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캠프 난이도 - kupang kaempeu nan-ido

먼저 일산쪽은 내가 아는 정보가 적고 최근에 권역이 뒤집어진걸로 알고 있어서 재낄게.
1. 송파1: 대한민국 배송난이도 1위 권역이 있는 캠프.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는 일산3의 마포구 서대문구를 제껴버린 최고난이도 권역이다. 인셉션급 고바위에 차량진입불가 골목이 난무하며 차량통행이 가능한 길도 불법주차 차량들로 인해 사실상 주차불가능. 배송을 하기 위해선 수동차량 필수. 이유는 오토차로는 헛바퀴 돌만한 언덕들이 수도 없이 많음. 그래도 분당구랑 위례가 있어 전체적으로는 일산3에 밀리는 편.

2. 서초1: 동작구 상도동, 관악구 봉천동은 규칙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좆같은 지번들과 관악구 다운 난폭한 고바위들이 기다리고 있다. 서초1 400번대의 악명성은 여기에서도 꽤나 알아줄거다.
상도동은 상도덕 없는 동네라서 상도동이라는 말도 있을정도.
서초구라고 안심해서는 금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길 잃고 헤메는 플렉서들과 쿠팡맨들은 거를 날이 없이 나타난다. 또한 강남대로변 배송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 (송파3의 역삼동 한정으로도 몹시 빡세다)

3. 구리1: 예전 중랑구 배송시절엔 남양주1과 함께 꿀캠프 취급을 받았으나 지금은 서울에서도 좆같은 종합선물세트만 있는 성북구를 배송하기 시작하면서 말이 달라짐. 성남시보다 난폭한 경사로에 그나마 바둑판식 지번인 성남시와는 다르게 달동네들만 거를 타선이 없이 존재하는 아주 개같은 곳. 정릉동, 성북동, 삼선동, 장위동은 성북구 중에서도 탑클래스로 쳐준다. 그나마 정릉동 성북동 일부가 일산5로 넘어가서 숨통이 트이나 했더니 조만간 아주 좆같은 종로구 동쪽 권역이 추가된다는 찌라시가 존재함. 주말 낮의 성신여대입구는 시간당 10가구도 안나오는 일방통행길만 존재하는 아주 좆같은 곳. 그나마 길음뉴타운이 구리1의 배송난이도를 낮춰주고 있다.

4. 구리2: 구리1에서 정확히 고바위만 뺀 아주 좆같은 곳. 청량리시장과 이문동 재개발지역은 지도만 봐도 쌍욕이 나올만한하다.
중랑구 면목동, 동대문, 성동이라는 넓은 권역까지 겹쳐져 평일 주말 할것 없이 백업 모집에 단가인상 알람이 존나게 울린다.

5. 성동1: 용산 전자상가, 해방촌, 이태원으로 모든 설명이 끝난다.
구리2와 함께 수시로 백업을 구하는 캠프. 단, 보광동, 용산동이라는 글자가 있으면 바로 거르자.

6. 중구1: 회사건물만 잔뜩 모여있는 서울의 핵심 헬캠프. 백주대낮에 을지로와 남산을 함께 배송하는 기분은 그 무엇보다도 좆같다.

7. 구로1: 눈동자 잘못돌리다가 칼맞는 동네들이 수북한 캠프들이다.
동작구 흑석동은 서울에서도 알아주는 이름값 하는 아주 좆같은 동네.
퇴근 시간대 신도림 배송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

추가로 수도권에서 꿀취급 받는 캠프들 추천해드림

1. 남양주1: 아파트 90: 지번 10의 황금적인 비율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꿀캠프이며 솔직히 노원 문화의 거리도 길 넓고 차 다 들어가서 나쁘지 않다. 좆같은 롯데백화점, 당고개 똥지번만 피하면 다 꿀이다.
추가로 치는 갈매 다산 별내는 아줌마 플렉서들이 눈에 불을 키고 가려고 하는 최고의 꿀동네. 갈매 다산 별내만 가려고 어시한테 지랄엠병을 하는 아주 이기적인 심보를 가진 개씨발새끼들 때문에 플렉스 카페에서 난리났을 정도로 아주 최고의 꿀을 자랑한다. 단, 플렉스 한정. 다산신도시는 꿀과 별개로 택배업쪽에서는 치를 떠는 단체로 집값에 미쳐 애미가 증발한 동네니 잘 알아두고 있자. 특히나 너가 하이탑을 탔다면 2회전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캠프로 뽁귀해서 로우탑으로 갈아타자.
(다산신도시가 남1인지 남3인지 헷갈리니 참고바래.)
나머지 퇴계원, 중랑구 묵동 중화동 상봉동 신내동 망우동도 나름 봐줄만한 동네이다.

