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Hopkin-Those Were The Days 가사 및 번역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옛날에 선술집이 하나 있었지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친구여, 그런 날들이 있었지 We'd live the life we choose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았고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그리고 바쁜 세월들이 우리에게 몰아닥쳤지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친구여,
그런 날들이 있었지 We'd live the life we choose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았고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오늘 밤 난 선술집 앞에 멈춰섰어 Remember
the simple way it used to be 아무것도 옛날과 같지 않더군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친구여, 그런 날들이 있었지 We'd live the life we choose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았고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친구여, 그런 날들이 있었지 We'd live the life we choose 우리가 선택한 삶을 살았고 러시아민요-머나먼길/나니브래그바제 은희-그리운시절 메리 홉킨이 부른 도즈 워 더 데이즈(Those were the day)는 1968년 비틀즈( 폴 메카트니)가 당시 18세였던 포크송 가수 메리 홉킨에게 프로듀스하면서 전 셰계적으로 선풍을 끌었던 명곡입니다. 이 곡의 원조곡은 머나먼 길이라는 러시아 민요로 알려져있는데요. 러시아를 대표하는 가수 나니 브레그바제가 불러 인기를 끌다가 그 후 메리 홉킨스의 영어 번안곡을 비롯해서 이태리, 프랑스,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 번안곡을 불리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꽃반지끼고로 유명한 은희가 1972년 그리운 시절이라는 곡으로 발표하였습니다. 나니 브레그바제의 머나먼 길은 짚시 풍의 선율이 구슬픈 노래 소리에 애를 태운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우수에 가득찬 마음도 현란한 춤으로 승화시키는 듯한 짚시의 모습이 그려지며, 떠난 님을 잊지 못해 달빛 밝은 밤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애를 태운다는 가사라고 합니다. 메리 홉킨(Mary Hopking)은 1950년 5월 3일 출생한 웨일스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비틀즈가 세운 애플 레코드의 소속 가수로 대표곡은 Goodbye, Those Were The Days가 있습니다. 은희는 1951년 생으로 지금 나이는 68세입니다. 제주도에서 출생했으며 1971년 '사랑해'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룹 '라나에로스포'멤버로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