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하셨지만 개인적으로 보고싶고 좋아하는 캐릭으로 ap 바루스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주 룬은 칼날비이고 빠르게 w 스택을 채워 터뜨리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외에 피의맛 3번째 줄은 본인 선택 그리고 굶주린 사냥꾼입니다. 이렇게 되면 ap 템만 올려도 w 평타에 굶주린 사냥꾼 적용돼서 쏠쏠하게 피흡이 가능합니다 부 룬으로는 정밀 쪽에서 공격속도 올려주는 룬과 다른 룬은 본인이 원하는 입맛에서 찍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Ex 스킬 난사한다 싶으면 침착) 공속 10퍼 능력치 상대 ad ap 따라 방룬을 들어주는 것은 기존 원딜과 같습니다. 처음 라인전은 기존 원딜과 같이 아이템을 가면 되고 첫 코어아이템은 내셔의 이빨 쿨감과 공속 주문력을 다 보장해줍니다. 이후 마관템트리 위주로 아이템을 올리되 상대방의 ad ap에 따라 유동적으로 존야 등을 올리고 라바돈의 경우 올릴 수 있으면 w 딜이 증가해서 좋긴 하지만 계수가 드라마틱하게 높진 않아서 마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예전에는 평타 위주로 생각해서 구인수를 생각해보았는데 결과적으로 후반에는 탱커도 녹이는 암살자에 가까운 역할에 가깝다 생각해서 보이드가 더 낫다 생각합니다. 궁으로 스택 채워서 터뜨리고 어차피 부족한 공속은 내셔와 칼날비로 보충하고 딜은 w 퍼뎀으로 견딘다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선내셔 W선마 바루스 바루스로 AP를 왜가? 고작 궁딜 올릴라고? 할텐데 은근히 AP데미지가 많다는 사실... (대회에서 테디가 AP 바루스 한 적 있음) 역병 3스택 터지는 체비뎀이 핵심. 평타 자체에 0.25ap, 궁에도 1ap 소소하게 액티브wq 도 잃은 체력 비례 마법데미지라 마관빨을 받는다. 대 탱커상대로 베인급이라 생각하지만 직접 해보면 딜러 순삭데미지도 잘 나온다 (바루스 3코어) 포킹 바루스가 워낙 좋다보니 많은 사람이 AP바루스에 거부감이 있겠지만 사실 이 AP바루스엔 비밀이 있음 바로 E 스킬의 이상한 기능. 딜 메커니즘이 평타로 w스택 채우고 q나e로 터트리는 건데 여기서 E스킬이 역병을 두번 터트리는 버그?가 있다. 맞출 때 한번, 약 0.3초 뒤 한번 더 보면 E 한번에 역병이 4번 터지지? 왜 저런지 이유는 나도 모름 한 2년
전에도 저랬음 그래서 아래같은 콤보가 가능함 이 1초만에 넣는 r평e 의 AP계수가 얼마나 될까? 16레벨 AP 600 기준, 무려 1146+최대체력48% 마법데미지가 박힌다 궁 맞으면 역병이 자동으로 3개차서 평e 하면 역병이 총 4개 터지는거임 딜러는 맞으면 죽었다 봐야지 ㅋㅋ 저런 콤보 안써도 멀리서 r - wq 만 맞춰도 딜러는 삭제되는 게 참 AP 바루스 하기 편하게도 w액티브 잃은 체력비례 마뎀이 q포함 역병 데미지가 다 들어간 다음에 적용되거든 마관 덕에 w액티브 데미지가 킬 캐치에 좋아서 적극적으로 써주자. 그 밖에도 의외의 장점들이 있는데 1.스킬 빠져도 은근 쎈 평딜 평타계수가 0.45AP에 내셔,칼날비,패시브 때문에 공속이 빨라서 스킬 쿨이어도 지속딜 매꿀 수 있다 2.유지력 좋음. AP 바루스는 주력 데미지가 전부 단일딜이기 때문에 (역병 터지는 데미지 포함) 균열 없어도 굶사로 피흡 어느정도 되고 균열뜨면 슈퍼미니언에 평평평e 하면 풀피됨 3.상대가 잘 당해줌(?) 얘 데미지가 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음 특히 원딜보다 탱커 주로하는 사람들. 자기 앞라인이라고 방심하고 역병터트릴 각 잘주고 궁각도 그냥 대주는 경향이 있음 약간 신챔 막 나왔을 때 각 잘주는 그런 거 있잖아? 그런 느낌임 단점 1.욕먹음 3렙때 내셔 하위템 핑 무조건 찍힘ㅋㅋ 2.눈치보임 어차피 쪼렙땐 기본 데미지로 싸우는 거고 평타비중이 커서 막상 붙으면 잘 싸우긴 한데 이후 대치 날먹 시켜주는 방관바루스랑 온도차가 너무 심하니 막 좀 눈치보임 ------------------------ 포킹바루스가 지겹고 노잼이라면 찍먹 추천해 w터트릴 때 뽕맛은 보장함 운용법이 포킹 바루스랑도 다르고 치속바루스랑도 좀 다르기 때문에 극AP 내셔 바루스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꺼야ㅋㅋ 혹시 반응 괜찮으면 다음에 이런 뉴메타 하나 더 가져와봄... 방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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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뷰카테고리 없음 롤 선제공격 AP 바루스confirm 2021. 11. 23. 12:19 반응형 정말 매우 강력함... 템은 뭐 루덴이나 지평선의 초점 올리면 되는 듯... 