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진 시스템이 도입돼서, 건물을 짓기 전에 미리 건물과 도로의 배치를 계획해둘 수 있다. 청사진은 업그래이드 방식(단축키 U)으로 구현할 수 있고 Shift + U 나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건물 짓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동일 종류의 건물을 한꺼번에 구현할 수 있다. 건물 이동 옵션이 꺼저있으면 청사진도 이동할 수 없다. Show 탐험 시스템이 도입되는데, 배와 물자를 보내 고고학 탐사·동물 수집·구조·현상금 사냥 같은 다양한 탐험 시나리오를 수행할 수 있다. 탐험 도중엔 배의 파손, 토착 부족과의 조우 등 무작위한 상황이 발생하며, 플레이어는 선택지를 골라 상황을 해쳐나갈 수 있다. 이번작 특징 중 하나로 관광유치가 가능해져서 관광객을 섬에 불러와 돈을 벌 수 있게 되었다. 높은 매력도를 보유한 섬일수록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작에서 주된 탐험 무대는 남아메리카다. 구대륙의 주민 계급 중 세번째인 '직공'에 도달하면, 탐험 시스템이 해금되어 신대륙에 정착할 수 있다. 1404에서 서양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동양에 도시를 지어야 했던 것처럼, 구대륙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신대륙에 투자해야 한다. 구대륙과 신대륙 세션을 오가는 데엔 로딩이 필요하지 않으며, 세션 사이의 교역 시 무역선들은 세션 바깥까지는 실시간으로 나간 뒤 세계 지도를 통해 시간을 들여 다른 세션으로 이동하게 된다. AI 경쟁자들 난이도에 따라 같이 진출할 수도 있지만 플래이어가 발전이 너무 늦어지면 먼저 가기도 한다. 2205에서 도입된 인력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되며, 섬 별로 따로 계산된다. 따라서 초반엔 여러 섬에 생산 건물만 지어놓고 물품을 운송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순 없지만 기술자 티어에서 건설 가능한 '인력 수송항'을 통해 복수의 섬에서 인력을 공유할 수 있다. 단, 인력 수송항도 영향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무한정 지을수는 없다. 주민의 만족도가 계급 상승에 영향을 끼치지 않게 돼서, 만족도를 무시한 채 이익만 우선시하는 플레이도 가능해졌다.[2] 또 만족도는 기존의 수요 충족 여부 외에도 근로 조건, 전쟁, 언론 조작 여부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 있다. 만족도가 낮은 계층은 거리에 집결해 파업을 일으킬 수 있으나, 높은 계층은 퀘스트를 제시하거나 직접 선물을 주기도 한다. 주민들의 행복도에 따라 도시마다 일정 시간동안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며 각 축제마다 고유의 버프가 발생한다. 군사 유닛은 1404나 2070과 다르게 해군밖에 없다. 따라서 섬을 공략할 때도 해군으로 항만 시설만 공략하면 소유권이 넘어오는 식으로 처리된다. 육군을 게임 흐름에 맞추면서 완성도 있게 내놓기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완전히 자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게임 내에서 CTRL + SHIFT + R 키를 누르면 1인칭 시점으로 바뀌면서 본인이 건설한 마을을 직접 돌아다녀 볼 수 있다. AI 경쟁자의 무역 수요가 물품당 고작 몇 개 수준으로 쥐꼬리만한데다 그마저도 수요가 있다가 없다가 일정하지 않으나 중립 세력에서 무한대로 사들이는 특정 자원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역으로 흑자를 내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다. 하지만 초반에는 거의 거주민들 세금이나 AI가 주는 퀘스트나 배를 만들자마자 바로 팔아서 재정을 꾸려나가야 한다.[3] 3.1. 지역[편집]구대륙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무대다. 신대륙 직공 단계부터 탐험을 통해 해금하는 무대로 배경은 19세기 당시의 남아메리카 식민지. 트릴로니 곶(DLC) '가라앉은 보물' DLC에서 이용 가능한 지역으로 직공 단계에서 전용 탐험을 통해 해금된다. 북극(DLC) '길' DLC에서 이용 가능한 지역으로 기술자 등급에 도달하면 탐험 퀘스트를 통해 해금된다. 엔베사(DLC) '사자의 땅' DLC에서 이용 가능한 지역으로 직공 인구가 100명에 도달하면 탐험 퀘스트를 통해 해금된다. 3.2. 선박[편집]ANNO 1800/선박 항목 참조. 3.3. 자원과 건물[편집]
