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how 내 디스코드 계정이 사라진다고?이 글을 보고 원하는 디코 서버를 찾으셨나요? 디스코드를 계속 사용하시고 싶으시면 꼭 해야 할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이메일 인증입니다. 만약 가입하고 2주 이내에 이메일 등록을 하지 않으면 디스코드 계정이 사라지거든요. 디스코드에는 이메일 인증, OTP 인증, SMS 인증(전화번호 인증)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이메일 인증 방법에 대해서 확인해봅시다.
다른 인증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봐주세요!
🔐 디스코드 OTP 2단계 인증을 활성화 시켜봅시다 디코에서 OTP 인증으로 계정의 보안을 높여봅시다. 디스코드에는 OTP를 이용한 2차 인증(2FA) 기능이 있습니다. OTP란 One-Time Password의 약자로 일회용 비밀번호를 뜻합니다. 이 2단계 인증 기능을 활 discordbot.tistory.com
추가) 이메일 등록을 해두었으면 계정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메일 인증까지 완료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메일 등록이 안 되었을 경우혹시 위쪽에 주황색 바 안에 미등록 계정이에요. 사라지기 전에 등록해주세요. 라는 문구가 떠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아직 이메일 등록을 안 한 것이에요. 옆의 계정 등록하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그러면 이런 식으로 계정 등록을 하는 창이 뜹니다. 위쪽에 이메일, 아래쪽에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계정 등록하기를 눌러주시면, 이메일 아이디는 제가 모자이크해놨어요다음과 같이 확인 링크 메일을 보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이제 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그럼 다음과 같은 메일이 도착해있습니다! 가운데의 이메일 인증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럼 봇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체크 창이 뜨고, 사람입니다에 체크해주시면 인증이 완료됩니다!
이미 이메일 등록을 했거나 메일을 찾을 수 없는 경우만약 가입했을 때 이메일을 입력하셨으면 이미 이메일 등록이 되어있을 겁니다. 그럴 경우 이미 확인 메일이 왔을 가능성이 커요. 한번 메일함을 다시 확인해 주세요. 만약 찾기가 귀찮거나 힘들다면, 아래의 방법을 따라 해주세요. 이 방법으로 자신의 계정이 이메일 인증이 됐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화면 오른쪽 아래의 사용자명 옆에 사용자 설정을 클릭해주세요. 위 그림에서는 화살표가 가리키고 있어요.
더보기 인증되지 않은 이메일 이메일을 인증하려면 이메일에 있는 설명을 따라주세요. 이메일을 받지 못하셨거나 링크가 만료되었다면 다시 전송할 수 있어요.
그럼 내 계정 항목에 인증되지 않은 이메일이라는 표시가 뜰 겁니다. 여기서 인증 이메일 재전송하기를 클릭하면 인증 메일이 다시 보내집니다. 보내지면 메일함을 확인해서 위와 같이 이메일 인증을 하면 됩니다.
추가) 이메일이 오지 않을 때 다른 이메일로 바꾸는 법만약 이메일이 맘에 들지 않거나 해당 이메일 주소로 인증 이메일이 오지 않는다면 이메일을 한번 바꿔보세요! 이메일을 바꾸시려면 사용자 설정의 내 계정에서 오른쪽의 이메일 수정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 후 새로운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치시면 이메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후 다시 인증 이메일 재전송하기를 누르시면 돼요.
마치며지금까지 이메일 인증을 하여 디스코드 계정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쓰는 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디스코드의 다른 인증방법인 OTP 인증이나 전화번호 인증은 아래 글을 봐주세요!
📲 디스코드에 전화번호 인증 추가 및 제거하기! 디코 계정에 전화번호 인증을 추가해봅시다! 디스코드에는 전화번호를 계정에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전화번호 인증을 하시면 계정 보안이 강화되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디스코 discordbot.tistory.com
🔐 디스코드 OTP 2단계 인증을 활성화 시켜봅시다 디코에서 OTP 인증으로 계정의 보안을 높여봅시다. 디스코드에는 OTP를 이용한 2차 인증(2FA) 기능이 있습니다. OTP란 One-Time Password의 약자로 일회용 비밀번호를 뜻합니다. 이 2단계 인증 기능을 활 discordbot.tistory.com
혹시 디스코드 인증 이메일이 오지 않는다거나 이미 등록된 이메일이라 뜨는 경우에는 아래 글을 참고해 해결해주세요!
📧디스코드에서 이메일 인증이 안 될때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디스코드에서 이메일이 인증이 되지 않을 때 해결해봅시다! 디스코드를 쓰다 보면 갑자기 '여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라는 문구가 뜨면서 이메일 인증을 하라고 요구할 때가 2019년 6월 24일 21시 5분경 디스코드 서버에 문제가 생겼다. 관련 글[4] SNS의 상황으로 봐선, 한국 이외의 다른 국가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클라우드플레어를 사용하는 서버의 망이 터진 것으로 추측된다. 클라우드플레어를 사용하는 osu!도 접속이 불가능 했다는 말이 있다. 클라우드플레어 측에서는 해결이 되었다고 클라우드플레어 상태 사이트에 공지하였다. 다음은 시간순차별 디스코드에서 올린 알림이다.
22시 46분 기준 E스포츠 경기에도 문제가 생겼으며 대체 앱을 다운로드하여 진행했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 시각으로 23시에 문제가 해결되었으며, 접속 가능하다.
5. 무고밴[편집]주기적으로 소수의 유저들이 이유 없이 계정이 비활성화된 뒤 삭제되는 이슈가 있다. 이렇게 무고밴을 당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아볼 수 있다.
