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10cm 크는 법 - go2 10cm keuneun beob

고2 10cm 크는 법 - go2 10cm keuneun beob

좀오래된 글이지만 그래도 경험 자료기 때문에 퍼왔어요

모두 같은 분이 쓴 글입니다.

2003.12.29.

3달전부터 이카페에 쭈욱 질문하고 지식도 얻고 햇는데요 

전 지금 19살이에요.. 

이제 20살이죠 

3달전부터 열심히 키클려구 

담배도 끊고 술끊고 

저녁에 자기전에 농구 1시간 줄넘기 한 300~500개정도 하구요 

우유마시고 잤어요 11시쯤에 잠.. 

7시 30분에 일어나서 씻고 

슈퍼가서 우유200리트 사먹고 

또 농구 줄넘기를 햇어요.. 

글고 또 우유먹고 

밥먹고 우유먹고 또 우유먹고 

우유를 물처럼 많이 마셧어요 

글고 키큰다는 자신감에 기쁜맘으로 생활햇어요 

글고 3달뒤 지금 3센치나 컷답니다..11 

하하 5달전부터 키클려구 햇엇는데 

먹기만 먹고 운동은 안해서 

살만쪗엇는데 

운동하니깐 살빠지면서 키카 커지더군요..,. 

여러분도 해보세요^^

2004.02.12. 

노력안해보고 키안큰다는 소리 하지마세요1 

정말 노력한번해보세요. 

진자 효과과 옵니다..1 

또한달만에 0.8센치 컷답니다.. 

20살인데.. 

작년 고3초에 키가 170에서 지금 176약간 넘습니다.. 하핫 

고통없이 얻을수없어요..1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야 기회도 옵니다 1 하핫.

2004.12.25

제가 성공한케이스중에 하나인데..지금 20살 

작년 10월달쯤에 키가 169이였읍니다 

제가 키에 민감해서 제가 사는곳에잇음 친구들만나고 술먹고 담배피고..이래서 키가 마니 안큰것같았어요 

그래서 취업기간(19살)에 지방에올라가서 일자리를 구햇습니다(위장취업) 

목표를 가지고 여기 까페에서 지식을 많이 습득하고 지방으로 떠났습니다 10월10일떠난날 

정말 키크고싶다는 각오에 담배 술. 다끈어지더군요..한달동안은 담배는 끈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9시에 출근하고 9시에 퇴근하는 일자리엿습니다 

지방에 친구없이 저혼자올라갔습니다 

아침 7시30분에 기상하고 스트레칭을하고 줄넘기랑 주황색 농구공을 가지고 운동장으로 향했습니다. 

일단 운동장 2바퀴 조깅으로 몸푼담에 줄넘기는 300개정도..그리고 농구슛연습을 정말 마니햇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8시 40분쯤 집에와서.(여관달방)샤워하고 슈퍼에서 우유사먹고 

일하는대로 향햇습니다 

밥은 3끼 다주고요. 재밋는사람들이만아서 항상 즐거웟습니다 

일마친후 피시방도 간적도잇지만 한달에 25일 이상은 운동장으로 향햇습니다(운동은 아침과 같음) 

글고 제버릇이 하나있다면 지나가는사람과 키를 비교해보는것..(해보면 좋을것없음..ㅡㅡ) 

그리고 어느덧 4달이흘렀습니다 

그때 아는 형병문안을갔는데..키재는기계가잇더군요..망설이다가 한번재봣죠. 175.6<--생생합니다. 

그때 기분은 제가 살아오면서 3손가락안에들정도로 좋았습니다 

기분좋은맘으로 이제 집으로 내려왓습니다..친구들 놀라더군요..ㅋ 

친구들이 에전보다 참 작아보였습니다.. 

집에내려와선 전 키에신경안쓰고 술먹고 놀고먹고 햇습니다..어느덧 몇달이지난뒤 

사람들이 제가 작게보인다는거에요 172나 이정도로.. 

제가 살이쪄서 얼굴에 살이 찌고 머리도 크게보이고 다리도짧아보였습니다.. 

신검때는 177이나왓거든요..그동안 1센치 이상은컷죠.. 

지금 12월24일입니다.. 이번에 작년에 갓던 그일자리 다시 갑니다..이번엔 친구랑같이.. 

이번에도 4달동안 키크기 노력할렵니다.. 체형 교정도 하구요.. 살을빼면 제가 커보이는 체질이거든요 180까지만 됏습조켓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안큰다는생각은 절대안햇습니다 

전 운동하고 잘먹고 잘자면 큰다고 믿고잇습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노력하시면 잘되실꺼에요 

전 같다오겟습니다 

자주 글남길께요.. 

그리고 작년부터 도움마니주신.. 늑대님 감사합니다 

2005.02.28.