3.4. 아이템[편집]
3.5. 세력[편집]
3.6. 신문[편집]
3.6.1. 편집(Propaganda)[편집]
영향력 보너스 이름 조건 효과 문장가 편집 영향력 50 이상 신문 효과 +7% 정치꾼 편집 영향력 150 이상 신문 효과 +15% 수사학의 장인 편집 영향력 300 이상 신문 효과 +25% 혼란 효과 비용 레벨 아무런 효과 없음 10 1 부정적인 내용을 지워야하는데 보유 영향력이 없을때 쓰인다. 3개중 하나만 지울 수 있으므로 부정적 내용이 두개 이상이면 다른 편집이 필요하다. 최면 효과 비용 레벨 행복도 +5 30 1 행복도 +10 45 12 행복도 +15 75 16 주거지의 행복도를 올린다. 근데 언론조작의 부정적 영향은 행복도 -5로 시작되므로 1단계 하나 쓰는건 그냥 패널티를 최소화 하고 부정적 기사 지우는 용도라 보면 된다. 사치품이 잘 보급되고 어지간한 행복도 관리를 하는 중이면 잘 안쓰게 될 항목이다. 소비 효과 비용 레벨 세금 수입 +5% 25 1 세금 수입 +10% 55 12 세금 수입 +15% 85 16 세금 수입을 늘린다. 선전으로 얻는 세액은 별도로 표기된다. 증가폭이 적어보이지만 이 추가 수입은 왕실 세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순수익이기 때문에 약간 적자가 나고 있는데 소비를 붙이는 순간 흑자로 전환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돈이 많이 쪼달리는 중반부에 상당히 요긴하게 쓰이고 투자자를 유치하게 되어 별도의 선전 없이 흑자를 보게 되는 순간부터 안쓰게 된다. 절약 효과 비용 레벨 자원소비 -10% 35 9 자원소비 -20% 75 14 자원소비 -30% 115 21 주거지의 소비 자원량을 줄인다. 후반 갈수록 자주 쓰게 되거나 패시브로 달고 다니게 되는 선전으로 모든 조작을 절약으로 도배하면 68%(기본 60% + 영향력 보너스 8%)를 절약하게 된다. 그나마 부둣가와 여행철의 등장으로 아주 빡쌔게 쓰지 않아도 될 여지는 생겼다. 계엄령 효과 비용 레벨 폭동 확률 -10% 15 10 폭동 확률 -25% 45 15 폭동 확률 -50% 100 26 폭동 확률을 낮춘다. 폭동이 자주 일어나면 넣어볼만하지만 보통은 경찰로 치안망을 도배해두면 별 탈 없이 지나가므로 선택은 잘 안하는 편이다. 비상사태 효과 비용 레벨 동원 행복도 감소 -5 25 11 동원 행복도 감소 -10 60 19 동원 행복도 감소 -15 95 27 안쓴다. 이게 필요할 정도로 큰 재난이 온다면 이게 필요한게 아니라 항구를 압박중인 적을 격퇴할 막강한 해군력이나 영향력과 신문칸 필요없이 지어지는 공공시설일것이다. 전쟁도발 효과 비용 레벨 공격속도 +10% 40 17 공격속도 +20% 85 23 공격속도 +30% 135 28 전쟁 직전에 쓰고 전투하면 압도적인 화력을 낼 수 있다. 단점이라면 필요 영향력이 최고로 높고, 어느정도 함선 수량이 있어야 효과를 볼 수 있고, 이것에만 몰빵하면 다른 신문 효과를 못보므로 다음 신문 발간일까지 경제적으로는 불이익이 온다는 것이다. 선동 효과 비용 레벨 항복저항 +10% 35 18 항복저항 +20% 80 24 항복저항 +30% 125 29 포위당했을 때 유용하긴 하지만 신문이란게 자신이 원할 때 발행하는 물건이 아니라 효용성이 떨어진다. 이걸 쓰는데 적이 안쳐들어오면 그냥 그때 기회 하나 날리는거라... 전쟁활동 효과 비용 레벨 무기생산 +50% 35 22 무기생산 +100% 75 25 무기생산 +150% 120 30 전쟁 전 빠른 생산이 필요하면 써볼만 한 편집이다. 필요 영향력이 크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고 영향력 편집들을 모아 쓰면 영향력 보너스 최고 단계를 쉽게 적용받을 수 있다.
