘앙스에 차이가 있다. 도망태세는 겁먹어 도망치는 듯한 뉘앙스지만, 위기회피는 머리를 굴려서 계획적으로 잠시 후퇴한다는 듯한 뉘앙스다.
상대가 타입상 유리한 기술, 일격기가 있을 경우 몸을 떤다. 4세대에서는 자폭, 대폭발에도 발동되었지만 5세대 이후로는 발동되지 않는다.
참기, 잠재파워, 심판의뭉치, 자연의은혜, 테크노버스터,
웨더볼은 노말 기술로 판정하고, 카운터는 격투 타입, 미러코트는 에스퍼 타입, 메탈버스트는 강철 타입으로 판정한다.
프리즈드라이의 특수 효과는 감지하지 못한다. 타입상 맞지 않는 일격기에 대해서는 발동하지 않는다. 한 번 예지 후에는 교체했다가 다시 내보내야 예지할 수 있다. 가끔씩 서브 웨폰의 장착여부를 판단할 수는 있지만, 보통 해당되는 타입이 많기에, 그리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실전에서 써먹는다면 4배 약점을 지닌 포켓몬이 상대에게 잠재파워 외 4배 견제기를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는 정도이다.
상대의 포켓몬 한 마리를 쓰러뜨릴 경우 지우개굴닌자로 폼 체인지한다. 자세한 내용은 개굴닌자 문서 참고.
마비에 걸린 포켓몬이 역할이나 트레이스로 이 특성을 가져오면 마비가 치료되지만, 특성이 사라지면 다시 마비에 걸린다.
접촉 공격에 맞아 기절하면 상대의 최대 HP의 1/4 만큼 체력을 줄인다. 습기에는 무효화된다.
배틀에서의 효과는 불면과 동일. 딜리버드는 이 특성을 가지고 있으면서 숨겨진 특성으로 불면을 얻었다.
공격이 1.5배, 명중률이 0.8배가 된다. 필중기는 명중률 계산을 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명중한다. 따라서 물리 필중기를 사용할 때는 테크니션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의욕 특성은 어디까지나 물리기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특수기의 위력을 올려주지 않지만 명중률을 낮추지도 않으며 변화기의 명중률도 낮추지 않는다. 8세대에선 항상 필중하는 다이맥스 기술이 등장하면서 가치가 상승했다.
8세대에서 추가된 특성. 현재 깔려 있는 필드의 타입에 맞춰 포켓몬의 타입이 변하는데, 예를 들어서 그래스필드가 깔려 있으면 순수 풀 타입으로 변한다.
독, 맹독, 마비, 화상, 잠듦, 얼음 상태일 때 방어가 1.5배가 된다.
지옥의바퀴, 점프킥, 무릎차기, 돌진,
이판사판태클, 양날박치기, 플레어드라이브, 우드해머,
브레이브버드, 볼트태클, 와일드볼트, 아프로브레이크의 위력이 1.2배가 된다.
발버둥에는 대응하지 않는다. 반동 피해도 1.2배가 된다는 잘못된 정보가 간간히 돌지만, 어디까지나 위력만 강화시켜준다. 결정력이 올라가니 반동도 늘어난다는 건 당연한 얘기고, 반동 대미지 배율은 그대로 1/3(양날박치기 사용시 1/2, 점프킥 및 무릎차기 실패시 최대 체력의 1/2)이다. 예를 들면 체력 210 짜리 상대 포켓몬을 이판사판태클로 일격에 쓰러뜨렸을 때 들어오는 반동 피해는 이판사판 특성이 있든 없든 70이다.
대부분의 번데기 포켓몬이 탈피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독케일, 비비용은 특성이 사라졌다가 회귀하는 게을킹, 킹드라와 같은 특이한 경우다.
조로아크 문서 참조. 자신의 파티의 포켓몬 중 마지막 멤버로 모습만 바꾼다. 나오는 몬스터볼 종류, 별명, 특별한 색 여부, 성별까지도 따라하지만, 레벨은 따라하지 못한다. 풀묶기 등의 체중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는 공격을 받을 경우 원래 체중이 적용된다.
전투에 나왔을 때 5턴간 필드를 일렉트릭필드로 바꾼다.
스카이스킨의 전기 버전. 단, 스킨계열 특성의 기술 위력 상승 보정은 7세대부터 1.3배에서 1.2배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강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래도 딱구리 계통은 대폭발을 쓸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경우는 예외로, 대폭발의 위력이 450이라는 정신나간 수치가 된다. 이는 프리즈스킨을 가진 메가얼음귀신도 마찬가지.
잠듦 상태가 되었을 때 잠드는 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자기 자신이 잠에 드는 잠자기를 사용할 때도 해당되므로 1턴만 자고 일어나게 된다. 3.10. ㅈ[편집]
다른 포켓몬을 공격하여 쓰러뜨리면 공격이 1랭크 상승한다. 물리계 스위퍼의 정점을 찍는 특성으로서, 물리막이가 없는 순간 보만다의 역린같은 기술 앞에 차례차례 잡아먹히게 된다. 더블 배틀 등에서 아군을 쓰러트려도 발동하며,
지진 등으로 한꺼번에 여러 포켓몬이 쓰러지면 쓰러진 수만큼 발동한다. 다만, 반드시 자신이 직접 입힌 피해로 쓰러뜨려야 하므로, 날씨나 울퉁불퉁멧 등으로 쓰러진 경우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자포코일 계열,
대코파스 계열, 알로라 리전 폼 딱구리 계열이 보유.