반응형 댓글 댓글 비밀글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바루스] (나름 정성글)AP바루스, 원딜 상륙. 현재 원딜 포지션에서 사용하는 바루스의 템트리는 거의 2가지로 나뉩니다. 첫번째는 철갑궁, 구인수 기반의 공속 바루스이고, 두번째는 월식, 마나무네 기반의 방관 바루스이죠. 지금, 이곳에 한 자리를 추가할까 합니다. 그건 바로, AP 바루스입니다. 일단 먼저 알아야 할 것. 바루스의 AP 계수는 정말 말도 안됩니다. 그래서, 약 2개월 전 캡스 선수가 AP 기반의 미드 바루스를 연구한 전적이 있죠. 하지만 통계는 처참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AP 바루스는 예능용 빌드' 라는 인식을 굳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AP 바루스는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는 픽입니다. 미드가 아닌, 바로 원딜로요. 아마 사람들은 AP 바루스를 궁 딜뽕맛 원툴이라 생각하시곤, 원딜로써는 적합하지 않을거라 말하시는데, 전혀 아닙니다. 제가 연구해온 원딜 AP 바루스의 빌드를, 지금부터 함께 쭉 보시죠. 1) 룬 룬은 기본적으로는 이걸 토대로 갑니다. 캡스 선수의 미드 바루스 빌드는 칼날비와 선제 공격 룬을 기반으로 한방 딜에 치중한 반면,저의 빌드는 치속을 통해 지속딜을 챙겨가는 느낌입니다. 가끔 생존력을 위해 기민한 발놀림을 채용할 때도 있습니다.
아마 다른 AP 평타 기반 챔프들을 다뤄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이는 굉장히 높은 수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속을 통해 이 딜을 극대화 하는 느낌입니다. 저는 침착을 통해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는 플레이를 좋아하나,취향에 따라 승전보를 채용하셔도 상관 없습니다.민첩합은 공속을 보태주기 때문에 필수로 들어줍니다.체력차 극복, 제 빌드의 핵심 룬입니다. 제 바루스 빌드는 체력을 단 1도 올리지 않고, 원래부터 낮은 바루스의 기본 체력을 이용해 체력차 극복의 효율을 매우 극대화합니다. 이 룬 하나로 딜량이 5~15% 가 추가되며, 끝나고 결과창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의 메인 룬 데미지를 보면, 저의 체력차 극복 룬 하나가 다른 사람들의 메인 룬 보다도 훨씬 많은 데미지를 넣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 정도로 핵심인 룬이니, 꼭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피의 맛은 피흡이 없어 라인 유지력이 부족한 바루스에게 약간이라도 유지력을 추가해줍니다. 하지만, 회복기가 있는 유틸폿과 조합될 때에는 사냥의 증표를 드는 게 더 좋습니다. 2) 스펠 요즘 원딜들이 유체화 드는 게 유행이기 때문에, 대충 따라가 줍니다. 3) 템트리 시작 아이템 : 시작 아이템으로는 수확의 낫을 자주 갑니다. 체력이 안 붙어있어 초반부터 체력차 극복을 활용할 수 있고,초반에는 적응형 능력치가 공격력으로 가는 쪽이 더 좋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진 수확의 낫을 기용하며, CS 100마리를 챙겨서 얻는 골드 또한 상당히 기분 좋습니다. 추천 신발 : 템트리에서 부족한 쿨감을 채워주며, 스펠 쿨 또한 줄어듭니다. 1, 2 코어(고정) : 1코어는 내셔를 고정으로 사줍니다. 2코어는 루덴을 고정으로 사줍니다. 바루스와 너무 안 맞기 때문에 루덴을 채용 했습니다.
3,4,5 코어는 상황에 따라 저 4개의 아이템들 중 골라 사줍니다. 나머지 4, 5 코어는 3코어에서 산 아이템을 제외한 나머지 중에 필요도 순으로 차례차례 구매하시면
됩니다.
4) 스킬 선마 3렙까지는 (E) > (W) > (Q)순서대로 찍고, 이후에는 (W) > (Q) > (E)순으로 마스터 합니다. 원래 칼날비나 선제 공격 빌드에서는 Q선마가 한방딜이 더 쌔기 때문에 Q 선마를 채용했었는데, 5)플레이 방식 플레이 방식은 기본적으로는 철갑궁 구인수 바루스를 따라하시면 됩니다. 혼자 포킹하고 카이팅하고 이니시 걸고, 모든 걸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캐리 포텐셜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상으로, 공략글을 마치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친절히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전적, 게임 결과 첨부 (선택): 전적은 신뢰감을 조금이라도 드리기 위해 잘한 판만 뽑아오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