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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X헌터 32권 연재당시 토가시 씨의 작업실수가 그대로 잡지에 실려나간 이후, 단행본에서도 일부가 수정이 안 된채로 발매가 된 것 같다고 합니다. 헌터X헌터 32권 발매일은 2012년 12월28일로, 아마 당일날 단행본을 구입한 독자분이 제보한 모양이로군요. 아래의 화상은 연재 당시의 원고입니다. 토가시 씨(혹은 그의 조수?)가 바빴던 모양인지 스크린톤 작업을 깨끗하게
마무리 하지 못한 모양이군요. 머리카락 스크린톤이 얼굴을 침범한 것은 물론 오오라까지 내뿜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언제 봐도 저 코알라랑 배경 퀄리티는 정말...미묘하군요... 아래의 화상은 32권 단행본을 촬영한 것입니다. 말 그대로 가감없이(?) 단행본에 반영되었습니다.(뭐, 알고보니 사실은 작가의 '숨은 의도' 였을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초반 발행분만 저런 식으로 무수정판이 실리고, 추후에는 수정본을 다시 찍어냈을 수도 있을 겁니다만 요즘 추세를 보아하니 예전 '유유백서' 시절의 완성도로 되돌아가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것 같습니다.(이미지 및 기사출처: http://blog.livedoor.jp/qmanews/archives/52011290.html)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