4. 공략[편집]난이도가 이전작보다 훨씬 높다. 매우 어려움 난이도는 시뮬레이션 게임에 대한 내공이 많지않다면 쉽게 파산엔딩을 볼 수 있으므로 캐쥬얼 게이머라면 보통이나 쉬움으로 하는게 좋다. 그래도 파산에 당할수 있으니 주의.
노동자 테크에서 철강소를 업그레이드 하는 시점에서 한명에 노동자 수백명이 대량으로 빠지게되는데, 이때 직공 테크를 빠르게 올리는데만 집중하고 규모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시기에 경상수지가 수직하강하여 계속 적자를 보다가 파산엔딩을 보기 가장 쉽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직공을 올리기전에 노동자의 숫자를 많이 늘리고 한집씩 직공으로 바꾼다면, 직공의 행복도를 꼭 다 채우지 않더라도 노동자테크의 빵과 소시지를 제공하면 직공이 엄청나게 많은 세금을 내준다. 밀과 감자만 생산되는 본섬에서 직공을 열고 추가로 섬 하나 정도는 개척하는게 좋은데 피망 통조림은 직공만 소비하므로 생산시설을 만들지 말고, 홉 섬을 추가 개척해서 맥주 생산량부터 더 늘리는게 좋다. 모든 사치품 가운데 맥주의 경우가 노동자, 식민지 직공 셋 모두 마시므로 세금 등락폭이 심하다. 때문에 슈냅스보다도 맥주의 생산량을 절대, 절대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것이 좋다. 4.1. 시민[편집]아노가 다른 시티빌더 게임이나 4X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실업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팝업에서 직공들이나 기술자들이 일하면서 먹고 살게만 해달라고 말해서 착각하기 쉽지만 시민들은 실업 상태여도 생필품과 사치품만 열심히 공급해주면 어디서 돈을 벌어오는지 세금도 잘내고 행복도도 높게 나온다. 더 높은 티어의 시민들이 세금도 많이 내기 때문에 인구-직업 균형은 하위티어는 적당히 맞춰주고[13] 가능하면 레벨업 티어는 생필품이 허용하는 한 인구를 최대로 만들면 경상수지를 흑자로 유지할 수 있다. 4.2. 생산[편집]기본적으로 팩토리오와 비슷하게 필요한 양만큼 자원을 안정적으로 지속 생산하는 플레이를 해야한다. 문제는 적절한 생산인데 생산이 부족하면 시민들의 행복도가 나락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폭동과 파업이 빈발해 생산력이 더 떨어지고 그로 인한 생산 마비라는 악순환으로 가게 된다. 그래서 보통 모든 재료와 소비품을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게 초과생산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는데 그러면 남은 물건을 어떻게 할 것인가 문제가 생긴다. 경쟁자에게 물건을 파는 것은 별 이득이 없고 중립세력 NPC는 특정 물품만 가격을 높게 쳐주기 때문에 나머지 물건들은 사실상 잉여 취급을 받는다. 그렇다고 섬에 쌓아두기만 하면 생산이 정지하면서 부산물 생산도 같이 정지해버리기 때문에 이러한 잉여 물품들은 차라리 무역로 설정을 이용해 바다에 버리는 것이 낫다. 4.3. 행정[편집]무역 연합에 아이템을 넣어 범위 내 생산건물들의 생산량을 높이거나 더 쉬운 재료로 대체할 수 있다. 해양 건물에는 항만 관리소장실, 북극에서는 북극 산장이 해당 역할을 한다. 4.4. 무역[편집]NPC를 대상으로 무역루트를 개설할 수 있다. 일라이 블릭워스의 비누, 마담 카히나의 모피 코트, 해적들이 사주는 주류, 이사벨 사르멘토의 플랜테인 튀김과 무기 등 특정 중립세력들이 선호하는 물건들의 경우 제값을 쳐주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중립세력과의 무역으로도 이득을 볼 수 있다. 특히 초반에는 중립 세력에게 선박을 파는 조선업과 더불어서 비누와 대포 무역을 병행해주면 초반부터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다. 선호물품이 아니더라도 기술자부터 생산가능한 증기 모터나 자전거 같은 것을 팔게되면 수입이 좀 된다. 직공까지는 어느정도 세금만으로도 경상수지를 흑자로 유지 할 수 있지만, 대량의 인프라가 들어가는 기술자부터는 거주자 티어를 업그레이드 해도 세금으로 인한 수입이 확 올라가거나 하진 않는다. 