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챔피언은 카직스입니다. 카직스는 롤 스토리에서 렝가와 라이벌관계를 가지고 있는 챔피언으로, 이벤트 발동이 되었을 때에 룬 세팅기본적으로 카직스가 암살에 능한 만큼 소환사의 협곡과 같이 감전을 들어줍니다. 칼바람나락에서 회복의 효과가 50% 감소되는만큼 마나수급이 더 좋다고 생각해 침착을 선택해주었고
스펠 & 아이템 트리카직스 역시 기본적으로 암살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표식과 점멸을 선택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카직스가 한타에서 선진입을 하는 챔피언이 아닌 만큼 다른 방법으로는 W의 포킹딜을 강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칼바람날락에서 암살카직스를 할지 포킹카직스를 할지는 팀원 조합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칼바람나락에서는 w스킬을 먼저 마스터하고 강화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칼바람나락에서의 카직스는 현재 암살이 강한 정글 카직스의 매력뿐만 아니라 W를 이용해서 강력한 포킹을 하던 미드카직스의 위력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칼바람나락 카직스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칼바람 나락 카직스 룬 카직스는 낮은 체력의 적들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둠의 수확을 쌓기 편한 편입니다. 다만 E -> W-> Q 콤보로 감전 터트리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 감전이 취향이라면 감전을 고르셔도 괜찮습니다. 시작아이템 톱날단검 + 포션으로 시작해줍니다. 첫 코어 아이템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드락사르를 첫 코어로 가줍니다. 카직스는 궁극기에 은신이 있기 때문에 부쉬와 궁극기를 사용해 드락사르의 효과를 이용하기 편합니다. 두번째 코어 아이템 방관+이동속도 증가를 위해 요우무를 두번째 코어로 가줍니다. 진입하기 전에 요우무를 켜주시면 E진입 후 도망가는 적을 암살하는데 도움을 주고 요우무+궁극기를 키고 진입하면 은신 상태로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신발 저는 보통 헤르메스를 주로 갑니다. 아이오니아 혹은 닌자의 신발 또한 좋은 선택입니다. 중후반 아이템 이후 아이템은 상황에 따라 갈립니다. 상대방에게 진입시 위험한 CC가 있다면 밤의 끝자락을 상대방 조합에 탱커가 많을 경우 칠흑의 양날 도끼를 AP챔피언이 너무 많으면 맬모셔스를 피흡과 암살딜 추가를 원한다면 굶주린 히드라를 가줍니다. 이후에는 극딜을 위한 방관템을 가주시거나 딜이 정말 충분하다면 스테락으로 생존력을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죽음의 무도 또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킬 마스터 순서 Q -> W -> E 진화 순서는 취향에 따라 갈립니다. 저는 보통 E와 W를 주로 진화하고 이후 R를 진화합니다. 성향에 따라 Q를 진화하셔도 됩니다. 아래 게임의 경우 QER를 진화한 카직스 입니다. 운영법 초반에는 부쉬플레이를 통해 낮은 체력의 챔피언에게 EQ혹은 EWQ 콤보를 이용해 킬을 따줍니다. 드락사르가 나온 이후부터는 물몸 챔피언들은 EWQ 평타로 죽거나 거의 빈사상태가 되므로 한타가 열리면 부쉬나 궁은신을 이용해 뒷라인의 딜러 챔피언에게 붙어 암살을 해주시면 됩니다. 한 두번 카직스에게 당한 적들은 이후에 카직스가 점프만 하면 놀라서 혼비백산하게 될겁니다. 또한 카직스는 궁은신 활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요우무+궁극기를 사용하면 꽤 먼거리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안 보이는 곳에서 궁은신을 쓰고 달려가 EWQ콤보로 암살도 가능하고 EWQ 진입 후 끌린 어그로를 궁은신으로 빼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