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 로 10 사양 - gopeu lo 10 sayang

화질이 피처폰 시절 동영상만큼도 안 된다. 다만 강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내구성으로 차별화하여 팔리기 시작한 것. LCD 디스플레이는 물론 없고, 옛날 필름식 미니카메라에 들어가던 것 같은 목측용 렌즈 창이 있긴 하다.

3.1.2. HERO 2[편집]

  • HERO 1과 화질 수준이 크게 다르다. 이 때부터 전용 배터리를 썼고 메모리 카드가 SD규격이다. 전용 LCD, 추가 배터리팩, 스켈레톤 하우징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나오면서 차별화하여 엄청나게 팔리기 시작한 모델이다. 특이한 액세서리로는 스테레오 케이스(하우징)가 있는데, 히어로2 두 개를 180도 돌리고 붙여서 (안 그러면 스위치와 SD카드 슬롯, 충전구가 가려진다) 리모콘으로 동시에 찍어 편집해 붙여 Side-by side 3D영상을 만들 수 있다. 이후 모델들은 3D 하우징이 나오지 않았지만, 듀얼 마운트는 나오므로 3D 촬영은 가능하다.

3.1.3. HERO 3[편집]

  • 이 모델부터 4K 촬영이 지원되었지만, 4K 60fps는 지원하지 않았다.

3.1.4. HERO 4[편집]

  • Silver

  • Black

3.1.5. HERO 5[편집]

2016년 후반기 출시. LCD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기본 포함이자 고프로의 아이덴티티 같은 전용 고강도 플라스틱 하우징을 버리고 본체만으로 방수가 되는 물건으로 바뀌었다. 실제로 극한 상황에서 찍는 사람보다 얕은 물, 먼지 등 일상 생활에서 쓰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생각한 정책 변경으로 보였다. 이것 때문에 Hero5 본체가 Hero4 대비 커졌다.
서핑 등 워터 스포츠,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이브 하우징도 내놓았다.

  • 대략 이 때부터 경쟁사들에 밀려 기세가 죽기 시작했다.

3.1.6. HERO 6[편집]

  • 이 모델부터 4K 60fps 지원이 시작되었다.

3.1.7. HERO 2018[편집]

  • HERO 시리즈의 염가 버전이다. [3] 고프로에서 드론 사업의 실패로 사업을 접으면서 고급화전략을 택할 것 같았으나, 의외로 2018년 4월, 새로운 염가 버전의 히어로를 출시하였다. 일반적인 사용자들이면 충분한 기본적인 사양으로, 터치스크린 LCD도 내장했다. 문제는 터치스크린을 쓰려면 케이스 뒤 뚜껑을 열어야 한다는 것. 케이스와 본체분리, 배터리 교체도 안 된다. 가격은 정가로 260,000 원.

3.1.8. HERO 7[편집]


2018년 9월 20일 출시, 고프로 자체 개발 GP1 센서를 최초로 탑재하였다. Hypersmooth 전자식 스테이빌라이저를 탑재하였다.
타임워프, 타임랩스 등의 신기능이 대거 추가 되었으며, 영상의 퀄리티와 안정성이 대폭 증가했다.
기존과 다르게 성능에 따라 3개의 모델로 출시 되었다.

  • HERO 7 Black

  • HERO 7 Silver

  • HERO 7 White


7을 기점으로 고프로의 시장 주도권이 돌아왔다.
HERO 8이 나온지 1년 반이 된 시점에도 단종하지 않고 저렴하게 팔고 있다.

3.1.9. HERO 8[편집]

  • 한국 시각 기준으로 2019년 10월 1일 발표되었다. 기존 제품에 비해 약간 커지고, 마운트 결합부가 접이식으로 내장되었으며 조명, 오디오, LCD 외장 모듈이 발표되었다. 손떨방과 화질도 향상되고 화각을 4단계로 조절할수 있으며 타임랩스에서 속도 조절이 되고 라이브스트리밍 기능이 강화되었다. 7, 8은 배터리가 호환된다. 그리고 8부터 웹캠으로 사용할 수 있다.

