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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대 구분[편집]2022년 11월 기준 소니 바디 시스템은 크게 1세대부터 4세대로 구분된다. 세대별 특징과 적용 바디는 다음과 같다.
5. 플래그십[편집]소니 카메라의 최신/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최고사양의 라인업. 5.1. 올라운드 플래그십[편집]스마트폰 카메라의 발전으로 인하여 전문 카메라시장의 차별화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대두되었고, 그로인해 기존의 플래그십 바디의 정형화된 스펙에서 벗어난 새로운 α1 라인업이 추가되었다. 기존의 전통적인 플래그십 바디의 스펙을 갖고있는 α9 시리즈의 압도적인 AF능력&빠른연사, α7R 시리즈 고화소, α7S 시리즈의 압도적인 동영상 능력을 하나의 바디에 전부 넣어놓은 최상위 라인업으로 볼 수 있다. 당연히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역사상 최고가를 자랑한다. 5.1.1. α1 | ILCE-1[편집]Sony α1 공개일 2021년 1월 26일 출시일 2021년 3월 17일 모델명 ILCE-1 화소 유효 약 5,010만 화소 (8640 x 5760px) 센서 이면조사형 35mm 풀프레임 (35.9 x 24.0mm) Exmor RS CMOS 센서 프로세서 BIONZ XR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x 2 AF 촬상면 위상차 검출 + 콘트라스트 검출 하이브리드 방식 디스플레이 틸트형 3.0" 144만 도트 (800 x 600px) TFT-LCD, 정전식 터치 스크린 뷰파인더 0.64" 944만 도트 (2048 x 1536px) Quad-XGA OLED EVF, 시야율 100% / 약 0.9배율 동영상 XAVC HS 8K ISO 감도 100-32000 (확장 50-102400) 연속촬영 속도 최대 초당 10매(기계식) / 30매(전자식) 버퍼 RAW+JPEG 192매 셔터 스피드 1/8000초-30초, Bulb(기계식) / 1/32000초-30초(전자식) 저장매체 CFExpress(Type A) 및 SDXC UHS-II 듀얼 슬롯 전원 배터리 NP-FZ100, 용량: 2,280mAh 사진/동영상 (CIPA 기준) 사진: 약 430장(뷰파인더) / 약 530장(LCD) 크기 및 무게 128.9 x 96.9 x 80.8mm, 737g(배터리, 메모리 포함) 기타 통신: Wi-Fi 5.0 Ghz, 블루투스 v5.0
5.2. 프레스형 플래그십[편집]소니의 α9 시리즈는 기존의 DSLR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적인 플래그십 바디의 특징을 갖고 있다. 5.2.1. α9 | ILCE-9[편집]Sony α9 모델명 ILCE-9 공개일 2017년 4월 2일 출시일 2017년 6월 12일 화소/센서 유효 화소 2,420만 화소(6000 x 4000) 35mm 풀프레임(35.6 x 23.8mm) Exmor RS 적층형 DRAM CMOS 센서 손떨림 보정 5축 보정 기능을 탑재한 이미지 센서-시프트 메커니즘(5.0스톱) 프로세서 BIONZ X 이미지 프로세서 초점 고속 하이브리드 AF(위상차 검출 AF/콘트라스트 감지 AF) 사진 포맷 JPEG, HEIF, RAW 화질 모드 ■ RAW 연사 속도 최대 초당 20장 (드라이브 모드 Hi, 전자식 셔터 기준) 버퍼 최대 118장 (RAW(무압축) 및 JPEG 기준) 동영상 [4K] 3840x2160, 30p (4:2:0, 8비트) ISO 감도 ■ 사진: (기계식) ISO 100-51200 (확장 50-204800) / (전자식) ISO 100-25600 (확장 50-25600) 셔터 유형 기계식 셔터/전자식 셔터 속도 ■ 사진: (기계식) 1/8000 ~ 30초, 벌브 / (전자식) 1/32000 ~ 30초 플래시 싱크 속도 1/250초 전자 전면 셔터 커튼 지원(ON/OFF 가능) 무음 촬영 지원(전자식 셔터) 뷰파인더 0.5형(1.3cm) 368만 도트 Quad-VGA OLED EVF, 시야율 100%/약 0.78배율 디스플레이 3.0형(7.5cm) 144만 도트 TFT-LCD, 터치 패널 탑재(터치 AF) 저장매체 SD카드 및 메모리 스틱 듀오 듀얼 슬롯 전원 배터리 NP-FZ100 (용량: 2,280mAh) 수명 [CIPA 표준 기준] 크기 및 무게 126.9 x 95.6 x 63.0mm, 588g[19] 기타 ■ 통신: Wi-Fi 2.4 Ghz, 블루투스 v4.1, NFC, LAN 터미널
5.2.2. α9 II | ILCE-9M2[편집]Sony α9 II 공개일 2019년 10월 출시일 2019년 10월 28일 모델명 ILCE-9M2 화소 유효 약 2420만 화소 (6000 x 4000px) 센서 35mm 풀프레임(35.6x23.8mm), Exmor RS 적층형 DRAM CMOS 센서 프로세서 BIONZ X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AF 촬상면 위상차 검출 + 콘트라스트 검출 하이브리드 방식 디스플레이 틸트형 3.0" 144만 도트 (800 x 600px), 정전식 터치 스크린 뷰파인더 0.5" 368.64만 도트 Quad-VGA OLED EVF, 시야율 100% 동영상 XAVC S 4K ISO 감도 100-51200 (확장 50-204800) 연속촬영 속도 최대 초당 10매(기계식) / 20매(전자식) 버퍼 최대 120장 (RAW(무압축) 및 JPEG 기준) 셔터 스피드 1/8000초-30초, Bulb(기계식) / 1/32000초-30초(전자식) 저장매체 SDXC UHS-II 듀얼 슬롯 전원 배터리 NP-FZ100, 용량: 2,280mAh 사진/동영상 (CIPA 기준) 사진: 약 500장(뷰파인더) / 약 690장(LCD) 크기 및 무게 128.9 x 96.4 x 67.3mm, 678g(배터리, 메모리 포함) 기타 통신: Wi-Fi IEEE 802.11a/b/g/n/ac(2.4GHz 대역/5GHz 대역), 블루투스 v4.1