역할이나 트레이스로 이 특성을 가져온 후 교체하면 일단 상태이상을 치유한 후 특성이 사라진다. 위액에 당한 상태에서는 교체로 회복할 수 없다. 볼에 넣기 바로 직전에 결정된다고 보면 될 듯. 주요 사용자로는 해피너스 계열이 있다.
교체시 최대 HP의
1/3만큼 회복한다. 특성 발동 시점이 교체로 인한 특성 리셋보다 빠르기 때문에, 트레이스 등으로 특성을 베꼈을 경우에도 효과를 받을 수 있으며, 위액을 맞으면 효과를 받지 못한다. 자연회복처럼 볼에 넣기 바로 직전에 결정된다고 보면 된다.
물 타입 기술의 공격을 받았을 때, 기술을 무효화하고 전체 체력의 1/4만큼을 회복한다.
상대방의 기술을 맞을 경우 접촉여부, 물리, 특수, 변화 종류를 불문하고 30%의 확률로
사슬묶기를 발동, 사용한 기술을 봉인한다.
메가독침붕, 이브이, 가재장군 계열, 빈티나, 메가루카리오,
폴리곤Z, 배쓰나이, 드래캄 계열, 형사구스 계열이 소유.
에레키블[A] ,
제브라이카 계열, 에몽가가 소유.
상대의 급소율을 0으로
만든다. 얼음숨결 같이 반드시 급소를 맞추는 기술의 부가 효과도 무시한다.
탐내다, 도둑질,
탁쳐서떨구기, 트릭, 쪼아대기, 벌레먹음의 도구 강탈효과를 무효화한다. 대미지는 그대로 받는다. 금제의 효과는 무효화할 수 없다. 필드에선
선두에 두면 낚시를 할 때 포켓몬이 낚일 확률이 증가한다.
속이다나 에어슬래시 등의 풀죽음 부가효과를 막는다. 8세대에서는 숨겨진 효과로 위협 효과를 무시한다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악 타입 공격을 맞을 경우 공격이
1랭크 상승한다. 저수/피뢰침/초식 등과는 달리, 공격을 무효화하지는 않는다는 점에 주의. 다만, 무효되지 않으므로, 집단구타에 맞으면 맞은 수만큼 공격이 오른다.
접촉 공격에 맞으면 접촉해온 상대를 30% 확률로 마비시킨다.
전기자석파와는 달리, 땅 타입 포켓몬까지 얄짤없이 걸릴 수 있다. 다만, 전기 타입 포켓몬들이 일부를 제외하고는 고스핏 저내구 종족치를 가지는 경우가 많아 조금 애매하다.
거북왕 계열, 독파리 계열, 로파파 계열[A] ,
패리퍼 계열, 비구술, 마셰이드 계열이 보유. 로파파는 떠올리기 쉽지만, 나머지는 도저히 상상이 안 간다. 로파파 계열의 전용 특성이었다가 다른 포켓몬들에게도 추가되었기 때문.
상대의 급소율을 0으로 만들고 얼음숨결 같이 반드시 급소를 맞추는 기술의 부가효과도 무시한다. 전투무장과 동일한 특성이다.
악, 벌레, 고스트 타입의 기술에 맞았을 때 스피드를
1랭크 상승시킨다. 숨겨진 특성 전용 특성. 8세대에서는 위협 특성에 당했을 때도 스피드가 1랭크 상승한다는 효과가 추가되면서 상향을 받았다. 이론상으로 단일 에스퍼 타입 포켓몬이 이 특성을 가진다면 약점에 찔리면 스피드가 1랭크 상승하는거나 마찬가지인 특성이 된다.
석탄산 계열
전용 특성.
만마드 전용 특성.
파이어로 계열 전용
특성.
니로우, 깜까미,
볼비트, 네오비트, 메가다크펫, 리오르, 레파르다스 계열,
엘풍 계열, 토네로스, 볼트로스, 냐오닉스(수컷), 클레피가 보유. 한 포켓몬 타입군 자체에 변화기 자체가 실패한다는 것은 큰 너프로, 악 타입은 메이저한 타입군이므로,
짓맘 자체의 효율성이 상당히 감소된 것이다. 예로 판을 깔려고 기껏 짓맘 포켓몬을 내보냈는데, 엔트리를 보고 짓맘을 예측한 상대가 마기라스를 선봉으로 내세우면 그 판은 손쉽게 터질 수도 있다. 다행인 것은 이 무효 효과는 여왕의위엄과 비비드바디처럼 그 악 타입 포켓몬을 대상으로 한 변화기에만 해당된다. 예로 도깨비불, 앵콜 등, 대상 지정 변화기는 막히지만, 벽 기술, 순풍, 명상 등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3.11. ㅊ[편집]
공격할 때도, 공격받을 때도 해당된다. 능력의 랭크 상승을 무시할 수 있지만, 다운된 능력도 무시되는 점에 주의. 또한 스피드의 변화, 이쪽의 능력 변화는 해당되지 않는다.