3.1.10. HERO 9[편집]

  • 2020년 9월 중순 출시되었다. 전작과 가장 큰 차이점은 전면의 컬러 액정이다.[4]

  • HERO 5,6,7,8 시리즈에서 사용된 1200mAh 배터리가 아닌,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배터리의 용량이 높아지면서, 제품의 크기도 더 커지고 무거워졌다. [5][6]

  • 기존 4K 화질에서 5K 화질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단, 5K는 30fps까지만 지원한다)

  • 어댑터가 내장으로 바뀌었고, 렌즈가 다시 교체식으로 변경되었다.

  • 하이퍼스무스 3.0 버전이 탑재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각종 액티비티 시장이 크게 타격을 입어 완성도에 비해 주목을 덜 받은 비운의 모델이다.
출시 된지 2달도 안 되어 2020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고프로 미국 공홈에서 SD카드와 추가배터리, 전용 가방 포함 350달러[7]에 풀리는 수모를 겪었다.

3.1.11. HERO 10[편집]

  • 2021년 9월 16일 출시되었다. GP2 프로세서를 최초로 사용했다.[8]

  • 후면 터치 감도가 히어로 9 대비 엄청나게 향상되어 사용감이 매우 편해졌다.

  • 하이퍼스무스 4.0 버전이 탑재되었다. 홍보영상 홍보영상2 HERO 10 루머

3.1.12. HERO 11[편집]

  • 2022년 9월 14일 HERO 11 Black Mini 와 함께 공개되었다.

  • 새로운 8:7 비율로 전작보다 더 큰 이미지 센서가 탑재되었다.

  • 하이퍼 스무스 5.0 버전이 탑재되었다.

3.1.12.1. HERO 11 Black Mini[편집]

  • 2022년 9월 14일 HERO 11과 함께 공개되었다.
    정식 출시일은 2022년 10월 25일.

  • 말 그대로 HERO 11를 축소한 버전이다.
    크기상의 문제인지 디스플레이가 없다.

3.2. Session[편집]

  • Hero 4 Session

2015년 출시. 스크린, 외부 마이크잭, HDMI 아웃풋 잭이 없고 상태를 알리는 작은 LED스크린만 있는 초소형 모델.
키도 두 개뿐이라 본 모델의 원 버튼 모드로만 작동되며, 사진 모드 전환, 해상도 변경 등의 셋업은 전용 리모콘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조작해야 한다. (2016년 3월31일 기준으로 카메라로 직접 단일 사진 또는 버스트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

  • Hero 5 Session

2016년 출시. 4K 영상과 음성 인식 작동을 지원한다. 기존 세션과 겉모양은 거의 똑같다.
2017년 말부터 Hero5 세션을 기존 가격에서 대폭 할인하여 26만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3.3. Karma[편집]

  • Karma

2016년에 고프로5 블랙과 함께 출시한 드론이다. 고프로가 전면 짐벌에 착탈식으로 들어가는 드론이다.

기존 포트폴리오와 동떨어진 제품으로 후발 주자에 밀려서 이익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에 대해 위기감을 느낀 경영/개발진이 무리하게 진행한 인상을 준다. 결국 회사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일이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 걱정이 들어 맞아 드론 자체의 성능이 매우 떨어졌다. 드론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센서도 없고, 배터리드레인 현상, 호버링이 사실상 불가능한 성능까지 겹쳐 드론 리뷰어들로부터 융단폭격을 맞았다.

공중에서 갑자기 전원이 꺼져서 추락하는 현상이 발생해 전량 리콜을 했다. 이유가 황당하게도 배터리가 슬롯에 서랍처랍 들어가는 구조인데, 걸쇠가 없어 마찰력으로만 끼워져 있었던 것이다. 드론이 급기동을 해서 배터리가 움직여 접점이 분리 될 경우 전원이 꺼져 버렸던 것이다. 중국산 완구 드론도 안 할 기초적인 설계 실수를 저질러서 큰 질타를 받았다.

  • Karma Grip

고프로를 장착해 사용하는 핸드짐벌. 배터리 용량, 모터 파워, 부피, 기능 등 DJI 같은 경쟁사에 비해 모든 면에서 혹평을 들었다.