6. 고화소형[편집]6.1. α7R | ILCE-7R[편집]Sony α7R 공개일 2013년 10월 발표 모델명 ILCE-7R 화소 유효 3640만 화소 센서크기 35.9x24mm CMOS 화면 3.0" 92만 화소 LCD , 틸트 가능 뷰파인더 0.5" 236만화소 OLED EVF 동영상 AVCHD 1920x1080/60fps, 1440x1080/30fps MP4 ISO(확장 100(50)-25600(51200) 연사속도 초당 1.5매[45] 셔터 1/8000s 포컬 플레인 AF 25/컨트라스트 크기 126.9x94.4x48.2mm, 465g[46] 기타 마그네슘 합금 바디
6.2. α7R II | ILCE-7RM2[편집]Sony α7R II 공개일 2015년 6월 출시일 2015년 7월 모델명 ILCE-7RM2 화소 유효 약 4,240만 센서 35mm 풀 프레임 (35.9 x 24.0mm) Exmor R CMOS AF 399 포인트 위상차 + 25 포인트 콘트라스트 디스플레이 3.0" 123만 화소 TFF-LCD, 틸트 가능 뷰파인더 0.5" 236만화소 XGA OLED EVF 동영상 XAVC S 4K : 3840 x 2160 (30p,24p/100Mbps, 30p,24p/60Mbps) ISO 감도 100-25600 (확장 50-102400) 연속촬영 속도 최대 초당 5매 버퍼 RAW+JPEG 최대 22장 | JPEG 최대 24장(화질:엑스타라 파인 L 기준) 셔터 스피드 1/8000초-30초, Bulb 전원 배터리 NP-FW50, 용량:1080mAh 사진/동영상 사진 : 약 290장(뷰파인더) / 약 340장(LCD) 크기 및 무게 126.9 x 95.7 x 60.3mm, 625g[47] 기타 통신: Wi-Fi 4, NFC 지원
- 5축 손떨림 보정기능 탑재 α7Ⅱ에서 바뀐 디자인이 유지되었다. 옆그레이드가 되고 α9에서 실질적인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라는 유저들의 예상을 깨고 센서, AF, 동영상, 셔터박스등 거의 모든 측면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다. 가격도 업그레이드가 되어 가격은 바디 기준 $3,198. 그러나 들어가 있는 사양을 생각해 볼때 이건 당연하다는 반응. 게다가 이런 고화소 바디가 필요 없는 유저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α7Ⅱ가 있다. 6.3. α7R III | ILCE-7RM3[편집]Sony α7R III 공개일 2017년 10월 출시일 2017년 11월 모델명 ILCE-7RM3 화소 43.6메가픽셀(총) / 42.4메가픽셀(유효) 센서크기 35mm 풀프레임(35.9x24mm), Exmor R CMOS 센서 화면 2.95인치 144만 화소 LCD , 틸트 가능 뷰파인더 1.3cm 368.64만화소 QVGA OLED EVF 동영상 XAVC S 4K(30p, 100M), XAVC S HD(120p, 100M) ISO(확장) 100-32000 (50-102400) 연사속도 초당 10매[58] 셔터 1/8000 ~ 30sec AF 399+425/위상차+컨트라스트 크기 426.9 x 95.6 x 73.7mm, 657g[59] 기타 센서 이동식 내장 5축 이미지 스태빌라이저[60]
6.3.1. α7R III A | ILCE-7RM3A[편집]제품 페이지 6.4. α7R IV | ILCE-7RM4[편집]Sony α7R IV 공개일 2019년 7월 출시일 2019년 9월 센서 35.7×23.8mm Exmor R 이면조사 CMOS, 총화소수 약 6250만 손떨림 보정 5축 센서시프트 손떨림 보정 내장, CIPA 표준 5.5스탑[66] 동영상 XAVC S 4K (MP4/H.264 LPCM) EVF 내장형 576만 화소, 0.5" OLED, 100%/0.78배 ISO 감도 100-32000 (확장 50-102400) 셔터 전자제어식 포컬플레인 셔터+전자셔터 AF 시스템 촬상면 위상차 검출+콘트라스트 검출 하이브리드 방식 연사 AF/AE추적 최대 10fps, 라이브뷰시 최대 8fps 디스플레이 틸트형 2.95인치 TFT LCD, 144만 화소, 정전식 터치 스크린 저장매체 SDXC UHS-Ⅰ/Ⅱ 듀얼슬롯 전원 리튬이온 NP-FZ100, 7.2V 2280mAh 사이즈 128.9×96.4×77.6mm, 665g (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 기타 방진방적 구조, 조그스틱 탑재
6.4.1. α7R IV A | ILCE-7RM4A[편집]제품 페이지 6.5. α7R V | ILCE-7RM5[편집]Sony α7R V 모델명 ILCE-7RM5 공개일 2022년 10월 26일 출시일 2022년 11월 17일 화소 유효 약 6,100만(전체 약 6,250만) 센서 35mm 풀프레임(35.7x23.8mm) Exmor R CMOS 센서 손떨림 보정 5축 보정 기능을 탑재한 이미지 센서-시프트 메커니즘(최대 8.0스톱) 엔진 BIONZ XR+AI 프로세싱 유닛 AF 고속 하이브리드 AF(위상차 검출 AF/콘트라스트 감지 AF) 사진 포맷 JPEG, HEIF, RAW 화질 모드 ■ RAW 연속 촬영 최대 초당 10장(드라이브 모드 Hi+ 기준) 버퍼 최대 88장(RAW(비압축) 및 JPEG 기준, CFExpress Type A 메모리 카드 1장 사용) 동영상 8K/24p 10bit, 4K/60p 10bit, FHD/120p 10bit 촬영 가능 