너트령 계열[108] , 토게데마루만이 보유한 준 전용 특성.
홍수몬, 레디안, 초염몽 계열, 노보청 계열, 골루그 계열, 부란다 계열,
모단단게 계열이 소유.
말 그대로 풀을 먹는 것. 풀 타입의 기술을 무효화하며 공격이 1 랭크 상승한다. 비록 공격이 오르는 효과이긴 하나,
버섯포자를 막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특수형 미끄래곤, 특수형 마릴리 등이 자주 채용하는 편이다. 초식 마릴리는 버섯모의 완벽한 카운터.
비가 올 때, 턴 종료시 모든 상태이상이 회복된다. 상태이상을 완전히 막는 리프가드와는 달리 상태이상에 걸리기는 하므로,
잠자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타이밍이 턴 종료시이기 때문에 상대가 작정하고 선공 수면기를 난타하면 비가 그칠 때까지 영원히 잘 수도 있으니 과신은 금물. 그리고 마비나 화상 등의 행동불능이나 능력치 하락 효과도 일단 그 턴에는 적용된다. 다행히 화상이나 독의 피해는 받기 전에 특성이 먼저 적용된다.
전기 타입의 공격을 받으면 대미지를 무시하고 최대 체력의 1/4를 회복한다. 전기엔진과 마찬가지로 땅 타입이 이 특성을 가졌을 경우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매 턴 종료시 옆에 붙어있는 있는 동료의 상태이상을 30% 확률로 치료한다. 3.12. ㅋ[편집]
접촉기를 쓰는 속공형 물리 포켓몬들의 경쟁력인 스피드를 낮추므로 상당한 억제력이 될 수 있다.
선제공격손톱의 특성 버전으로, 스피드가 낮은 야도란 계열을 딜러로 활용할 여지가 생겼다.
상대측의 특성과 공격의 부가 효과 등에 의한 모든 랭크 다운을 무시한다. 더블 배틀의 메이저 특성인 위협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단, 암해머 등, 자신이 쓴 기술의 반동, 상태이상의 부가 효과 등은 못 막는다. 3.13. ㅌ[편집]
불꽃 타입의 기술을 받았을 때 그 공격을 무효화하고, 전투에서 이탈할 때까지 불꽃 타입 공격시 공격과 특공을 1.5배 상승시킨다.[111] 8세대 기준 석탄산의 초기형인
탄동을 제외하면 불꽃 타입만이 소지하고 있다.
대타출동과 비슷해 보이지만, 하이퍼보이스 같은 소리 계열 기술이나 틈새포착에 무력화되지 않는다. 대신 상태이상을 막아주진 않는다. 기술에 따라오는 부가효과도 막아주지 않는다. 8세대부터는 탈이 벗겨질 때 체력의 1/8 대미지를 입는 점이 추가되었다.
매 턴 종료시 30% 확률로 상태이상이 회복된다. 주로 번데기 포켓몬, 뱀 포켓몬이 보유하고 있다.
제크로무와 블랙큐레무만이 보유한 준 전용 특성으로 터보블레이즈와 같은 효과다.
위력이 60 이하인 기술의 위력이 1.5배가 된다. 보통 저위력 기술들 중 이런저런 부가 효과를 가지거나 선공기인 게 많은데, 위력 문제로 못 쓰던 이런 기술을 고위력으로 바꿔주니 굉장히 효율적이다. 특히 자속 선공기 + 테크니션이라는 말도 안 되는 사기성을 지니게 된
핫삼은 실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포켓몬 10마리 안에 들어가는 영예를 누렸다.
더블 혹은 트리플배틀 때 아군의 공격에 피해를 받지 않는다.
특성 보유자를 꺼냈을 때 상대의 소지품이 무엇인지 그대로 알아낸다. 5세대까지는 더블 배틀의 경우 랜덤으로 결정되었지만, 6세대부터는 더블 배틀에서 필드에 있는 상대 둘의 도구를 모두 보며, 트리플 배틀에서는 등장 위치에 관계없이 상대 셋의 도구를 모두 본다. 메가스톤, Z크리스탈 등, 판을 뒤집을 만한 도구가 대거 추가된 지금 효율성이 상당히 올라간 특성.
자신과 상대의 성별이 똑같으면 기술의 위력이 1.25배로 증가, 다르면 0.75배로 감소. 어느 한 쪽이 성별불명이면 효과가 없이 그냥 1배. 참고로 공격이 아니라 기술 위력에 적용되는 특성이다. 즉, 특수형도 이 특성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상대가 반대 성별인 것을 대비하여 헤롱헤롱을 채용하거나 일격기를 난사하는 것도 한 방법. 보통 성비가 높은 수컷이 이 특성을 써먹기 좋다.