3.4. Fusion[편집]

2018년 1월 초에는 발매되었다. 기존 히어로 시리즈보다 약 두 배 더 큰, 담배갑 모양을 둥글린 형상의 본체 앞뒤에 렌즈가 달려 있어서, 한 대만으로 360도 VR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5.2K 영상과 서라운드 녹음을 지원한다.
가격은 89만원으로 가장 비싸다.

3.5. MAX[편집]


2019년 10월 1일에 발매 된 퓨전의 후속작이다.
앞뒤로 카메라를 하나씩 장착하여 총 360도의 화각을 실현하여 VR영상의 녹화가 가능하며, 스마트폰용 고프로 앱이나 유튜브 영상 업로드시 영상에서 360도로 시점을 조작할 수 있다. 그 덕에 화각이나 초점에 신경 안 쓰고 선촬영 후편집으로 하기가 굉장히 편하며, 일반 고프로에서 불가능한 촬영 모드도 지원이 된다.

단점으로는 화질은 평면 영상에 비해 떨어진다.1분에 GB 단위의 영상이 촬영 되며, 배터리 소모 또한 무시무시해 가볍게 쓰기는 어려운 제품이다.

4. 앱[편집]

히어로는 유선 또는 Wi-Fi로 고프로에서 PC(컴퓨터, 노트북)나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영상과 사진을 가져오는 "캡처"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스튜디오"를 제공한다. 캡처는 본체가 보는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원격 조종할 수도 있다. Wi-Fi가 되는 여러 기종, 여러 대를 등록할 수 있고, 사용법도 쉬운 편이다. 문제는 PC용 편집 프로그램인 고프로 스튜디오인데, 64비트 OS만 지원하기 때문에 그 미만 OS인 윈도우 7 32비트 이하 사용자는 쓸 수가 없다. 게다가 프로그램도 매우 무거워서, 영상이 조금만 커도 컴퓨터가 버벅거린다. 윈도우용 기본 프로그램인 무비 메이커의 1/3 정도 퍼포먼스를 보인다.

윈도우 7의 가져오기 기본 폴더 이름이 동영상, 사진이기 때문에 PC에 고프로를 연결해 사진이나 영상을 가져 올 때면 고프로에서 제공하는 전용 프로그램을 쓰지 말고 윈도우 내장 탐색기의 가져오기 프로그램이나 SD카드 리더를 사용해 외장 드라아버로 잡고 윈도우 탐색기 폴더 복사 기능을 써야 한다.

5. 장점[편집]

  • 납작한 디자인으로 이마나 가슴 등 정면에 부착하기에 용이하다.

  • 촬영 시 본체를 어떤 방향으로 놓든 화면 영상을 자동으로 회전시켜 표시해준다.[9] 세션은 전면 마이크로 바람이 많이 들어와 시끄러워지면(풍절음) 자동으로 후면 마이크로 입력이 바뀐다.

    비행기에서 놓쳤는데도 작동한 사례. 해당 카메라는 무려 8개월 뒤에 찾았다고 한다.

  • 튼튼하고 신뢰성이 높다. 튼튼한 PC 소재 하우징과 미네랄 강화글라스 소재 유리를 사용하여 웬만한 충격에는 망가지지 않으며 스키장 하프파이프에서 내려 꽂힌 정도로는 전원도 꺼지지 않는다. 물 속 100m에 가라앉았던 것이 멀쩡했던 일도 있다. 심지어는 강에서 잃어버린 고프로를 한참 뒤에 바다에서 찾았는데 하우징은 강비닥을 자갈처럼 굴러 상처투성이가 되었으나 알맹이는 멀쩡했고, 오토바이 사고시에 헬멧이 박살나는 사태가 나도 멀쩡하게 동작하며, 드론에 장착돼서 날다가 수십 또는 수백m에서 수직 낙하해도 멀쩡히 동작하고, 심지어 달 궤도에 탐사선을 올릴 수 있는 대형 액체 1단 로켓의 폭발 화염과 파편을 초 근거리에서 정면으로 뒤집어쓰고도 멀쩡히 동작하는 등[10], 고프로의 내구도와 신뢰성을 증명하는 사고 동영상이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다. 이런 막강한 내구도와 작동 신뢰성 덕택에 우주에 쏘아 올리는 로켓 외부에서도 잘 작동한다. (7. 기타: 바이럴 홍보영상부분) 반면 짭프로나 소니 액션캠의 경우 이불에라도 집어던지면 충격 순간에 영상이 끊긴다. 고프로가 괜히 프로가 아니다.