셔터 유형 기계식 셔터/전자식 셔터 속도 ■ 사진: 1/8000 ~ 30초, 벌브 플래시 싱크 속도 1/250초(풀프레임), 1/320초(APS-C) 전자 전면 셔터 커튼 지원(ON/OFF 가능) 무음 촬영 지원(ON/OFF 가능) ISO 감도 사진: 100-32000 (확장 50-102400) 뷰파인더 0.64형(1.6cm) 944만 도트 Quad-XGA OLED EVF, 시야율 100%/약 0.9배율 디스플레이 3.2형 210만 도트 TFT-LCD(DCI-P3 상당), 터치 패널 탑재, 4축 멀티 앵글(스위블, 틸트 지원) 저장매체 CFExpress(Type A) 및 SDXC UHS-II 카드 듀얼 슬롯 전원 배터리 NP-FZ100 (용량: 2,280mAh) 수명 [CIPA 표준 기준] 크기 및 무게 131.3x96.9x82.4mm, 723g[81] 통신 Wi-Fi 5, Bluetooth v5.0 지원 단자 멀티 핫슈, USB Type-C(USB 3.2)[82], Micro-USB[83], HDMI, 3.5mm 마이크/헤드폰 단자, 싱크 단자, 세로 그립 커넥터 기타 방진 및 방습, USB 충전 시 촬영 및 재생 지원, 크리에이티브 룩 지원, 픽셀 시프트 멀티 촬영 지원, 액티브 모드 지원 구성품 충전식 배터리, 충전기, 숄더 스트랩, 바디 캡, 액세서리 슈 캡, 아이피스 컵, USB-A to USB-C 케이블(USB 3.2)
7. 고감도/영상 특화형[편집]7.1. α7S | ILCE-7S[편집]Sony α7S 공개일 2014년 4월 화소 유효 1220만 센서크기 35.6x23.8mm CMOS 화면 3.0" 92만 화소 LCD , 틸트 가능 뷰파인더 0.5" 236만화소 OLED EVF 동영상 AVCHD 1920x1080/60p,60i,24p ISO(확장) 100(50)[85]-102400(409600) 연사속도 초당 2.5매[86] 셔터 1/8000s AF 콘트라스트 AF 크기 126.9x94.4x48.2mm, 489g/446g[87]
7.2. α7S II | ILCE-7SM2[편집]Sony α7S II 공개일 2015년 9월 11일 모델명 ILCE-7SM2 화소 유효 1220만 센서크기 35.6x23.8mm CMOS 화면 3.0" 123만 화소 LCD , 틸트 가능 뷰파인더 0.5" 236만화소 OLED EVF 동영상 AVCHD 1920x1080/60p,60i,24p ISO(확장) 100(50)[90]-102400(409600) 연사속도 초당 2.5매[91] 셔터 1/8000s AF 콘트라스트 AF 169포인트 크기 126.9x95.7x60.3mm, 627g/584g[92] 기타 5축 손떨림 보정기능 탑재
7.3. α7S III | ILCE-7SM3[편집]Sony α7S III 공개일 2020년 7월 28일 출시일 2020년 9월 모델명 ILCE-7SM3 화소 유효 약 1,210만 화소[94] 센서 이면조사형 35mm 풀 프레임 (35.9 x 24.0mm) Exmor R CMOS 프로세서 BIONZ XR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x 2 AF 촬상면 위상차 검출+콘트라스트 검출 하이브리드 방식 디스플레이 스위블형 3.0" 144만 화소 TFT-LCD, 정전식 터치 스크린 뷰파인더 0.64" 944만 도트 Quad-XGA OLED EVF, 시야율 100%/약 0.9배율 동영상 XAVC HS 4K ISO 감도 80-102400 (확장 40-409600) 연속촬영 속도 최대 초당 10매 버퍼 RAW+JPEG 1,000장 이상 셔터 스피드 1/8000초-30초, Bulb 저장매체 CFExpress(Type A) 및 SDXC UHS-II 듀얼 슬롯 전원 배터리 NP-FZ100, 용량:2,280mAh 사진/동영상 (CIPA 기준) 사진 : 약 510장(뷰파인더) / 약 600장(LCD) 크기 및 무게 128.9 x 96.9 x 80.8mm, 699g[95] 기타 통신: Wi-Fi 5.0 Ghz, 블루투스 v5.0
8. 표준형[편집]8.1. α7 | ILCE-7[편집]Sony α7 공개일 2013년 10월 모델명 ILCE-7 화소 유효 2430만 화소 센서크기 35.8x23.9mm CMOS 화면 3.0" 92만 화소 LCD , 틸트 가능 뷰파인더 0.5" 236만화소 OLED EVF 동영상 AVCHD 1920x1080/60fps, 1440x1080/30fps MP4 ISO(확장) 100(50)-25600 연사속도 초당 2.5연사[99] 셔터 1/8000s 포컬 플레인 셔터 AF 117+25/위상차+컨트라스트 기타 마그네슘 합금 + 플라스틱 혼합 바디 크기 126.9x94.4x48.2mm, 474g[100]
8.2. α7 II | ILCE-7M2[편집]Sony α7 II 공개일 2014년 11월 출시일 2014년 12월 모델명 ILCE-7M2 화소 유효 약 2430만 센서크기 35.8x23.9mm Exmor CMOS 화면 3.0" 123만 화소 LCD, 틸트 가능 뷰파인더 0.5" 236만화소 OLED EVF 동영상 XAVC-S HD 1920x1080/60fps, 1440x1080/30fps MP4 ISO(확장) 100(50)-25600 연사속도 초당 2.5매[103] 셔터 1/8000s-30s AF 117+25/위상차+컨트라스트 크기 126.9x95.7x59.7mm, 599g[104] 기타 센서 이동식 내장 5축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8.3. α7 III | ILCE-7M3[편집]Sony α7 III 모델명 ILCE-7M3 공개일 2018년 2월 26일 발매일 2018년 4월 10일 화소 유효 약 2,420만 화소 센서 이면조사형 35mm 풀 프레임 (35.9 x 24.0mm) Exmor R CMOS 센서 손떨림 보정 바디 내장형 5축 센서 시프트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시스템 (CIPA 기준 5.0스탑) 프로세서 BIONZ X 이미지 프로세싱 시스템 자동 초점 촬상면 위상차 검출 + 콘트라스트 검출 하이브리드 방식 측광 감도 EV -3 ~ EV 20 (F2.0 렌즈, ISO 100 기준) 디스플레이 틸트형 2.95" 92만 화소 TFT-LCD, 정전식 터치 스크린 뷰파인더 0.5" 236만 화소 XGA OLED 전자식 뷰파인더, 시야율 100%/약 0.78배율 동영상 XAVC S 4K ISO 감도 100-51200(확장 50-204,800) 연속촬영 최대 초당 10매 셔터 스피드 1/8000초-30초, Bulb 저장매체 SDXC UHS-I 및 UHS-II 듀얼 슬롯 전원 배터리: NP-FZ100 (2,280mAh) 크기 및 무게 126.9 x 95.6 x 73.7mm, 약 650g[106] 기타 통신: Wi-Fi 2.4 Ghz, 블루투스 v4.1
8.4. α7 IV | ILCE-7M4[편집]Sony α7 IV 모델명 ILCE-7M4 공개일 2021년 10월 21일 출시일 2021년 11월 24일 화소/센서 유효 화소 3,300만 화소(7008x4672) 35mm 풀프레임(35.9 x 23.9mm) Exmor R CMOS 센서 손떨림 보정 5축 보정 기능을 탑재한 이미지 센서-시프트 메커니즘(5.5스톱) 프로세서 BIONZ XR 이미지 프로세서 초점 고속 하이브리드 AF(위상차 검출 AF/콘트라스트 감지 AF) 사진 포맷 JPEG, HEIF, RAW 화질 모드 ■ RAW 연사 속도 최대 초당 10장 (드라이브 모드 Hi+, RAW(압축)+JPEG 기준) 버퍼 최대 828장 (RAW(무압축) 및 JPEG 기준) 동영상 [4K] 3840x2160, 60p (4:2:2, 10비트) ISO 감도 ■ 사진: ISO 100-51200 (확장 50-204800) 셔터 유형 기계식 셔터/전자식 셔터 속도 ■ 사진:1/8000 ~ 30초, 벌브 플래시 싱크 속도 1/250초(풀프레임), 1/320초(APS-C) 전자 전면 셔터 커튼 지원(ON/OFF 가능) 무음 촬영 지원(ON/OFF 가능) 뷰파인더 0.5형(1.3cm) 368만 도트 Quad-VGA OLED EVF, 시야율 100%/약 0.78배율 디스플레이 3.0형(7.5cm) 103만 도트 TFT-LCD, 터치 패널 탑재 저장매체 CFExpress(Type A) 및 SDXC UHS-II 듀얼 슬롯 전원 배터리 NP-FZ100 (용량: 2,280mAh) 수명 [CIPA 표준 기준] 크기 및 무게 131.3 x 96.4 x 79.8mm, 658g[117] 기타 ■ 통신: Wi-Fi 5.0 Ghz, 블루투스 v4.1
9. 컴팩트형[편집]9.1. α7C | ILCE-7C[편집]Sony α7C 공개일 2020년 9월 15일 출시일 2020년 10월 모델명 ILCE-7C 화소 유효 약 2,420만 센서 35mm 풀 프레임 (35.9 x 24.0mm) Exmor R CMOS AF 촬상면 위상차 검출+콘트라스트 검출 하이브리드 방식 디스플레이 스위블형 3인치 TFT-LCD, 92만 화소, 정전식 터치 스크린 뷰파인더 0.39인치 236만 도트 XGA OLED EVF, 시야율 100%, 0.59 배율 동영상 XAVC S 4K ISO 감도 100-51200 (확장 50-204800) 연속촬영 속도 최대 초당 10매 버퍼 RAW+JPEG 86매, RAW(비압축)+JPEG 39매 셔터 스피드 1/4000초-30초, Bulb 저장매체 SDXC UHS-II 전원 배터리 NP-FZ100, 용량:2280mAh 사진/동영상 [CIPA 기준] 사진 : 680장(뷰파인더) / 740장(LCD) 크기 및 무게 124.0 x 71.1 x 59.7mm, 509g[144] 기타 통신 : Wi-Fi 1/2/3/4/5 5.0Ghz, 블루투스, NFC
이 바디와 함께 '코드 V'라는 개발명으로 컴팩트한 렌즈도 같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가 루머에 따르면, 새로운 소형 팬케익 줌 렌즈[149] 가 포함된 렌즈킷이 출시된다고 한다. 카메라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이 바디가 $2,000이상으로 책정될 경우, 추후 α7 IV가 출시된다면 이보다 더 비싼 가격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스펙이 α7 III과 유사한 것으로 보아 4k60p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물론, 4k60p를 지원한다고 해도 컴팩트한 사이즈로 인해 발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촬영 시간은 5~10분 정도로 상당히 제한된다. 소니는 "New concept is coming"라는 문구와 함께 9월 15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발표를 예고했다.# 그리고 프랑스 소매점에 새로운 α7 바디가 2가지 등록되었다고 하는데, 단순 다른 컬러의 바디인지,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α7 바디인지는 불분명이다.# 다만, 소니알파루머스에 따르면 소니 홍콩 인스타에 2개의 바디라고 언급하고 바로 삭제한 점도 있어서 아주 희망적으로 본다면 후자일 가능성도 있다.# 9월 11일, 소니알파루머스에 α7C 실기 사진가 올라왔고, 트위터에는 제품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출시 직후, 약 일주일만에 국내 시장에서 정가 대비 약 10% 정도 가격이 하락했다. 또한 여러 판매처에서 다양한 방식의 할인 등을 진행하면서 비싼 출시가 논란도 꽤 해소되었다. 