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 고인배 063-238-0978 Show 노지고추의 아주심기는 보통 중부지방에서는 5월 상순으로 되어 있으나, 온난화 등으로 시기가 빨라지고 있어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너무 빨리 심으면 서리에 의해 어린 순이 녹아내릴 수 있으므로, 늦서리가 지난 이후에 심는 것이 좋다. 고추의 생육적온은 낮 온도 25℃ 내외, 밤 온도 20℃ 내외이다. 이보다 낮으면 생육이 지연되고 후기 꽃피기가 늦어져 수량감소를 초래한다. 낮 온도보다 밤 온도가 더 높아지면 호흡량이 광합성량보다 많아져 모가 황색으로 변하여 연약해진다. 육묘관리를 충실히해야 좋은 소질의 모가 생산되고, 이것이 수량으로 연결된다. 이상저온에 대비한 아주심기 모 경화처리 실시해야
플러그묘는 모의 상태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구입
안정된 고추재배를 위해서는 토양관리에 주력해야
주기적인 토양분석은 고추 안전재배의 지름길
이랑의 높이는 20cm 이상으로 높여주는 것이 좋아
본답에 아주심기
쓰러짐 예방을 위해 지주세우기
잡초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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