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꾼 뒤의 기기에서 월 얼마나오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딱 봐도 흑우뽑기하는 것 같은데. 예 기변시 기기값 깍아준다면 모를까 굳이 왜 통신사에서 기기 바꾸라고 전화했나 싶어서요 5g가 아니라 그런가 통신사에서 전화하는것도 아니고 어제 최신폰으로 바꿔도 전화옵니다. Kt skt 둘 다 약정 2년 안채워도 그쯤 채우면 위약금 면제해줍니다. 그냥 18개월 이상 사용할 경우 KT 내에서 기변시 위약금을 없애주는 겁니다. 딱히 지금 사용중이신 게 불편함이 없으시면 안하셔도 상관없어요 'ㅅ'-3 기변할때 위약금 우대해주는게 있긴하죠 딱봐도 흑우 수확... 통신사에서는 절대 고객에게 유리한 일을 해주기 위해 먼저 전화를 걸어오지 않습니다. 저도 맨날 오는데 무시합니다. 정말 좋은 조건이라면 먼저 전화오는 일은 없습니다. 이거 한 문장만 기억하시면 손해는 안보실겁니다. 있던 리베이트도 신고하면 벌금무는데 뭐하러 전화로 광고할까요.. 판매점에서 말장난 하는겁니다. 어디 대리점이냐 물어보시고 불법TM으로 통신사 고객센터로 클레임 넣어보세요. 사전동의 없는 TM은 불법입니다.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그냥 어느 채널을 통해서든 약정 6개월 남았는데 통신사 유지하면서 단말 변경(기기변경)하면 위약금 유예해줍니다. 제가 KT 장기 흑우 고객이며, 툭하면 전화해서 오는 멘트입니다. 물론 가격 정책 물어보면 뺨때기 날리고싶은 흑우가입니다 그 멘트 뒤에 갤럭시 노트20 팔죠 ㅎㅎ 방금 s10쓴다고 말했는데도 a51어떠냐고 약 파네요 제가 그것보다는 좋은거 쓴다고 하니까 적반하장으로 그럼 왜 전화 계속 하냐고 하네요 ㅎㅎ 고베 와규 급 초특급 흑우를 뜻합니다 전화마케팅은 대부분 흑우 뽑기더군요 위약금 면제라기보단
할원을 쌓더군요 산쌓듯이 멋모르고 기변했다 저도 케이티를 오래 써서 혹하는 전화가 가끔 오는데요. 들어보면 할부금 장난아니게 나올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냥 돈 모아서 자급제폰 사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그냥 폰판매업자 스팸일걸요? 세상에 공짜로 주는 점심은 없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