오히려 거기서 거기거나, 적자로 돌변하는 꼴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티어가 높으면 더 고가의 물품들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후반으로 가면 이쪽 수입이 상당해진다. 특히 엔베사 케테마 황제가 증기차같은 고급 물품들을 비싸게 사주며, 시계의 경우 아치발드 경이 팔고있기 때문에 아치발드 경에게 시계를 사서 케테마 황제에게 파는 중개무역으로 이익을 볼 수 있다. 4.5. 세금[편집]왕실 세금이라는 추가지출이 추가되었다. 생필품 및 행복도에도 문제가 없는 것도 확인했는데, 수입을 펌핑하려고 한무더기 거주지를 짓고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오히려 경상수지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나서야 지출내역을 확인해보면 정체불명의 왕실 세금이라는 개념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튜토리얼에서도 따로 설명을 해주지 않는 이것은 하나의 섬에 살고 있는 각 티어별 인구수가 1000명이 넘어가면 붙기 시작하며, 1000명 이후로 9%를 시작으로, 125명당 1%씩 올라, 최대 40%까지 오르게 된다. 계산해보면 4875명 이상이 되어 40%의 세금 공제를 이겨내야 그때부터 제대로 된 이익을 내는 셈. 왕실세금은 한 섬 내의 티어별 인구수로 따로 계산이 되며, 인력수송항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고급 티어를 한무더기 추가를 했는데, 행복도에 필요한 물품확보는 미비한 상황에서 세금만 더 올라서 오히려 적자를 회복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때문에 캠페인에서 여왕만 보면 한대 치고싶어진다. 특히 기술자 등급부터는 인프라 구축에 상당한 자본과 유지비가 들어가게 되므로 거금을 들여서 인프라 구축을 했는데, 뽕을 뽑으려고 기술자 계급을 무작정 확장했다가 1000명이 넘어, 9%의 세금을 먹기 시작해서 적자를 회복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왕실 세금의 존재때문에 본섬 하나만 정하고 무작정 거주지를 올리게 되면 세금 폭탄만 쳐맞고 조선업으로 연명하다가 게임을 말아먹게 된다. 결국 여러개 섬에다 티어별 인구를 골고루 분배해가면서 플레이해야 왕실세금 내는 시기를 늦출 수 있다. 아치발드 블레이크 경이 철재를 팔기 시작한다면, 닥치는대로 사들여서 최대한 빨리 큰 섬들에 알박기를 해두자. 4.6. 시나리오[편집]게임 본편과 독립적인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는 시나리오이다.
5. DLC[편집]5.1. 시즌 1[편집]ANNO 1800: 게임스컴2019 신규 콘텐츠 트레일러
5.2. 시즌 2[편집]ANNO 1800: 시즌 2 트레일러 패스를 구매할 경우 'Palatial Column', 'Ploughman’s Glory', 'Elephountain' 3개의 독점 장식품이 추가된다.
5.3. 시즌 3[편집]ANNO 1800: 시즌 3 트레일러 패스를 구매할 경우 3개의 독점 장식품이 추가된다.
이와는 별개로 부둣가에서 대외 무역이 가능해진다. 거래 대상은 세션이 아닌 세션 밖 외양에 본거지가 있는 세력들이며, 자신이 확보한 교역품을 상대와 물물교환할 수 있다. 만들기 어려운 물품일수록 교환비가 좋아지며 거래를 많이 하면 해금을 통해 추가 물품을 교환하거나 교환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레스토랑이나 카페 같은 일부 건물은 레시피를 통해 여행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데, 레시피에 필요한 자원들을 타 지역들에서 운송해와야 한다. DLC 지역이 없어도 수요를 맞추는 덴 지장이 없으나, DLC가 있다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수요를 맞출 수 있다. 해당 건물들에서 여행객은 노동력처럼 작동하며, 레시피에 따라 구대륙 주민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행복도, 소비재 소비 감소, 인구 증가 보너스를 부여한다.