적당한 스펙이면서도 컴팩트한 풀프레임 바디임이 어필되었는지, 카메라 관련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었다. 다나와에서 디지털카메라 부분에서 인기상품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1] 2015년 이후로 소니의 신제품 개발 노선이 알파 시리즈 중에서도 풀프레임 E 마운트를 주력으로 하게 된 이후 E 마운트/바디 문서에 α7 및 α9 관련 내용이 대거 업데이트되었다. 2018년 2월 α7 III가 공개된 이후 문서 분량이 역시 크게 증가하였고, E 마운트 바디 중에서도 풀프레임 항목이 별도 문서로 분리되었다.[2] SL 및 T마운트는 렌즈갯수도 적을뿐더러 신형렌즈 발매주기가 길다. 타사 미러리스보다도 시장 파이가 작은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3] α7R[4] α7R II 및 α7R III[5] α7R IV, α7R V [6] 너무 많은 화소 수로 인해 동영상 녹화에서 모든 픽셀을 읽어내기에는 프로세싱 파워가 부족하기 때문에, 풀 프레임 모드 녹화 시 픽셀 비닝 처리하여 해상력이 다소 떨어진다. 반대로 중앙부의 일부 픽셀만 읽어내는 Super35 크롭 모드에서는 정상적으로 풀 픽셀 리드아웃 후 오버샘플링하므로, 풀 프레임 모드보다 super 35 모드에서의 동영상 화질이 더 높다.[7] 4K 촬영에 필요한 화소 수는 기껏해야 가로 3,840개, 세로 2,160개로 830만 화소 정도에 불과하다. 사진 촬영이라면 몰라도 동영상 촬영에서 1200만 화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제로 대부분의 프로용 캠코더, 시네마 카메라들의 센서 화소 수는 1000만 화소를 넘지 않는다.[8] α7 IV는 예외적으로 가격이 크게 올라 300만원을 넘어간다.[9] α9, α9 II는 미탑재[10] α9 II과 α7R IV(A)는 모든 슬롯에선 UHS-II를 지원, α9, α7R III(A), α7 III은 슬롯1에서만 UHS-II를 지원하고 슬롯2는 UHS-I을 지원한다.[11] α1, α7R V 한정[12] 4K/120p는 α1, α7S III 한정[13] α7S III에서 최초로 탑재되어 4세대 모델에서는 α1과 α7R V를 제외한 모든 바디에서 스위블형을 지원한다. α1는 일반적인 틸트형, α7R V는 4축 멀티 앵글 모니터로, 틸트 및 스위블을 모두 지원하는 형태다.[14] α7 IV는 슬롯1에서만 CFE Type A를 지원하고, 슬롯2는 SD카드만 지원한다.[15] 흔히 커뮤니티에서는 쌍견장이라고 많이 불리며, 이는 미놀타 시절부터 사용되던 별칭이다.[16] LED 광원의 주사율보다 셔터속도가 빨라 생기는 현상으로, LED 광원이나 모니터를 촬영하게되면 화면에 세로 또는 가로로 선들이 두껍게 나타나는 현상이다.[17] 공식 홈페이지 가격이 860만원 가량 한다.[18] 사실 어느 업계나 마찬가지로 소비층은 미미하지만 상징성 하나만을 위한 제품들은 의외로 적지 않은 편이다. 대표적인 예로 폭스바겐산하 부가티의 하이퍼카인 부가티 시론은 팔릴때마다 손해를 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유지하는 것은 폭스바겐의 기술력을 과시하면서 해당 차량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일반 대중차에 적용하기 위함. 일상 생활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예로는 갤럭시 Z 폴드 시리즈가 그 예시 중 하나.[19] 배터리, 메모리 포함[20] 충전 지원, 다기능용 포트[21] 소니의 카메라 넘버링 자체가 3, 5, 7, 9로 나눠지는 미놀타의 넘버링을 그대로 승계하고 있다.[22] 필카시절 전용핫슈를 장착하고, 현재는 타사도 다 쓰지만 렌즈 거리정보를 읽어들일 수 있도록 AF 초창기 시절부터 마운트를 바꿔버린 덕분에 미놀타의 ADI 스트로보 시스템은 3사 통틀어서 최고였다.[23] 심지어 이미 90년대에 무선동조기능을 내장하여 스토로보를 여러대 놓고 동조 시키면 타사는 무선동조기를 따로 장착하여 무조건 풀발광을 할 때 미놀타의 스트로보 시스템은 여러대의 광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면서 고속발광까지 지원했다. 참고[24] 하지만 이러한 ADI조광 시스템이 E마운트에서는 적용이 안된다....[25] 이는 과거 미놀타 플래그십 필름 SLR의 디자인을 계승한 것으로, 유저들은 이른바 '쌍견장'이라 칭하는 디자인이다.[26] 기존의 상/하 틸팅스크린 구조는 여전하다.[27] 위상차 검출을 사용하는 DSLR은 보통 측거점이 프레임의 중앙에 배치되어있는 것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장점이다.[28] 이렇게 연사하는 동안 60fps로 초점 추적 및 노출 계산을 한다. 타 플래그십 바디들도 최대속도 연사시에는 촬영 시작 순간의 초점 및 노출 검출값이 고정되는것에 비하면 큰 장점이다.[29] 다만 버퍼의 경우 캐논것보다 좀 더 높다.[30] 버퍼가 비는 만큼 촬영이 가능하고, 조리개나 셔터스피드 같은 기초적인 설정 또한 가능하다.[31] 그리고 메모리카드 처리속도에 따라 전력소비도 증가하고 과열이 되기때문에 SD카드로 선택한듯하다. 다만 한쪽에만 UHS-2 지원한건 아쉬운점이다.[32] 기본 설정이 전자셔터이다. 사실상 이 바디에서 가장 강조된 특징 중 하나인 적층형 CMOS의 특징으로 가능한 것. 기존 센서보다 20배 빠르게 신호를 읽어낸다고 한다.[33] DSLR은 키자마자 촬영이 가능하다.