레지에레키 전용 특성. 전기 타입 공격시 공격과 특공을 1.5배 상승시킨다.[112] 레지에레키는 이 특성과 200의 스피드 종족치에 힘입어 일렉트릭볼을 매우 강력한 위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메가후딘, 폴리곤 계열, 가디안 계열이
보유. , 배틀스위치[114] , 탈[115] , 혼연일체[116] 는 복사할 수 없다. 더블 이상의 경우 어느 상대의 것을 복사할지는 랜덤이다. 4세대부터는 위협이나 날씨변화 특성을 복사하면 그 자리에서 발동한다. 대전에서는 보통 부유 등의 좋은 특성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쓸모는 많은 편이다. 허나 복사하는 특성을 가리지 않기에, 게을킹 등이 나오면 없느니만 못하게 된다. 대신 불가사의부적이나 가속과 같은 사기 특성을 복사하게 되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특히 폴리곤2가 저 특성들을 복사하면 정말 나가고 싶을 정도. 트레이스 보유자 셋이 전부 특수형임을 이용해서 물리형이 대부분인 위협 보유자들을 엿먹이는 것도 가능하다.
문서 참조.
3.14. ㅍ[편집]
가라르 리전 폼 날쌩마 계열 전용 특성.
돌헨진 전용 특성.
스트린더 전용 특성.
제르네아스 전용 특성.
버섯모 계열[A] , 글라이온만이 가진 준 전용 특성.
접촉 공격을 한 상대를 30% 확률로 독, 마비, 잠듦 중 하나의 상태로 만든다. 3세대만은 10% 확률로 독, 마비, 잠듦 중 하나의 상태로 만들었다.
고고트 계열 전용 특성.
정확히는 특성 보유자가 기술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 기술 사용자의 PP가 1 더 줄어든다. 더블배틀이나 트리플배틀에서 지진 등의 범위 공격으로 프레셔 보유자를 여러 명 공격하면 그만큼 PP 감소는 가속되며, 프레셔를 보유한 아군을 공격해도 발동한다. 프레셔 포켓몬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기술은 무효. 대부분의 전설의 포켓몬들(프리져, 썬더, 파이어, 뮤츠,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 루기아, 칠색조, 디아루가, 펄기아, 어나더폼 기라티나, 폼체인지를 하지 않은 큐레무)이 기본특성으로 이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117] 7세대에서는 배틀하고 있는 자신의 포켓몬의 특성이 프레셔일 경우
난입배틀의 확률을 증가시키는 부가효과가 붙었다. 이는 긴장감, 위협도 마찬가지.
더블이나 트리플 배틀시 아군이 적에게 공격당한 대미지를 25% 감소 시켜준다. 즉, 상대편은 대미지를 75% 밖에 발휘하지 못한다. 꿈의 세계 전용특성.
메가얼음귀신, 아마루르가 계열만이 가진 준 전용 특성. 증가하고 얼음 타입 기술이 된다. 스카이스킨의 얼음 타입 버전. 이 특성으로 인해 아마루르가는
자연의힘으로 나가는 트라이어택의 위력이 144가 되고, 메가얼음귀신의 대폭발의 위력은 450이 된다.
체리꼬 전용 특성.
플라제스 계열, 큐아링이 소유한 준 전용
특성.
동료의 특성이 마이너스일 때 특공 수치가 1.5배로 적용된다. 5세대부터는 플러스/마이너스로 바뀌어서 플러스끼리도 적용된다.
전기 기술을 받으면 기술을 무효화시키고 자신의 특공이 1랭크 상승한다. 모든 기술을 다 받아주는 마중물과는 달리, 단일 대상의 전기 타입 기술만 자신이 대신 맞는다. 아군이 사용한 전기 타입 기술도 자기가 받는다. 누군가가 날따름을 썼을 때,
심판의뭉치, 테크노버스터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전투가 끝난 후 자신이 아무 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라면 10%의 확률로 도구를 주워온다. 특성이 처음으로 등장한 루비/사파이어 버전에서는 주워오는 도구가 정해져 있었으나, 에메랄드 버전부터는 레벨에 따라 주워오는 도구의 질이
좋아진다. 레벨이 낮으면 상처약, 몬스터볼, 동굴탈출로프 따위를 주워오지만, 레벨이 높은 포켓몬은 기력의조각, 기력의덩어리, PP맥스, 이상한사탕 같은 건 물론이고, 진화에 필요한 도구나 실전용 도구, 심지어 기술머신이 일회용이었던 4세대 시절에는 기술머신까지 주워왔었다. 자세한 사항은 포켓몬 위키 참조. 5세대부터는 적이나 동료가 전투 중에 소모했거나 내던진 도구를 주워오는 능력이 추가되었다.
마임맨 계열[C] , 메가보스로라가 보유한 준 전용 특성. 3.15. ㅎ[편집]
해당 문서 참조.
폭타, 거대코뿌리, 늑골라가 소지한 특성.
코터스[A] ,
앤티골, 다태우지네가 소지한 특성.
독파리 계열, 꿀꺽몬
계열만이 가진 준 전용 특성.
상대가 접촉판정이 있는 공격을 할 때 30% 확률로 헤롱헤롱 상태로 만든다. 동성, 성별 불명, 둔감 특성 보유 포켓몬에게는 효과가 없다. 헤롱헤롱을 건 포켓몬을 쓰러트릴 때 풀리는 특성상, 보유자를 쓰러트리면 발동되어도 의미없다.