  • 외부 액세서리가 다양하다. 서핑 옵션, 모터 스포츠용, 헬멧 마운트용, 강아지 마운트용 등 여러 세트가 나와 있으며 손목, 가슴 마운트 등을 추가하여 용도에 맞게 쓸 수 있다. 이외에도 짐벌, 스테디캠, 각종 서드 파티 마운트 등이 있고, 360도 VR 촬영을 위한 마운트 역시 존재한다. 대부분의 액션 카메라 악세서리가 우선 고프로를 기준으로 나온다고 보면 된다. 특히 가슴 마운트를 착용하면, 트래킹이나 라이딩 등의 격한 운동 시에 자신의 심장소리가 녹음될 수 있다.

    • 마운트 이외에도 전용 외장 마이크나 필터, 심지어 광각 렌즈를 갈을 수 있는 고프로 전용의 표준화각 렌즈까지 있다.

  • 2개를 동시에 연결해서 3D 영상을 찍을 수 있다. 물론 동일 기종 카메라 2개가 있어야 하고, 3D 전용 하우징/프레임도 사야 한다. 보려면 3D TV도 있어야 한다. 유튜브에서 GoPro 3D로 검색하면 영상이 많이 나온다. 다만 HERO 3 이후로는 본사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아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 옵션 어댑터 중에 군용 야투경 마운트에도 장착이 되는 게 있다. 그래서 훈련 사격 교전 동영상이 올라오기도 하며,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영상이 매우 많다. 경찰의 채증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 Apple Watch로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 구버전을 즉시 단종하지 않고 한동안 싸게 판다. 오픈 마켓에서 재고품 또한 싸게 살 수 있다. 2016년엔 국내 한 가게에서 2008년 수입한 HERO 1 전시/재고품을 단돈 1만 5천원에 소량 판매하기도 했다.

6. 단점[편집]

  • A/S가 정말 불편하다. 가격이 쉽게 쓰고 버릴 값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보증기간 1년만 넘어버리면 국내 수입업체는 수리 서비스는 하고 있지 않다고 하며 해외 본사로 연락을 하라고 하는데, 정작 본사 역시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을 수리하는 서비스는 없다고 한다. 현재 국내에 자체 고칠 만한 시설도 별로 없거니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모델은 부품을 구하기가 어려워진다. 이건 그냥 1년 지나서 고장나면 새로 사든가, 알아서 고쳐 쓰라는 말이다. 구매 전에 이런 폭탄같은 A/S정책을 알고도 사용할 각오가 되어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사례

  • 비싸다. 일반 캠코더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나 소니 액션캠, 짭프로 등 저렴한 후발 주자들이 많다. 물론 짭프로의 경우 스펙에 따른 화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 가성비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겠다.

  • 제품 라인에 따라 자체 발열이 상당해서 과열현상이 일어난다. 아무것도 장착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대부분 뜨거워지는 선에서 끝난다. 그러나 제품 보호차원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커버나 방수하우징을 장착하고 사용하는데 열배출이 되지 않아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꺼지기도 한다.[11] 그런데 10부터 GP2로 센서가 바뀌면서 발열이 더 늘었다.

