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ㄱㅎ 썰 - ch gh sseol

야했던경험이나하고싶은경험적어봐야썰올려줌

2017.08.10 03:19 조회109,113

나는 개인적으로 이게젤좋아ㅠㅠㅠㅠ

내가하고싶은거는 남친이 좀 평소에는 안그러다가 갑자기 변하는거랑 나는 남자가 신음내는게 너무좋아ㅠㅠ개쎅시해ㅠ그리고 젖었네..,후아

썰 더 올려줄께(내가 좋아하는것만골랐어ㅋ)

+추가 그리고 또 생각났는데 댓글처럼 갑자기 확해서 눈풀리는거랑 관계할때 아프냐고 계속 걱정해주는거랑 이쁘다고 계속해주는거ㅠ너무좋아

ㅊ ㄱㅎ 썰 - ch gh sseol

ㅎㅎㅎ 너네도 야한경험이나 하고싶은거써봥

전에 글썼다시피 작년 크리스마스에 아다를 뗐음 ㅇㅇ

근데 시발 아다를 뗀게 아니라 뽑혀버린거임 시발

진짜 내 썰 들어보면 불쌍하다고 생각할꺼다 ㄹㅇ

 2020. 12. 25. 저녁 다 쳐먹고 편의점에 콘돔을 사러갔음

그날에 편의점 알바생 형한테 미안한 기분이 아직 들긴 함
(갤로그로 전글 확인)

나는 그때 내 집에 아무도 없는겸 내집 침대로 갔음
(부모님은 다른곳에 따로 계셨음)

그날 첫번째로 여친 먼저 씻고 그다음에 내가 씻었음

진짜 그때 혀 설태고 뭐고 존나 깨끗이 씻었음

진짜 씻고 말릴때도 긴장해서 존나 겁났음

너무 부담스러웠음진짜

그래서 눈치싸움 하다가 결국엔 속옷까지 다 벗음

그러니까 내가 먼저 꼭 너도 나 잘 봐줘야 한다고 말했음

그러더니 걔도 맹세하고 같이 있어준다면서 약속함

근데 이때 내가 지옥이 시작되었다는걸 모름

여친도 그때는 나랑같은 아다라서 리드할 사람이 없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내 여친이 섹스를 한 번 쯤은 했다고 생각했음

그러고 나중에 나보고 처음한다고 말해서

시발 ㅈㄴ 놀랐음

존나 불안해지다가 결국에는 손으로 시작했음

그래서 뷰지 실물보고 완벽히 성교육을 끝내버린 느낌이 들었음

근데 여친도 쥬지보고 신기해하는 표정이더라;

내가 손으로 해서 질 안으로 넣어봤음

존나 부드럽더라

여친도 내거 만져보기도 했음

처음에는 생으로 넣었음

내가 처음에 삽입할때 이떄는 나도 존나 긴장하고 여친도 존나 긴장해서

모든 열이 내 몸에 모여서 터져 기절할줄할음 ;

삽입하니까 여친이 좀 참는 표정이더라

일단 좀 아팠고 좀 씨게 박았는지 피가 좀 나왔음

조금 묻을 정도만 나와서 여친도 괜찮다면서 계속해라고 하더라

오일같은게 있어야 하나... 너무 쪼여가지고 힘들었음

계속 하다가 자세도 바꿔보고 했음

이제는 콘돔 끼우고 했지

한 몇십분 하니까 할만하더라고

그러니까 이제 쎄고 빠르게 하려고 했음

그때 내가 밑에있고 여친이 올라타서 했단 말이야

그리고 내가 섹스하기 전에 딸을 한번 치고 했어야 했는데 안하고 했음

딸 한번 치고 하면 오래 할수 있는데 안쳐가지고 그렇게 오래는 못함

이제 절정인데 결국엔 쌌음 (콘돔)

그런데 시발 싸고 나서도 여친이 존나 박혀대는거임;