보스로라 계열, 동탁군
계열,두랄루돈만이 소지한 준 전용 특성.
또도가스 계열 전용 특성.
대포무노, 릴리요 계열, 칼라마네로 계열이 소지.
큐아링 전용 특성. 4. 필드에서 효과가 있는 특성[편집]마그마의무장/불꽃몸/증기기관에 한해서는 선두가 아니라도 효과가 있다. 나머지는 선두에 놓았을 때 한정. 선두에만 있다면 빈사한 상태라도 효과가 있다. 참고로 이것들이 적용되는 건 에메랄드 버전부터이므로, 괜히 루비/사파이어, 파이어레드/리프그린으로 효과를 보려고 시도하지 말자. 예외로 타오르는불꽃과 수확의 경우는 8세대부터 적용되었다.
5. 유사한 특성군[편집]5.1. 위기시 특정 타입 기술 위력 상승[편집]
5.2. 단순 무효화[편집]
5.3. 특정 타입 피격시 보너스[편집]5.3.1. 끌어오기[편집]
5.3.2. 랭크업[편집]
5.3.3. 체력회복[편집]
5.3.4. 기타[편집]
5.4. 피격계[편집]
5.5. 날씨[편집]
5.6. 스킨 계열[편집]
5.7. 특정 기술 위력 상승[편집]
위의 특성들은 다이맥스 기술에는 적용되지 않으나 아래의 특성들은 다이맥스 기술에도 적용된다.[128]
5.8. 자신의 포켓몬일 경우 난입배틀 확률 증가(7세대)[편집]
6. 효과가 동일한 특성[편집]
7. 특성이 하나밖에 없는 포켓몬[편집]
7.1. 비전설[편집]
7.2. 전설, 환상[편집]
8. 상위호환-하위호환 특성[편집]현재 공개된 정보 기준으로 차별화 요소가 하나도 없는 완벽한 상하위 관계일 경우에는 볼드체로 표기.
9. 기타[편집]
스피드가 빠른 쪽의 특성이 먼저 발휘된다. 가령 가뭄 특성의 그란돈과 잔비 특성의 가이오가가 동시에 나오고 가이오가가 더 빠를 경우, 스피드가 빠른 가이오가의 잔비가 먼저 발동된 후 그란돈의 가뭄이 적용된다. 이렇게 나타나는 순서를 분석하면 특정 포켓몬끼리 스피드를 비교할 수 있다. 특성의 우선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포켓몬스터 내의 데이터 어디를 뒤져도 특성의 우선도에 대한 값은 없다. 다만, 긴장감 특성은 유일하게 다른 특성들에 비해 먼저 표시되는데, 이것은 긴장감 특성에 우선도가 붙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같은 긴장감 특성끼리는 역시 스피드가 더 빠른 쪽이 먼저 표시된다. [1] 게을킹과 레지기가스는 종족치만 놓고 보면 어마어마하게 강한데 특성 하나가 다 말아먹었다. 왜냐하면 턴제 게임인 포켓몬스터에서 게을킹처럼 한 턴을 아예 아무것도 안 하고 보내거나, 레지기가스처럼 5턴째까지 절반의 능력치로 싸우는 것은 엄청나게 큰 손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레지기가스나 게을킹의 경우, 특성을 지워버릴 수만 있다면 전설의 포켓몬 족보를 탈탈 털어도 일대일로 승산이 있는 녀석이 많지 않을 정도로 사기적이다.[2] 근데 또 어쩔 수 없는 게, 3세대 때 특성을 처음 도입하면서, 3세대 포켓몬들만 특성을 좀 제대로 만들어주고, 2세대 이전 포켓몬들은 뭔가 대충 만든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예컨대 3세대 전설은 레지 시리즈는 클리어바디라는 나름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고, 가뭄, 잔비, 에어록 같은 전설에 걸맞는 특성을 가지나, 2세대 이전 전설은 닥치고 프레셔. 프레셔가 나쁜 특성은 아니지만, 속공형이 대세인 전설의 포켓몬에게는 그다지 유용한 특성이 아니었고, 방어형인 루기아 같은 타입이라고 하더라도, PP가 2배 빨리 줄어든다는 게 막 엄청 좋은 특성까진 아니었다. 이는 일반 포켓몬도 마찬가지라, 251번 이하의 포켓몬들은 뭔가 개성도 없고 성의도 없고 적당히 가져다 붙인 거 같은 특성만 가지고 있었다. 만약 숨겨진 특성 시스템이 없었다면, 2세대 이하 포켓몬들은 사용 빈도가 크게 줄었을 것.[3] 조로아는 물풍경시티에서 스토리 도중 로트에게서 얻을 수 있으며, 어버이가 다르지만 경험치는 1.3배로 뻥튀기된다. 참고로 어버이가 다른 통상적인 포켓몬은 1.5배다.[4] 맥스 레이드배틀로 나오는 녀석들 또한 심볼 인카운터로 간주된다.[5] 와일드에리어를 벗어났다가 다시 들어와도 그대로다. 다른 포켓몬이 나오게 하려면, 와일드에리어 내의 모든 맥스 레이드배틀을 클리어해야만 한다.[6] 이것이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메타그로스의 경우 실전에서는 일반 특성인 '클리어바디'를 주로 사용하지만, 맥스레이드배틀에서는 레어굴에서만 출현하기에 숨겨진 특성 '라이트메탈'이 확정이므로 맥스레이드산 고개체의 일반 특성을 얻을 수 없고, 현재까지 숨겨진 특성을 일반 특성으로 바꾸는 아이템은 없다. 