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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항공운항학과는 21세기 국가산업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항공운송산업의 중심인 전문직업 조종사를 양성하는 학과이며, 대기권 내외에서의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고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현상을 논리적으로 해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운항원리 및 절차를 이해시키고 개발합니다. 항공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운항환경의 변화에 부응하여 실질적이고 다양한 전공과목의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응용력,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직업 조종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취업항공운항학과 졸업 후 첫 직장 월평균 임금은 138만원이고, 0~150만원 임금을 받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항공운항학과 졸업 후 직업 분야로는 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직 및 군인 분야로 가장 많이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취업한 첫 직장에 대해 53.8%가 보통한다고 답변하였고, 38.5%가 만족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항공운항학과 졸업한 학생들은 비행기조종사, 공군조종사 등의 분야로 진출합니다. 임금첫 직장 월평균 임금직업졸업 후 첫 직업 분야첫 직장 만족도취업 현황취업률교육기관2020년을 기준으로, 항공운항학과를 개설한 대학이 가장 많은 지역은 충청남도 입니다.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은 각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마친 뒤, 무선통신사(항공), 사업용조종사, 자가용조종사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개설 대학지역별 개설 대학 수다양성항공운항학과의 전국 지원자는 23,084명으로 그 중 2,185명이 입학하였고, 그 중 남성은 87.6% 여성은 87.6% 이였습니다. 항공운항학과 졸업 후 58.4%가 취업하였고, 56.0%가 진학을 선택하였습니다. 지원자 입학 상황지원자 입학 상황성별 입학 상황졸업 후 상황
'14학번'님은 한국항공대학교 본 리뷰는 14학번이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거의 영광은 없고 몰락하고 몰락할 학과"장점항뽕을 얻을수있다. 하고싶은 공부를 할수있다 선배들의조언을 얻을수있다 항공지식이 늘어난다 군조종과정을 준비할수있다. 제복을 입고다닐수있다. 단점과거의 영광은 사라졌다. 12학번 전까지는 선배들 왠만하면 다 취직하고 라인갔으나 갈수록 늘어나는 일반대출신 조종사 희망자가 많아지면서 일반인과정 키울생각만하고 운항학과는 찬밥대접한다. 학교에서 학과생을 호구로 본다. 예를들자면 원래는 미국에서 자가용조종사 자격증따고 울진경력자과정에 입과해서 사업용과정하는 전용 루트가있었는데 갑자기 일반인 선선발과정 만든다고 1년반동안 닫아버렸다. 학과에서 비행 보내놓고 책임은 안진다. 1년반 공백 생긴 우리학번 밑 선배들은 여차저차 300시간 쌓고 공채시장 갔는데 코로나 터져서 다 백수행이다. 13학번도 대다수 군조종사 제외 백수다 13학번부터 취업률은 최악이다 과거 지표를보고 항공대가 최고지 하는 그런 잘못된 생각은버려라. 재학생도 학부 생 찬밥대접하고 돈에 눈멀어서 일반인과정 모집하는데 정신나간 비행교육원에 진절머리나서 탈주한다. 군조종 말고는 메리트가 1도없다. 연계과정 만들생각도 없고 연계과정 생길리도없다. 학과에 sky 서성한 좋은학교 버리고와서 조금이라도 지원을 바라지만 꼰대같은 학과교수 및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운항학과라고 특혜받을 생각하지말라고한다. 일반대 나오고 upp나오나 app가도 운항학과랑 차이가없다. 단지 장점이라는건 학부 교수중 잘가르치는 교수 한분이 계시지만 그거만 믿고 군조종 말고 메리트없는 이 학과에 오기엔 너무 리스크도 크고 낭비이다. 군조종 생각없으면 제발 일반대가라. 나도 서성한 버리고왔고 나뿐 아니라 좋은대학 버리고 온 애들은 다 후회중이다. 군조종말고 민항조종사는 노력보다 시기가 중요하다. 아무리 노력해도 시기를 잘못타면 바닥으로 떨어진다. 일반대학다니면 4학년쯤 상황봐서 울진이나 app가거나 상황안좋으면 다른것을 할수있지만 운항학과는 지금처럼 코로나터져도 울며겨자먹기로 인생을 걸어야한다. 하지만 인생을 거는거에 비해 학과에서는 아무것도 챙겨주지않고 열정과 꿈을가지고 온 재학생들은 잘못된진학을 한것에 대해 후회한다. 학과에 바라는 점그냥 군조종과정말고는 없어지는게 답이다. 운항학과 전공과목은 깊이가없다. 공대처럼 타학과들이 진입을 못하는전공이아니라서 일반대 나오고 upp나 app가도 운항학과에서 배우는거보다 더 깊게 배운다. 학부과정에서 배우는거라곤 upp 자가용 과정중 부분적으로 30퍼 정도 되는 내용을 3년간 비효율적으로 배운다. 전공자의 메리트가 없다는것을 알기에 lcc에서도 운항학과를 안뽑고 일반대 선선발 출신을 뽑는다. 운항학과라고 특혜를 달라는게아니다. 대학입시 좀 잘보았다고 조종사 취직보장 되길 바라는건 너무나 잘못된 생각이다. 하지만 각종 특수학과가있는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 한양대 다이아몬드학과 그리고 대다수 좋은학교중 메인학과는 1 2단계 좋은 대학을 버리고 온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퍼주거나 따로 취업연계에 도움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지만 이곳은 그런게하나도없다. 그냥 들어오는 순간 자기가 다 알아서해야되고 조종사되는데 가장 중요한 영어회화 학과과정도 아주 개판이다. 전반적으로 다 갈아엎지않는이상 더이삭 발전가능성이 없는데 보수적인 항공업계는 꼰대문화여서 불합리한걸 지적해도 다 참고살라고한다. 교수뿐만아니라 재학생들도 불합리한걸 당해도 그냥 바보같이 참고사는데 적응되어있다. 관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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