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은 레트로아츠에서 개발한 모바일 시뮬레이션 RPG '이블헌터타이쿤'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400만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 출시된 이블헌터 타이쿤은 글로벌 출시 1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 같은 해 5월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월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출시 약 1년반 만에 400만을 넘겼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블헌터타이쿤' 시뮬레이션과 RPG, 타이쿤 장르의 특성이 혼합했으며,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과 캐릭터들의 위트 넘치는 대사 등으로 꾸민 게 특징인 게임이다. 관련기사
슈퍼플래닛 측은 그동안 ‘마왕성 앞뜰’ ‘3차 전직’ ‘탐험대 모험 콘텐츠’ 등과 같은 흥미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고, 이달에는 길드 기반 10대10 PVP 콘텐츠 ‘승리의 전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400만 다운로드 돌파라는 쾌거가 더 많은 대한민국 인디게임사에게 힘과 용기를 드리는 사례가 됐으면 한다. 합니다. 이블헌터타이쿤 이용자들, 개발사 레트로아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이블헌터타이쿤의 500만, 1000만 다운로드를 이뤄내는 한편 K인디게임의 세계화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슈퍼플래닛이 퍼블리싱하고 레트로아츠에서 개발한 모바일 시뮬레이션 RPG <이블헌터타이쿤(글로벌 타이틀 명 : Evil Hunter Tycoon)>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만 돌파기록을 남겼다. 2020년 3월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 출시된 <이블헌터 타이쿤>은 글로벌 출시 1주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데 이어 같은 해 5월 200만 다운로드를 넘겼다. 그리고 올해 1월,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앞서 증명한 바 있다. <이블헌터타이쿤>은 이에 멈추지 않고 끈질긴 집념으로 400만 다운로드 돌파를 통해, 출시된지 약 1년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전 세계 유저들로부터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의 평균수명은 약 6개월 남짓에 불과하다. 게임의 서비스 종료기간까지 감안하면 6개월이 채 안되는 기간에 대중들의 관심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이블헌터타이쿤>의 400만 다운로드라는 성과는 시뮬레이션 RPG라는 장르적 특성을 고려해 볼 때, 퍼즐, 아케이드 등 캐주얼게임과 달리 미드코어 장르의 RPG는 상대적으로 많은 수의 유저 유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어 어떻게 성과를 이뤄냈는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슈퍼플래닛은 장기적인 게임 밸런스 유지, 적절한 이벤트 및 보상의 제공,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등 게임성 측면뿐만 아니라 13개 언어에 기반한 다각적인 현지화 작업, 유저 친화적 소통 등 게임 운영, 장기적인 마케팅 전략을 놓치지 않으며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을 증명해 왔다. 개발사 레트로아츠와 함께 마왕성 앞뜰’, ‘3차 전직’, ‘탐험대 모험 콘텐츠’ 등과 같은 흥미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고 이번 8월에는 길드 기반 10 대 10 PVP 콘텐츠 ‘승리의 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블헌터타이쿤>은 이러한 끈질기고 장기적인 퍼블리싱 전략으로 대한민국 토종 인디게임들이 전 세계의 유저들로부터 사랑받는 장수게임이 될 수 있다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슈퍼플래닛은 4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하여 ‘<이블헌터타이쿤> 4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의 정답을 맞춘 유저에게 쿠폰을 증정하는 ‘400만 퀴즈 쿠폰 지급 이벤트’와, 게임에서 ‘4’ 와 ’0’이 포함된 숫자를 찾아 인증하는 ‘4&0 숫자 찾아라 인증 이벤트’ 등 유저들을 즐겁게 