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ers\SUPER\Saved Games\Diablo II Resurrected 여기서 super를 자신의 윈도우 로그인 아이디로 바꿔서 검색창에 넣어도된다 이런아이템들이 들어가있다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반디집압축) 이센드라 = 원소술사(소서리스) 캐릭터 레벨1 줄 = 강령술사(네크로멘서) 캐릭터 카시아 = 아마존 불카토스 = 야만용사(바바리안) 아이단 = 성전사(팔라딘) 소켓터 = 룬과 보석 창고 하드 = 하드코어로 변환된 캐릭들 오프라인에 가보면 있을기다... 파일다운받아 고고 Hard.zip 0.04MB Socketer.zip 0.01MB Aidan.zip 0.01MB Bul-Kathos.zip 0.01MB Cassia.zip 0.01MB Xul.zip 0.01MB Isendra.zip 0.01MB [온라인]디아2는 왜 온라인으로 해야 재밌다는 건가요?방구불구자 댓글수 57 조회수 6,520 2021.09.26 01:14화이트배경 다크배경 20년 전에 복돌로 디아블로까지 잡은 게 제가 기억하는 디아2의 전부인데 혼자 하나 여럿이 하나 어차피 맵도 같고 막보도 디아블로인데 오프라인이랑 온라인 플레이에 차이가 있나요? 물론 여럿이 하면 더 재밌긴 하겠죠. 캐릭터별 속성도 줄 수 있으니까요. 근데 아이템이라던지 게임방식이 바뀌는 건가요? 패키지 솔로 게임만 하다보니 온라인 게임을 잘 모르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땡큐 버튼 클릭으로 작성자에게 감사 표시해주세요. Comments온라인에 키운건 남들한테 자랑할수가 있음 디아2는 pvp가 메인컨텐츠였기 때문에 온라인 필수라는겁니다.. 쳐발라놓고 귀 잘라가는 그 맛은 그 어떤 게임에서도 느낄수 없는 디아2만의 장점이였고 그래서 한때 디아2가 난리였던거고 지금 아재들 주머니 터는 원동력이 되는겁니다 20년전에도 복돌로만 하고 pvp를 못해봤다니............... 진정한 아싸............. 아 아닙니다 참 복돌이세요 근데 그때 그시절엔 복돌이들 피시방가서 시디키 뽀려오고 막 그랬는데.. 아이템베이같은데서 시디키 천원에 팔고 그랬었는데.. 진정한 아싸 맞고요 ㅠㅠ 한마디 더 붙이자면 사실 pvp의 재미도 있지만.. 템 거래의 재미가 가장 큽니다.. 디아블로2 메인 컨텐츠는 파밍이죠. 큐빙, 크래프팅, 룬워드 등 끊임없는 보스런... 그리고 온라인으로 하려고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과시욕이죠. 그것 밖엔 없습니다. 파밍이 아니라 pvp입니다.. 디아3이 수면제가 되는 이유가 파밍만 죽도록 하고 pvp가 안되서 그런거에요 과시욕도 한두번이지 결국 pvp로 상대방 쳐 발라야 희열을 느낍니다.. 그래서 디아2가 대박친거죠 2년정도 밤새가면서 디아만 죽어라 했었는데 전 파밍하는게 제일 재밌었어요 파밍이 메인 컨텐츠가 아니었다면 대한민국 디아블로2 최대 커뮤니티 카큐는 없었을겁니다. 봇도 없었을거고요. 디아블로2가 한국에서 이렇게까지 인기를 끌지도 못했을거라고 전 확답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2는 대한민국 게임의 파밍의 기틀을 다진 게임입니다. PVP는 어디까지나 서브 컨텐츠였지 메인 컨텐츠로 보기에 매우 힘든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2 헤비유저부터 라이트유저까지 100명 중 99명은 파밍이 메인 컨텐츠라고 할겁니다. 디아블로2를 많이 안해본 사람도 메피런은 알고 있듯이 말이죠. 그리고 과시욕은 한두번이 아니죠. 그 과시욕이 한두번이면 크래프팅을 왜 계속 할까요? 왜 레더는 매 시즌 진행될까요? 그냥 스탠에서 하면 되는데 말이죠. 단순히 새로 맨땅에서 시작한다? 글쎄요 그러면 그냥 스탠에서 재시작해도 될텐데요. 그냥 필요한거 한 두번 해보고 말지. 계속하는 이유는 뻔하죠. 더 좋은걸 만들고 더 좋은걸 가지고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하고 나는 이런걸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파밍 = 과시욕 공식 성립됩니다. 