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도넛 1+1 2022 10월 - keuliseupidoneos 1+1 2022 10wol

아울러 지난해(2014년) 말에는 한국 진출 10년 만에 가맹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애초에 10개 점포에 대해서만 가맹점을 오픈하고자 했으나 가맹점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현재 19개점까지 문을 열었다. 지난해말 기준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점포수는 직영점이 95개, 가맹점이 6곳이었으나 올해(2015년) 6월 말 기준 직영점이 88개, 가맹점이 19개로 각각 조사됐다.


2015년 7월 22일 더벨


2016년 하반기에는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피카츄, 꼬부기 얼굴 모양, 몬스터볼 모양 도넛을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였다.

3.5.1. 역대 총괄 담당자[편집]

  • 롯데쇼핑 KKD사업본부 대표

    • 김무홍 (2004~2008)

    • 박정환 (2008~2009)

  • 롯데KKD 대표이사

    • 박정환 (2009~2010)

  • 롯데리아 KKD사업본부 대표이사

    • 박정환 (2010~2011)

  • 롯데GRS 크리스피크림부문장

    • 박정환 (2011~2012)

    • 한동욱 (2012~2013)

    • 김대현 (2013~2014)

    • 최병규 (2014~2017)

    • 이민규 (2017~)

[1] 이는 던킨 역시 마찬가지로 이미 창업 당시의 원 메뉴였던 도넛에서 커피로 주력을 바꿨다.[2] 단 대구점에서는 정책이 바뀌어서, 평일에는 교환권을 나눠주지 않고 주말에만 나눠준다고 한다.[3] 사실 이건 크리스피 도넛 때문만은 아니고 프레슬리의 식습관에 큰 문제가 있었다. 그는 평소 정크푸드인 햄버거와 콜라, 감자칩을 즐겼고, 식사할 때는 땅콩버터와 버터를 빼놓지 않았으며, 파운드 케이크나 아이스크림, 쿠키 같은 단 음식을 먹어치웠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가 비만이 되는데 크리스피 도넛도 한몫하기는 했겠지만, 크리스피 도넛을 안 먹었더라도 어차피 비만이 되었을 것이다.[4] 일명 밀어내기라고 불리는 수법으로, 남양유업 대리점 상품 강매 사건의 원인이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5] 이때의 사진은 거의 모든 크리스피 크림 매장 내부에 전시되어 있다.[6] 사실 현재는 미국계 기업인 버거킹에 인수되었다.[7] 아시아 1호점, 즉 최초의 점포였지만 2017년 3월에 폐업했다. 현재 그 자리에는 ABC마트가 위치한다.[8] 그래서 롯데리아 바로 옆에 입점하는 경유도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대전복합터미널점. 이 지점은 롯데리아와 같은 칸에 입점해 있다.[9] 일본에서도 크리스피 도넛이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들리는 소공동의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에 있는 크리스피 도넛 매장에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넛 1개 무료 행사에 감동(?)한 일본 관광객들이 잔뜩 줄서는 진풍경이 생기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해(2014년) 말에는 한국 진출 10년 만에 가맹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했다. 애초에 10개 점포에 대해서만 가맹점을 오픈하고자 했으나 가맹점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현재 19개점까지 문을 열었다. 지난해말 기준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점포수는 직영점이 95개, 가맹점이 6곳이었으나 올해(2015년) 6월 말 기준 직영점이 88개, 가맹점이 19개로 각각 조사됐다.


2015년 7월 22일 더벨


2016년 하반기에는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피카츄, 꼬부기 얼굴 모양, 몬스터볼 모양 도넛을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였다.

3.5.1. 역대 총괄 담당자[편집]

  • 롯데쇼핑 KKD사업본부 대표

    • 김무홍 (2004~2008)

    • 박정환 (2008~2009)

  • 롯데KKD 대표이사

    • 박정환 (2009~2010)

  • 롯데리아 KKD사업본부 대표이사

    • 박정환 (2010~2011)

  • 롯데GRS 크리스피크림부문장

    • 박정환 (2011~2012)

    • 한동욱 (2012~2013)

    • 김대현 (2013~2014)

    • 최병규 (2014~2017)

    • 이민규 (2017~)

[1] 이는 던킨 역시 마찬가지로 이미 창업 당시의 원 메뉴였던 도넛에서 커피로 주력을 바꿨다.[2] 단 대구점에서는 정책이 바뀌어서, 평일에는 교환권을 나눠주지 않고 주말에만 나눠준다고 한다.[3] 사실 이건 크리스피 도넛 때문만은 아니고 프레슬리의 식습관에 큰 문제가 있었다. 그는 평소 정크푸드인 햄버거와 콜라, 감자칩을 즐겼고, 식사할 때는 땅콩버터와 버터를 빼놓지 않았으며, 파운드 케이크나 아이스크림, 쿠키 같은 단 음식을 먹어치웠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가 비만이 되는데 크리스피 도넛도 한몫하기는 했겠지만, 크리스피 도넛을 안 먹었더라도 어차피 비만이 되었을 것이다.[4] 일명 밀어내기라고 불리는 수법으로, 남양유업 대리점 상품 강매 사건의 원인이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5] 이때의 사진은 거의 모든 크리스피 크림 매장 내부에 전시되어 있다.[6] 사실 현재는 미국계 기업인 버거킹에 인수되었다.[7] 아시아 1호점, 즉 최초의 점포였지만 2017년 3월에 폐업했다. 현재 그 자리에는 ABC마트가 위치한다.[8] 그래서 롯데리아 바로 옆에 입점하는 경유도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대전복합터미널점. 이 지점은 롯데리아와 같은 칸에 입점해 있다.[9] 일본에서도 크리스피 도넛이 큰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들리는 소공동의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에 있는 크리스피 도넛 매장에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넛 1개 무료 행사에 감동(?)한 일본 관광객들이 잔뜩 줄서는 진풍경이 생기기도 했다.

크리스피크림(Krispy Kreame)이 12월 12일을 맞아 도넛 1더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더즌 1달러’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 중이다.

‘1더즌 1달러’는 도넛 1더즌(12개)를 1달러에 제공하는 행사로, 프로모션 코드는 더즌(DOZEN)이다.

크리스피크림은 매년 12월 12일 같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엔 매장 내 구매, 픽업, 드라이드 쓰루 등 모든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고객은 하루 최대 두 더즌의 도넛만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