2. 남양주2: 의정부 일부, 남양주시 진접 오남 담당 = 의정부 지번 힘들다고 개 찡찡대봤자 남들이 보기엔 그냥 씹 망고 꿀동네.

3. 남양주3: 하남시, 구리시, 화도읍 담당: 단, 하남시는 본캠에서 갔을 경우 진짜 존나게 멀다는 점에서 헬캠프 반열에 들수 있을 정도다. 편도 40km가 가까이 찍히는 쿠팡 최고의 장거리 전문 캠프. 캠프의 존재 이유를 없애버리는 기적의 캠프위치를 자랑한다. 구리시도 아주 존나게 멀다. 편도 23km 정도 나오더라 씨발;;;
구리 수택동 지번이 살짝 빡세긴 하지만 위에 말했듯이 다른 고바위 씹좆같은 똥지번들에 절대 비빌 클라스는 아니다. 딸기원이 하위호환 정도? 하남시 외곽은 좀 빡세다. 배송 속도가 존나게 안나온다. 송1 서울공항쪽 외곽과 맞먹을 정도. 물론 하남 구지번도 만만치는 않지만 평이하다.
위에 말한 동네만 빼면 모조리 쌉 개꿀 아파트들 천국이니 맘껏 즐겨도 좋다. 특히 미사는 남1의 갈매 별내급이다.

송파2: 강동구, 위례신도시 담당: 고덕, 상일, 강일동, 창곡동, 학암동 아파트단지는 그야말로 두뇌엽부터 느껴지는 편안함을 선사해주며 천호동 지번이 빡세긴 하지만 옆동네 송1에 비빌 정도는 아니다. 강동구 암사동, 성내동, 둔촌동도 충분히 배송할만 하다.

송파3: 역삼동 대로변, 번화가와 가락시장, 삼성서울병원을 제외하면 현재 송파 최고의 꿀캠프. 삼전동, 석촌동, 송파동 바둑판식 지번은 기어다녀도 시간당 20가구가 안나올수 없는 최고의 꿀동네이며 강남구 권역은 최신식 아파트 천국이라 멘탈치유에 도움이 된다. 단, 은마아파트 같은 주차요금 폭탄으로 물리는 개씹 좆 구식 아파트도 존재하니 참고하자. 물론 최고의 부촌동네지만 배송을 갔을땐 전혀 부촌같지 않은 느낌을 들게 해준다.

송4는 광진구가 빡세서 꿀캠프라고는 할수 없고 잠실 아파트단지도 가본 얘들은 알겠지만 지하주차장에서 길 잃기 딱 좋을정도로 존나 복잡하게 지어놨다. 쿠팡 본사 뒤에 장미아파트라고 아주 개 씨발 좆같은 아파트도 존재한다. 절대 꿀이라고는 할수 없다. 파크리오는 차만 잘 들어가면 개꿀.

송5도 논현 신사 청담 삼성이면 꿀은 커녕 빡센편에 속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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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안녕하세여!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ㅋㅋㅋ적겠다고했던

쿠팡 알바 후기입니다.

혹시라도 다시 가게 될까봐

굳이 어딘지는 안밝혔는데,

읽던가말던가..뭔상관인가 싶어서 적는

인천8캠프 후기~~

소분 세척 보안 정도밖에 모르니까

아는 내에서 쓸게요. 편하게 독백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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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이 글은 특정인을 겨냥하여 비방하는 목적으로

쓰인 글이 아님.

- 개인적으로 겪은 일 위주로 작성되었으며

감정적인 부분이 있다면 그건 쿠팡시스템을 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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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쿠팡 알바 후기에서 대부분을 차지했던 건

여기가 지옥인가?싶을 정도의 난이도

지옥문 찾아가는 것처럼 어려웠던

인천8캠프 찾아가는 과정이었는데

후자는 내가 방향치였던 이유였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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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 인천 8캠프는 셔틀버스가 없다.