[34] https://youtu.be/ysvp2v1abUg&t=1615s[35] http://www.sonyalpharumors.com/good-signs-a9-overheating-issue-seems-affect-small-bunch-cameras-probably-faulty-units/[36] https://petapixel.com/2017/06/27/uh-oh-sony-a9-banding-issue-report-surfaces/[37] 안티플리커 기능[38] 다만 기계식셔터를 쓰는 카메라들조차 생기는 현상이라 전자셔터에 의해서 더 심해진다는 걸로 봐야한다.[39] 뷰파인더가 전력을 제일 많이 소비한다.[40] 일반 배터리가 아니라 길쭉한 프레스기기전용 배터리다.[41] http://www.sonyalpharumors.com/new-sony-a9-tests-shows-no-banding-issue-makes-great-job-shooting-roland-garros/[42] 실제 제품으로 무려 12,000장 이상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73%씩이나 남았다.[43] 5.5스탑 효과[44] 저렴해진 α9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지만, 안티플리커나 기계식 셔터 연사 속도 증가, 디자인, 내구성 등에서 변화가 큰 편이다. 애초에 α9을 구입할 정도의 구매자라면 가격에 부담이 많지 않은 편이기도 하다.[45]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4매[46] 배터리, 메모리 포함[47] 배터리, 메모리 포함[48] 이전 모델인 α7R 의 경우 위상차 AF 자체가 없었다.[49] 충전 중에 사용이 가능한 것이라고는 말하지만 실제로는 충전은 되지 않고 USB 전원으로만 카메라가 작동된다.[50] 한 직캠러에 따르면 고출력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면 촬영 중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때 사용한 보조배터리가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다.[51] 오막포의 영상코덱은 Motion JPG인데다 비트레이트율에 비해 화질 효율성이 그리 높지도 않다.[52] 오막포와 α7R2 를 둘 다 보유하고 있고, 상황에 맞춰 α7R2를 선택했다고 말하는 직캠러 유저의 직캠 결과물이다.[53] 이 직캠러에 따르면 인물색감, 코덱과 절대적 화질, 화질의 효율성 등 여러 측면을 고려했을 때 오막포가 직캠용으로 사용하기에 α7R2보다 나은 점은 터치패널로 인한 즉각적인 AF추적대상의 변경과 듀얼픽셀 CMOS AF의 α7R2보다 더 뛰어난 저조도 측거능력밖에 없다고 주장한다.[54] 다만 이 주장에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촬영환경에서 저조도 측거능력이 더 좋은 것이 무슨 의미냐는 주장부터 α7R2의 센서 5축 손떨방보다 캐논 오막포가 사용할 장망원렌즈들에 탑재된 렌즈 IS가 장초점거리 환경에서 더 뛰어나다는 주장까지 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동의하는 한가지 전제는 α7R2의 Super 35mm 4K 촬영이 오막포의 Motion JPG코덱 4K촬영보다 용량은 더 적으면서도 화질은 훨씬 뛰어나고 크롭되는 범위도 더 적다는 점이다.[55] 올림푸스 E-P5에 환산 40mm렌즈 기준으로 1/15초에서 연사 서너장만으로 너끈한걸 감안하면.. 게다가 환산 40~50mm에 1/15초 정도, 즉 겨우 1~2단 정도라면 올림푸스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단사로 찍어도 대체로 사진이 살아 있다. 이 정도 촛점거리라면 연사가 꼭 필요한 것은 1/2~1.4초 정도.[56] 고화소로 갈수록 핸드블러 및 진동에 매우 민감해진다. 올림푸스랑 비교하기 힘든것이 센서크기부터 차이가 있으며 화소차이도 있다. 중형카메라들도 주로 삼각대에 올려서 찍는 경우가 많지만 소니 α7시리즈의 경우 미러리스 특징상 크기가 매우 작기때문에 핸드블러가 더 심해진다는 점. 비디오 카메라들도 무거운이유가 핸드블러를 줄일려고 한것이다. 마치 아이폰으로 찍다가 블러가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 모든 점들을 종합해보면 결국 핸드블러가 나올수 밖에없다. 핸드블러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싶다면 세로그립을 장착하는 것만으로 그립갑을 높이는 한편 핸드블러도 어느정도 줄여주며 길거리 사진작가들처럼 쓸 생각은 안하는 것이 좋다.[57] 판형이 커질수록 센서손떨방의 보정효과가 줄어든다는 것이 정설이다. 또한 올림푸스가 사용하고 있는 센서 자기부상식의 5축 손떨방에 비해 소니의 기계식 5축 손떨방이 즉각적인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도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올림푸스와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려운 것이, 단적으로 마포의 센서크기는 α7R2에 비해 센서의 가로세로 길이는 각각 절반, 면적으로 따지면 1/4에 불과하다. 지렛대 위에 올려놓은 짧은 막대와 긴 막대의 균형을 어디가 더 잡기 어려운가를 생각해보면 판형이 큰 만큼 센서보정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은 이해가 간다.[58] 라이브뷰 촬영시 8매[59] 배터리, 메모리 포함[60] 5.5스탑 효과[61] 슬롯1만 UHS-Ⅱ 지원[62] 10연사시, 무소음 촬영시에도 14비트 유지[63] 대개 α9과 비등비등하다고 하는데, 실사용에서 2000장 즈음 정도를 찍을 수 있다고 보면 된다.