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가이드북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일본의 여행명소가 많습니다. Show 최근들어, 해외여행지로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다시금 재조명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신비함 가득한 동굴과 물의 세계 류센도(龍泉洞)일본의 동북지방 이와테현(岩手県)에 있는 류센도는 총길이 1,200m의 천연동굴입니다. 출처:エンタメウス(entermeus.com) 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한자에서 알 수 있듯 류센도는
용이 살고 지나간 구멍이 동굴이 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류센도(龍泉洞) 전쟁의 상흔을 느끼다..토모가시마(友ヶ島)와카야마현(和歌山県)에 자리한 토모가시마(友ヶ島)는 군사요지로서 제2차세계대전의 상흔이 남아있는 유적지와
아름다운 풍광을 느낄 수 있는 여행스팟입니다. 출처:エンタメウス(entermeus.com) 출처:인스타그램 일본안에 작은 영국마을 드림톤무라(ドゥリムトン村)일본 전통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일본의 고도 쿄토에 자리한 영국식마을-드림톤무라(ドゥリムトン村) 출처: wikipedia 영국식숙박시설, 레스토랑을 비롯하여 영국식 성당까지, 일본에서 느끼는 영국체험이 색다른 일본여행이 되게 해줄것 입니다. 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드림톤무라(ドゥリムトン村) 이제껏 보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기둥들..수도권 외곽방수로출처: エンタメウス(entermeus.com) 사이타마현(埼玉県)에 위치한 지하50m에 있는 세계최대급 지하방수로입니다. 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수도권 외곽방수로(首都圏外郭放水路) 다리사이에서 뿜어나오는 물줄기가 압권! 츠준쿄(通潤橋)구마모토현(熊本県)에 위치한 다이나믹한 다리-츠준쿄는 에도시대(江戸時代 1854년)에 만들어진 오래 된 다리입니다. 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츠준쿄(通潤橋) 홋카이도의 설원과 너무 잘 어울리는 풍경 키타방파제돔(北防波堤ドーム)홋카이도 왓카나이시(北海道 稚内市)에 위치한 키타방파제돔은 눈이 내린후 그 모습이 너무 장관이라 SNS 인증샷 스팟으로 유명합니다. 출처:エンタメウス(entermeus.com) 출처:인스타그램 출처:인스타그램 키타방파제돔(北防波堤ドーム) 일본에도 이스터섬의 거대한 모아이석상이 있다?홋카이도 삿포로시에 위치한 마코마나이타키노레이엔(真駒内滝野霊園)에서는 거대한 모아이석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인스타그램 설원의 석상은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죠.. 출처:인스타그램 출처: Youtube 캡쳐 마코마나이타키노레이엔(真駒内滝野霊園) 조금 가기는 힘들지만..솔직히 위에 소개한 곳 중에는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없다는 아쉬운 부분이 더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