특히 파밍의 백미가 기본템에 스킬있는거 소켓작한 템으로 하는거죠. 큐빙하고... 사실 그건 지금도 흉내낼 게임이 없는 듯... PVP하는사람은 파밍도 하지만 파밍하는사람 중에 PVP 안하는 사람도 있으니 수없이 노가다해서 맞춘 장비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도 해보고 피케도 하면서 즐기는 그 짜릿함이 있어요 싱글이 메인임 현실에서도 혼자인데 게임에서도 혼자하면 자괴감드니 온라인으로 하는거죠 pvp가 팀 pk가 진짜 재밌어요 . 롤 5:5 한타 하듯이 4:4로 조합짜서 한타하면 진짜 재밌어요. 뭐 비교하기에는 좀 그렇긴 하겠지만요, 싱글만 다 깨봤는데 주변에 하는거 보니까 소서리스로 텔레포트하면서 아이템 미친듯이 파밍하고 다니는걸 수천시간 하는걸 봤습니다. 저게 보는사람은 뭐하는짓인가 싶은데 알고보니 그게 본게임 이분은 스타1도 싱글로할사람 아니 이분은 바둑 오목 장기도 인공이랑 할꺼같고.. 딱지치기도 싱글로할듯 ㅇㅇ 스타나 디아블로가 멀티 하라고 만든 게임인데 (물론 스타는 캠페인이라는게 있지만) PVP, 과시욕 2가지죠. 혼자 디아블로 잡는것도 재미있겠지만 같이 서포트해주면서 잡으면 확실히 더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1. 자랑 2. 구하기 힘든템 거래로 습득 가능 온라인 게임이 아니고 패키지 게임이라서 그래요. 만땅아템 내개 가진다다 크죠... 재료 하나라도 15방상과 14방상은 가격이 천지차이... 콜투암 664도 지존재료에 만들면 가격이 뛰고.... 그냥 진정한 분재게임..... 로비에 그 작은 캐릭으로도 룩딸하쥬 디아3가 나온지 몇년됐더라... 이게 얼마짜리더라? 어지간한 모바일겜 100연차 돌리면 얼마더라.... 흠... pk를 떠나서 사람많은 방일수록 드랍률이 올라가요 pk안 하는 사람도 온라인으로 파밍하는 게 훨씬 나음 8인 파티로 같이 해야 드랍율도 올라가고 몹도 강해지기 때문에 디아블로2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죠. 하루종일 카우방 돌던데 노가다는 저랑 안맞아서 스토리한번 민걸로 만족하고 더 안했습니다. 컴퓨터 하나로 오프라인으로 돌아가면서 일어나서 했는데 ㅋㅋㅋ 그때 그시절이여~ 한게임 붙잡고 죽자고 할만큼
시간도 남아돌지 않고 온라인으로 해야 거래가 되고 남들에게 자랑도 하고 pvp도 하며... 핵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었음 1. 디아블로 아이템 드랍률이 더럽습니다. 한마디로 게임 시스템의 한계 때문에 여러 모로 멀티가 필수였던 게임이죠. 디아블로가 인기가 많기는 한가보네요;; 디아블로 관련 글들이 많네요 ㅎㅎ 기억엔 그냥 버그로 시작해서 핵으로 끝났던게 그시절 디아2.. 온라인은 사실 구하기 힘든
자기 직업템 예전에 디2 초창기때 소서 지팡이..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그게 당시는 굉장히 상급템 이었는데 일단 유저간거래가된다는건 내가없는템을 남이가지고있을수있고그러면 그걸 구할수있는거죠 다만 디아2 특성상 템을 다 맞추면 노잼이지만요 모여서 하라고 만든 게임인데 굳이 솔플 하는 이유가 궁금 온라이이 뭐가 다른지 물은 거지 디아 할 생각 없어요. 취향이 아님. 예전에 뭣도 모르고 한 거지 다 죽이고 길앞에서 멀티샷이나 오브 날리는 재미 물론 전 누워있는 쪽이었죠 싱글도 나름 재밌던데.. 그러나... 온라인으로 같이 하는 재미가 더 재미난거 같아요. PVP 때문이 가장 크로 친한 사람들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 같아요 싸우다 발려서 셋팅다시하고 오면 상대방이 없음 디아2의 목적은 결국은 pvp 게임은
원래 온라인으로 해야 잼있는거 아닌가... 오리지널때 그나마 캐릭간 벨런스가 그래도 어느정도 잡혀있었지 확장판가면서 룬워드 참나오고부터는......개판됏음....전 제 캐릭 좋은템 먹고 강해지는게 너무 좋아서 미친듯이 파밍하고 레벨올렷음 ㅋㅋpk도 너무 재미있었구요 ㅎㅎ 결국 시폭으로 템 몇번날려먹고 피방에서 해킹당해 겜접음..ㅋㅋ 배넷 서버나 좀 안정시켜 줬으면 좋겠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