제가 키큰다구 지방와서 일한다고 올렷엇는데요

지금 두달째 1센치 이상큰거같네요

제가오기전에 병원에서 177.8정도인가 나왓는데(아침에)

제가 낮 4시쯤에 잿는데 177.2가 나오더군요...

아침에 8시쯤에 기상을 해서 일을하는데

일하는동료가 다쳐서 오늘일 4시쯤에 마치고 병원에 병문안가서키를잿는데

저렇게 나오더군요.. 아침에일어나고 8시간이 지나고 저정도면 1센치 이상 큰듯합니다..

21살입니다 저거짓말안하구 20살 지나서 7~8센치자랏습니다.순수한 키로.

20살이후에 클수잇습니다..

키크는 운동을 매일하기가 어렵지 하시면 효과가 잇을듯..

이번일 6월달에끝나는데 182정도 목표입니다..

안되면 추나요법 할생각임..ㅋㅋ

20살이후 키큽니다

2005.03.03.

85년 11월달에 태어낫습니다

항상 어렷을적부터 앞줄에않고 중학교때 1번아니면 2번이엿습니다

중1-141

중2-148

중3-158

고1-165

고2-168

고3-170

고등학교에서 9월달에 취업시기가잇는데 전 아는사람이있어서 지방생활을햇습니다

인테리어 하는일인데..일명 노가다죠..

저는 항상 키때문에 스트레스받는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지방을떠나면서 꼭 커서 멋지게 다시 돌아간다는 일념에

키크기운동열심히햇습니다

일단 19살살 10월정도부터 20살 2월정도까지 지방에서 생활햇습니다(이때는 키가 171이나2)

거긴 친구도없고 같이놀사람도없고 술은 가끔씩 일하는사람이랑 회식때한잔씩

출근시간은 8시 항상 아침 7시에일어낫습니다..일어나서 기지개는 꼭잊지않고하고

근처에 운동장이잇어서 농구공을 가지고 운동장에서 농구하는것은 빠짐없이햇습니다

4달동안 빠진날이 8일정도..정말 될수잇슴 열심히햇습니다

조깅도해보고 농구도해보고 스트레칭 꼭 빠지지않고 햇습니다

아침에 운동한번해보세요 그하루 기분히 좋아집니다..

일명 노가다란 직업은 밥3끼 반찬 골고루 나옵니다 영양이 최고죠..

그리고 마치는 시간은 6시. 숙소에 도착하고 조금 쉬다가 또 농구공들고 운동장을 향햇죠..

아참!하루에 우유 200미리 4개이상은 먹엇습니다

운동하고 씻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10시정도에 취침을 한답니다..

가끔씩 피시방도 가서 컴터상에 친구들도 만나고..놀고한적도 잇답니닼

이런생활 하고 4달뒤 2월달에 졸업식때문에 일을 그만둿습니다

제가 키큰것쯤은 알고잇엇습니다 일할때도 저랑 비슷한 형이 나보다 작다는걸 느꼇으니깐요

그러나 키는 안재봣습니다..

집에도착하고 친구들을 만나니깐 하는소리가 키많이 컷네! 한명도빠짐없이 이소리 다햇습니다

제가 일하다가 발목이 약간삐어서 병원에 물리치료 받는데 거기서 키를재보니 176정도엿습니다..그때 기분은 정말 잊을수없죠

그이후 키크기운동 하지않앗습니다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고 이런생활을

하다보니..^^;;

그리고 7월달애 군대때문에 신체검사를 받는데..

키가 177.1나오더군요..

그리고 지내다 보니 또욕심이 생겻습니다. 180정도 는 넘고싶더군요..

그리고 작년 12월달에 또 키크기운동 돌입햇죠..

그리고 어제 아침에 재보니178.3이더군요..

6월달까진 할껍니다..

님들도 꼭 성공하세요.^^(참고로 저는 제생각이지만 제가 남들보다 수염이 좀 늦게나더라구요.. 이게 성장이 좀 느린건가...

2005.05.23.

가입한지 어느덧 2년정도 됏네요^^

처음에 키안커서 제가 질문을 얼마나 마니 햇는지 모를껍니다

지금생각하면 좋은추억으로 남겨진네요

169정도에서 2년이 지난 지금 180입니다.^^ 2달전에 척추교정해서 2센치~3센치 컷습니다^^

키성공을 한후 이까페두 자주 안오구 . 사람이 참 그렇네요..;;

키큰후 인생이 달라진것같습니다

이까페알게된게 제인생에 하나의 기회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포기하시지마시고 노력하세요

저 이제 21살입니다^^

자주 오겟습니다 ..

그럼^^

- 20살이후 키큰 수기

- 20살 넘어 성장판 닫혀도 4센치 큰 수기

- 20살 넘어서 키큰 경우

- 성장판 닫혀도 키큰 사람 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