그리고 정문 말고는 길이 없으므로

호오오옥시나 못 찾으시는 분들은 이전 후기에서

정문 위치를 찾아 가시길.

참고로 8캠프정문에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회전문 딸린 건물의 정 반대편 4층이다.

2. 서있다고 다 직원이 아니다.

내가 길 잃으면서도 느꼈지만

누구에게 물어봐도 내부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담당자가 너무 많은 사람들을 관리하는 데다가

업무교육도 체계적이지못해

(=그냥 시스템이 엉망)

서로서로 일을 알려주면서 도와주는 분위기다.

딱 '도와준다'만 보면 장점으로 보일 수 있는데

가끔 자기가 며칠 더 나왔다고

그냥 일을 더 시키는 경우도 있다하고(이건 듣기만함)

담당자 아닌 사람한테 업무분배 잘못 받았다가

나중에 욕 먹을 수도 있음ㅎㅎ

혹시나해서 언급하는데 일할 때 만난

9.5명은 모두 좋으신 분들이었다.

언제나 문제는 쩜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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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장실은 꽁꽁 숨어라

이건 특히나 새벽 소분, 반품 등

업무량이 많은 때에 생기는데

휴게시간은 짧고 휴게실은 일하는 데에서 멀다

물도 간신히 먹는다

자판기는 전원이 OFF

에어컨도 OFF

화장실은 어디있는지 몰랐다.

그냥 가서 일만 열심히 하고 오면 된다.

참고로 화장실은 보안 쪽 입구 뒤에

문을 열고 계단 옆길로 가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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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당 ?

식당 운영시간은

조식/중식/석식/야식 으로 나뉘는데

식당 옆에 매점 및 카페도 있어서

휴게시간이 1시간인 업무들은

끼니를 떼울 수 있다.

다만 조식이 7시 시작, 야식이 11시 마감이라

새벽 쿠팡 소분 알바인 분들은 희망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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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은 4,500원이고 음식은 꽤 잘나온다

매일 다른 구성임

점심시간에 꼭 밥 먹어야하는 건 아니공

그냥 적당히 자거나 쉬거나 돌아다니거나

마음대로 해도 되는 듯하지만

쨌든 이 건물에 있는 편의점과 식당 말고는

다른 곳 가긴 어려우니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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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쿠팡 소분 알바 후기

소분은 3~4파트로 나뉘어져 운영되는 것 같은데

항상 사람이 부족하다

컨베이어벨트를 지나가는 택배들을

자신이 맡은 RT(롤테이너)칸에 차곡차곡 쌓으면 된다.

낮에는 주로 일반배송인 것 같고

밤에는 새벽배송인 물건들이 많은 것 같은데

설명엔 작은 물건들을 분류하는 작업이라하지만

프로모션까지 주고 일을 구한다

=사람이 안구해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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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구해질까?

기본가로 시간당 만원도 안 되는 시급인데

업무강도가 헬이다.

설명처럼 가벼운 물건만 분류하는 게 아니라

그냥 상하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맡은 RT 8개 칸을 쉬지않고

박스쌓기하면되는데, 이 물건의 무게는 랜덤이다.

소분 파트에서 쉬는 건 상관없다

근데 폰을 들고 가는데도 폰 잠깐 시간 볼 여유도 없다

휴게실로 물 마시러 가는 건 사치고

그냥 물병 앞에다 놓고 계~속 끊임없이 옮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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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거운 거 못 나르는 사람,

허리 디스크 있는 사람,

체력적으로 약한 사람들

다 무조건 인천8캠프 뿐만 아니라 모든 소분은 피해라ㅎㅎ

아 그리고 다른 업무했더라도 소분파트 지원 나갈 수 있음~~

나는 일하다가 동태눈깔 되어서

계속 담당자가 으쌰으쌰해주러 왔었는데

그 때 당시엔 업무를 잘 못 하는 것 같아 죄책감?있었다

내가 돈값도 못하는 인간인 거 같아서

(Feat.몸 쓰는거 첨이었던 우매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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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돌아보면 내가 왜그랬나싶다

화이팅!!!! 해 준 이유는..

