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이 저물어 갈때 빈들에서 걸을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때 빈손으로 걸을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 이레 2.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누리네 아버지 은혜 적은 떡과 물고기 내 모든걸 드릴때 모두 고백해 여호와 이레 후렴.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CM악보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CCM악보 > C 코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주안에서내영혼(BornAgain) (0)2018.03.09새힘얻으리 (0)2018.03.09아무것도두려워말라 (0)2017.12.02초가삼간도(하늘위의집) (0)2017.07.29눈을들어주를보라 (0)2017.07.23반응형 A코드 찬양 악보_주가 일하시네
가사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영상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교회 악보 모음저작자표시
'A코드 찬양 악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_A코드 찬양 악보_가사_영상 (0)2021.05.06born again(제이어스)_A코드 찬양 악보_가사_영상 (0)2021.05.05하늘의 문을 여소서_A코드 찬양악보_영상_가사 (2)2020.12.22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날이 저물어 갈 때 빈 들에서 걸을 때 우리 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 계시네 무한한 용서를 요구하신 예수님은 무한한 용서를 언제나 행하신다. 만약 당신이 그분의 말씀을 가감 없이 믿는다면, 평안의 길이 열린다. 용서하시는 그리스도께 용서를 구하기만 하면 된다. 나도 안다. 하나님을 떠나온 세월이 길면 길수록 자신의 죄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단지 용서를 구함으로써 용서받을 수 있는 쉬운 길조차 자해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는 것도. 그렇게 스스로를 벌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까지. 나는 안다. 하지만 그런 어두운 생각들은 모두 진실이 아니다. 느낌일 뿐, 성경 법에 위배되는 불법적 사견일 뿐이다. 게다가 당신의 목소리도 아닌, 사단의 참소다. 그러니 말씀대로 행하자.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담대히 요청해보자.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 고후 5:20 – 불안에서 평안으로, 송준기 † 말씀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기도 너무 좋으신 주님 회개하며 나아가오니. 저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충성된 종으로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자녀에 합당한 모습으로 빚어주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죄의 열매로 어려운 길을 걸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회개한다면 주님이 거기서도 도우시며 회복하게 하실 것입니다. 죄를 죽도록 미워하는 마음을 구하며, 온전케하시는 예수님을 더욱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성탄카드와 성경말씀을 선물해보세요! 1+1 증정중 ▷코로나19로 어려운 개척교회 목회자분들을 응원해주세요!!
< 이전 기사마음이 조급해질 때가 있다. 다음 기사 >나야~~ 또 왔어! 갓포스팅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관련 기사저자의 더 많은 글보기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사랑은…타협하지 말라.눈을 들어 하늘을 보면…최근기사왜? 왜? 내 기도는 응답되지 않을까?0 74 906 우리가 이 점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오직 그분만이 행하실 수 있는 일을 이루려고 애쓰지도 않을 것이고, 스스로... 기도가 응답 되지 않을 때, 꼭 기억해야 할 것0 84 2,643 기도하면,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신다고 하셨는데... _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집사님 부부가 있다. 아내는 교회 집사로 하나님을 열심히 섬겼다. 남편은 매 주일 아내를 교회로 태워다주기는 했지만 예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