결국에는 존나 괴로우면서 이게 내 섹스 트라우마가 생성됨

싸고 나서도 더 해서 손으로 바닥 탭하면서

그만해라고 애원했음 시발

그런데도 더 하더라고

나만 존나 고통받았던거임 ㅇㅇ

고통받으면서 시발 죽고1싶다고 하늘에다 빌었음

그러다 다 끝마치고

여친은 힘들었긴 했어도 자기는 좋았다함

ㅅㅂ 난 장난감 마냥 오히려 역강1간당함

이제 내 가슴속에 절대로 섹스 못하겠다고 세겨버릴정도였음

현타가 얼마나 씨게 왔냐면

거의 1주동안은 딸도 안쳤음;

그러고 나서 후다 친구들이랑 밥먹으면서

이 썰 풀었는데

존나 불쌍한 새끼라고 들었다 ㅅㅂ

나 진짜 이제 섹스 여친이랑 못하겠음

저번 크리스마스 이후로 트라우마 때문에 자연스럽게 정관수술당한거 같다

아다인 육갤럼한테 당부함

제발 순한 여자 만나라 안 그러면 니들이 제일 좋아하는 섹스를 무서워하게 될수도 있다

이거 생각하니까 자동금딸됨 시발

그리고 내 동정이 뽑혀버린 썰 봐줘서 고마워

 

하이라이트k909
익명연예 김종현(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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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 안녕 수능 60일정도 남았는데 이거 적는 고3병 걸린 트수야 제목에서 봤듯이  자랑은 아니지만 난이미 해봤어 그래서 내 첫경험 썰을 풀어 볼려고해 때는 내가 중2때야 엄청 빠르지ㅋㅋㅋㅋ 우리 중학교에 댄스부가 있었는데 거기서 커플춤을 했단 말야? 그래서 한 2달 연습하고 완벽하게 축제를 마쳤어. 

근데 이게 왠걸 서로 눈맞은거 있지 그래서 우리는 축제 담날 바로 사겼다 그리고 진도도 겁나 빨랐어 6일째 뽀뽀하고 10일째 바로 키스를 했어 솔직 난 연애경험도 거의 없었지만 그간 단련된 지식으로 자연스럽게 그 누나랑 혀를 섞었어 그 후로부터  진짜 만나면 반갑다고 키스하고 학교에서도 서로 보건실에 만나자고 화장실에서 45분동안 키스만 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정확히 18일째 되는 날이었어 누나 집이 빈다 해서 무섭다고 하루 자고가레 난 삘이 딱 왔지 각이구나 하고  편의점 가서  샀는데 와 진짜 부끄러웠어 알바생인 제가 왜 저걸 필요해 하지 같은 얼굴하면서 그렇게 사고 누나 집에 들어가서 현관에서 부터 키스를 하면서 들어갔어 소파에서 누나가 올라 타서 서로 찐하게 혀를 섞었어

  그렇게 10분 20분 1시간 동안 키스를 하고 누나가 "만져줘"라고 말했어 앞에서 말했듯 댄스부 누나라서 몸 겁나 좋았어 그리고  b에서 c사이여서 만지기도 좋았어 그렇게 옷 위에서부터  맨살에 이르기까지  차츰 차츰 파고 들어 갔지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만지다가 내가" ㅇㅇ아 이제 하자" 라고 허락 받았어 그 누나가 " 나 처음이야 상냥하게 해줘"라고 말한 다음 바로 했는데 와..진짜 완전 황홀했어 그렇게 엄청했어 진짜 한 2시간 했을껄 그리고 둘다 기진맥진 해서 잠에들었지

 다음날에 아침에 일어나서도 내가 텐트 치고 있는거 해결 해준다면서 또 한 3번 했다 이렇게 하고 한 45일 갔나?  그 누나 집착이 너무 심해서 해어졌어 근데 웃긴게 고2때 그누나가 다시 연락왔어 아쉽지만 그때 사귀고 있는 여친이 있어서 사귀지는 못했지만 그런데도 연락왔을 때 만나서 또 했다. 지금 생각하면 미친놈이기는 한데 그래도 가끔의 일탈은 나쁘지 않은거 같아 지금도 세수 파트너로 지내고 있어 고3이 세수파트너 라니 나도 안믿기지만 그 누나가 성인이라 모텔도 안걸리고 부모님께는 친구 집에서 잔다 하고 가끔식 하고 있어. 

이상 뽀스 내 첫경험 썰이었어 이거 방송에서 해두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순화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