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노트의 노트리뷰 KIRIN ICHIBAN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맥주빌노트 2019. 4. 19. 23:25 광고에서 배우 김지원이 너무 맥주를 맛있게 먹길래 구매한 기린 이치방 시보리. 코스트코에 갈때마다 봤는데 기린 이치방 시보리 맥주는 항상 할인을 하고 있네요. KIRIN ICHIBAN 기린 이치방(처음) 시보리(짜내다) 캔맥주 보리 100%의 첫즙만 담은 단 하나의 맛 기린이치방 맥주는 첫번째 맥즙만 사용해서 색이 좀 더 갈색이라고 하네요. 이게 바로 기린 이치방 시보리 알콜 도수는 5%. 특이한 점은 용량이 330ml가 아니라 350ml라는 것입니다. 기린 이치방 시보리 캔맥주의 용량이 350ml라 그런지 기네스 330ml 전용잔에 넘칠 듯이 가득차네요. 확실히 330ml 맥주보다 양이 많습니다. 색이 다른 맥주보다 좀 더 갈색인가?! 조금 더 진한 것 같기도 하고... 삿포로 맥주를 처음 마셧을 때와는 다르게 기린 이치방 시보리는 느낌이 확 옵니다. 맥주맛이 괜찮네요. 다른 맥주보다 뭔가 좀 더 구수하고 깔끔한 것이 괜찮네요. 퇴근하고 한잔하고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린 이치방 시보리는 다음에 또 사 먹을 것 같은 맥주네요. 쿠차는 상품에 직접 관여하지 않으며 상품 주문, 배송 및 환불의 의무와 책임은 각 판매업체에 있습니다. (주)서치파이 대표 김태묵 사업자등록번호 388-81-01489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6길 2, 조양빌딩 별관 10층 고객센터 입점 · 광고 © 2020. SearchFy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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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IN ICHIBAN
기린 이치방 시보리보리 100%의 첫 즙만 담은 하나의 맛 기린 이치방 시보리는 첫 번째 짜낸 맥즙만을 사용하여 원료(보리)본연의 product information
새로운 맛, 새로운 재미 기린 프로즌 나마-5℃에 얼린, 프로즌의 거품기린맥주만의 기술로 얼음 알갱이 같은 차가~운 거품이 태어났습니다. 처음 맛 보는 식감!거품을 한 입 맛보는 순간, 시원하게 느껴지는 얼음 알갱이 거품에 놀라실겁니다.맥주의 시원함을 30분 동안 유지! 프로즌 상태의 얼린 거품이 마치 뚜껑 같은 역할을 하여 탄산이 날아가는 것을막아주고 마지막 한 모금까지 맥주를 마실 때 가장 시원하고 맛있는 온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HISTORY100년 이상의 전통이 있는 기린 맥주 히스토리
SYMBOL행복을 가져다 주는 상상의 동물, 기린 우리가 알고 있는 기린 맥주의 트레이드 마크는 현실에는 없는 형상을 하고 또한, 이 심볼 안에는 일본어 가타가나 문자로 ‘キリン’ 이 숨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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