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스타즈 8 화 - angsangbeul seutajeu 8 hwa

[5] 게임 내 메인스토리 2부이며 애니메이션 2쿨에서 다뤄지는 휘석☆전초전의 서머 라이브, 궤적★전격전의 어텀 라이브, 기적☆결승전의 윈터 라이브의 휘석, 궤적, 기적의 일본어 발음이 모두 '키세키(きせき, キセキ)'이다.[6]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7] 물론 발표한 직후에 제작을 했다기보단 발표 후 아무소식이 없었을 중간에 무산됐다가 애니프로젝트가 재가동됐다는 발표가 뜬 최근에서야 다시 부활한걸로 보인다. 같은 해에 퀄리티로 호평을 받았던 귀멸의 칼날만해도 준비기간은 일년정도였다고 한다.[8] 그러나 앙스타 메인 스토리 상 이 이상 늘리면 화수가 너무 늘어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반응도 꽤 된다. 차라리 다른 이벤트를 조금씩 넣어서 만들었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반응도 많다.[9] 2d무대는 3d무대보다 움직임이 덜하긴 하지만 연무편 발키리 무대는 그게 너무 심해 어떤 팬은 ppt를 보는 거 같다는 평을 남겼다. 스토리상 공연이 중요한 부분이기도 했고 발키리는 앞서 방영한 마리오네트편에도 3d무대가 나오지 않았기에 왜 연무편에서도 무대를 안 보여줬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평. 특히 연무편 이후로는 발키리가 주역으로 활약할 이야기가 없기에 더 말이 많았다. 앞서 방영한 슈퍼노바만해도 원작에서 중요 포인트인 캐릭터쇼+3d라이브가 다 나왔으며 똑같이 드림라이브에 나오지 않은 라빗츠만해도 1쿨에 3d라이브가 나왔고 귀엽게 잘나와서 호평이었다.[10] 내용이 심각하게 압축된 건 시간배분의 문제가 컸다. 멘스 1부는 말할 것도 없고 추억 편만 해도 하나당 2화식 배분했고 앞서 방영했던 추억편이 아닌 이벤트인 슈퍼노바만 해도 1화를 온전히 배정받았다. 근데 칠석제에 속한 여러 유닛별 이벤트를 2화에 쏟아 부운 데다 말이 칠석제였지 전편은 스위치의 데뷔이야기라 실질적으로 연무를 다룰 수 있는 시간은 채 한화도 되지 못했다. 때문에 스위치 이야기를 아예 분리시키거나 칠석제에 한화를 더 배정했어야 하는 의견이 많았다.[11] 그동안 경악스러웠다는 애니 무대들을 생각하면 정말 이 22화의 나이츠 무대는 작화와 연출만큼은 불만을 말할 수 없었다.[12] 특히나 이런 부분은 훨씬 더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는데, 애니메이션만 본 사람들은 캐릭터성을 오해하고 비판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스타페스 토리의 일러스트 개화전과 에이치와 와타루의 대화에서만 보더라도 서류 형식 자체는 문제될 부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