일꾼1이 도망가면 남은 사람들이

해당 업무를 나눠서 해야한다.

새벽 소분 알바를 장기로 하신 분들이

이상하게 친해보였는데

단순히 오래봐서가 아니라

약간 전우애 쪽이 가까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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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알바 모집 문자 오는 것만 봐도

꼭 소분은 마지막까지 안 구해지더라.

그래서 프로모션이라는 이름으로

시급을 올려주는 것도 많이 하는데..;;

그냥 다른 알바 후기들을 봐도 그렇고..

업무량 고정 = 인원 적음 ->

적은 인원들에게 나머지 임금 더 줘서 으쌰리하게 해줌

이 제일 best 인 것 같다.

물론 이러면 노동비가 상승하니까

안할라고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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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쿠팡 세척 알바 후기

세척 파트는 배송에 쓰이는 프레시백을 정리한다.

소분에 비하면 업무 난이도는 쉬운 편이고

그냥 쌓여있는 프래시백의 내부를 비우고

펴서 5개 단위로 쌓은 뒤 옮기면 되는 일이라

계속 서서 단순 작업만 하면 된다.

딱히 대화가 오갈 일도 없고

업무도 5분도 안되어서 배울 수 있을만큼 간단하다.

같은 자리에 서서 일하는 거라 지루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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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건 일에 대한 걸 욕할 건 없고

그냥.. 내가 쿠팡 세척 알바를 하고 난 뒤 느낀점

앞으로 쿠팡에서 절대 프레시백에 들어오는 건

안시킬 거라는거..ㅋㅋ;;

말만 세척이지 손에 물이 하나도 안 닿는다.

이것이 다회용 박스와 다를 점이 무엇이람

아. 안찢어진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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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 업무는 소분과는 다르게

인당 분배되어있는 업무량이 있다.

그래서 5개 단위로 쌓는 일을 마지막에

랩핑?하면서 옮기는 업무도 있는데

그 때 개수를 세어보고~

인당 할당량을 끝내면 빨리 집에 갈수도 있다.

(물론 이것도 인원xn개라 전체노동량으로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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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쿠팡 알바 보안 후기

보안업무는 쿠팡 인천8캠프 맨 앞에

입구에 있는 분들인데

사람들 오갈 때 출입명부/QR코드 체크와 함께

쿠펀치 다운 방법안내 등을 맡는다

상대적으로 입구 쪽에 가까워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추울거다

그리고 인원이 몇 없어서 선풍기랑

미니 에어컨도 있는데

소분 업무를 먼저 겪은 사람의 입장에선

이걸 왜 여기에 뒀을까...안에선 죽어가는데........

라는 생각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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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시간 1시간이라 밥 먹고 오는 것 가능

업무 시작과 끝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 말고는

업무량이 많지 않아서 앉아서 개인할일을 할 수 있다

다만 앞서 말했던 것처럼 여기 시스템이 엉망인지

업무 안내가 담당자마다 다른데

지난 번엔 뭐가 아니꼬왔던건지

인천8캠프 보안 업무 알바를 하던 중에

앉던 의자를 뺏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도 없다 앉아서 하지 말랜다

그리고 깨달았다

업무의 비효율성은

멍청한 일부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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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덕분에 미루고 미루던 쿠팡 알바 후기를

쓸 수 있는 동기를 얻었다!

Thanks for DDong Gu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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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도 말했지만 개인적으로

인천 8캠프 쿠팡 알바를 하면서 시스템에 환멸 느낀 거 말곤

다른 악감정은 없다.

그리고 일용직 분들은 거칠다?

이런 편견도 없어져야할 게

일하면서 만난 분들 대부분 점잖고 예의 있으셨다.

열심히 살려는 의지 있는 분들 혹은

집에서 놀면 뭐하니~ 용돈벌이하자!하시는 분들 위주

일할 때 분위기 좋았으니~~ 알바 후기 찾는 분들 참고!

+개인 물, 간식은 알아서 챙겨가자

+장갑은 좋은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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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건 댓글로 달아주세여

다른 댓글에 아시는 것 있음 나누시면 더 좋고요~~

지난번에 적었던

#쿠팡알바후기 는 아래를 참고!