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퍼니메이션에서 방영이 확정되었다. 일본에서조차 정식 방영되지 않았던 시기에 번개같이 판권을 찜한 것. 한국과는 달리 처음부터 더빙으로도 방영되었다(물론 자막으로도 방영한다). 주역 4명의 캐릭터 성우진이 미국 성우진은 구작과 마찬가지로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7. 평가[편집]
신선도 없음% 관객 점수 없음%
평점 8.6 / 10 ( XXX위 20XX-XX-XX 기준
별점 없음 / 10
별점 8.7 / 10
별점 4.4 / 5.0
별점 4.8 / 5.0
[1] 시리즈 구성 대표작: 91Days, 하네배드! 등[2] 캐릭터 디자인 대표작: 역시 내 청춘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 페르소나 4 the Golden ANIMATION 등[3] 똑같은 경우가 여럿 있다. 한국에서는 바로 아기공룡 둘리. 2009년판 아기공룡 둘리 애니메이션은 80년대 성우진을 싸그리 다 교체했는데 원작자 김수정 화백은 인터뷰에서 종전 성우들이 이거저거 다른 애니로 익숙하기에 새로운 목소리를 통해 나오길 바랐다고 밝혔다. 덕분에 둘리 일당과 고길동, 희동이, 박정자, 마이콜. 성우들이 모두 교체.[4] 이와 유사한 상황을 겪은 애니로는 전분기의 부기팝 시리즈가 있다. 이쪽도 2000년판과 2019년판의 주역 캐스팅이 전부 바뀌었다.[5] 대표적으로 쓰르라미 울 적에 업, 졸은 주연 5인방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등장인물들의 성우가 그대로 유지되었고 샤먼킹 (2021)에서도 안나, 아마다마루, 하오를 포함한 대다수 주역급 성우들이 그대로 유지되었다.[6] 다만 히사카와 아야의 경우 구작 유키가 너무 여자 같다는 혹평도 있었기 때문에 남자 성우인 시마자키 노부나가로 교체된 것에 대해 유지오같은 이미지의 신작 유키가 나올수 있어 환영하는 의견도 있다.[7] 애당초 우치다 유우마는 세키보다는 부드러운 미성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열혈 캐릭터를 맡으면 이상하다는 견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당장에 같은 분기 작품에서 맡은 비슷한 기믹의 캐릭터의 연기를 들어보면 열혈 캐릭터를 맡는 것도 그리 이상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약스포] 유키와 쿄우의 성우 캐스팅은 원작의 후반부를 생각해서 캐스팅이 된 것으로 보인다.전반부와는 달리 후반부는 각자 본래의 성격으로 돌아가기 때문.유키와 쿄우의 본래의 성격은 전반부 서로의 성격에서 정반대이다. 유키는 싸움을 잘하고 남성적이며 쿄우는 온화하고 다정하다. 결국 더 파이널에서 쿄우와 유키의 폭발적인 싸움 신에서 시마자키 노부나가 특유의 거친 톤이 빛남으로서, 유키의 성우를 바꾼 것이 옳았음을 증명했다.[9] 필리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10] 한국의 서울국제뮤직페어에도 초청된 적이 있던 피아노 연주를 토대로 하는 싱어송라이터다.[11] 해당 노래는 2001년의 TVA와 2019년 TVA와의 유일한 접점이 있는 음악이다. 가사는 2001년 것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작사자가 같으나 작곡자와 가수는 바뀌었다.[12] 후르츠 바스켓의 원작자[13] 국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투니버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14] 댓글의 반응을 보면 리메이크가 된 줄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으며 심지어 더빙이 아니네요!? 등의 반응도 있었고, 이걸 계기로 해서 후르츠 바스켓에 대해 알게 된 사람들도 있게 된 듯하다.[15] 실제로 프린스 유키 팬클럽은 이 작품의 주 개그요소로 많이 나왔는데, 그마저도 신판에서는 무척 정상적인 묘사로 나온다. 궁금하다면 구판 1화의 프린스 유키 팬클럽의 등장신과 신판 1화의 프린스 유키 팬클럽의 등장신을 비교해보면 신판이 무척 심심해보일 것이다. 2001년도 제작 일본 애니메이션 중 단연 다크호스 1순위로 꼽힐만한 작품이다. 움직임이 적고, 원작 만화가 화려한 그림체를 자랑하기 마련인 순정만화의 경우에는, 애니메이션화 했을때의 장점이 액션,격투물처럼 움직임이 크고 시원해서 볼거리를 많이 제공해 줄 수 있는 장르의 만화에 비해서 현저히 딸리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순정만화들이 기본적으로 치밀한 스토리 전개를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구조라는 점을 감안해보면, 초 인기작이 아닌 이상은 대개 1쿨 (13화 완결) 이나 2쿨 (26화 완결)로 제작될 수 밖에 없는 애니메이션은 짧은 방영편수에 무리하게 내용을 담으려다가 원작의 재미와 묘미를 망칠 우려가 아주 높다. 그러나 이 작품 후르츠 바스켓은 이런 우려를 말끔이 씻어버리고 애니메이션이 연출이 잘되면 만화의 재미를 얼마정도까지나 증대시킬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보여준 수작 애니메이션으로 꼽을만 하다. 여전히 그다지 퀄리티가 높은, 즉 제작비를 많이 투입하여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저비용 애니메이션이 곧 낮은 질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절묘한 성우 배치와 음악, 음향효과 사용. 만화책에는 없는 에피소드/ 장면추가. 만화책의 스토리전개를 타이트하게 재구성하여 줄이는 능력이 특히 탁월하다. 게다가 이 예쁜 순정만화를 제작한 감독이 바로 그 <멋지다! 마사루> 같은 엽기 애니를 만든 감독이라는 점을 상기해보면 놀라움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 본 사이트에서 방송되는 후르츠 바스켓의 영상및 자막은 국내 배급사에서 보내온 것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캐릭터명과 조금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예> 토오루->도오루 (오히려 도오루 쪽이 한글맞춤법 표기에는 맞습니다) OP. 「For 후르츠 바스켓(Forフルーツバスケット)」 노래 : 오카자키 리츠코 ED. 「작은 기도(小さな祈り)」 노래 : 오카자키 리츠코 25화 ED. 「세레나데(セレナーデ)」 노래 : 오카자키 리츠코 줄거리 엄마를 잃고 할아버지 댁에 살게 된 수정은 할아버지 집마저 공사를 하는 바람에 혼자서 텐트 생활을 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수정의 모습을 같은 반 반장 유진이 목격하고, 수정의 사정 얘길 들은 유진은 수정을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해준다. 그런데, 한 남자애가 찾아와 유진에게 싸움을 거는데, 수정이 그걸 말리는 과정에서 갑자기 남자애는 고양이로 변신, 게다가 유진과 시오마저 쥐와 개로 변신을 하는데… |
후르츠바스켓 리메이크 1기 다시보기 - huleucheubaseukes limeikeu 1gi dasibo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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