왕관설원 필드에 나오는 메탕이나 메탕구를 잡거나 레이드산 숨특 메타그로스를 메타몽과 교배해야(40% 확률) 일반 특성을 얻을 수 있다. 그나마 노란 오라를 두른 메탕이나 메탕구를 잡으면 최소 3V이므로 이걸 기초로 개체 개량을 쉽게 할 수 있다.[7] 다이맥스 어드벤처에서 네크로즈마를 포획할 경우 보상으로 하나 얻을 수 있다.[8] A B C D E 이후[G7] A B C D E F G H I J 7세대부터[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4세대까지는 전용 특성.[B] A B C D E F 5세대까지는 턴 제한이 없었다.[G6] A B C 6세대부터[9] 6세대부터 고스트 타입은 모든 교체 봉쇄 효과를 무시한다.[10] 고스트타입 제외[11] 예를 들어 불새, 솔라빔, 구멍파기 같은 기술들.[12] 6세대까지는 전용 특성.[13] 임포스터. 사기꾼, 가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14] 7세대까지는 전용 특성.[E] A B 5세대까지[15] 마자용 미러전으로 인한 병림픽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3세대에서는 그림자밟기끼리도 적용되었기에 이런 병림픽이 일어나기도 했다.[16] 얼음의 경우 의미는 없지만, 시스템 상으로 적용은 받는다.[17] 대부분의 경우 급류로 번역되지만, 일부 예외도 존재한다. 유희왕의 등장 카드인 격류장 같은 경우가 대표적.[18] 3세대에서는 전용 특성.[19] 3세대에서는 1/16.[20] 5세대에서는 1/4.(6/24)[21] 원시가이오가와 메가레쿠쟈의 특성인 시작의바다와 델타스트림도 무효화 가능하다.[22] No 날씨라는 뜻과 촐랑이라는 뜻의 のうてんき를 나타내는 중의적 표현.[23] 미국의 옛날 기상 용어로, 지구에 존재하는 구름들 중 가장 높은 고도에 떠 있는 구름을 이렇게 불렀다. 구름의 높이를 9단계로 구분해서 숫자가 높을수록 더 높은 구름을 가리키는 방식이었는데, 일상생활에서는 이 Cloud Nine에 타 있는 것만큼 기분이 상쾌하단 뜻으로 쓰인다. 여기서는 원래 의미를 살려, 'Cloud Nine이 떠 있을 정도로 맑은 날씨'를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24] 7세대까지 전용 특성[25] 즉, 6세대까지는 1/16, 7세대부터는 1/32.[26] 다만 해무기가 아픔나누기를 배우기 때문에 기합의띠로 1턴 버티고 동귀어진하는 전략도 유효하다. 물론 낮은 HP 종족값 때문에 해무기를 채용할 시 대부분이 천진을 채용하지만...[27] 4세대부터[28] 다만, 7세대 기준으로 이 특성을 보유한 포켓몬들은 그 어떤 일격기도 배울 수 없다. 밸런스 상의 문제로 아마 앞으로도 없을 듯 하다. 물론 자신이 일격기를 갖고 있고, 상대방이 노가드 특성을 갖고 있을 경우 자신의 일격기는 상대방에게 필중한다.[29] 이는 기술이 빗나갈 경우, 강제로 명중 판정을 내렸기 때문. 비바라기 + 번개나 싸라기눈 + 눈보라도 같은 버그가 있었다.[30] 6세대까지는 위력 보정이 없었다.[31] 단, 이 경우 고스트 타입에게 못 맞춘다.[32] 꾸꾸리, 메꾸리의 경우 4세대부터[33] 그렇지만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은 전부 얼음 타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이 효과는 스킬스웹이나 트레이스 등이 아니면 체감할 수 없다.[34] 직역하자면 '폭설 주의보'쯤 된다.[35] 6세대까지 전용 특성[36] 폴리곤, 폴리곤2의 경우 4세대부터[37] 따라서 물기&펀치 계열 기술은 당연히 포함한다.[38] 4세대부터[39] 몇몇 특성은 예외.[40] 지니는 도구인 초점렌즈(예리한이빨)이 급소율 1랭크 상승, 급소를 맞추기 쉬운 기술 또한 급소율을 1랭크 더 상승시켜 급소율이 2랭크 상승, 기충전은 급소율 2랭크 상승[41] 3세대에서는 해당 포켓몬의 특공을 1/2로 하여 계산했다. 3세대까지 불꽃, 얼음 타입 공격기는 무조건 특수 판정이었기 때문.[HA] 숨겨진 특성[42] 황혼의 모습 루가루암으로 진화하는 개체를 말한다.[43] 직역하면 빗물 배수관.[44] 하지만 전체 판정 기술의 경우, 마중물 특성이 없는 포켓몬은 정상적인 데미지를 입는다.[45] 4세대부터[46] 더블 배틀 이상에서 다크홀같은 아군 전체에게 상태이상을 거는 기술은 다른 아군에게는 그대로 들어간 다음, 자기가 서 있는 위치에 맞게 기술을 반사한다. 