보다시피, 정지 사유나 원인 또한 두루뭉술하게 표현하여 사용자를 어처구니없게 만드는데, 레딧, 디스코드 건의 등 디스코드 관리자가 답변해 주는 어디에 하소연을 하든 Trust & Safety 팀에 문의를 하라는 답변을 받는다. 그리고 울며 겨자 먹는 심정으로 정성 들여 문의를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두 통의 메일을 받아볼 수 있다.
아주 불친절하게 매크로 답변이 돌아오며, 몇 번의 문의를 더 해도 결과는 같다. 만약 이 같은 상황에 놓었어도 해결책은 없다. 일자 링크 2019년 9월 10일 제가 주로 쓰던 계정이 갑자기 비활성화가 되었습니다. 2020년 3월 19일 제가 주로쓰던 계정이 비활성화됐습니다 2020년 3월 19일 계정 비활성화 2020년 3월 19일 계정 비활성화 2020년 3월 20일 갑작스럽게 계정이 비활성화 됬습니다 2020년 3월 20일 계정 비활성화
6. 프로그램 설치 및 실행 에러[편집]
7. 이용약관 변경으로 인한 계정 비활성화[편집]디스코드 이용약관이 개정됨에 따라 가입 시 생년월일을 입력하여야 한다. 이때 만 13세 미만으로 설정하면 계정이 비활성화되고, 만 18세 미만으로 설정하면 NSFW 채널을 볼 수 없다. 만 18세 이상이라면 한 번 버튼만 누르면 1년간 NSFW 채널에 들어갈 수 있게 되지만, 나이가 의심될 경우 아래에 서술된 나이인증을 요구받는다.
8.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로고 변경[편집]2021년 5월 들어 브랜딩을 리뉴얼한다는 명목으로 프로그램 내 색상을 교체하였다. 사용자 태그 색과 테마 색 등에 변화가 있었는데 오히려 이로 인한 가독성이 심하게 저해되었음은 물론이고 저시력자가 불편을 호소하는 글도 찾을 수 있다.[15] 구시대적인 로고도 까이고 있으나 저시력자의 접근성 저하야 말로 이번 업데이트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9. 토큰 시스템으로 인한 해킹 위험[편집]Discord는 겉으로 보기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로그인하지만 실제로는 서버상에서 로그인할 때 토큰이라는 코드를 사용하여 로그인을 하게된다. Discord 클라이언트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를 토큰으로 변환한 뒤 서버로 전송하여 로그인하는 방식인데, 이 토큰은 한번 생성되면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2단계 인증을 변경하기 전까지는 바뀌지 않는다. 문제는 이런 구조상 Discord 클라이언트를 통하지 않고도 토큰 접속기 등으로 Discord 서버에 직접 접속해서 이 토큰 정보를 보낼 경우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이 Discord 계정에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 심지어 2단계 인증도 소용이 없다. 때문에 Discord 계정의 토큰만 알아낼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2단계 인증도 씹고 해당 Discord 계정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토큰을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16] 토큰을 따가는 악성 프로그램 등으로 클라이언트를 해킹하여 서버와의 통신을 가로채는 방식으로 토큰을 따갈 수도 있는데 이렇게 계정의 토큰을 한 번 복사해가면 해킹의 위험이 매우 크다. 10. 기타[편집]
[1] 서버 다운 기록 포함[2] 다행히 디스코드 운영자들이 눈치 챘는지 이름이 낚시성 봇으로 바뀐 상태다.[3] 디스코드는 한국처럼 전화번호 본인인증이 회원가입 시 필수가 아니기 때문. 즉, 이메일만 무제한으로 만들면 계정도 무제한으로 만들 수 있다.[4] 당일 22시 48분 기준으로, 디스코드에 "우리는 본 오류를 감지하였으며, 수정 중에 있다."[5] 원문: Sorry for the trouble everyone, Wumpus tripped over the power cord. We are aware of the outage and currently working on a fix. Please visit https://status.discordapp.com/ for updates.[6] This XML file does not appear to have any style information associated with it.[7] 원래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8] https://discordstatus.com/incidents/029pzrz35sts[9] https://status.cloud.google.com/[10] 구글 서버를 쓰는거 중에서 디코는 해결이지만, 다른 구글 서비스들은 완전 복구되지 않았다. 디코도 구글 서버를 쓰기 때문에 구글 서비스들과 같이 터져버린 것.[11] 디스코드 공식발표[12] #[번역] 당신의 계정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한 성적인 음란물을 만들었거나, 비슷한 컨텐츠가 있는 서버에 관여하였습니다.[14] 여권, 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운전면허증 등[15] 다만 이 부분은 설정 - 접근성 - 채도 설정을 이용해서 디스코드 특유의 색을 80~70%정도로 약간 흐리게 하면 시인성이 나아진다.[16] 디스코드 웹페이지로 로그인할 때 F12를 눌러 개발자 도구를 열어서 볼 경우 토큰을 확인할 수 있긴하다. 이 때문에 디스코드 웹페이지에서 개발자 도구를 열 경우 경고 문구가 뜨도록 만들어놓았다.[17] 토큰 그래버라고 불린다.[18] 디스코드를 사용중인 컴퓨터에 토큰 그래버가 깔려있을 경우 비밀번호를 바꾸더라도 다시 토큰이 털리므로 아무런 소용이 없다.[19] 다만 서버 자체는 안정적이지 못해서 21시 경 부터 08시 경 까지는 핑이 100ms정도 까지도 오른다. 이 때는 서버를 일본 서버로 변경하면 KT 기준 35ms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간혹 핑이 낮을 때 일본 서버에 비해 끊기는 경우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