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요한의 심판대에 오른 장선오의 운명은 어케 되는? 인사이더 12회 12화 줄거리도 스샤삭 살펴볼게요 인사이더 12회 12화 줄거리 [Episode 12]
장선오에게 민호가 찍은 영상을 보여주며 자백을 하라고 하는 요한 하지만 순순히 불리 없겠죠~
한편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기 위해 형 집행을 신청한 도원봉 회장 (물론 심하게 건강하다는게 반전?) 그는 골드맨 비자금을 확보했다는 김요한의 전화를 받고 이제 요한이를 슬슬 정리할 계획을 세우는데..
마취에서 깨어난 도회장을 반기는건 더스킨네이션의 지분을 차지했어야할 도산홀딩스가 아니닷?
" 당신 신선동에서 해고야.." 골드맨 카지노의 지배인 자리와 힘께 신선동 어르신들의 새소지가 된 김요한!! 도회장을 한번에 날려버리는데 성공했네요
결국 도회장은 구변호사의 손에 저세상으로 빠염? 하나 했더니 장선오한테 던져주게 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도원봉이 골드맨 카지노를 운영하던 시절.. 재능이 보이는 어린 선오를 카지노에서 쓰려고 양씨형제를 시켜서 선오 아빠를 죽이게 했다는 과거의 사실이 밝혀졌어요
그리고 감옥에 들어온 요한이도 포섭하려고 하나밖에 안남는 가족을 없애 의지할데 없게 만든것도 도회장!! 결국 할머니를 죽이라는 지시를 받은건 장선오인데요 (물론 요건 또 나중에 펜트하우스급 반전이 있지 않을까요?)
암튼 도회장을 처치하려는 중요한 순간에 선오는 과다출혈로 쓰러지고.. 양준이 도회장을 트렁크에 고이모셔 가져감... (모야모야 장선오 이렇게 허무하게 죽이기 있기? 선오를 내놔랏!!)
졸지에 카지노 방빼게된 양준.. 거기다 양화는 조해도 살인미수로 감방 고고씽 이제 새로운 골드맨카지노 주인은 김요한인가봉가
그나저나 소각장 불쏘시개가 될 위기에 처한 선오.. 이대로 인사이더 12회에서 생을 마감하는 듯하더니.. 결국 눈을 뜨고 말았네요 장선오의 수난기를 보여줬던 인사이더 12회 12화 줄거리는 이렇게 끝났답니다 이제 선오는 점찍고 돌아올 일만 남았나요? 인사이더 다음회도 넘넘 기대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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