그 외 자잘한 편의성이 업데이트 되었다. 대표적으로 많은 플레이어들이 염원하던 한번에 다수의 건물을 다운그레이드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기존의 업그레이드 버튼을 누른 다음, ALT 키를 누르고 있으면 다운그레이드 모드로 전환된다. 5.4. 시즌 4[편집]ANNO 1800: 시즌 4 트레일러 패스를 구매할 경우 3개의 독점 장식품이 추가된다.
5.5. 기타[편집]
6. 평가[편집]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C 81 7.9 평론가 평점 평론가 추천도
7. 기타[편집]
등산로 트레일 영상
[1] 클로즈 베타 기준으로 게임 시작시 섬의 배치 설정은 이렇다.#[2] 개발자 일지에서는 첫번째 계급인 농부를 예시로 들었다. 농부는 생선과 양모옷만 공급되어도 인구가 증가하고 다음 계급으로 상승할 수 있으나, 추가로 스냅스와 술집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를 챙길 수 있다.[3] 보통 초중반엔 빵, 맥주, 비누의 수요가 많은데, 이 세 가지 물건의 공통점은 바로 생산에 최소 3가지 이상의 건물이 필요하다는 것. 때문에 이걸 팔아먹을 정도로 생산하려면 똑같은 건물을 최소한 2~3개씩 짓는 등 몰빵을 해야 하는데 여기 몰빵해서 무역으로 잘 먹고 살다가도 수요가 떨어지면 경상 수지가 그대로 고꾸라지는 경우가 많다.[4] 예를 들어 직공 단계부터는 농부들이 소비하던 생선, 작업복, 슈냅스뿐만 아니라 선술집도 요구하지 않게 된다.[5] 산업도 주택도 아닌 교역소, 창고, 산장은 난방 예외를 적용받는다.[6] 예외적으로 섬을 무력으로 점령하는것은 영향력이 마이너스여도 가능하다.[7] 19세기 기준으로 일반적인 발전 방식은 아니지만, 석탄을 쓰자니 초반부터 쓰던 자원이라 수요가 몰리는 데다가, 게임 메카닉면에서도 기존 자원들과 차별화가 필요해서 석유로 결정했다고 한다. #[8] 직류와 교류는 같은 시기에 발견되었다. 직류는 토머스 에디슨이, 교류는 니콜라 테슬라가 주도했다.[9] 가라앉은 보물 DLC 필요[10] 식물원 DLC 필요[11] 빠르면 30분, 느리면 90분 간격으로 발행이 된다. 뭔가 극적이라 판단되는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신문은 더 빨리 발간되는 경향이 있다.[12] 철강소에서 올리면서 직공변환이 가능한 시점에서 테크 올리는것은 멈추고 대략 4~5천명정도가 될때까지 섬의 생활 규모를 늘리는게 낫다.[13] 100명~200명 정도의 완충역할을 하는 여유인구는 있어야하는데 만일 어떤 곳에서 화재나 폭동 등이 발생하면 휘말린 사람들은 일을 안해서 너무 0으로 균형을 맞추면 생산력 저하가 일어나기 쉽다.[14] 조건부일 경우 보너스 제공, 조건이 없을 경우 요구 물품 제공으로 표기된다.[15] 학교가 교회 요구사항까지 만족시키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16] 슈냅스, 맥주, 럼주, 샴페인[17] 가령 직공단계의 구세주 취급받는 의복 디자이너, 기능장 프랑케는 일일이 신대륙에서 공수해와야하는 면직물을 구대륙에서 생산되는 양모로 바꿔버리기에 한번 배달에 30-40분 가량 걸리는 신대륙 무역의 비효율성을 크게 개선한다.[18] 대형 창고 기준으로 최대 6개 램프까지 있으며 2개까지 대기할 수 있다. 그 이상 초과한다면 창고를 더 지어야한다.[19] 그 외에도 전문가를 중첩시키면 생산건물 효율은 매우 높은데 창고나 보급할 건물까지 거리가 멀어서 램프를 다 써버리고 생산을 정지하는 경우도 있다.[20] 교역소 하나로는 무역선 처리에 한계가 있으며 일정 시점 이후에는 부두를 지어줘야 원활한 무역이 가능하다. 무역을 요구하는 배의 숫자가 부두보다 많으면 무역선들이 부두 근처에서 대기한다.