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아쿠아플라넷 근처 맛집 - ilsan akuapeullanes geuncheo masjib

방학이라 이곳저곳 찾다가

일산 근처 파주 아쿠아리움은 없네요

일산 아쿠아리움을 가게 됐어요

할인받아서 최대한 싸게 갈 수 있는 방법이랑

일산 아쿠아플라넷 맛집 안내해 드릴게요

#일산 아쿠아플라넷 , #일산 아쿠아리움, # 파주 아이와 가볼만한 곳

#일산 아쿠아플라넷 맛집, #겨울방학 갈만한 곳

요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려서

단계적 일상 회복 건으로 강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가족단위로 가실 때도

방심하지 마시고 꼭 확인하고

가셔야 됩니다.

가서 남남 인척 갈 순 없잖아요 ㅜㅜ

일산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줬습니다.

다행히 5인 가족까지는 등본을 지참하시면

큰 문제없이 패스됩니다~

QR 인증 잊지 마시고요!!

입장시간 및 관람시간은

원래 더 길었는데

단계적 일상 회복 거리두기로 인해

축소가 됐네요

주중 주말 동일 

10 : 00 ~ 18 : 30

매표 마감시간은 

17 : 30 

내부에 아이 유모차 반입 가능!

하지만 웨건은 제한!

잊지 말아 주세요!~

내부에 푸드코트가 리뉴얼 중이라

내부에서 외부 음식물은 취식이 안됩니다.

결국 뭔가가 드시려면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요금이겠지요!

36개월 미만은 증빙서류 지참 시 무료!!

정상가는 무려 31,000원 입니다만!!!

그냥 정상가를 내고 가시는 분은 없겠죠?

이번 달 12월 프로모션 행사입니다.

해당되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

소띠분들 한정으로 어마어마하네요

무려 40% 할인

직장인도 평일 방문 시 40% 할인이네요!

그래서 가격이 18,600 원 나오네요

하지만!!!!

이것보다 더 저렴히 가셔야지

일산 아쿠아플라넷 할인받는 맛 나시겠죠?

[클룩 초특가] 아쿠아플라넷 일산 - 클룩 KLOOK 한국

여기가 제가 검색해 본 결과 가장 쌉니다!!

저도 내일 갑니다만 여기서 구매했습니다.

( 광고 아닙니다.... ) 

신나게 보고 나서

날도 추우니 빨리 이동할 수 있는데서

식사까지 하시면 좋겠죠?

아쿠아리움 바로 옆에 원마운트가

있는데요

바로 옆이라 가깝고 안에 식당들도 많이 있습니다

가장 무난한 패밀리 레스토랑으론

아웃백이 좋겠지요

가족과 함께 가기 위해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해 둔 곳으로 저는 갑니다~

일산 아쿠아플라넷 푸드코트 맛집 '궁채'

일산 아쿠아플라넷 후기 보러가기
http://blog.naver.com/h3hmym/220607560588

일산 아쿠아플라넷에 가기 전,
점심 식사를 어디서 할지 '일산 아쿠아플라넷 맛집'으로 검색을 많이 했었어요~
옆에 '일산 원마운트'라는 곳이 있어서 그쪽으로 이동해서 밥을 먹을지?
아니면 아예 이곳을 벗어나 '일산 맛집'으로 검색하여
아주아주 맛있는 음식점에서 먹을지 말이에요 ㅎㅎㅎ

그. 런. 데.
현실은요~
이날 한파가 와서 바로 옆이었지만 37개월, 7개월 아이들을 데리고 매서운 칼바람을 가르며,
'일산 원마운트'를 가기에도 무리가 있었어요.
이런 날에는 그냥, 아쿠아플라넷에서 간단히 해결하고 집으로 가는 게 낫겠다는 결론이 ㅎㅎㅎ

'일산 아쿠아플라넷 맛집? 푸트코트?'로 들어가 봅니다.
위치는 1층 로비에 입구가 있답니다.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NY HOTDOG & COFFEE(뉴욕 핫도그 &커피)'
저희는 밥을 먹어야 해서 패스!!

그 옆으로는
SCHOOL STORE(스쿨스토어)
보이는 것처럼 '롤 / 떡볶이 / 밥 / 면 / 튀김 &샐러드 등' 이 있는 푸드카페?라고 보시면 되세요.
우선 더 둘러보기로 해요~

반대쪽으로 보이는 건 바로바로
나의 사랑 너의 사랑 'GONG CHA(공차)' 
저의 추천 메뉴는 '블랙 밀크티 with 펄(당도 30%)' 와
귀여운 엘비스님의 추천으로 먹어본 '초코 밀크티(당도 30%)에요~
많이 단 걸 좋아하지 않는 저에겐 너무 맛있는 메뉴랍니다.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본인 취향껏 당도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그 옆으로 보이는 건 
LUCYCATO candy(루시카토캔디) 라는 곳인데요~
이름에서도 아시겠지만 사탕, 젤리 등을 파는 가게에요~
먹고 싶은 거 담아서 저울에 무게 재고 계산하는 시스템? 이요.

그리고 이곳은 제가 선택한 곳인데요~
앞서 먼저 소개했던 스쿨스토어 옆인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는 '궁채'라는 곳이에요~

공채에서는 비빔밥, 찌개, 불고기, 만두, 냉면, 우동, 돈가스 등을 판매하네요~

저희는 수제돈가스우동세트(9,500원)과 부대찌개(7,000원)를 주문했어요. 

이곳은 단체석인가 봐요~^^ 예약석이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이제 음식이 나왔어요~
먼저 수제돈가우동세트에요~

사진 간신히 찍고는 마구마구 먹었어요 ㅋㅋㅋ
아침도 안 먹어서 배고팠거든요.
수제 정말 맞는 것 같고요.
배가 엄청 고파서 먹어서 그런지 아주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함께 나온 우동도 양이 적거나 하진 않았는데.
우리 첫째가 혼자 다 먹어서 ㅋㅋ 맛을 못 봤네요~

이건 부대찌개에요~
반찬의 양을 보고
조금 실망했는데요~
찌개하고만 먹어도 양이 돼서
반찬은 저 정도만 주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부대찌개의 맛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맛?ㅋㅋㅋ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아주아주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 제돈 주고 사 먹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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