트리플 배틀에서 상대방 루브도가 사이드에서 다크홀을 쓸 경우, 우선 2마리가 적용된다. 이때 매직미러 포켓몬이 중앙에 설 경우, 상대방 모두에게 다크홀을 날리는 진풍경이 벌어진다.[47] 위협 특성에 의한 공격 다운, 불꽃몸 특성에 의한 접촉 화상, 같은 매직미러 특성에 반사된 기술 등. 이 때문에 매직미러 특성의 포켓몬끼리 만나면 변화기를 쓰는 쪽만 피해를 본다.[48] 4세대부터[49] 4세대부터[50] 다만, 심판의뭉치는 여전히 플레이트에만 적용된다. 따라서 심판의뭉치를 베이스로 한 울트라대시어택 이외의 Z기술 그런 거 없다.[51] 3세대에서는 전용 특성[52] 7세대에서는 전용 특성[53] 6세대에서는 전용 특성[54] 4세대부터[55] 4세대부터[56] 배짱 특성의 격투 공격은 5세대까지 고스트/악에게 2배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6세대부터 페어리 타입이 추가되어 유일하지는 않게 되었다.[57] 원래 의미는 '어쩐지 느껴지는 불길한 일. 좋지 않은 예감'. 그래서 영문판에서는 Swarm이라 의역했다.[58] 과거 일본에서는 몸 속에 벌레가 있어서 인간의 의식이나 감정에 영향을 끼친다고 여겼는데 이 벌레들이 신변의 위험을 감지해준다는 관용어[59] 7세대까지는 명중률과 회피율에도 적용되었다.[60] 예를 들면 물리형 포켓몬에게 특공이 2랭크 상승하고 공격이 1랭크 하락한다던가.[61] 다이월 제외[62] 7세대에서는 전용 특성[63] 6세대까지[64] 대표적으로 플라이곤, 라티남매와 삼삼드래. 특히 라티남매는 메가진화 특성도 부유다.[65] 사실 이건 밸런스 차원에서 부유 특성을 주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두 포켓몬 모두 땅 타입에 이중약점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제외하면 강철타입 특유의 우수한 방어상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 특히 전자인 대코파스의 경우에는 내구가 심하게 단단한 편이라 약점을 찌르지 않으면 쉽게 무너뜨릴 수 없다. 대신 두 포켓몬 모두 전자부유를 배워 이를 보완한다.[66] 원종은 8세대부터.[67] 이로 인한 최대 피해자는 스핀로토무. 스핀로토무는 비행 타입이 이미 있으므로 특성의 의미가 전혀 없다. 또 플라이곤의 경우 톱치 때는 특성이 무려 3개(괴력집게, 개미지옥, 우격다짐(숨겨진 특성))지만, 비브라바로 진화하면서부터 강력한 특성을 잃어버리면서 손해를 보게 된다.[68] 6세대까지. 7세대에는 일반 팬텀의 특성이 부유가 아닌 저주받은바디로 특성이 바뀌었다.[69] 4세대부터[70] 4세대부터[71] 자신/상대 모두 포함.[72] 4세대부터[73] 이 녀석은 일반 특성에 이것과 정확히 동일한 특성인 의기양양을 가지고 있어 놀림거리가 되기도 하였다.[74] 특히 전수목, 종이신도, 차곡차곡.[75] 7세대까지는 전용 특성.[76] 땅 타입 기술에 맞는가가 적용 기준이다.[77] 정작 파이어로를 고인으로 만든 것은 사이코필드가 아니라 질풍날개의 너프다.[78] 5세대부터. 4세대에는 가능했다.[79] 4세대부터.[80] 4세대부터.[81] 4세대부터.[82] 4세대부터.[83] 4세대부터.[84] 4세대부터.[85] 아군도 영향을 받는다.[86] 요가파워.[87] 4세대부터.[88] 4세대부터.[89] 급소 보정이 2배 였을 땐, 위력 40인 확정 급소 기술이 스나이퍼 보정을 받으면 실질적으로 위력이 123 정도까지 뻥튀기되나, 급소 보정이 1.5배가 되면서 위력 20이 올라간 현재 실질적인 위력은 137 정도로 더욱 강력해졌다 위력이 증가한 현재로썬 주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90] 6세대까지는 전용 특성.[91] 4세대부터[92] 한문으로 쓰면 '勝氣' 인데, 이 단어의 뜻은 한국어와 일본어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승기라고 하면 勝氣(뛰어난 기상/지지 않고 이기려고 함)보다는 勝機(이길 수 있는 기회)를 가리키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의미는 다소 차이가 나지만, 능력이 떨어지는 걸 이기는 기회로 바꾼다고 하면 아주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93] 6세대부터[94] 6세대부터[95] 6세대부터[96] 선제공격손톱과 반대되며, 느림보꼬리/만복향로와 비슷한 효과.[97] 맹독구슬, 화염구슬 등.[98] 7세대까지는 전용 특성.