[21] 한 섬에서 감자, 밀, 홉에 더해 가죽까지 나온다면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다. 섬 내 철 자원이 있고 마담 카히나에게 피망 씨앗을 구하면서 모피상 건물의 면직물 요구를 양모로 바꿔치기하는 전문가를 고용한다면 다른 섬의 보조없이 기술자까지 볼 수 있다.[22] 밭에서 수확하거나 하는 형태가 아니면 거의 다 해당된다.[23] 아직 교류가 발명되지 않은 시대인지라 전봇대와 전선이 깔려 있어도 가까운 거리만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일단 벽돌길을 깔면 범위가 넓어지긴 한다.[24] 다른 방법을 찾는다면 트릴로니 곶 NPC에게 증기 모터를 개당 17000원에20개 사서 석유 수송선을 만들 순 있는데, 석유를 배로 실어 나르는 시점에서 상상 이상으로 돈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니(유정 -> 철도 -> 유류 적하장 -> 석유 수송선 -> (다른 섬의)유류 적하장 -> 철도 -> 발전소 순으로(...) 레이아웃을 짜서 석유를 옮겨야 한다.)[25] 개별 시민의 행복도가 아닌 행복한 시민 수와 불행한 시민 수를 평균해서 보정치가 전체 시민에게 반영된다.[26] 은광석 25톤 납부 후 수송선을 받기로 선택 시.[27] 은화 80톤 납부 후 일부 유배자 조기 해방 선택 시.[28] 수반은 이동이 가능하나 이동 시에 쌓아놓은 수량을 잃어버린다.[29] 헤알의 복수형인데 그걸 그대로 번역했다.[30] 구대륙의 특징을 가지면서 섬이 아닌 곶(cape)이란 이름답게 기존 대형섬의 3배 면적의 방대한 부지가 있다[31] 특정 지점에서 해저의 아이템(동물, 유물, 기타 아이템등)을 얻을 수 있는 기능[32] 식물원에 배치되는 아이템이나 퀘스트는 그 이전부터 발생한다.[33] 하지만 실질적으로 농장 모듈을 50%나 추가로 요구하고 트랙터는 귀한 석유를 지속적으로 연료로 공급해야하며 연료 생산건물은 석유 수송을 위해 철도를 이어야하고 기술자 티어쯤 가면 이미 밀, 감자, 홉, 피망은 최적화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인지라 새로 농장섬을 팔 게 아니라면 트랙터를 쓰기가 난감했다. 이는 게임 업데이트 10에서 미리 트랙터를 고려한 모듈 구성을 청사진으로 추가할 수 있게 패치되면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34] 경쟁자는 커스텀 화면에서 경쟁자 우클릭, 해적은 난이도가 써있는 박스 왼쪽 부분을 클릭하면 제거가 가능하다.[35] 이러한 부분 때문에 Anno 2205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가 혹평만 받았다.[36] 존재는 하는데 일반적인 시티빌더처럼 일시정지를 한 상태에서 조작이나 설계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고전적인 RTS마냥 그냥 게임이 멈춘다.[37] 이 점 때문에 아노를 처음 해보는 초보자는 티어가 새로 열릴 때마다 게임을 새로 시작해야하는 상황이 펼쳐진다.[38] 단 8개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데 빨주노초파남보 중에 빨강·주황조차 없다. 선택지가 적어 짙은 보라색과 검정, 초록과 청록이 동시에 등장하는 경우가 잦은데, 이 경우 미니맵에서의 구분이 힘들다. #[39] 첫번째는 1602. 보이스 포함한 완전 한글화.(1999년) / 두번째는 1503. '아노 1503:탐험의 시대'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며, 퍼블리셔는 EA였다.(2003년) - 1503의 확장팩인 Treasures Monsters & Pirates는 한글로 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