  • 소니 X3000 액션캠 대비 야간에 손떨림 방지기능이 매우 약하다. 고프로 7부터 탑재된 하이퍼스무스 즉 EIS를 사용하여 야간에는 잔상이 심하게 발생해 빛이 부족한 어두운 곳에서는 제 역할을 못한다. 이후 소니는 신제품 출시가 전무하나 고프로는 꾸준하게 발전해 옛말이 되었다 반박하고 싶으면 소니는 신제품 내놓으라고

  • 외부마이크 모듈을 통해 AUX단자를 연결 시, 무선 연결 기능을 켜놓으면 간섭이 발생해 영상 촬영 시 규칙적인 잡음이 같이 녹음된다. 9에서 고쳐진 문제이다. [12]

7. 기타[편집]


고프로의 바이럴 홍보 영상

자전거도 꽤 빠른 속도(40km/h 이상)를 낼 수 있고 곰이 처음부터 어슬렁 대는 정도로 쫓아온거라며 조작이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도 있으나, 애초 영상에선 자전거가 그 정도 속도를 낸 것도 아니고 광시야각 카메라에서 분명히 찍혔을 시점에선 아무런 흔적도 없다가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렸다가 바라봤을때 갑툭튀한 점이나 곰의 모션과 위치가 실제 움직임과 맞지 않고, 울음소리는 고사하고 나무 스치는 소리조차 곰과 관련된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으며, 촬영자가 도저히 숨기엔 부적절한 굵기의 나무뒤에 숨은것도 모자라 차분히 숨을 고른 뒤 뒤를 몰래 고개를 내미는 장면이 있으며 심지어 곰은 촬영자를 바로 찾지 못하고 이어서 멀리서(음량과 울리는 정도는 명백하게 가까운데서 들리는 형태가 아니다.) 들리는 총소리에 반응하더니 이내 사라져 버린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느리게 재생해 보면 빛의 방향도 맞지 않고 주변사물에 곰의 그림자는 전혀 나타나지 않고 카메라 움직임에 의한 모션블러 현상이 곰과 배경이 다른 등 잘라 붙인 티가 심하게 난다.
덤으로 중간에 쓰러진 나무가 장애물이 되어 자전거에서 내리는 장면은 옆으로 피해갈 공간이 충분한 상황인데 괜히 시간을 낭비하면서 자전거에서 내린다. 정신없는 상황이라 이성적인 판단을 못했다고 반론할 수도 있겠지만 그 바로 직전 장면에서 곰이 상당히 근접한 상태였음을 생각하면 조작이 아니라면 타이밍 상으로 자전거에 내리기도 전에 곰한테 잡혔어야 정상이다. 게다가 나무를 자세히 보면 두개 중 하나는 톱같은 것으로 자른 것임을 알 수 있다. 나머지 하나는 근처에 부러지고 남은 밑둥이나 가지가 보이지 않는다. 의도적으로 가져온 가지로 트래킹 코스를 가로 막아놨단 소리. 조작의혹을 다룬 영상 (1분 47초부터)

원본 제작자가 7년 만에 원본과 편집본 비교 영상을 업로드 했다.



로켓에 액션캠을 장착시킨 다음 발사하여 발사과정을 카메라에 담은 적도 있다.

[1] 나오는 사람들도 동계올림픽 여자 스키 금메달리스트를 위시한 각 분야에서 최정상 선수들로 고프로 - 레드불의 후원을 받는다면 해당 스포츠 분야에서 전 세계 열 손가락 안에 든다고 보면 된다.[2] 원래 이름은 그냥 HERO이지만, 2018년에 나온 엔트리급 싸구려 버전 HERO, HERO+와 구분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HERO 1이라고 부른다. 전용 충전식 배터리도 아닌 일반 AAA 배터리가 들어간다.[3] 이것도 원래 이름은 HERO, HERO+ 이나 원년 제품과 구별하기 위해 2018을 붙여 부르기도 한다.[4] 경쟁작 오즈모를 의식한 업그레이드로 해석된다.[5] 기존 모델의 배터리와 호환이 불가능하다.[6] 확장 모듈과 방수킷 등을 비롯한 액세서리들도 호환이 불가능하다.[7] 정가에서 100$ 할인[8] 그래서인지 발열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9] HERO 4 이상[10] 52초(파편 타격), 66초(근거리 폭발)를 보자. 대댓글이 가관이다.(It's water proof, fireproof, flying shrapnel proof, rapid unscheduld disassembly proof, rocket exhaust proof, falling rocket proof. Ok. it's Space X pro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