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Upload 하는 것 같다. 무수히 쌓여있는 Upload 자료들을 보고 있자니, 언능 언능 올려야지 하면서도.... 짜투리의 시간을 이용하지 못하는 나의 게이름은 참... 여튼,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무지 무지 재밌다. 재미없는 것만 시키는 회사생활보다 10000000배는 재밌는 것 같다. (정말 진심이다!!!!!) 직장인이라면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무수히 많이 사용할 것이다. (물론 그 밖의 Tool도 많겠지만) 그래프로 요약해서 보고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우선 오늘은 막대그래프와 꺾은선 그래프를 함께 나타내는 것을 시도해보자. 1. 엑셀을 켠다.
2. 임의로 예제를 만들어서 본다.
3. (메뉴)삽입 → 차트) 꺾은선형 → 표식이 있는 꺾은선형 을 선택해보겠다. 생산량을 추가하고, 검사량도 추가해본다. 4. 변경하고자 하는 계열을 선택하여 차트를 변경한다. 변경코자 하는 계열에 마우스 오른쪽을 찍어서 변경해도 되고, 메뉴 탭을 이용해도 된다. 결과화면)
확대화면) ▶ 그래프를 살펴보면, 생산량이 증가하면 검사량도 증가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부적격량도 표현해보면, 아래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완전 X축 밑에 바짝 누어서 나타나는 것이 부적격량이다. ㅉㅉㅉ 약간 손 좀
봐주자. 변경하고자 하는 데이터 계열 서식을 클릭해서, 보조축으로 변경해보면, 결과화면) 위 화면을 봐서는 뒤죽박죽으로 뭐가 먼지 모르겠다;;; ▶ 7월10일~24일 동안 생산된 양을 막대그래프로 표기하였고, 그에 따른 검사량과 부적격량을 꺾은선 그래프로 나타내었다. 그래프는 손이 많이 간다는 점이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장점이 많다. 각 업무에 맞게 그리고 또 상사의 취향(?)에 맞게 그래프를 잘 이용하길 바란다. 상사란 사람들이 이해력을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괜히 부하의 문서작성 탓만한다면.. 그래도 꾹 참길 바란다. 왜냐하면 돈벌어야 하니까;;; 날씨가 더워서 주윈장의 헛소리가 늘었구나 생각해주세요. 더위 조심하시고, 앞으로는 다시 열심히 재업하도록 하겠습니다. -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