[64] 캐논 5Ds는 고화소인 것을 빼고는 여러모로 부족하므로..[65] 다만 예판 물량은 금새 완판되었다.[66] 요잉/피칭 한정. SEL50F14Z 기준[67] 화면 면적 74% 커버[68] APS-C 모드에서 247/425포인트[69] 유일하게 2년마다 신제품이 나온다는 얘기다(...) 니콘과 캐논은 3~4년마다 나오는 걸 감안하면 엄청 빨리 업데이트되는 셈이다.[70] 대체적으로 5000만화소 중형센서를 쓰기 때문이다. 물론 상위버전들은 1억 및 1억 5천만화소로 넘어간 상태이긴 하다.[71] 전작과 마찬가지로 가로 범위 일부에 공백이 있다. 그래도 세로범위는 완전히 커버하게 되었으며, 크롭 모드로 사용할 경우 화면 전체를 커버하게 된다.[72] 이미 소니쪽에서 1억화소짜리 풀프레임 센서가 개발된 상태다. 단지 발표일이 4월 1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안믿었지만 유출된 자료가 나왔고 코드네임까지 나왔다. 결정적으로 산업용이 아닌 일반용. 링크 물론 캐논쪽에서도 이미 초고화소 센서를 만들어낸 전적이 있어서 새로울건 없다. 화소 경쟁과 마케팅은 디지털카메라 역사의 시작과 함께 하는 전통이다. 실제 적용품은 없지만 만들어낸 센서만으로 입을 터는 정도는 아주 귀여운 수준.[73] 조리개를 약간만 조이면 6100만화소의 진정한 성능을 보여준다. 사진은 85mm GM, F3.5로 촬영되었다.[74] 다만 2022년 기준으로 두 GM렌즈 모드 신형 GMII가 나온 상태이므로 해상력 문제는 해결된 상태이다.[75] 보급기 LCD보다 화소가 높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영 좋지 않다.[12bit] 76.1 76.2 [14bit] 78.1 78.2 78.3 [81] 배터리 및 메모리 카드 포함[82] USB-PD 고속 충전 지원[83] 충전 미지원, 소니 리모트 액세서리 및 짐벌 연결 리모트 케이블 등 다기능용 포트[84] α7R V와 미국 출시가가 동일한 2020년 7월에 출시의 캐논의 EOS R5가 479만원이지만 당시 환율이 1,200원대였기에 가능한 가격이었다.[85] 동영상 촬영시 200[86]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5매[87] 배터리, 메모리 포함/미포함[88] 대부분의 미러리스, DSLR들은 센서 중간중간 픽셀들을 한줄씩 빼서 녹화하는 라인 스키핑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89] 초점을 잡기 위해 렌즈가 앞뒤로 왔다갔다 하며 울렁거림이 발생하는 것[90] 동영상 촬영시 200[91]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5매[92] 배터리, 메모리 포함/미포함[93] 현재 해당 링크는 삭제된 상태.[94] 48MP IMX510 센서를 픽셀비닝하여 사용한다.[95] 배터리, 메모리 포함[96] 120p 촬영 시, 1.1배 크롭[97] 120p 에서 1.1X의 크롭이 적용되긴 하나 무시 가능한 수준.[98] 다만 16 bit RAW Output 기능은 사실상 마케팅을 위한 기믹 정도라고 보는 것이 옳은데, 현재 16 bit RAW 신호를 기록할 수 있는 외장 레코더 자체가 전무하므로 HDMI가 16 bit RAW를 출력하더라도 어차피 12 bit Log 신호로 변환되어 나오는 것은 물론 ProRes RAW 또한 12 bit 심도까지밖에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애초에 16 bit 리니어와 12 bit 로그는 시각적으로 구분할 수도 없는데 미러리스 정도의 체급에서 16 bit가 정말로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은 덤.[99]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5매[100] 배터리, 메모리 포함[101] 라이카 M 시리즈는 RF 카메라이므로 제외.[102] 2014년 1월 출시된 크롭 최상위급 모델, 참고로 A6000도 나름 크롭바디에서는 최상급임에도 플라스틱 바디를 사용했다(...)[103] 속도우선모드 사용시 5매[104] 배터리, 메모리 포함[105] DXOMark 사이트 기준 7년이나 된 바디 주제에 2018년에 나온 경쟁사의 EOS R과 비슷한 13.6스탑이라는 정신나간 보정 관용도를 가지고 있어서 아직까지 현역으로 쓰고도 남는 수준의 센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EOS R의 보정관용도는 13.5 스탑.[106] 배터리, 메모리 카드 포함[107] 라스베이거스 기준 26일 오후 7시[108] 거의 4년만에 후속기가 나온셈이다.[109] 환율 및 세금 포함 249만원[110] α7RⅡ의 센서보다 신형 공정인 것으로 추정[111] α7RⅢ은 기존세대에 비해 AF포인트가 399개.[112] AF범위가 약간좁아서 구도에 제한이 생긴다. 어차피 이미 오버킬이다[113] 2018년 1월 미타라이 후지오(御手洗富士夫) 일본 캐논 그룹 명예회장은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신년회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기술력이 매우 뒤쳐졌음을 인정했다. 당연하게도 IT 커뮤니티의 반응 역시 렌즈 아니었으면 진작에 망했을 회사라며 평판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114] 정확히는 α77Ⅱ부터[115] 다른건 방진방적[116] 캐논이나 니콘은 터치 LCD로 메뉴조작은 물론 LCD로 촬영시 거의 모든 설정을 터치로 바꿀수 있지만 소니의 터치 LCD는 오직 AF측거점 변경만 가능하다. 