[99] 8세대부터[100] 이는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에서 역수입 된 것이다.[101] 4세대부터[102] 전쟁(사고) 등의 여파(영향)[103] 4세대부터[104] 7세대까지는 전용 특성.[105] 딱히 '조가비'와는 관련없어 보이는데도 이 특성을 가지고 있는 포켓몬들이 있는데, 이는 원래 이름이 단순히 '셸아머'였기 때문이다. Shell은 물론 조가비를 뜻하기도 하지만, 다른 껍질을 뜻하기도 한다.[106] 7세대부터. 6세대에는 이 조건이 없다.[107] 예를 들어 짓궂은마음 특성의 포켓몬이 악 타입 포켓몬에게 변화기인 도깨비불을 쓴다면 효과가 없는 듯하다며 발동이 되지 않는다.[C] A B 5세대까지는 전용 특성.[108] 6세대까지는 전용 특성.[109] 수화(水化)[110] 6세대까지[111] 위력과 능력치 어느쪽이 1.5배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며 유저가 직접 실험한 유튜브 영상(일본어 주의)[112] 사실상 적응력의 상위호환이다.[113] 아르세우스 전용[114] 킬가르도 전용[115] 따라큐 전용[116] 버드렉스 아이스라이더, 고스트라이더 전용.[117] 그래서 그런지 포켓몬이 본격적으로 한국에 정발되기 시작한 4세대 시절에는 특성이 프레셔면 전설의 포켓몬 혹은 굉장히 강한 포켓몬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초보 유저들이 많았다.[118] 7세대부터.[119] 폭타-물, 거대코뿌리-물·풀, 늑골라-풀[120] 이때, 이미 발동된 특성이라도 또도가스 퇴장시 재발동이 된다. 대표적인 예시로 위협특성포켓몬이 등장한 이후 또도가스로 교체를 할 시 위협특성 발동-> 또도가스 등장으로 특성 억제->퇴장시 특성발동으로 위협이 한번더 발동하는 형식, 다만 또도가스가 교체가 아닌 위협 특성포켓몬과 동시에 등장했던것이라면 정상적으로 무효화된다.[121] 소울하트와 헷갈려 하는 유저도 있는데, 소울하트는 아군, 적 관계없이 어떤 형태로든 쓰러지면 발동하는 특성이고, 흑의울음은 자기과신 특수판에 가깝다.[122] 8세대부터 100%[123] 전설의 포켓몬과 같은 필드에서 인카운트 하는 포켓몬 중에 일부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3세대에서는 전설의 포켓몬에게 적용되지 않았으며, 8세대의 경우 맥스레이드 배틀 야생 포켓몬 및 전설의 포켓몬에게 적용되지 않는다.[124] 8세대 가라르지방에서 싱크로를 받는 전설의 포켓몬은 가라르 프리져, 썬더, 파이어, 코바르온, 테라키온, 비리디온, 케르디오로 이들은 모두 야생 고정 심볼 판정이다. 스토리 진행 상 반드시 잡아야하는 포켓몬(무한다이노, 자시안, 자마젠타, 버드렉스(+ 블리자포스/레이스포스), 레지시리즈)들은 싱크로가 적용되지 않는다.[125] 예를 들면 플라티나 버전의 리조트에리어에서 나오는 잉어킹은 모든 레벨이 다 나오지만, 이 특성의 포켓몬을 선두에 두면 50% 확률로 레벨 100의 잉어킹이 나온다.[추가효과] 단순 무효화로 분류되어있지만 부유 상태가 되기 때문에 필드 효과를 받을 수 없게 되고, 독 타입이면서 부유 특성을 가진 포켓몬은 필드에 나와도 독압정이 제거되지 않는다[126] 날씨부정과 동일한 효과[127] 이 특성이 다른 스킨류들의 원조다. 나머지 스킨들은 이 특성에서 파생되었다.[D] A B C D 위력상승은 6세대부터, 6세대까지는 1.3배[128] 사실 테크니션은 다이맥스기술의 위력때문에 발동되지 않는다[129] 의기양양은 필드에서 50%의 확률로 최대 레벨의 야생 포켓몬과 조우한다는 부가 효과가 있다.[130] 5세대부터.[131] 게을킹, 레지기가스, 아케오스가 해당. 아이앤트의 게으름은 숨겨진 특성인데다가 동료만들기 특성 테러용이므로 페널티가 아니다.[132] 6세대까지는 부유.[133] 톱치는 숨겨진 특성(우격다짐) 포함 특성이 3개(괴력집게, 개미지옥)나 있다.[134] 아쿠아링과 같이 자기자신이 대상인 변화기는 제외[135] 타오르는불꽃과 두꺼운지방은 해당 사항 없음. 허나 타오르는불꽃 특성은 불꽃 타입만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136] 공격기로 인한 피해를 제외한 모든 피해.[137] 드레인키스, 풀묶기, 목숨걸기, 마지막수단, 꽃잎댄스, 쥐어짜기, 엉겨붙기는 접촉 판정 특수기다.[138] 사이코쇼크, 사이코브레이크, 신비의칼 포함.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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