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염이란 자궁 내에 번식하고 있던 세균이 자궁 내막과 난관, 복강까지 퍼지면서 염증을 주 원인으로는 성병과, 질염입니다. 골반염은 향후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조기 골반염은 조기 진단 후 치료를 시행하면 다른 합병증 없이 치료가 가능하지만, 적절한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염증 반응이 심해져 골반강 내 농양이 생기거나 유착이 발생하여 다음과 같은 증상이 의심될 경우, 빠른 시일내에 병원에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병에 처음 감염된 여성 가운데 15%가 자연 임신이 되지 않고, 3회 이상 감염된 경우 성병은 다양한 균을 통해 감염되며, 주 감염로는 부부관계이지만 부부관계 패턴에 따라 성병을 위한 가장 좋은 예방법은 안전하고 건강한 부부관계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다음과 같은 증상이 의심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다수의 부부관계 파트너를 만들지 않도록 합니다. 2. 청결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부부관계를 피하며, 기타 감염의 불안이 있는 경우, 3. 이상증세가 나타났을 때 즉시 빠르게 내원하여 진단과 치료를 받습니다. 4. 생리대는 항상 청결하게 사용하도록 합니다. 5. 생식기가 닿을 수 있는 속옷 및 수건, 이불, 카펫 등을 항상 깨끗이 사용하도록 합니다.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9금..'09.7.6 5:32 PM (122.128.xxx.117) 전 피곤해서 못일어나요..ㅎㅎㅎ 그리 뜨거운 밤을 보낸것도 아닌데...ㅎㅎㅎㅎㅎㅎㅎ 나이들어감일까요?? 2. 평소에'09.7.6 5:36 PM (116.123.xxx.90) 운동을 좀 하세요. 3. 제가'09.7.6 5:37 PM (220.126.xxx.186) 아는 여자 4. 으하하'09.7.6 5:45 PM (116.36.xxx.48) 오렌지 주스 담.... 정말 웃겨요. 5. 그게'09.7.6 5:57 PM (124.61.xxx.26) 글쎄요 체중이랑 관련이 있으려나 그건 모르겠구요 6. ㅎㅎ'09.7.6 6:07 PM (125.184.xxx.192) 저 아는 사람은 케익 사 들고 오다가 힘들어서 뻗던데요. 7. 저도'09.7.6 6:08 PM (203.229.xxx.234) 원글님, 저도 그래요. 8. ㅎㅎ'09.7.6 6:11 PM (59.18.xxx.33) 맞아요. 갑자기 너무 힘을 줘서 근육에 순간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서 그렇겠죠. 9. ㅎㅎ'09.7.6 6:14 PM (123.215.xxx.159) 오이세개, 오렌지 주스에서 빵 터졌네여. 10. 평소에'09.7.6 6:17 PM (222.232.xxx.121) 어떻게 부분부분 근육단련들 좀 하세요..ㅎㅎ 11. 아로미'09.7.6 6:24 PM (211.107.xxx.40) 부부관계 ..일명 X스 다이어트도 있습니다.. 12. ㅎㅎ'09.7.6 6:25 PM (121.134.xxx.231) 다들 넘 웃기시당... 13. ㅎㅎ'09.7.6 6:29 PM (59.18.xxx.33) 웃을일은 아니고 본인은 괴롭겠지요. 14. 운동부족'09.7.6 6:44 PM (220.79.xxx.37) 같습니다. 15. 요가'09.7.6 7:20 PM (88.109.xxx.252) 요가가 좋습니다. 16. ㅋㅋ'09.7.6 7:41 PM (121.181.xxx.189) 저도 별시리 뜨건밤도 아닌디 몸이 아파요. 17. ㅎ'09.7.6 7:44 PM (116.120.xxx.164) 답은 나왔네요. 18. 진짜ㅣ'09.7.6 7:59 PM (114.129.xxx.68) 리플 보고 넘어갑니다..오렌지, 오이 세개..ㅋㅋ 19. 요가'09.7.6 9:13 PM (122.36.xxx.24) 한표 던집니다. 20. ㅋㅋㅋㅋ'09.7.6 11:32 PM (120.142.xxx.226) 저도..몸살이...ㅋ 21. 요가'09.7.7 1:07 AM (125.185.xxx.89) 요가가 좋은거 같아요^^ 항문 그리고 질 수축력도 좋아지고 감각도 깨어나는 거 같아요^^ 22. 운동부족'09.7.7 1:28 AM (211.49.xxx.116) 저도 가끔 다리에 쥐가 나려고 했는데..오늘 댓글을 보면서 아..체력이 딸려서 그렇구나!!비로소 이해가 되네요. 23. 벨리댄스'09.7.7 1:39 AM (220.93.xxx.54) 벨리댄스 배우셈.. 춤으로 배우는 요가예요. 24. 혹시'09.7.7 10:22 AM (115.95.xxx.139) 오선생 영접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피로도가 다른가요? 25. ㅋㅋㅋ'09.7.7 10:41 AM (125.133.xxx.175) 오이 세개, 오렌지 넘 웃겨요.. 26. 흠'09.7.7 11:04 AM (121.144.xxx.134) 옆길로 새는 얘기지만 평소 운동량이 없으면 정말 웃음 나올만한 상황에서도 담이 걸립니다. 27. 저는'09.7.7 11:14 AM (201.52.xxx.22) 2kg쑥~ 빠졌다에서 지고 말았네요. 완전 부러워서.... 28. 전 반대'09.7.7 11:57 AM (119.69.xxx.84) 하고나면 다음날 가뿐하다고나할까?? 평소에 애 둘 업고 안고 다녀서 운동이 되어서 그런가?? 29. 호호..'09.7.7 12:49 PM (211.210.xxx.24) 일단, 부럽쌈~~ 30. 전에...'09.7.7 2:32 PM (114.207.xxx.53) 제가 신혼때 그랬거든요. 그러다 무슨 책을 보았는데, 참 이런 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제가 겪은 일이라 힘든걸 알기때문에 말씀드리자면... 체위나 남편과 서로 그런것들이 좀 안 맞을 경우에 많이 그렇다고 하더군요. 위에 더 몸이 가뿐하다는 님은 좋으시겠어요. 전 제가 조금 신경써서인지 그때보다는 좀 나아진거 같아요. 31. 많이 웃어서..'09.7.7 2:45 PM (211.213.xxx.186) 죄송하네요~ 32. 하하'09.7.7 2:51 PM (125.241.xxx.98) 저는 조금은 피곤하지만 33. 오르가즘'09.7.7 2:51 PM (116.123.xxx.90) 느끼고 안느끼고의 차이도 분명있습니다. 34. 저도'09.7.7 3:00 PM (218.238.xxx.227) 어제 온몸이 사근사근 아퍼서 왜그런가했더니..토요일밤 그래서 그랬나봐요.. 35. 싫다싫어'09.7.7 3:23 PM (121.131.xxx.188) 그럼 1년에 한번씩 하세요 ㅠㅠ 36. 에구...'09.7.7 4:11 PM (125.182.xxx.149) 밑에 계신분이 그 정도면 위에서 힘에부처 몸부림 쳤을 그 남편분은 어쩐데요? 그리고 저도님의 댓글 "남편이 정력적이라 오래 하고 그런 것도 아닌데 .. 몸집도 작은 남자예요." 이 부분에서 뿜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