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6.5.12 7:52 PM (39.121.xxx.103) 네...실례되는 표현 맞아요. 2. 아님'16.5.12 7:53 PM (125.187.xxx.204) 그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3. 성현맘'16.5.12 7:56 PM (222.107.xxx.125) 애쓰셨다고 말씀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4. 저도'16.5.12 7:58 PM (124.53.xxx.190) 애쓰셨다고 하는 편입니다 5. ..'16.5.12 7:59 PM (115.161.xxx.152) 윗사람에게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랫사람에게 수고했다~ 쓰고요. 6. ...'16.5.12 8:03 PM (68.96.xxx.113) 고생많으셨습니다...정도는 괜찮은 것 같긴 한데// 수고했다는 윗사람에게 쓰면 안되고, 7. 음'16.5.12 8:09 PM (77.67.xxx.226) 애썼다는 말 좀 이상하게 들리는 건 제가 이상한 건지..? 뭔가 안 좋게 들리는데요.. 8. 고등학교때'16.5.12 8:12 PM (119.194.xxx.182) 배우길, 수고하세요를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쓰는건 실례라고 했어요. 감사합니다를 대신 쓰라고 하던데요. 9. 고생 많으셨습니다'16.5.12 8:17 PM (218.52.xxx.86) 정도가 괜찮을거 같아요. 10. 전부'16.5.12 8:52 PM (175.126.xxx.29) 이상해요 다른말이 절실히 필요한 싯점 지금은...그냥 수고하셨다고 할수밖에 없어요. 국립국어원에서 단어를 만들어줬으면 싶어요 11. 저도'16.5.12 9:46 PM (119.194.xxx.144) 저도 평소 궁금했었어요 12. ...'16.5.12 9:50 PM (118.176.xxx.202) 엥????? 윗사람에게 수고하세요~ 가 안되는거지 수고 하셨습니다~는 아무문제 없어요. 수고하세요에서 왜들 이러시나요???? 힘드셨겠어요. 이런거 윗사람에게 써도 무방합니다. 13. 음'16.5.12 9:52 PM (211.176.xxx.34) 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합니다. 14. 전부'16.5.12 9:54 PM (175.126.xxx.29) 아니아니... 교대근무를 하는데 교대할때 안녕히 계세요 라고 하나요? 그냥 교대할때... 수고하세요..밖에 지금은 없어요. 15. .....'16.5.12 10:42 PM (112.151.xxx.45) 자장면이 수십년에 거쳐 뿌리내리지 못하고 짜장면이 되었듯이 이런 표현들의 경계도 많이 무너진 것 같긴해요. 16. 그게'16.5.12 10:45 PM (42.147.xxx.246) 나이가 나보다 많은 단순히 연장자냐?------감사합니다. 나이가 나 보다 많고 직책이 위이냐 ?-------감사합니다. 나이가 나 보다 많으나 우리 집에 일하러오신 사람에게-------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나 보다 후배가 자기 남편 (나보다 나이가 어림)에 대해 어제 우리 남편이 출장 가셨어요. 근데 말이지요. 17. 헐'16.5.12 11:37 PM (36.38.xxx.251) 애쓰셨어요는 아랫사람, 거의 부리는 사람에게나 할 법한 말입니다...... 수고하셨어요도 하대의 의미가 있다고 알려져있지만 하도 많이 쓰여져서 관용적 의미로 연장자 등에 써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18. 그럼'16.5.13 12:17 AM (125.186.xxx.153) 병원선생님에게 진료 후 나올 때 인사는 어떻게 하나요? 주기적으로 갈 때요. 전 수고하세요... 했는데 실례였나요? 19. 어쩔 수 없는 듯..'16.5.13 7:01 AM (218.234.xxx.133) 손위에게 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둘 다요) 20. 네'16.5.13 2:30 PM (182.211.xxx.11) 실례되는거 같아요. 21. ...'16.5.14 8:01 PM (68.96.xxx.113) 애쓰셨습니다...는 아랫사람에게 하는 말 아니예요.
안녕하세요? 에스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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