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ο�, ��ڸ���, �����ȳ� | ���� �̿��� | ��������ó����ħ | û�ҳ⺸ȣ��å | �̸����ּ� ���ܼ����ź� | ȸ��Ż�� (��)���������� | ����ڵ�Ϲ�ȣ 107-81-76979 | ����� ���ı� ��η� 66, ������-2123ȣ (������, �������̺������) | Fax 02-6280-909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4.11 10:20 AM (125.128.xxx.78) 업체에 출고기록이 있어서 연락 오더군요. 2. ....'11.4.11 10:22 AM (183.100.xxx.68) 업체에 연락이 와도 안받았다거나 돌려보냈다고 발뺌하면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람도 있었어요...... 3. 웃음조각*^^*'11.4.11 10:22 AM (125.252.xxx.182) 당연히 전화해야죠. 4. .'11.4.11 10:24 AM (218.155.xxx.136) 저는 제가 주문한 것보다 더 비싼 게 딸려 왔어요. 5. ..'11.4.11 10:27 AM (110.11.xxx.159) 저도 그런 경우가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6. ,,'11.4.11 10:28 AM (121.146.xxx.247) 인생살면서 어떤 식으로든 되갚는다생각해요 7. ....'11.4.11 10:29 AM (183.100.xxx.68) 저도 전화하고 돌려보낸다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8. 성선설'11.4.11 10:31 AM (211.223.xxx.11) 택배 이중발송 되면 다 압니다. 9. ....'11.4.11 10:31 AM (183.100.xxx.68) 저한테 그 물건이 온게 아니라, 평소 눈여겨보던건데 마침 까페벼룩에 올라와서 10. ....'11.4.11 10:36 AM (183.100.xxx.68) ㅇㅇ 님 그렇겠지요. 개인차일텐데.... 하필 그게 육아용품이라
사겠다는 사람들이 다 젊은엄마들이겠지요. 11. 약간 다른 얘기지만'11.4.11 10:40 AM (175.116.xxx.120) 어제...지하철에서 두 여학생들의 대화가..너무 기가막혀서... 한 여학생이 친구 생일파티?에 가려고 케잌을 사서 지하철 선반에 올려놓고 앉아있다가 12. ㅎㅎ'11.4.11 10:41 AM (122.128.xxx.238) 전 이상하게 그런 일이 많았는데 지체없이 전화해서 찾아가라고 했어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기에 다른 생각은 안들던데요. 13. ,,,'11.4.11 10:42 AM (112.72.xxx.182) 전화안한다는건 말안되죠 도둑이며 ,양심불량입니다 14. ㅇ'11.4.11 10:45 AM (125.186.xxx.168) 와. 그걸 그냥 꿀꺽 한단말씀?-- 대단하네요. 15. ..'11.4.11 10:46 AM (125.134.xxx.223) 그런적있어요. 한번은 비싼 스타킹을샀는데 두개가왔어요 제이름으로 제 주소로 잘못안게아니라 잘못 보냈더라구요. 4만원짜리 스타킹이였는데 다시
전화했어요. 그쪽에서 의외로 별로 고마워하지도않고 귀찮아 하는말투더라구요 약간 괘씸? 하기도했찌만 아무튼 수거해갔구요. 16. 에고'11.4.11 10:56 AM (175.213.xxx.155) 백만원 상당이면 그쪽에서 수입지출 계산하고 돈이 안맞으니 연락오지않을까요? 17. ^^'11.4.11 11:20 AM (125.131.xxx.169) 비싼 물건은 아니었지만 18. 세상공짜는없다'11.4.11 11:23 AM (59.25.xxx.40) 적은금액도 아니고 큰 금액인데 수입지출 장부에 드러나지 않을까요. 19. ...'11.4.11 11:25 AM (221.138.xxx.31) 1만원짜리 두 개 와서 하나 돌려보냈습니다. 당연히 내것 아닌 것은 탐내지 말아야지요. 20. ...'11.4.11 11:26 AM (220.80.xxx.28) 헐... 완전 양심을 통째로 팔아먹었네요;; 21. 오븐'11.4.11 12:50 PM (121.168.xxx.251) 저 컨벡스에서 미니오븐 샀는데 22. 우와..'11.4.11 1:12 PM (125.135.xxx.39) 그건
도둑질이에요.. 23. 우와..님'11.4.11 2:15 PM (175.116.xxx.120) 글 읽고.. 울동네 자전거 거치대가 있는데 완전 녹슬고 먼지 앉은 자전거.. 바퀴 바람 빠져서 붙어있는데 바퀴만 있는것도 있어요.. 분해해서 갖고 간거죠.. 24. 우와..'11.4.11 4:02 PM (125.135.xxx.39) 자전거 상인의 짓은 아닌 것 같아요. 25. ....'11.4.11 5:36 PM (121.167.xxx.86) 업체에서 다 전화 옵니다....하루 이틀사이에 안오면 한달 후에라도 전산 기록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