찍은 이미지를 재생할때는 캐논, 니콘은 확대나 축소,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넘길수 있는데 반해 소니는 확대만 된다는 것도 역시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다.[117] 배터리, 메모리 포함[118] USB-PD 충전 지원, USB 스트리밍 지원(4k/15p, FHD/60p)[119] 충전 미지원, 소니 리모트 액세서리 및 짐벌 연결 리모트 케이블 등 다기능용 포트[120] 미국 시장 가격은 바디킷 $2,499. 번들렌즈(28-70)킷 $2,699이며, 2021년 12월 30일 배송 시작 예정이다.[121] CFExpress Type A 장착 기준 무압축 RAW+JPEG 828장이 가능하다고 발표된 만큼, 사실상 연사를 막해도 아무 지장이 없을 정도다. 단, 무압축 RAW에서는 연사 속도가 크게 줄어들며(6fps), SD카드 사용 시 크게 줄어든다.[122] 센서 전체 면적을 사용해 4K/60p를 읽어내기에는 센서 리드아웃 속도가 부족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A7IV의 롤링 셔터는 풀 프레임 4K 24p 기준 약 26.8ms로, 35mm 풀 프레임 센서임을 감안해도 다소 좋지 않은 수준이다.[123] 압축 RAW에서는 10연사를 지원하나, 압축 RAW는 손실 압축이므로 보정 관용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저장 공간을 아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124] 2018년 3030만 화소의 센서를 달고서 동체추적시 초당 5매의 연사 속도를 보여줘 크게 비판받았던 EOS R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연속촬영 속도이다. α7 Ⅳ는 EOS R보다 무려 3년이나 늦게 출시된 기기이다.[125] 물론 α7 Ⅳ는 상대적으로 고화소이지만, 이들보다 공개일이 1년 이상 늦음에도[126] 14bit RAW에서 EOS R6는 12fps, Z 6Ⅱ는 10fps[127] UHS-II를 지원하는 SD 카드보다 최소 2배 이상 더 빠르다.[128] 비슷한 화소의 중형 카메라들이 6연사보다 훨씬 느린 속도밖에 내지 못하는 것을 감안하면 α7R IV는 동일 화소 대의 카메라 중 오히려 빠른 편에 속한다.[129] 2배 차이나는 연사속도뿐 만 아니라 영상에서도 4k 60p 기준 1.1배 정도만 크롭되어 강제 1.5배 크롭되는 α7 IV보다 사용성이 좋으며, 예전부터 디스플레이의 화질이 좋기로 유명한 캐논답게 α7 IV의 디스플레이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품질을 보여준다.[130] 하지만 α7 RⅢ A나 α7R Ⅳ A, α7 Ⅲ는 구 프로세서, 구버전 UI, SD카드만 지원하는 문제로 인해 조작감이나 버퍼 등에 있어 아쉬운 부분이 많고 EOS R6는 2400만이 채 되지 않는 저화소라는 문제가 있어 대안이 α7 Ⅳ뿐인 부분이 존재한다.[131] 기존처럼 듀얼 SD 카드로 구성할 수 있지만 그래도 고성능 메모리 카드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132] α7S III가 등장하기전엔 모든 소니 카메라들이 1세대부터 사용된 구식 스크린 디자인을 채용한탓에 엄청난 혹평을 매세대마다 받아왔었다. 심지어 소니는 DSLT 시절에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스크린을 만들 수 있었는데 유독 미러리스에선 영 시원치 않았다.[133] 스위블 지원과는 별개로 디스플레이에 대한 평은 좋지 않다. α7R III A나 α7R Ⅳ A에 탑재된 236만 도트의 디스플레이는 커녕, α7R III와 α7R Ⅳ, α7S III에 탑재된 144만 도트의 디스플레이 보다도 화소가 떨어지기 때문.[134] 이 답답함 때문에 소니 미러리스를 구매하지 않는 사람도 많았다.[135] 기존의 HDR 기능은 RAW에서 저장된 휘도 정보에서 하이라이트와 쉐도우를 압축하여 8비트 이미지에 맞게 최적화하여 저장하는 역할을 했다. 즉, SDR 사진에 HDR의 느낌을 재현한 유사 HDR이다.[136] 프로 사진가라고 하더라도 RAW 파일을 통해 SDR 사진을 뽑아내는 경험이 많아 RAW 파일에서 고휘도 HDR 이미지를 뽑아내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10비트 HEIF 저장 기능이 그들에게 크게 와닿지 않는다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137] 굳이 같은 4세대 기종들과 비교해 상위 기종보다 우월한 부분을 찾아보자면, 출시 2년이 다 되어가는 α7R Ⅳ나 α9 Ⅱ의 구 프로세서, 구버전 UI, CFExpress 슬롯의 부재 정도. 이것은 소니가 의도했다기보단 저 두개의 바디가 같은 4세대 물건임에도 출시일 차이가 많이 나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문제인지라, 저 둘이 풀체인지가 된다면 다시 뒤쳐질 것이다. 실제로 저 두 모델은 소니 바디 출시 주기상 다음 차례일 것으로 확실시 된다.[138] 사진 비중이 높은 사용자라면 α7S Ⅲ와 EOS R6의 낮은 화소는 너무나도 아쉬울 것이다. 24MP의 표준 화소에 사진과 영상 모두 수준급의 품질이 나오는 대안으로 파나소닉 S1, S5가 있지만 콘트라스트 AF와 부족한 렌즈군 등 문제가 있다. MF를 주로 쓰는 영상기나 정적인 사진 촬영이라면 몰라도 AF가 중요한 브이로그 영상, 동적인 사진 촬영기로서는 비교적 접근성이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