할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블헌터타이쿤> 유저 커뮤니티와 슈퍼플래닛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400만 다운로드 돌파라는 쾌거가 더 많은 대한민국 인디게임사에게 힘과 용기를 드리는 사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 세계의 <이블헌터타이쿤> 유저 분들께, 그리고 좋은 게임을 개발에 힘써주신 개발사 레트로아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하며 “또한 앞으로도 <이블헌터타이쿤>의 500만, 1000만 다운로드를 이뤄내는 한편 K인디게임의 세계화에 더욱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블헌터타이쿤>은 시뮬레이션과 RPG, 타이쿤 장르의 특성이 혼합된 매력적인 게임성을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과 캐릭터들의 위트 넘치는 대사 등으로 구현해 낸 K인디게임이다. 미국, 일본, 프랑스, 영국, 독일,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등 전 세계 150 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장진욱 기자 () 안녕하세요. 이블헌터 타이쿤은 헌터마을의 촌장되어 게임을 진행해요. 현재까지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는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필드 드랍률이나 방문한 헌터의 경험치 증가와 같은 이벤트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블헌터 타이쿤을 무려 94시간을 넘게 플레이하면서 지금까지 플레이한 느낌을 전해드릴께요. 1. 방문하는 헌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마을에 헌터들이 방문해요. 기본적으로 헌터들은 레벨 1 부터 100까지 성장하고 레벨 100이 되면 환생을 할 수 있었어요. 이블헌터 터이쿤의 난이도와 사냥터(필드)에 따라 헌터들이 획득하는 경험치 구간이 나누어져 있어요. 헌터들이 경험치를 쌓으면서 레벨이 올라가다보면 특정 레벨에서 습득하는 경험치가 감소하는 패널티를 받게 돼요. 그럴때마다 그 다음 필드 사냥터로 이동 시켜주고 최대 레벨인 100 레벨이 되면 환생하도록 되어 있었어요. 방문하는 헌터들마다 랜덤하게 등급과 클래스가 다르니 그에 맞는 아이템들을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재미 요소 중 하나였어요. 이블헌터 타이쿤의 난이도를 올려가면서 최대 수용할 수 있는 헌터의 수도 늘어나니 은근히 더 많은 헌터를 마을에 정착 시키기 위해 꾸준히 플레이하게 하는 동기가 되기도 했어요. 2. 마을 경영 이블헌터 타이쿤의 마을에는 거래소, 치료소, 레스토랑, 여관, 주점이 있어요. 헌터들이 필드에서 몬스터를 사냥을 하고 얻은 아이템을 거래소에 판매하고 소모된 체력이나 허기(배고픔), 기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건물에 들어가요. 물론 시설을 이용할 때마다 헌터들은 골드(헌터들이 사용하는 화폐)를 지불해요. 시설을 운영하기 위해 거래소에서 헌터들에게 재료들을 구입해서 재료들을 이용해서 각 건물에 필요한 물품을 제작해 두어야해요. 그 밖에도 무기, 방어구, 악세사리 그리고 물약류를 만들어 헌터들에게 판매할 수 있어요.
이블헌터 타이쿤에서 매번 신경써서 플레이하는 것 중 지하던전 탐험과 보스 몬스터 소환은 마치 제가 게임 운영자가 된듯한 느낌을 주는 요소였어요. 마을에 정착한 헌터들을 선택해서 지하 1층부터 차례대로 탐험을 보내고 보물상자를 획득하는 지하던전은 유일하게 헌터 아이템 중 하나인 모자를 구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해요. 이블헌터 타이쿤은 직접 보스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어요. 한 번 소환한 보스 몬스터는 10분간 소환되고
다시 소환하기 위해 20분간 대기 시간을 기다리면 돼요.
이블헌터 타이쿤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마왕성 포탈과 같이 추가 던전도 존재해요. 지금까지 이블헌터 타이쿤을 플레이하면서 경험한 플레이를 여기서 마무리할께요. 아래는 이블헌터 타이쿤을 플레이하는 영상과 함께 이블헌터 타이쿤 다운로드 링크를 함께 남겨요. - 이블헌터 타이쿤 플레이
이블헌터 타이쿤 - Google Play 앱 어둠의 마왕이 세계를 파멸시키고 모든 것들을 파괴하였다... 간신히 살아남은 인간들의 필사적인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이블헌터 타이쿤만의 특징 - 폐허가 된 마을을 사냥을 통해 재료를 모아 play.google.com |
이블헌터 타이쿤 2차전직 - ibeulheonteo taikun 2chajeonj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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